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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강명구(Myungkoo KANG),이상규(Sangkyu LEE)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1 언론과 사회 Vol.19 No.4

        이 논문은 지식생산의 식민성을 넘어서려는 인식론적 목적에서, 프랑스 사회학자 부르디외의 이론을 사례로 하여 외국이론을 한국 사회현실에 수용할 때 우리가 어떠한 전략을 취할 수 있는가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한국에서 부르디외 이론을 수입하고 번역해온 과정을 검토하면서 부르디외의 도입 과정과 그 맥락을 개괄적으로 살펴보았고, 이어서 한국의 사회과학 연구논문들이 부르디외의 이론과 개념을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했는지, 그 ‘다시쓰기’ 양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았다. 특히 ‘문화자본’ 개념을 중점적으로 활용한 대표적인 논문들을 ‘직접 적용’, ‘비판적 변용’, ‘이론의 맥락화 혹은 생성’의 차원으로 유형화하여 본 결과, 이론적 문제의식을 한국현실의 맥락으로부터 도출하는 맥락화 혹은 생성연구의 비중이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화자본론의 이론적 틀을 적용한 각 논문들의 결론도 부분적으로 상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사회에서 문화자본의 성격이나 그 작용양상, 그리고 계급형성의 역사적 궤적과 같은 구체적인 사회맥락이 부르디외의 이론이 태동한 서구사회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론과 현실 간의 괴리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상황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외국 이론이나 개념을 ‘방법론적 도구’로 활용하는 전략과 ‘맥락의존적 개념의 생성’전략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oretical and epistemological strategies for going beyond dependency of Western theories and concepts, examining the case of P. Bourdieu. The first part of the study looks into how Korea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have utilized P. Bourdieu in Korean social and historical contexts. Collecting academic works that utilized P. Bourdius’ concept of cultural capital in explaining Korean culture and society, the study classified their re-writing stategies into three types such as ‘direct application’, ‘critical appropriation’, and ‘contextualization of theory’ or ‘generation of new concepts’. The study found that most of studies were classified as direct application and appropriation and that there are very few studies which attempted to re-contextualize the concept of cultural capital in local context. The final part of the study tried to suggest three epistemological strategies to fill up the lack of contextualizing strategies.

      • KCI등재

        유교적 가족 안에서 개인은 어떤 모습으로 사는가?

        강명구(Myungkoo Kang)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4 언론과 사회 Vol.22 No.1

        이 연구는 후기근대로 진입하는 동아시아 사회, 특히 한국과 중국 사회의 가족관계 내에서 개인성(individuality)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가를 탐구한다. 한국과 중국 사회는 전통적인 유교주의적 전통을 바탕으로 20세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서구 근대의 가족제도와 개인주의를 받아들였고, 두 사회의 개인들은 가족구성원이자 사회구성원으로서 그 사회적·역사적 맥락에 따른 지위와 역할의 변화를 경험했으며, 새로운 유형의 인격으로 변모해왔다. 이에 대한 탐구를 위해 논문의 전반부에서는 전통사회의 유교적 자아가 후기근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개인주의와 결합되어 변화하는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한 차원에서 개인성의 실천들이 기성 사회의 조직, 질서, 관습 속에서 어떤 차원으로 구분되는가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전개하였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대도시 젊은 세대의 삶과 사랑, 그리고 결혼을 중심으로 한 가족관계를 다룬 한국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내조의 여왕>, 그리고 중국 드라마 <뚜라라 승진기>와 <설날 귀향을 위해 애인을 빌립니다> 이렇게 4편의 드라마를 분석하여, 등장인물들이 나타내는 개인성의 실천양상을 탐구하였다. 그 결과,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양국 드라마 주인공들은 전통적인 가족주의적·가부장적질서 내에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후기 근대의 신자유주의적 경쟁체제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실현을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근대적 인간형인 ‘합리적 개인’을 넘어 기성 사회조직에 대한 불신, 탈정치화의 경향 속에서 ‘나르시시즘적 개인’으로 변모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does individuality have been practiced in Korea and China which entered into late modern society after compressed modernization. Throughout twenty century, family and individual have been formed in their own forms by intermingling traditional and Western ones. The first part of this study looks into how traditional confucian individuals underwent changes of their own characteristics on the theoretical level. The second part analyzed how television drama in Korea and China represent practices of individuality. The study found, first of all, that many characters in television dramas have been struggled back and forth between family-centered individuals and post-modern self to survive competitive living conditions of neoliberal capitalism: While some of characters are well affected with family-centered and patriarchical individuals, many of them demonstrate strenuous effort to stand up with their own self-identities. The study found that a narcissistic self has been formed as a new style of individual practices with authentic mind-set in both societies.

