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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高校の日本語敎科書におけるアスペクト

        黃順花(순화) 동아시아일본학회 2009 일본문화연구 Vol.31 No.-

        本稿는 文法的인 카테고리인 Aspect 중에서도 繼續相인「シテイル」形式에 限定시켜, 高等學校 日本語敎科書에 어떻게 나타나 있는가를 第7次 敎育課程『日本語Ⅰ』(12種)을 對象으로 考察한 것으로서, 그 結果는 다음과 같다. 1) 敎科書에 나타난「シテイル」形式에 使用된 動詞는 54種으로써 횟수로는 338회였으며, 가장 많이 使用된 動詞는「思う」이고, 가장 적게 使用된 動詞는「あげる」等으로, 횟수는 1회로 나타났다. 2) 意味別로는,「動作의 繼續」「一時的 內的情態」「變化結果의 繼續」「反復」「長期的인 것」「單純한 狀態」順으로 나타났으며,「現在 有效한 以前의 運動」은 12種 敎科書 어디에서도 다루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3) 言語의 4技能에 나타난 頻度順으로는「듣기」「말하기」「읽기」「쓰기」로 되어 있었으며, 領域別로는 고른 分布를 보이고 있었다. 4) 導入單元을 보면, 5課에서 導入하기 시작하여 7,8,9,10課에서 集中的으로 다루고 있었으나, 「진B」의 경우, 9課에서만 單1回 使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上記 3)을 除外한 이러한 現象은 圓滑한 커뮤니케이션을 目的으로 하는 第7次 敎育課程의 學習目標와는 距離가 멀다고 하겠다. Aspect의 繼續相은 日本語뿐만 아니라 모든 言語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表現이다. 따라서 日本語 敎科書 編纂에 있어서는, 현 敎科書와 같이 후반부에서 集中的으로 다루기보다는 초반부터 導入하여 자연스러운 言語活動을 통하여 學習할 수 있도록 指導하는 것이 무엇보다 重要하다고 본다. 具體的으로는, 實際 學校에서 쓰이고 있는 言語生活을 中心으로 指導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즉, 文法的인 用語로 說明하기보다는 多樣한 用例를 들어 學習者에게 있어서 자연스러운 形態로 習得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效果的이라고 筆者는 생각하고 있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圓滑한 커뮤니케이션을 目的으로 하는 第7次 敎育課程의 學習目標와도 符合한다고 하겠다.

      • KCI등재

        寄与態の構造における相互的関係

        黃順花(순화) 동아시아일본학회 2008 일본문화연구 Vol.27 No.-

        本?究는 寄?態(「してやる/くれる」)文의 構造에 있어서 直接?象所有主寄?態(「誰か(=受益者)の何かを~してやる/くれる」)와 相手?象寄?態「誰か(=受益者)に何かを~してやる/くれる」「誰か(=受益者)から何かを~してやる/くれる」)와의 相互的?係에 대해 韓?語와 ?照하여 考察한 것으로서, 結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우선,「誰かに」와 「誰かの」와의 ?係에서 보면, 1)「?える」라고 하는 뉘앙스가 付加되는 경우. 2)使用할 ?利가 주어지는 것을 意味하고 相手?象「誰かに」의 存在를 前提로 한 表現인 경우. 3)먹고 마시는 것에 ?係하는 具?的인 動作을 나타내며,「?える」라고 하는 意味가 付加되는 경우. 4)動詞「書く」「買う」에「?える」라는 뉘앙스가 내포되어 있는 경우. 5)連語論的인 次元인 경우(制限的이지만, 態度的な動作の結びつき)에는 韓日 兩國語 또한 代替가 可能하다. 한편, 代替할 수 없는 ?件으로는, 1)通達的인 次元에서 特殊한 ?件이 付加되는 경우. 2)連語論的인 次元의 경우(一般的으로 a)とりつけの結びつき와 b)もようがえのむすびつき)를 들 수 있으며, 韓?語로도 同一한 것으로 ?察되었다. 또한,「誰かの」와「誰かから」와의 ?係에서는, 1)話し相手の結びつき의 경우. 2)とり外しの結びつき의 경우. 3)でどころの結びつき로 되는 경우에는 韓日 兩國語의 代替가 可能하지만, 話し相手の結びつき의 경우에는, 韓?語로는「누군가(수익자)로부터의 무언가를 ~해 주다(誰か(=受益者)からの 何かを ~してやる/くれる))」로 되면 代替가 可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高校の日本語教科書における受納態文の構造

