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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에어뮤지움,에코뮤지움의 지역유산 활용과 지역사회 연계 사례

        최병식 한국조형교육학회 2009 造形敎育 Vol.0 No.34

        수 만개에 달하는 전 세계 약 90퍼센트의 뮤지움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설립되었 다.프랑스나 여러 유럽 국가들도 그렇지만,미국과 아시아의 뮤지움 또한 4분의 3정도 는 1970년 이후에 설립되었다.이러한 사실은 뮤지움의 사회적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였고,뮤지움 종사자,전문가들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SharonMacdonald,2006:39). 이와 함께 불과 수십 년에 걸쳐 급속도로 증가한 뮤지움의 양적인 팽창과정에서 그 질과 성격,형태 등의 다양성이 대두됨으로써 그 이전의 뮤지움들과는 달리 혁신적인 형태로 진화된 뮤지움들이 탄생하게 되었다.대표적으로 스칸디나비아를 중심으로 한 오픈에어뮤지움(OpenAirMuseum),프랑스의 에코뮤지움(Ecomuseum),영국의 문화 유산박물관(Heritage Museum)등이 있다.또 미국을 중심으로 설립된 이웃박물관 (NeighbourhoodMuseum)운동과 1972년 이후 라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일어난 통 합박물관(IntegralMuseum)운동 등은 설립,운영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전통적인 뮤 지움과 판이하게 다른 공공적 문화기구로서 가치를 구현하였다(최병식,2007:76). This study examined an open-air museum and an ecomuseums which have spread throughout many countries as an alternative outdoor museum. I described the definitions of an open-air museum and an ecomuseum, and analyzed the distinct types in terms of idea and institution, buildings, architecture, local heritages and cultures, and natural environment. Then I proposed the exemplary open-air museums and ecomuseums that local communities participate in preserving their local cultures and emphasizing their experience unlike traditional concept museums. Therefore, I examined how open air museums and ecomuseums engage local community through participation, establishment, and operation as a network which is a radical difference between open concept museums and traditional concept museum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open concept museums in Korea, because there are more than six-hundred traditional and modern museums except no open-air museum and ecomuseum. I insists the importance and the necessity of open-air museum which lead by inhabitant.

      • KCI등재

        중국 "4대천왕(4大天王)" 작가들의 비판사상과 미술사적 의미

        최병식 한국동양예술학회 2007 동양예술 Vol.12 No.-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미술계의 변화는 최근 10여 년간 더욱 급상승하면서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국의 미술계에서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80년대 후반부터 ‘85신경향미술운동’을 넘어 집단주의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시장경제의 싹이 트기 시작하였고, 차이나 아방가르드(avant-garde) 작가들 중 ‘天王’으로까지 불리우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이들 네 작가의 작품세계는 역사상 보기드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들의 작품에 나타난 주요 경향과 사상적 특징들을 분석해봄으로서 ‘신문화대혁명’이라 불리고 있는 중국 아방가르드작가들 중 4명의 대표적인 작가들에 대한 보다 명확한 분석과 사상적인 의미를 살펴보았다. ‘4大天王’이라 불리우는 이들의 작품들은 왕꽝이(王廣義, 1957-)의 ‘대비판’, 위에민쥔(岳敏君, 1962-)의 ‘웃음’, 장시아오깡(張曉剛, 1958-)의 ‘가족사진’, 팡리쥔(方力鈞, 1963-)의 ‘민머리’ 등은 아방가르드작가들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시리즈로서 동시대 미술사조를 리드하였다. 이들의 작품경향은 향토적 사실주의나 복고풍과는 달리 개인주의적인 ‘自戀’, 즉 1980년대 초반에 이르면서 부터 범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냉소적 팝’에서 반영되고 있는 문명의 충돌이다. 즉 중국의 전통과 현대사회의 간극을 명쾌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동시대 중국미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려나가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最近10余年時間裏,中國美術界發生了急居變化,更提升了國際地位,而無論亞洲美術界,還是在歐洲和美國美術界上引來衆多關註。特別是從80年代後期,經歷過‘八五新潮美術運動’,而結束了中國以計劃經濟爲主的集體主義經濟模式,90年代以來,中國社會開始進入了急速的市場經濟過程。中國前衛藝術家中稱爲‘天王’,在中國藝術世界上不斷創新紀錄。 在此論文從這四位‘天王’的藝術作品來分析他們的主要趨勢和思想特征,對於被稱爲‘新文化大革命’的中國前衛藝術家中四位代表家,進而闡釋了明確的思想與美術史的意味。 ‘四大天王’之稱的這幾位的作品,例如王廣義(1957-)的‘大批判’,嶽敏君(1962-)的‘사笑’,張曉剛(1958-)的 ‘大家庭’,方力鈞(1963-)的‘光頭’等,這些作品就是以中國前衛藝術家中最代表性的系列,領導了中國當代美術思潮。 這四位‘天王’的作品傾向與鄕土寫實繪畵以及傳統繪畵不同,個人主義的‘自戀’,卽,至從1980年代早期, 以‘玩世現實主義’和‘政治波普’爲代表的新的創作傾向, 反映了文化沖突, 而明顯的表示中國的傳統和現代社會之間差距, 同時絶大影響到提高中國當代美術在世界上的‘前衛’地位。

