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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와 일본어의 인칭제한에 대하여

        鄭夏俊 호남대학교 1999 호남대학교 학술논문집 Vol.20 No.1

        韓國語と日本語では對話においての敍述文や疑問文が對話においての主張や質問としての機能を正常に行うためにお主張の內容や質問の內容にある種の制約が存在しており, その制約がか格 の人稱制限として現れるが, 兩國語におけるのような人稱制限の違いは何か, 特に實際の發話狀況てので起こる用語論的な人稱使用制限に關する現象について兩國語の敍述文を對象にその實像を明らかにすること試みた. その結果 1. 人稱代名詞の場合は, 直接的な人稱代名詞の制限と言うよりはそれぞれの人稱代名詞使用用法にいて違いが存在した. 2. 敍述文の場合は, 韓國語では日本語と違っし三人者の決意, 感覺形容詞などの用法において違いが現れた. 推量文の場合は, 韓國語では推量の意味を特つ「겠」が話し手の意思を表すこともり, 日本語の「らしい」と違つて韓國語の「것 같다」は「らしい」では不自然な場合も韓國語では一般的に廣く使われる傾向があった. 日本語では敍述內容が聞き手の決意の存在を表す場合は情報傳達のような運用論的·傳達論的な點から見て「だろう·らしい·かもしれない」のような推量形式は使えないが, 話し手の推論を表す「はすだ·にさがいない」のような推量形式は可能ではるという. しかし, 韓國語の場合, だいたいにているが, 「だろう」と違って「ㄹ 것」は可能ではった. などの違いが存在していることか分かった.

      • 文末の「か」 「かしら」「だろうか」と「ね」の 接續について

        鄭夏俊 호남대학교 2001 호남대학교 학술논문집 Vol.22 No.1

        본고는 「か」「かしら」「だろうか」문이 어떤 문적 의미를 나타낼 때에 자연스러운 일본어로서 「ね」와 접속할 수가 있는지를 조사한 것이다. 「かな」의 경우, 「かなね」라고 하는 문말표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고찰의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조사는 호남대학교에 재직중인 일본인 교수 3명과 메지로 대학에서 온 교환유학생 2명, 나고야 현립대학에서 온 교환유학생 2명과 필자와의 일대일 면담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조사방법은 먼저, 「か」문을 하위분류하고, 하위분류한 각각의 「か」문을 「かね」 「かしらね」「だろうかね(でしょうかね)」문으로 바꾸었을 때, 그 바꾼 문이 「か」문과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일본어로서 자연스럽다, 부자연스럽다, 판단을 내리기 힘들다, 고 하는 3가지 선택지에서 하나를 택하도록 하였다. 조사는 한정된 인원수와 예문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조사결과가 사용실태를 100% 반영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어느 정도의 흐름은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전체대상예문의 허용도는 다음과 같은 비율로 나타났다. ㆍ허용도가 높은 예문수 : 39文中, かね(24), かしら(9), だろうか(6) ㆍ허용도가 낮은 예문수 : 39文中, かね(8), かしら(25), だろうか(30) ㆍ허용도가 중간인 예문수 39文中, かね(7), かしら(5), だろうか(3) 따라서 전체적으로 보면 「かね」문이 가장 사용빈도가 많고, 「だろうかね」문이 가장 사용빈도가 적으나, 「かしらね」문도 사용빈도가 적은 쪽에 속한다고 할 수가 있겠다.

      • 親しみという丁寧さにっいて

        鄭夏俊 湖南大學校 1996 호남대학교 학술논문집 Vol.17 No.1

        일반적으로 한국어에서나 일본어에서나 경어를 쓰지 않는 것이 공손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성인들이 처음 만났을 때는 경어를 써서 말을 건네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일본어에서는, 경어를 쓰지 않고 말을 건네는 경우도 있다. 그 때, 청자가 화를 낸다든가 하는 등의 불쾌감을 보이지 않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화자와 청자간에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거기에는 어떤 형태의 공손함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어떤 형태의 공손함이라는 것이 친근함(親しみ)이라는 공손함이며, 일본어에는, 친근함이라는 공손함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이가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연하의 사람이 연상의 사람에게 경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어느 정도 허용되고 있다. 또, 존경어를 사용해야 할 제3자에 대해서 경어를 사용하지 않는, 소위'제3자 경어의 쇠퇴'라는 현상도, 결국은, 화자가, 경어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 친한 관계의 청자에 대한 친근함을 적극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제3자에 대해 경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그 실상이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かと思う」の意味と用法

