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紫式部日記」の解釈と受容問題 ー 女郎花をめぐる和歌贈答場面を中心に ー

        鄭順粉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2011 일본학연구 Vol.33 No.-

        문학작품의 <수용> 측면이 특히나 강조되는 현대에 있어서는, <텍스트의 작용>이라는 점이 간과되기 쉬우나, 그 문학작품의 독자적인 사회성이나 역사성을 엄밀하게 추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시점에서, 본 논문에서는 일본고전문학 중에서도 특히 난해한 무라사키 시키부 일기 에서 과거에 해석이 극단적으로 대립되어오던 마타리꽃 와카증답장면에 대해서 고찰하여, 고도의 풍류를 몸에 익힌 문화인으로서의 미치나가와 그에 훌륭하게 응답한 시키부 자신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 단순한 주인과 뇨보의 교류를 나타낸 것이 아니라, 연인 관계를 가장하여 연가(戀歌)를 읊은 유희성이 강한 것이며, 그것은 고킨슈 이래의 전통적인 연가와는 다른 새로운 연가의 수용 방법의 제시였음을 밝혀내었다. Interpretation and Reception of the Diary of Lady Murasaki : Focus on Waka Exchanged Scene with Patrinia scabiosaefolia In modern, it is easy to overlook <the play of text>, since aspect of literature's <reception> is especially emphasized, However, we should place a high value on literature works' characteristic. With that principle in mind, I studied about waka exchanged scene concerning patrinia scabiosaefolia in the Diary of Lady Murasaki, that has been discussed intensely before. And I proved that lady Murasaki intended to describe her lord Michinaga as a high cultivated man and herself as a trustworthy court lady responding to her lord's expectation.

      • KCI등재

        平安女性文学と宮仕え ─『枕草子』『紫式部日記』から『更級日記』へ─

        정순분 한국일어일문학회 2012 日語日文學硏究 Vol.82 No.2

        平安時代は、藤原氏が娘を入内させて自己勢力の進展をはかったため、後宮には、有能な女房がたくさん集められており、平安文学のほとんどは、この宮仕えをした女房たちによって作り出され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枕草子紫式部日記更級日記の三つの作品は、いずれも宮仕えの生活を基盤にして書き綴られたもので、女性の宮仕えが当時の文学と如何なる関わりをもち、またその宮仕えが文学として如何に形象化されるかをよく示している。本稿では、枕草子紫式部日記から更級日記にいたって宮仕えがどのように変容して表わされるかについて考えてみた。更級日記の宮仕えの記は、そのほとんどの部分を、貴公子源資通との出会いの場面描写が占めている。孝標女がこの出来事に長文をさいたのは、基本的には晩年になって振り返っても美しく残る宮仕えの思い出であり、ことさらに美化しているからであろう。こうして、孝標女は、一度は挫折した宮仕えを、結婚後は余裕さえみせながら楽しんでいたと見られるが、このような宮仕えの記は、主家の行事の様子を描写したり、自分が仕えている主人の素晴らしさを讚美する構造―枕草子紫式部日記に見られる―とは明らかに異なる。枕草子紫式部日記の中には、たとえ作者自分の恋愛話であってもおおやけで茶化してしまったり、男性からの求愛を拒み続ける女として描いたりしているのである。このような更級日記の宮仕えの世界は、道長が他界して頼通の主宰に引き継がれた後宮文化が落日の残映に沈みゆく頃だったことにも起因するだろうが、宮廷社会における日常的な風景の一こまとして貴公子との風雅なやり取りを感動的に描き出されているという点で新しい宮仕えのあり方が認められる。ここにきて、平安女性の宮仕えは後宮という集団性を脱皮し個人的な体験として文学の中に取り入れ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見られるのである。