      • KCI등재후보

        동시대 중국화의 분화와 수묵화의 중국식 정체성

        최병식 한국동양예술학회 2011 동양예술 Vol.17 No.-

        이 논문에서 다루고 있는 ``동시대 중국화``의 변모 과정과 유형, 논점은 ``한국화``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 가는데 필수적인 선행과 제로서 직간접적인 비교, 연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도되었다. 중국의 경우 개혁개방 이후 30여 년간에 걸쳐 급속히 진행된 서구문화의 수용과정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변인들로 인하여 ``전통``과 ``반전통``에 대한 백가쟁명의 쟁론이 끊임없이 진행되었다. 연구범위는 1980년대 개혁개방 이후 최근까지로 그 시기를 설정하였으며, ``85신조``이후 활발한 토론과 분화과정을 거치게 되는 표현수묵, 도시수묵, 관념수묵, 실험수묵 등에 대한 특징과 작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중국화를 전공한 작가로서 미국으로 이주하여 세계적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구원다와 쉬빙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는 수묵의 세계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함으로서 중국 동시대미술의 세계적 가능성을 논하고자 하였다. 4장 수묵화의 중국식 정체성 구현에서는 최근 중국미술에서 ``현대수묵``에 대한 활발한 논의의 요점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는 주요 작가들의 성과, 뉴패러다임에 대한 논점 등을 정리함으로서 향후 방향을 예측하였다. 本論文對``同時代中國畵``的變化過程和類型進行了整理. 主要論點是摸索``韓國畵``新的發展方向作爲必要的先行課題進行直接與間接的比較, 試圖成爲硏究的重點. 中國改革開放30年間經歷了高速發展的西方文化與其需求又因爲其表現出來的社會變化因素使得``傳統``和``反傳統``的百家爭鳴持續地進行著. 硏究範圍包括1980年改革開放以後至今, 這壹時期的設定,經過``85新潮``以後的充分討論和分化過程對形成了表現水墨·都市水墨·觀念水墨·實驗水墨等的特征和代表藝術家的整理. 從移民美國後的中國藝術家以世界性的身彬進行活動的谷文達(1955-)的事例中可以看出對中國水墨世界化論議的進行, 同時作爲中國同時代美術的世界化的可能性進行了討論. 第四章從同時代中國畵的發展方向和整體性中的近期中國美術中``現代水墨``的論議要點和新樣式的形成以及對主要藝術家的成果和新模式的論點進行了整理, 對中國水墨往後發展方向進行預測.