        鄭夏俊 한국일본학회 1999 日本學報 Vol.42 No.-

        「∼と思う」라는 표현형식에 대해서는 많은 일본어연구자들에 의해서 발화시의 화자의 심적태도를 나타내는 판단계의 모달리티형식으로 다루어져, 특히「だろう」와의 비교연구가 이루어져 있지만,「∼と思う」의 인용구를 의문화한「∼かと思う」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고 있지 않다. 「∼かと思う」는「∼と思う」와 비교해볼 때 미묘한 늬앙스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나타내기는 쉽지 않으며, 특히 초급중급수준의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게는 한국어번역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본고에서는「∼かと思う」의 의미와 용법을「∼と思う」와의 비교를 통해서 밝혀보고자 한 것으로 먼저「∼かと思う」의 주된 의미와 용법에는「추량적인 판단」「자문납득·발견」「의지의 망설임」「원망·희망」「복합사화한 것」등이 있으며,「∼と思う」와「∼かと思う」의 의미와 용법의 차이는「추량적 용법」「의문문으로서의 사용」「부정사ない의 문말 이동」「화자의 의지」「화자의 감정·감각을 나타내는 형용사」등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 문말표현형식(だろう·きい·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そうだ·らしい·ようだ·みたいだ はずだ·なければならない·てはいけない べきだ べきではない·(た)ほうがいい·ていい·たい (て)ほしい·つもりだ べきだった·(た)ほうがよかった·はずだった등)과 두 표현형식이 결합을 할 경우 어떤 차이가 두 표현형식에 발생하는 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 KCI등재

        일본어 希望ㆍ願望표현과 모달리티

        鄭夏俊 한국일본학회 2001 日本學報 Vol.46 No.-

        일본어의 希望·願望표현형식은 「ほしい」「願う」「望む」「求める」「希望する」와 같이 단독으로 문의 구성요소가 될 수 있고, 그 말 자체에 希望·願望이라고 하는 의미가 존재하는 것(語彙的希望·願望表現形式)과,「たい」와 같이 항상 자립어에 부속되어 문법적인 역할을 하는 것(文法的希望·願望表現形式),「てほしい」「といい(なあ)」「ばいい(なあ)」「たらいい(なあ)」「ないか(なあ)」「ないものか(なあ)」「ように」둥과 같이 문말에 사용되어 助動詞나 終助詞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復合辭的希望·願望表現形式),그 외(命令形의 希望·願望表現形式)로 나눌 수가 있다. 명제의 希望·願望표현형식인「ほしい」「願う」「望む」「求める」「希望する」등과 객체적 모달리티형식인「たい」「てほしい」「といい(なあ)」「ばいい(なあ)」「たらいい(なあ)」「ないか(なあ)「ないものか(なあ)」,주체적 모달리터형식인「ように」가 청자에 대한 발화로서 성립하는 데 대해 주체적 모달리티형식인「命令形」은 청자에 대한 발화로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모달리티성(性)의 정도(程度)에 있어서는「といい(なあ)」「ばいい(なあ)」「たらいい(なあ)」「ないか(なあ)」「ないものか(なあ)」「ように」「命令形」의 표현형식이 ①오로지 화자의 希望·願望밖에 나타내지 못한다 ②모달리티형식의 부정화가 성립되기 어렵다 ③모달리티형식의 과거화가 어렵다 ④연체수식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등의 사실을 생각해볼 때,「たい」「てほしい」와 비교하여 모달리티성(性)의 정도(程度)가 높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일한번역의 생략에 관한 연구

        정하준(鄭夏俊) 한국일본어학회 2016 日本語學硏究 Vol.0 No.47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ellipsis of Japanese grammatical elements in Japanese-Korean translation. The characteristics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① ‘No’ in the phrase ‘A no B’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19.7% (375/1900) on the whole. ② In the ‘Ko-so-a-do’ system ‘So-’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92% (23/25). Among Conjunctions ‘Datte’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30% (3/10). Among Particles ‘No’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75% (634/845). In the Voice category ‘the Passive Voice’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70.3% (71/101). In the Aspect category ‘Teiru’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89.1% (375/421). Among Giving and Receiving Expressions ‘Teyaru’ and ‘Tekureru’ were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s with 42.9% (3/7) each. Among Modality Expressions ‘Noda’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52.5% (85/162). Among Honorific Expressions ‘Kun’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32.1% (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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