      • KCI등재후보

        日記における二分法的構造

        정순분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2006 일본학연구 Vol.19 No.-

        ꡔ蜻蛉日記ꡕにおける二分法的構造 ꡔ蜻蛉日記ꡕは、日本文學史上女流日記文學の嚆矢として位置づけられている。內面の世界を時間の推移によって書き綴る日記文學というジャンルは、紀貫之のꡔ土佐日記ꡕによって始められたものの、女流日記文學という項目を別に置いて道綱母のꡔ蜻蛉日記ꡕを本格的な日記文學の嚆矢と稱しているのである。それは、まずは言うまでもなく、感情の自由な表現が可能な假名の主な使い手が女性であったことに起因するだろうが、それにもう一つ考えるべきことがある。女性固有の精神世界が日記文學形成に大きく作用している、という點である。女性固有の精神世界、それは日記文學を成り立たせる最も基盤たるものとして作品解析に重要なベクトールとなるはずである。 本稿では、ꡔ蜻蛉日記ꡕにおいて「內なるもの(內面世界、自己․自我、願望)」と「外なるもの(外部世界、夫、現實)」からなる二分法的構造について考察を行ない、今までは疎ろそかにされてきた女性的論理というものをより積極的な意味で考えてみた。すなわち、ꡔ蜻蛉日記ꡕにおける女性的論理がいかに構築され、またそれがいかに作品の中で基盤を成しているか、その過程を摸索したのである。 ꡔ蜻蛉日記ꡕにおいて、「內」なる世界である道綱母の自我と「外」なる世界のすべてである兼家とは、ついに同一化されることがなかった。兩者は日記の最初から對立と敵對の關係で、最後まで合一化しない。勿論、兼家の病氣の際見舞いにわざわざ兼家の所を訪れるなど、一時的に二人の間に共感帶が作られる場合もある。しかし、それは道綱母の期待を大きくし、その後夫に對する感情を惡化させる機能をしている。ꡔ蜻蛉日記ꡕにおいて描かれている兼家の像は、言うまでもなく歷史的實在としての客觀的なものではない。あくまで道綱母の心をくぐりぬけて表現された、極めて主觀的な像である。兼家の人物像は、當時の結婚形態である一夫多妻制の下では、むしろ當り前のものとも言える。從って、ꡔ蜻蛉日記ꡕにおける「內(自己、自我)」と「外(外部世界)」の對立構造は,作品形成の基本論理になっており、それは至極女性的な論理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

      • KCI등재후보
      • KCI등재
      • KCI등재

        침초자(枕草子)의 한시문(漢詩文)수용 : 102 단의 연가를 중심으로

        정순분 한국일어일문학회 2001 日語日文學硏究 Vol.38 No.1

        枕草子の韓詩文引用に關する硏究は, 從來典據指摘することで漢詩文引用の行爲自體に意味を見つけ出そうとするものが多かった. すなわち, 漢詩文は男性だけの專有物で, 女性が漢詩文の知識を公然と表わすことがはばかられた當時, 中宮定子や男性貴族の前で當意卽妙に漢詩文に關する應酬をする淸少納言の行爲がいかに特異なものであるかを論じてきたのである. しかし, 枕草子の漢詩文引用の意味はそれに止まるものではをい, 本稿では從來解釋さえも混同されてきた102段の連歌に考察を加え, 枕草子の漢詩文受容の本質を明らかにした. 枕草子の102段は, 當代有名な知識人の一人藤原公任が二月の末項雪がちらつく寒い日に「すこし春あるここちこそすれ」句を贈ったのに對して淸少納言が「空寒み花にまがへて散る雪に」句を詠みかえしたことを語ったものである. まず, 公任句を見ると, 白詩の句「少有春」をそのまま和語化し「すこし春ある」句を創り出しているが, この部分については過去諸注釋では日本語の表面的な意味に執着したあまり, 「少し春色がある」と肯定的な意味に解釋してきた. しかし, 「少」は漢詩文ではもともと「ほとんどない」という否定的な意味だし, 枕草子本文においても否定的な意味にとらえられているのが確認される. さらに公任は和歌の世界では氣持の上のことを表わす表現として常套化されていた「ここちこそすれ」句を結び付けることで, 白詩の世界に基盤を置きながらも白詩世界とは異なる當日の特殊性を表わしているのである. そしてそれに匹敵する淸少納言句は當日の天氣に對する心情を詠んだ公任の下句を受けてその心情の原因となる具體的な情景を上句として詠んだものであり, 公任句が踏えている白詩句の「山寒」部分を詠み입みながらも二月の末傾が落花の季節という當時の一般的な觀念を利用し「二月における異例な寒さ」という當日の特殊な狀況を表現し得ているのである. 結局, 枕草子の該當和歌は, 漢詩文導入によって當時の和歌史においてはあまり詠出されなかった<二月の寒さ>を主題化したものて, あくまでも類型的な화の中で漢詩文を受け入れていた當時の一般的な漢詩文受容態度とは異なる, 獨自なもの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