      • KCI우수등재

        동아시아 텔레비전 드라마가 재현한 가족과 가족 관계

        강명구(Myungkoo Kang),김수아(Sooah Kim),서주희(Joo Hee Suh) 한국언론학회 2008 韓國 言論學報 Vol.52 No.6

        이 연구는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족의 변화를 염두에 두면서 동아시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네 개 사회에서 텔레비전 드라마가 가족과 가족 관계를 어떻게 재현했는가에 주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범주를 제안하였는데, 첫 번째는 드라마에 재현된 가족의 구조 및 형태에 대한 분석이다. 두 번째로는 가족 관계에 집중하였다. 또한 드라마에서 재현되는 개인성의 문제에 주목하였다. 연구결과로 드라마에서 가족 자체에 대한 중심성의 차원은 한국이 가장 높았으며 일본의 경우 기존의 가족 관계의 틀이 아닌 새로운 틀에서 가족 문제를 제시하고 있었다. 중국에서는 가족은 한국이나 일본의 가족과는 달리 부부중심의 핵가족 모델이다. 같은 중국문화권인 대만의 경우 향토극 장르에서 가부장의 권위가 강한 2세대 중심 가족을 핵심적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가족 관계의 이념형들이 혈연 중심성과 개입적 관계를 중심으로 볼 때 4개 사회 내에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범주화하여 제시하였다. 4개 사회 내 드라마에서 재현된 가족 모습의 차이는 동양의 집합주의는 단 하나의 단일한 성질을 지닌 집합체가 아니며 흔히 주장되듯이 가족이 가장 핵심적인 가치인 것도 아니라는 발견에 이르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재현의 양상을 해석하는 데에서는 각 사회의 물질적 조건과 근대화 과정의 특수성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Minding the changes in family in reality, the paper seeks to explore how television dramas of four East Asian societies, namely Korea, Japan, China, and Taiwan, portrayed family and family relationship. Analyzing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the paper aims to divulge symbolistic reality surrounding the family in four societies. This paper suggested 3 research categories. The first of which is the analysis of structure and form of family represented in dramas. Second, the paper focused on family relationship. Furthermore, the paper focused on individual identities in family culture represented in dramas. Results of the research show that in dramas, Korea scored the highest in family-centeredness portion, and in the case of Japanese dramas, they pointed out issues related to new types of family. In China, story narrates out of couple-centeredness, a nuclear family. In the case of Taiwan, they represent families with strong patriarchal authority focus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parents and offsprings. Following this observation, this paper suggests East Asian Family Ideal Type represented in television drama. It brings us to our discoveries that the Eastern collectivism doesn't denote a collective body possessing only one and uniform features and that family isn't the core value as popularly asserted. Further, in interpreting these aspects of portrayals, each society's material conditions and uniqueness in its modernization process must be taken into account.

      • KCI우수등재

        ‘문화적 냉전’과 한국 최초의 텔레비전 HLKZ

        강명구(Myungkoo Kang),백미숙(Misook Baek),최이숙(Yisook Choi) 한국언론학회 2007 韓國 言論學報 Vol.51 No.5

