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교육·훈련 투자 실적과 성과요인과의 관련성 연구

박계홍 大田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2002 社會科學論文集 Vol.21 No.2

교육·훈련 투자비와 기업성과요인들과의 관련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2000년 말 현재 우리나라 제조업 5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우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이 가능한 49개 업체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교육·훈련 투자비와 성과요인들과의 관련성에 대한 기존 연구의 검토와 이론정리를 통해 가설을 설정하고,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교육·훈련 투자비를 종속변수로 한, 비용함수를 추정하여 교육·훈련 투자가 생산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기업의 고용안정성에도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 조명하였다. 敎育·訓練の投資費と企業の成果要因との關聯性を硏究するために.2000年末現在,韓國における製造業の500余りの企業を對象にして郵便調査を行い分析可能な49個所の企業を中心として分析を行った.敎育·訓練の投資譬費と成果要因との關連聯に對する從來の硏究の檢討と理論の整理を通じて假設を設定し,實證分析を行った.敎育·訓練の投資費用を從屬變數とした,費用咸數を 推定し敎育·訓練の投資が生産性にどれほと影響を與え.企業 雇傭の安定性に寄與するのかを지 考察した.

우리나라 손해보험산업의 경영합리화 방안과 생명보험산업과의 격차해소방안에 대한 연구

安根植,朴啓洪 大田大學校 1991 論文集 Vol.10 No.1

傳統文化의 傳承實態와 繼承方案에 대한 硏究

朴桂弘 충남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87 學生生活硏究 Vol.15 No.-

조직문화와 하위문화의 적합성에 관한 연구

박계홍,조철호 大田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2001 社會科學論文集 Vol.20 No.2

祭堂의 標識와 形態에 대하여 (Ⅱ) : 人工祭堂을 중심으로

朴桂弘 충남대학교 문리과대학 어문연구회 1985 語文硏究 Vol.14 No.-

지식경영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

박계홍 大田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9 社會科學論文集 Vol.18 No.1

韓國歷史小說史

朴桂弘 충남대학교 문리과대학 어문연구회 1963 語文硏究 Vol.3 No.-

Ⅰ) It cannot be a historical novel only because the background of time its remote and past. Historical figures and events should be treated smoothly with the writer's image. And historical novel must be written without crooking the relity and within the limit of then custom. Ⅱ) Korean historical novel can be found over 1920's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ⅰ) 1920's was a good season for the enlightment thought begun from Kabo Kyong Chang(甲午更張 1894) to achieve a success. ⅱ). 1920's was time when 10 years had passed since the sudden increase of traffic with Tokyo after the compulsory annexation with Japan. ⅲ). 1920's was the time when Japan's military government changed their attitude into the mild policy for Korea owing to the March the 1st independence Movement since the compulsory annexation began. As we passed 1920's, various literary movements were suddenly aroused under such conditions. And many literary magazines were started to publish as the means of literary movement. Thus Korean writer's should write many creative works. And accordingly they should choose their subject matters from various fields. Some writers chose their subject matters from the history and began to write a creative works. This was the beginning of the Korean historical works in Korea. Kwang Su Ree's "Ga-Sill"(嘉實) (Dong-A Ilbo, 1923) and Chong Wha Park's "Suffocated Woman"(Baek Jo Magazine, No. 3, 1924), both mentioned above were the testing case of historical novel in Korea. While the former did not abide with the condition of historical novel, the latter abided with proper conditions to be a historical novel. Here we had the beginning period of Korean historical novel(1920-1925). Ⅲ) The Korean historical novel which had such a beginning developed in many parts and the leading historical novel in Korea was Choon won's "Ma Ui Tao Ja"("Prince of Ma Ui")(Dong-A ilbo, 1926). By the way, we can find two facts clearly in the historicar novel during the developing period (1925-1935). First, Literature of Reality Adaption (the biginning of Developing Period, Ex., "Prince of Ma Ui"(by Choon won, 1926) and "Dan Jong Ae Sa"(by Choon Won, 1928)) were changed into the Resistance Literature for Reality (Ex., "Ree Sun-Sin"(by Choon Won, 1931) and "Young Ones"(by dong-In Kim, 1932) after the middle of Developing Period). Second, the conception for the historical novel was divided into two parts : Viewpoint in Authenic History(Choon Won's viewpoint for Historical novel) and viewpoint in unofficial history(Dong-In Kim's viewpoint for the historical novel). Ⅳ) After 1935, historical novel as well as other literature was under The depression from Japan. Jin Kun Hyon(玄鎭健) published a serial story. "Huk Chi Sang Chi"(黑齒常之, 1963) in Dong-A Ilbo but this was forced to be discontinued by the depression from Japan, Thus historical novel was forced to be in a trial period (1935-1945). Ⅴ) Nevertheless historical novel writers were in one spirit of nationalism and tried to overcome the trial period. At last we were liberated from Japan. Unfortunately, historical novel was obliged to be in a chaos in new society, because we had been in Japaniness occupation for 36 years. Consequently, historical novel should meet shrinking period (1945-1950) in that confused society. As the historical novel tried to step up firmly toward the upper position, the Korean war broke out in 1950…… Ⅵ) Though Korean historical novel was developed in a miserable destiny of Korean people, it had always been taking initiaive in overcoming the miserable Korean reality. We'd better have the conclution that the Korean historical novel had the significant meaning for literature history. There is an inclination to disregard the Korean historical novel from the catalogue of a pure literature. Some call it Purpose Literature, Englightening Literature, and Resistance Literature against Japan because former Korean historical novels were literature which intended to inspire the consciousness of Korean people. This means that they forget the history of Korean people, that they do not know what the writer's responsibility is and what writer's conscience is to keep and that they do no know the catalogue of pure literature. And this is the result from misunderstanding of the worth for literature existence. Ⅶ) Accordingly, the way our literature kept walking was the right one, and was out in the deviation from the catalogue of pure literature. As we cannot imagine literature without people, so we cannot think out literature ignored the national reality. We do not want to have such a literature that offers a lot of questions without giving us anysolving keys, but we are in need of literature that offers us the way to proceed, shows us attitude to accept and bring us solving key to overcome this severe reality. Therefore, we most develope our Korean historical novel as our national literature, succeeding the tradition of our past literature.