        黃順花(순화) 동아시아일본학회 2008 일본문화연구 Vol.28 No.-

        本稿는 日本語의 文法的인 Category인 授受表現(ヤリモライ)중에서도 受納態(してもらう)에 限定해 受納態文의 構造가 韓?의 高等學校 日本語?科書에 어떻게 나타나 있는가를 第7次?育課程『日本語Ⅰ』과 『日本語Ⅱ』의 ?科書(18種) 全部를 ?象으로 考察한 것으로써, 그 結果는 다음과 같이 整理할 수 있다. 우선 使用順으로 보면, 基本的인 用法인「受益者가 ?部構造에 存在하는 경우」의 4種의 類型 중에서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것은「相手?象 受納態」이었으며, 다음으로「直接對象 所有主 受納態」「直接?象 受納態」順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間接對象 所有主 受納態」는 全敎科書에서 다루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類型別로 많은 差異가 있다. 한편 ?科書別로 보면, 受納態文의 構造를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科書는 B, C, F이고, 다음으로는 E, J, D順으로 나타났다. 前者의 경우 C, B, F順으로 取扱하지 않는 構造가 각각 한두類型씩 있었고 D, F의 경우 세類型씩 나타났다. 그러나 J의 경우는 『日本語Ⅰ』임에도 불구하고 2種의 類型을 取扱하고 있었다. 이러한 現象은 円滑한 Communication을 目的으로 하는 第7次?育課程의 ?習目標와는 距離가 있다. 授受表現(ヤリモライ)은 日本語뿐 아니라 모든 言語에 該當되는 것으로써, 人間?係에 있어서 뗄래야 뗄 수 없는 問題이다. 따라서 日本語?科書를 編纂하는데 있어서는 基本的인 用法인 4種의 類型을 均衡있게 다루어 ?果的인 ?習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配慮할 必要가 있다. 또한 日本語敎育現場에 있어서도 ?習段階에 따라 다양한 Variation의 寄?態의 構文論的인 構造와 ?連시켜 指導하는 것이 보다 效率的인 방법이라고 여겨진다.

      • KCI등재

        アメリカの大学の日本語敎材におけるアスペクト

        黃順花(순화) 동아시아일본학회 2012 일본문화연구 Vol.43 No.-

        본고는 문법적인 카테고리인 Aspect 중에서도 계속상인「シテイル」형식에 한정시켜, 미국소재 대학의 2종의 일본어교재를 대상으로 고찰한 것으로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교재에 사용된 동사는 95종으로써 횟수로는 623였으며, 가장 많이 사용된 동사는「する」「思う」순이고, 가장 적게 사용된 동사는 「買う」등의 37종으로 횟수는 1회로 나타났다. 2) 의미별로는 「변화된 결과의 계속」「동작의 계속」「반복」「일시적인 내적정태」「장기적인 것」「단순한 상태」「Perfect」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구성상,「Perfect」「단순한 상태」는 1%전후의 낮은 비솔을 차지하고 있었다. 3) 연역별로는「연습」「문법」「본문」순으로 나타났으며 구성면에서 보면 이상적인 분포라고 여겨진다. 4) 단원별로는 4~7단원에서 도입하기 시작해 7~10단원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단원간의 격차는 보이나, 빈도수에 있어서 교재간의 격차는 거의 없었다. Aspect의 계속상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표현이다. 따라서 일본어교재 편찬에 있어서는 현 교재와 같이 중반부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기보다는 초반부터 도입하여 실제 대학에서 쓰이고 있는 자연스러운 언어활동을 통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즉, 문법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다양한 용례를 들어 학습자에게 있어서 자연스러운 형태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 KCI등재
      • KCI등재