      • KCI등재

        구원다(谷文達)의 전통과 당대예술의 복합적 현상과 글로벌화

        최병식 한국동양예술학회 2012 동양예술 Vol.19 No.-

        구원다(谷文達, 1955- ) 쉬빙(徐氷, 1955- ) 등은 중국의 전통적 문자와 서예를 근간으로 하여 글로벌 시각언어로 진전된 작가들로서 중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들을 통하여 그동안 가리어졌던 중국문화와 미술의 새로운 면모를 체감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는 1987년 뉴욕으로 건너갔으며, 캐나다 전시를 거쳐 뉴욕 P.S.1에 입주 작가로 활동하면서 미국 순회전과 유럽, 호주 등 세계 많은 나라의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하였고 漢字의 재해석, 碑林, 중국수묵을 활용한 설치작업을 선보였다. 본 논문에서는 그 중 구원다(谷文達, 1955- )의 예술세계를 집중 연구함으로서 그가 어떠한 방식으로 중국의 漢字와 書法을 재해석하고 이를 수묵설치작업으로 까지 구성해 갔는지와 ‘谷氏簡詞’ 등 독특한 언어적 해석방식과「聯合國」시리즈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뉴욕시기의 작업이 갖는 글로벌 언어의 독자성을 연구하였다. 또한 폴란드의 「폴란드기념비: 입원한 (波蘭紀念碑:住院的歷史博物館)」를 비롯하여, 이스라엘, 스위스 등 각국의 민족적인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동사회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으로서 문화적 포용력을 내포하는 작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구원다는「天堂紅燈-茶宮」「中園/China Park):일종의 독특한 중국생태유토피아(一種獨特的中國生態烏托邦)」를 통하여 다시 한번 ‘녹색書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였으며, 3단계로 나뉘는 시기별 특징을 연구하였다. 특히나 구원다의 작업은 우리나라의 미술계에도 직ㆍ간접적으로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자ㆍ서법을 통한 시각언어의 창출과 중국의 전통과 당대사조를 복합적으로 실험해가면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가는 조형언어의 가치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연구를 시도하였다. 谷文達(1955- ) 徐氷(1955- )等人以中國傳統文字和書法爲基點, 發展成視覺言語的作家,他們不僅僅是在中國, 在世界範圍內具有活躍的體現曾經被遮掩住的中國文化和美術的新面貌。 1987年,他遠赴紐約,通過加拿大展覽,活躍於紐約P.S.1的入住作家,同時美國巡回展和歐洲,澳洲等世界各大主要美術館擧辦展覽,展現出利用漢字的解析,碑林,中國水墨的裝置作品。 本文集中硏究谷文達的美術世界,通過這些來硏究他用什마方式來解析中國的漢字和書法以及如何活用水墨來創作裝置作品的,而且以’谷氏T詞‘等獨特的語言解釋方法和以在紐約時期創作的具有全球語言獨特性的作品「聯合國」系列而在世界各地著稱。 再次,以波蘭的「波蘭紀念碑:住院的歷史博物館」包括在內,再次關註了以色列,瑞士等世界各國的民族歷史,以發展爲大同社會的世界市民來集中硏究文化的包容力。 谷文達通過「天堂紅燈-茶宮」「中國/China Park:壹種獨特的中國生態烏托邦」來再次展開“綠色書法”的可能性,硏究分爲三個階段的時代特征。 特別是谷文達的作品直接或間接的啓發我國美術界,通過實驗漢字,復合書法的視覺語言的創造和中國傳統的當代思潮來녹圖更加具體硏究構建自己獨特世界的造型言語價値。