임금에 대한 태도가 직무몰입도와 조직애착도에 미치는 영햐

박계홍 대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95 社會科學論文集 Vol.14 No.1

기업의 경쟁력 내지 생산성올 높이고 초우량기업으로 발전하려면 고객을 만족시켜야하고 또 고객만족의 근원인 제품의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한다. 그런데, 고객만족과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은 종업원을 만족시켜 그들을 헌신적이고 능동적인 인적자원으로 만듬으로서 이룩하는 것이 요즘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 경영혁신운동의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 될 것이다. 오늘날의 기업은 밀어닥치고 있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무엇보다도 종업원의 만족을 위해서는 내부의 인력관리에 새로운 혁신 올 기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내부 인력관리 문제에 있어서도 임금관리 문제는 특히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일부 심리학자들 사이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임금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임금은 조직구성원들에게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었으며, 노사 갈등에서 가장 첨예한 접점이 되어 왔다. 그것은 임금이 갖는 복합성과 다원적 의미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임금관리는 조직관리에서 척추와 같은 중요성올 갖는다고 할 것이다. 우리 나라의 기업은 임금체계를 끊임없이 다듬어,이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보수체계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종업원의 임금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 이를 위해서는 임금에 대한 종업원의 욕구와 태도, 그리고 조칙에 미치는 효과분석을 통해서 과학적인 임금관리가 필요하다 하겠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임금에 대한 이론의 정립과 더불어 임금에 대한 종업원의 태도가 조직활동에 미치는 영향 둥을 파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목적을 설정하였다. 첫째,이론적 연구는 임금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위해 보수의 수준과 보수체계의 개념을 정립한다. 둘째,개인의 욕구와 보수와의 관련성에 관한 이론을 정리한다. 셋째,직급별,직종별,근속년수 등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임금에 대한 태도가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다. 넷째,보수의 만족정도와 직무만족과 조직애착에 관한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다섯째,각종 분석결과를 통하여 바랍직한 보수관리와 종업원만족과 조직유효성 증대방안을 함축적으로 제시 하고자 한다.

대전대학교의 조직문화개발 전략

박계홍 大田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7 社會科學論文集 Vol.16 No.1

조직문화운동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종업원과 고객만족을 위한 운동이란 것이 이미 기업체에서는 뿌리내리고 있지만. 대학조직이나 일반인들은 조직문화운동에 대한 오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는 조직의 예술활동이다. 조직이미지 제고 작업이다. 조직문화는 사시와 사훈을 만드는 것이 전부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이는 것,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그것이 생활화되고 조직활동의 본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조직문화는 조직의 제 활동으로서 대학의 경우 학생을 모집하고 교원과 칙원을 뽑고, 예산을 집행하고, 학생을 교육시키고, 강의와 수업을 진행하는 모든 활동 그속에 들어 있는 것이고, 그것이 보다 뜻있게 훌륭하게 수행하도록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인 것이다. 조직문화개발은 역사가 오래되고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대학에서나 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겉치레가 아니다 . 조직이 본연의 활동을 벗어나서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조직문화는 조직이 스스로를 정의하는 것이고 스스로의 일을 의미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려울 때일수록 조직문화를 의식해야 한다. 어려울 때일 수록 철학이 필요하고 구성원들의 공감대가요구되는 것이다. 조직문화를 가꾸는 일은 누가 해야 하는 것인가? 우선 그것은 경영자가 해야 하는 일이다. 경영자는 투자나 하고, 숫자나 따지고, 명령이나 내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가치를 빚어내며, 비젼을 창출하고, 상징을 만들어 내는 문화 관리자이어야 한다. 또한 구성원들 모두의 책임이다. 문화를 가꾸는 일은 이데올로기를 실천하는 것과 다르다. 문화는 한 공동체가 함께 깨어서 다듬어 나가는 것이다. 조직구성원들은 깨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문화를 지키고 다듬어 나가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직장내에서 성공사례 즉 경영학과나 한의학과의 최우수학과 선정등과 같은 신화를 만들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전파하는 전도사의 역할도 해야 한다. 본 연구는 조직문화차원에서 대전대학교의 조직문화개발전략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연구이다. 조직문화이론을 기반으로 대학경영의 환경을 규명하고 대전대학교가 가야할 조직문화 전략을 이론적으로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대학 구성원의 욕구와 현실에 대한 이해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회와 위협의 요소를 점검한 후 조직문화 개발전략을 제시해야 하나 대학당국의 지원과 협조를 얻어야 현실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시행하지 못했다는데 본 연구의 한계가 있다. 다음 연구는 본 연구를 기반으로 실증적인 조사를 병행하고 현실감있는 대학의 조직문화전략을 제시해야 할 것 이다.

忠大四半世紀의 出版文化史

朴桂弘 충남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1977 寶雲 - 충남대학교 Vol.- N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