        본 연구는 ‘냉전’과 ‘미국의 충격(American impact)’이라는 역사적 ‘상수’ 위에서 한국 최초의 텔레비전 방송 HLKZ의 시작과정과 그것이 지니는 방송사적 의미를 고찰하였다. 신문, 방송전문지, NARA의 아카이브 자료, HLKZ 제작진들과의 구술인터뷰를 통해 본 연구는 HLKZ의 설립에 미국의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 구축계획의 한 축을 담당하였던 RCA와 미국의 냉전 전략이 중요했음을 밝혔다. HLKZ과 ‘문화적 냉전’의 연관을 살펴보았을 때, 무상 필름 프로그램의 제공, 화재 후 AFKN-TV 시설 및 방송시간 사용에 이르기까지 주한미공보원(USIS)의 지원은 최초의 텔레비전 방송이 유지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USIS의 지원은 미국의 헤게모니를 위한 문화적 냉전 정책과 전략의 일환임이 분명하였다. 그러나 이 연구는 HLKZ을 냉전의 도구와 결과로 그 의미를 단선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한국의 여건에서 최초의 텔레비전이 방송을 유지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의 하나로 보았다. This study aims to shed new lights on the significance of the first Korean television station, HLKZ, and recount its socio-political meaning in the context of 1950s' Korean society. For this purpose, the study sets forth 'Cold War' and the 'American Impact' as 'historical constants,' which defines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of HLKZ. Based on primary resources, such as the documents at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oral interviews with HLKZ producers, newspaper articles, and broadcasting journals, this study argues that RCA played decisive roles in the establishment of HLKZ, along the line of US-led 'global television network' initiatives, and USIS cultural Cold War policies. The provision of U.S. films from USIS was crucial to maintain the first television broadcasting in many and various ways, such as receiving free programs and using AFKN equipments and airtime. Though it was clear that the support of USIS was part of the cultural Cold War policies to consolidate the US hegemony, this study argues that HLKZ was more than a mere tool of the Cold War. It was 'an unavoidable choice' to maintain broadcasting in the harsh conditions short of materials and technologies, and human resources.

      • KCI등재

        어떤 학자와 교수를 키울 것인가

        강명구(Myungkoo KANG) 한국언론학회 2014 커뮤니케이션 이론 Vol.10 No.1

        본 연구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공고하게 자리 잡은 대학의 교수평가 및 채용 정책과 관행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그것이 학자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필요한 지식생산을 해내는 데 어떠한 해악을 끼치고 있는가를 밝혀내려 하였다. 이를 탐구하기 위해 첫째로, 서울 주요 대학의 언론학 관련 학과에 2000년도 이후 채용된 교수 160명에 대한 통계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어떤 교수들이 임용되었는가?’를 살펴보았다. 둘째로는, 그 신임 교수들이 국내에 발표한 논문들 중 309편을 대상으로 내용분석을 수행하여 연구 분야와 주제, 연구방법, 연구의 성격과 경향성 등을 파악함으로써 ‘그들이 어떤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셋째로는, 국내외 대학들의 실제 사례와 자료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언론학 분야의 교수채용 방식과 SSCI를 중심으로 한 연구실적 평가방식의 문제점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2000년대 이후 임용된 교수들은 광고, 홍보, 뉴미디어, 콘텐츠 등 응용분야를 전공으로 하는 미국 출신 박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들의 연구는 주로 미디어 산업과 광고 / 홍보산업의 요구에 맞는 이용자-효과연구를 중심으로 미시적이고 개별화된 문제의식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특정 연구주제에 따른 방법론 및 연구관심의 전형성과 편향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커뮤니케이션 윤리나 사상, 법제, 역사 등 이론과 철학 관련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규 채용된 교수와 그들의 연구 경향성이 SSCI를 중심으로 한 교수평가 및 채용 시스템과 적지 않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논문의 편수나 영향력 지수를 기계적으로 계산하는 현행 SSCI 중심의 교수평가 정책을 멈출 것을 주장하고, 언론학계 전반에서 어떤 교수와 학자들을 어떻게 키울 것이며, 어떤 언론학 연구를 어떻게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토론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evaluative framework of faculty performances makes negative impact upon the ranges of knowledge in the area of media and communication studies. The study have analyzed the newly employed faculty members in the media and communication departments in the metropolitan Seoul area in terms of their educational background and research topics. One hundred and sixty from tenured and tenure track professors were collected. The analysis found that new professors are US university doctoral degrees holders(88%) and quantitatively oriented, very productive researchers. They showed excellent publication records in terms of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and KCI index. Main reason is that universities and departments are eager to recruit productive young faculties in terms of publication. In the second part of the study critically reviewed how such SSCI and KCI index have negative impact upon the orientations of research interests among newly recruited faculty members. The study found that most of new faculty members tend to concentrate upon quantitative and applied research areas. Taking into account the nature of media and communication studies as an applied science, most of new faculty members focus on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technological issues over digital media. Very few researches have been done in the fundamental areas like journalism, media and law, history as well as theory of human communication. The study claimed that the university policy toward high ranking results in the strong emphasis of SSCI and KCI publications. If a faculty member has a good number of publications, they tended to get a job in high ranking universities. There have been few researchers who published books or a series of articles which concentrate meaningful and ice-breaking research topics.