      • KCI등재

        한국화 용어 사용의 역사와 정당성 재검증 -"중국화"와 비교를 중심으로-

        최병식 한국동양예술학회 2014 동양예술 Vol.25 No.-

        ‘한국화’는 그 명칭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한 1950년대 이후, 공식적으로 사용된 1982년을 거치면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의문이 제기된 핵심적인 키워드였다. 세계적으로 국가명을 전통미술의 명칭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 뿐이다. ‘한국화’의 탄생과정은 이미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그 출발점 자체는 ‘왜색화(倭色化)’에 대한 일본잔재의 척결이라는 대전제가 우선하였지만, 상대적으로 근대적 문화내 셔널리즘에 근거한 ‘일본화’를 대응하는 명사로 제안되었다. 1982년 이후 30여년간 사용해왔던 ‘한국화’에 대한 논의는 크게 네 가지로 비판적 이의를 제기해볼 수 있다. 첫째는 1982년 당시 명칭의 정당성, 의미 등에 대하여 공식적인 토론은 물론 학술적인 연구가 전무하였다는 점이다. 둘째는 자생적이기보다는 ‘일본화’ ‘중국화’에 대한 대응적 차원에서 제시된 명칭이라는 점이다. 세 번째로는 ‘한국화’의 미술사ㆍ미학적인 시각에서 접근된 명칭이기 보다는 문화내셔널리즘, 즉 민족주의, 국가주의적인 욕구가 짙게 깔려있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네 번째는 후속적인 연구와 수정이 미미했다는 사실이다 이 논문에서는 여러 현안과제들과 맞물린 연구주제들 중 가장 먼저 ‘한국화’의 명칭사용에 대한 역사연구와 재검증을 통한 담론제기를 시도한다. 이를 위하여 비교연구로서‘중국화(中國畵)’의 명명과정과 당대 중국미술계에서 논의되고 진행되어왔던 핵심적인 내용들을 자료로 활용하였다. 對‘韓國畵’名稱的必要性,從1950年代以後開始提起,由1982年至最近被人們正式使用的,而不斷發生地建議疑問的核心關鍵詞。在全世界上,都是前所未見的以國家來命名傳統美術的稱謂,只有韓國、日本、中國三國。從‘韓國畵’的産生過程當中來看, 其起點本身的大前提, 就是處理對‘倭色化’的日本殘留之風。但是,‘韓國畵’壹詞也與‘日本畵’相對, 是爲了對應按照近代的文化國粹主義的‘日本畵’被提議的壹種稱謂. 1982年以後, 在30多年的期間, 對繼續被人使用的‘韓國畵’這個詞的議論, 從大的方面可以分成以下四種來提出批判的異議。第壹, 在1982年當時,對名稱的正確性及意義等,毫無正式辯論和學術硏究。第二,‘韓國畵’壹詞就是在‘日本畵’、‘中國畵’的相對影響下出現的名稱, 也不是以自然發展的名稱. 第三,這壹槪念不是在‘韓國畵’的美術史的ㆍ美學的視覺上接近的名稱,而是對文化國粹主義的欲望, 再說不能不否認對民族主義和國家主義的壹種强烈的要求。第四,在充分後續硏究和修整上, 存在欠缺的部分。本文首先通過對‘韓國畵’名稱使用的曆史硏究及重新驗證, 可以試圖談論的建議。以爲了這壹次比較硏究, 要觀察‘中國畵’的命名過程, 而同時以在當代中國美術界進行討論的核心資料作爲主要應用。

      • 骨化石症의 1例報告

        최병식,이종태,이영순 최신의학사 1972 最新醫學 Vol.15 No.9

        The condition described by Albers-Schonberg in 1904, and to which Karshner(1926) gave the name of osteopetrosis, is a rare developmental error, the chief characteristic of which is excessive radiographic density of most or all the bones of the skeleton. Now a case of osteopetrosis is presented.