      • KCI등재

        『更級日記』における春秋優劣論

        鄭順粉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2012 일본학연구 Vol.37 No.-

        고대 일본에서는 중국 한시의 영향을 받아 봄과 가을 중에서 어느 쪽을 좋아하는지를 가리는 춘추우열론은 귀족들 사이에서 풍류적인 놀이로 유행하였다. 그 전개 양상은 시대와 작품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지만, 봄과 가을에 대한 기본적인 미의식은 <봄-꽃, 가을-단풍>이었다. 춘추우열론이 『만요슈』의 누카타노 오키미의 노래를 원류로 하여 이후 각종 우타아와세에서 주제가 되었는데 그것을 산문 세계에 적용하여 발전시킨 것이 『겐지 이야기』이다. 즉, 봄꽃과 가을단풍의 미에 겨울 달의 미가 추가되어 삼계절 정립(鼎立)이 이루어졌고 음악을 통한 계절미가 새롭게 부각되었다. 그 흐름을 받아 『사라시나 일기』에서는 <봄 달>의 미를 새롭게 제시하면서 실제 있었던 감동적인 경험담으로 <겨울 달>의 정취를 재발견하고 아울러 <비오는 겨울밤>의 특별함을 제안한다. 겨울밤의 미는 그 때까지 쌓인 흰 눈 위에 달빛이 비치는 정경으로만 형상화되었던 것이다. 이로써 작자 다카스에의 딸이 자신의 궁중 출사 기록으로서 귀공자 스케미치와의 추억담을 왜 그렇게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쓰고 있는지 그 이유가 명백해진다. In ancient Japan, which was a agricultural society, shunju(spring and autumn) was most important season. Among the nobility, the determination of superiority of shunju had been popular. Depending on age, its pattern had changed. In The Diary of Lady Sarashina, Lady Sarashina presented the beauty of ‘spring moon’, and confirm the mood of ‘winter moon’ by telling touching episode. Above all, her new idea was about the special flavor of rainy winter’s night(winter’s night of shigure). Because they had praised only snowy winter’s night in other monogatari and diary until then.

      • KCI등재

        「 마쿠라노소시 」 언어의 의미 : 『 침초자(마쿠라조시)』 「 향로봉의 눈(雪)」 의 단락을 살펴봄

        정순분 한국일어일문학회 1998 日語日文學硏究 Vol.33 No.1

        『沈草子』284段은, 눈이 많이 내린 어느날 아침 中宮定子의「香爐峯の雪いかならむ(香爐峯의 눈은 어떻지요)」라는 물음에 淸少納言이 말없이 발을 말아 올림으로써 中宮과 周圍의 女房들에게 讚辭를 받았다는 內容이다. 章段의 中心인 中宮의 물음과 淸少納言의 行動은 이미 指摘되어 있는 바와 같이『白氏文集』卷16「香爐峯雪撥看」(香爐峯의 눈은 발을 쳐올려서 바라본다)에 根據하고 있다. 그러한 理由로 本章段은 從來 主로 漢詩文과의 關係라는 側面에서 考察이 이루어져 왔는데 그것은 單純히 淸少納言의 漢詩文에 對한 知識 혹은 漢詩文을 行動으로 나타낸 才致로써 理解하는데 머무르는 것이었다. 그러나 本章段은 中國漢詩文의 世界를 日本現實狀況에 어떻게 受容할 것이며 또한 그 意義는 무엇인가라는 漢詩文引用의 本質的인 問題를 內包한 章段으로 생각된다. 즉, 本章段의「발을 말아 올리는 行爲」는 ①밖의 눈풍경을 보자는 中宮의 眞意와 ②밖의 風景을 보기 위해 발을 말아 올린다 라는 當時의 漢詩文學의 傳統에 맞추어 발을 살짝 쳐올리는 行爲인 原詩句「撥簾」를 變形受容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그와같이 女子가 內側으로부터 발을 움직이는 行爲는 平安時代의 共通觀念에서 볼때 매우 特異한 位置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平安時代의 발은 內部가 外側으로부터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가리개로써 항상 내려져 있는 것이 原則이었기 때문이다. 結局, 눈풍경을 보기위해 발을 말아 올리는 行爲를 敍述한『沈草子』284段은, 單純히 中國漢詩文引用次元을 넘어서 白詩의 눈(雪) 을 본다는 設定과 발을 말아 올려 바깥 景致를 본다는 平安時代의 漢詩文學的 傳統(이것도 결국 中國漢詩文의 影響이라고 생각되지만)이 어우러진 곳에서 形成된 當時로서는 매우 獨自的인 世界였다고 할 수 있겠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