      • KCI등재
      • KCI등재

        訓民과 啓蒙 : 한국 저널리즘은 왜 애국적인가

        강명구(Myungkoo KANG) 한국법학원 2013 저스티스 Vol.- No.134

        이 논문은 자유주의 언론철학을 받아들인 한국의 저널리즘이 왜 어떻게 강한 애국주의적 지향성을 가지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찾는 작업이다. 여기에 답하기 위해 이 연구는 저널리즘의 애국적 성격을 ‘훈민적 계몽주의’라고 개념화했다. 훈민저널리즘이란 국가와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채널과 네트워크로서 작용하기보다, 국가의 자장 안에서 시민사회를 이끌고 가는 추진체로서 역할을 자임하는 저널리즘을 가리킨다. 구체적 특성은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1) 인간과 사회의 보편적 이해 보다 국익과 민족의 이해를 우선한다, 2) 훈민저널리즘의 주체로서 기자는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나아갈 길을 밝히는(대중들을 훈민하고 계몽하는) 지식인의 역할을 자임한다, 3) 뉴스의 소비자로서 독자와 시청자 역시 나라의 나아갈 길에 언제든지 동참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국민화된 국민’(nationalized nation)으로서 활동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화에 기초해서 둘째 절에서는 훈민저널리즘의 역사적 연원을 길게는 애국계몽시기부터, 짧게는 해방 이후 국민국가 형성과정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셋째 절에서는 칸트와 하버마스의 공론장이 기초하고 있는 계몽의 철학적 토대를 검토하고, 이를 훈민의 성격과 비교 분석하였다. 이러한 이론적 비교를 통해 자유주의적 공론장과 훈민공론장의 차이를 대비하였다. 마지막 절에서는 이렇게 개념적으로 차별화된 훈민공론장에 기반해서 한국의 저널리즘의 애국주의적 지향성이 실천되는 양상을 분석하였다. The study is a theoretical and empirical effort to relocate the Western notion of press freedom and objective journalism in the context of the Humin Public sphere, questioning why Korean journalism has tended to be patriotic and to enlighten the people. The first part of the paper attempted to reformulate theoretical framework of Habermasian public sphere into the local Korean context. The Humin public sphere was discussed in the context of ‘mobilized statism’ and ‘citizenized nationalism.’ The second part demonstrated the main characteristics of the Humin journalism in terms of excessive reporting of political affairs, co-optation of politicians and journalists, and nationalized public sphere. The concluding part tried to elaborate the journalistic practices of Humin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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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대한 요우커들의 시선과 여행 체험

        강명구(Myungkoo Kang),남은영(Eun Young Nam)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017 아시아리뷰 Vol.6 No.2

        이 글은 관광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고찰하기 위하여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장소에 대해 어떤 시선과 지리적 상상을 하고 여행을 경험하는지 살펴보았다. 기존의 여행 연구 담론에서 발견되는 여행자(traveler)와 관광객(tourist)의 ‘의미의 위계’를 해체하고 관광객의 내면의 여행 경험을 고찰했다.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중국 여행 사이트의 인터넷 게시글에 대하여 관광객의 시선(tourist gaze)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요우커들의 한국 여행 경험에서는 크게 ‘애국적/발전주의적 시선,’ ‘소비주의적/코스모폴리탄 시선,’ ‘해석적/자기성찰적 시선’이 표현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애국적/발전주의적 시선’은 경제적 발전을 중심으로 사회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선을 말하며, ‘소비주의적/코스모폴리탄 시선’은 쇼핑과 소비문화를 통한 라이프 스타일의 추구를 중심으로 여행을 경험하는 시선이다. ‘해석적/자기성찰적 시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여행지의 특성을 자신의 논리로 설명하거나 해석하고자 하는 시선, 문화 체험과 생애사적인 기억의 축적을 중시하는 시선이다. 이 연구를 통하여 호스트 사회에서 일방적으로 부여한 선입견을 넘어서서 중국인 관광객 스스로 여행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 여행 경험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This article is a study of the Chinese tourist’s viewpoints and their travel experiences in Korea with the aim of examining the socio-cultural meaning of tourism. This study intends to deconstruct the “Hierarchy of meaning” found in existing tourism discourses and consider the tour experienc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hinese tourists. The analysis is based on a survey about Chinese tourists visiting Korea and the online posts of the Chinese online tour companies that reflect the viewpoints of the tourists. Through this study, we discovered that tourists’ experiences in Korea can be divided into “patriotic/developmental gaze,” “consumerism/cosmopolitan gaze,” and “interpretive/self-reflexive gaze.” “Patriotic/developmental gaze” focuses on the economic developments of the place of visit when forming an image of a society, and “consumerism/cosmopolitan gaze” appears when the tourists’ experiences are concentrated on a pursuit of certain lifestyle through participating in the consumer culture such as shopping. “Interpretive/self-reflexive gaze” is when the tourists look for the hidden histories and meanings of visited places and tries to explain or interpret the places using one’s own logical reasoning. This gaze sets importance on cultural experiences and accumulating memories of life history. This study has revealed the importance of meaning that the tourists give to their travels despite the prejudices that the host society may impose on them.