      • KCI등재

        당대미술(當代美術)에서 한국전통회화 용어 사용의 문제점과 대안

        최병식 한국동양예술학회 2014 동양예술 Vol.26 No.-

        30여 년간 사용해왔던 명칭인 ‘한국화’ 90년간 사용해온 ‘동양화’에 대한 재인식의 필요성은 미술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우선 대학의 학과분류에서도 ‘동양화(東洋畵)’ ‘한국화(韓國畵)’ ‘회화(繪畵)’ 등이 혼재되고 있지만, 사실상 미술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의 혼란과 오류는 전면적인 현상이다. 여기에는 일제 식민정책의 영향이 짙게 깔려있으며, 상대적으로 이를 극복하려는 강박관념 또한 가장 핵심적인 배경으로 판단되어진다. 2장에서는 ‘동양화’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과 식민정책의 문제, 특히 타이완과 만주의 관전(官展)까지 일본의 식민정책의 일환으로 동양화를 의도적으로 개설한 사실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3장에서는 ‘한국화’ 용어사용의 현황과 함께 그 당위성, 모순을 검증하고 4장에서 전통회화 용어의 대안을 모색하였다. 대안에서 회화로 통합된 용어와 회화, 채묵화, 한국전통회화 등의 세부분류로 귀결되는 이 논문의 대안이 결코 최선의 해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전통회화 뿐 아니라 이미 90여년 동안사용해온 미술계 용어에 대한 논의로 확대되는 이 문제는 교육현장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화두이다. 한국미술계의 향방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서 더 많은 토론과 의견이 개진되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對使用三十多年的‘韓國畵’和用九十年的‘東洋畵’用語問題, 出現在全美術界上再認識的必要性。首先, 共存在大學的學系分類上‘東洋畵’ ‘韓國畵’ ‘繪畵’ 等的用語, 不過這是實際上使用在全美術界出現的用語混亂及錯誤的現象。由此看來, 還有日本帝國主義殖民主義時代的殘余, 最核心的背景就是在相對影響下想克服的被驅迫觀念所과脅的。 第二章, 對‘東洋畵’具體的背景與殖民主義政策的問題, 尤其是台灣和滿洲官展作爲日本帝國主義殖民主義時代政策的壹環, 要刻意擴大開設東洋畵, 于是分析了由此導致的問題。第三章, 驗證‘韓國畵’用語使用的現狀連同其當爲性及矛盾, 第四章, 探索傳統繪畵用語的解決辦法。在解決辦法上, 以繪畵爲合幷的用語, 還有把繪畵, 彩墨畵, 韓國傳統繪畵等歸結于細節分類, 然而我絶對不是想此論文的代行方案是最好的答案。這個問題就是不但對傳統繪畵的談論, 又是對于九十多年時間已被放大了在美術界用語使用的論議。還有在敎育實踐活動方面可以影響到的重要話題, 而且在韓國美術界的方向會有極其重要的意義。這壹點就是可以陳述更多的討論和意見, 希望被反映到現場達到共識。