        日本語の受納態文の構造とその指導について

        黃順花 대한일어일문학회 2014 일어일문학 Vol.63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Zyunoutai sentence structure is used in University’s Japanese language textbooks with a focus on yarimorai as a Japanese grammatical category, and to explore how it is used with pedagogical perspective. The results are followings. (1) The textbooks presented 23 different types of Japanese verbs with 61 frequencies.The most frequently shown verb is osieru (7 time uses) and the least frequently shown verbs are eight types of verbs such as ogoru, or turetekuru (one time use). (2) Considering the frequency, there were four types where the beneficiary existed in core structures. Among verbs included in the four types, the most frequent types are indirect object of Zyunoutai, possessor of direct object of Zyunoutai, direct object of Zyunoutai, then possessor of indirect object of Zyunoutai.However, there were the big differences in frequency among the four types. (3) There was no textbook covering all of the four types of Zyunoutai sentence structure, especially textbook A, B, and D included three types and textbook C did only two types. It is important that University’s Japanese textbooks should deal with the basic four types related to zyunoutai as an essential expression in Japanese conversation. In addition, teaching techniques including zyunoutai form related to the kiyotai sentence structure should be developed based on learning steps and it will help Japanese learners to develop authentic communication skills.

      • KCI등재

        寄與態の構造的なタイフ : 直接對象の持ち主の寄與態を話題にして 직접대상 소유주 기여태를 화제로

        黃順花 한국일어일문학회 2002 日語日文學硏究 Vol.40 No.1

        본 연구는 기여태(「してやる」「してくれる」)에 있어서 문구조 가운데서 직접대상 소유주 기여태에 한정해 고찰한 것으로써, 이것은 「 誰か(=受益者)の何かを∼してやる/くれる」유형으로 일반화시킬 수 있다. 이 경우 「誰かの」는 직접대상 「何か」에 대해 일반적으로는 넓은 의미의 소유주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 연구에서는 주로 「何かの」와 「何か」의 관계에 주목해 용례를 분석해 보았다. 그결과 1)「誰かの何か」가 인간의 구체적인 물건을 의미하는 경우 2)「誰かの何か」가 인간의 신체부분을 의미하는 경우 3)「誰かの何か」가 인간의 동작·감정·성질 등 넓게는 속성을 의미하는 경우 4)「何かを」가 일반화되면 「誰かの何か」로 되는 경우 5)「誰かの」가 인간관계의 기준을 나타내는 경우 6)중심어(カザラレ)「何か」가 동작을 의미하고 「誰かの」가 그 대상을 나타내는 경우 7)구조적인 유형의 변종이 있다는 것 등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 KCI등재

        大学の日本語敎材における寄与態 ー文の構造を中心にー

        黃順花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2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3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he expression, ‘Kiyotai,’ of yarimorai in Japanese Grammar is used in Japanese language Textbooks for five universities. The results were as followings. 1) There are 40verbs and 121 frequencies with ‘kiyotai’ the most frequently used verb is ‘kasu’‘osieru’(12 times)and the least frequently used verbs are ‘suru’,‘iku’(only one time). 2) According to the beneficiary is in the core structure, ‘indirect object of kiyotai’ is the highest frequency followed by ‘posessor of direct object of kiyotai ’, ‘direct object of kiyotai’, ‘posessor of indirection object of kiyotai’. 3) In most cases, the expression ‘kiyotai’ is used ranging ending part in the introductory chapter. Kiyotai is the necessary expression not only in the Japaneses but also in all languages. So, When we compile Japanese textbooks, we have to make it be able to enrich language living with various verbs and sentence structure. Also concerning introduction unit, It is important to introduce in the middle so that we can study over and over again.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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