      • KCI등재

        ‘순결한 가정’과 건전한 성윤리

        백미숙(Misook Baek),강명구(Myungkoo Kang) 한국방송학회 2007 한국방송학보 Vol.21 No.1

        이 연구의 목적은 근대화 기간동안 한국의 국가는 어떻게 왜 텔레비전 성표현을 규제했는가를 밝히는 데 있다. 어떤 성표현과 주제, 소재가 왜 규제되었는가를 분석하고 그 안에 숨겨진 행위규범의 이데올로기를 밝히는 데 있어, 이 연구는 규제기구의 심의가 어떤 행위와 표현을 비정상, 금기로 규정했으며, 어떤 것을 건전하고 지켜야 할 성도덕으로 지지했는가를 주요 분석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드라마 심의 규제 현황과 심의 결과에 대한 역사적 사료로서 ‘한국방송윤리위원회’가 발행한 월간 〈방송윤리〉(1969~1980)와 한국방송위원회가 발행한 월간 〈방송심의〉(1981~1987)를 분석했다. 분석대상은 20여년 기간 동안의 방송 심의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가장 인기가 있던 장르의 하나로서, 그리고 사회적 논란의 초점이 되었던 드라마에 대한 규제로 한정했다. 분석결과 60년대 초부터 80년대 후반까지 남녀관계, 성 욕망에 대한 인식이 현실사회에서 크게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규제기구의 규제기준은 지속되었음을 발견했다. 또한 국가의 대리자로서 방송윤리기구가 시행했던 텔레비전 성표현 규제의 핵심은 가정의 순결에 놓여져 있음을 밝혔다. 순결한 가정은 근대화과정에서 요구되는 가족부양체계의 문화적 기반이었다고 할 수 있다. 부부 간의 혼인의 순결성, 혼전순결, 성적욕망이 부재하는 순결한 사랑 등은 순결한 가정을 구성하는 상징들이었고, 국가를 대리한 방송윤리ㆍ심의위원회는 근대화 과정을 통해 일관되게 그것을 지키고자 했던 것이다. 근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국가는 건전한 국민을 필요로 했고, 건전한 국민의 성윤리는 순결한 가정을 지키는 규칙 안에서 정의되고 규정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Korean Broadcasting Commission (previously Broadcasting Ethics Committee) regulate sexual expression on television drama, focusing on 1) what kinds of sexual expressions were defined as abnormal and taboo, and 2) how the Commission defined morally sound sexual behaviors and norms. The study has analyzed the monthly report of Broadcasting Ethics(1969~1980), and Broadcasting Deliberation(1981~1987). The study found that although the gender relations and the ways of sexual behaviors and expressions in public discourses have been changed tremendously in the period of compressed modernization, the broadcast regulating agency have continued to regulate the sexual expressions on television drama with the hard core value system of "the purity of home." The purity of marriage, sexual purity before marriage among men and women, pure love with no sex, no divorce, and etc. have been symbols for the purity of home. The study claimed that the regulating institution as an agency of the modem state have attempted to keep the purity of home as a cultural imaginary in which family members (mother and father, daughter and son, parents and offsprings, etc.) depend upon emotionally as well as psychologically. While in the process of rapid modernization the family provides the material bases and labor power, the home has played a role for psychological comfort and emotional solidarity among family member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modernizing state, the purity of home has been a cultural bases with which morally sound citizens depend on among themselves. This was why the purity of home had been the most important working criterion in regulating the televisio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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