      • KCI등재

        글로벌현상과 당대 중국미술의 본토성 구현

        최병식 한국동양예술학회 2013 동양예술 Vol.23 No.-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된 중국의 글로벌화 과정에서 중국의 당대미술은 심층적인 ‘문화자각’과 식민주의 현상에 대한 비판을 통하여 그들 특유의 중화주의와 동화력을 발휘하였다. 경제적인 글로벌화로 말미암은 ‘포스트식민주의 (後殖民主義, postcolonialism)’의 부정적인 문화잠식과 패권주의의 가능성을 예방하였으며, 자신들의 ‘본토성’으로 대표되는 민족과 문화의 전통적 자산들을 유지하고 새롭게 변용함으로써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중국미술의 위상을 명확히 하였다. 미술계의 현상적 특징으로서 공존성, 외래사조의 배타성, 아트마켓 급성장 등이 있으며, 당대미술의 내용적 특징에서는 전통미술의 강세, 중국현실과 환경의 반영, 중국성의 글로벌화 등이 중국미술의 본토성과 연계된다. 2장에서는 학자들과 미술 분야 전문가들이 제기한 글로벌화에 따른 ‘중국식문화자각’ 현상과 본토성에 대한 당위성을 제기하는 논지들을 고찰하였으며, 3장에서는 실제 미술계 현장에서 독특한 중국식 문화방정식을 전개하는 유형별 특징을 기술하였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들 중 중국의 ‘본토성’ 중심의 주요경향과 그 이면에 나타나고 있는 폐쇄적 양면성에 대해서도 개괄적인 논의를 진행하였다. 從1990年代後半期開始, 正式推進了中國的世界化過程。在其中中國當代美術包括了‘文化自覺’與關於殖民主義現象的批判性。由此中國發揮了自己獨特的中華主義和同化作用。因爲經濟的世界化事先避免了能會發生得‘後殖民主義’的否定的文化蠶食, 覇權主義。而且由於把中國代表的‘本土性’, 讓他們維持民族和文化的傳統資産加以有更新的變容。 因此在國際舞臺上也是明確了中國美術所占的地位。其特征可分爲美術界的現象特征與當代美術的內容特征。前者具有共存性, 從外來思潮的排他性, 美術市場的快速成長等等。령外後者有著傳統美術的强勢, 中國現實與環境的反映, 中國的全球化等等。這能聯系到中國美術的固有本土文化。具有代表性的 第二章, 提示壹個美術部分硏究學者的 將進行分析和探討對‘中國式文化自覺’現象和本土文化當爲性問題。接下來,第三章在實際美術界現場情況中, 對展開特有的中國式文化方程式進行記述了類型的分類及其特點。在如此過程下出現得所有現象, 筆者討論具有中國的‘本土性’中心的主要傾向, 對其背後的封閉的兩面性進行槪括談論。

      • KCI등재

        중국(中國) 당대미술(當代美術)에서 한자(漢字)와 서법(書法)의 활용 분석

        최병식 한국동양예술학회 2013 동양예술 Vol.21 No.-

        본 논문에서는 회화를 중심으로 하여 미술분야에서 활용되었던 당대(當代) 서법의 경향들을 살펴보았다. 2장에서는 한자의 회화적 수용과 개념서법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쉬빙(徐氷), 구원다(谷文達), 치우즈지에(邱志杰) 등이 시도한 개념예술로서 한자를 활용하여 등장했던 개념서법의 한 경향을 연구하였다. 3장에서는 스후(石虎), 왕동링(王冬齡), 왕티엔더(王天德) 등이 시도한 서법의 조형성을 확장하는 현상을 분석하였다. 관점은 회화를 비롯한 조형언어 전반적인 시각에서 수용, 활용되어온 문자와 서법의 범위를 기술하였고 왕동링과 같이 당대 서법의 입장에서 시도된 사례를 추가하였다. 여기서 문자와 서법은 작가와 작품에 따라 문자로서만 활용된 경우와 서법의 영역을 수용한 경우, 두 가지 모두 해당하는 경우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포괄적으로 기술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중국의 당대 미술계에서 위와 같은 흐름 속에 한자와 서법을 주제로 활용하거나 조형언어의 문법으로, 혹은 조형성을 확장하는 시각적인 현상으로 재구성하는 작가들의 주요 경향과 특징을 연구하였다. 연구방법은 크게 회화적 수용과 개념서법, 조형성 확장으로 나누고 6명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연구를 통하여 큰 흐름을 통시적으로 분석하였다. 本論文以繪畵爲中心,主要針對在美術領域中被活用壹時的當代書法之傾向做了考察. 在第二章中針對漢子的繪畵性受用和槪念書法做了硏究. 對由徐氷、谷文達、邱誌傑等硏究的槪念藝術中活用漢字而出現的槪念書法的某壹傾向進行了硏究. 第三章中針對石虎、王冬齡、王天德等嘗試的書法造形性擴張現象做了分析. 整體觀點闡述上主要針對以繪畵爲基礎的造形語言在整體性視角上被使用倂活用的文字和書法的範圍進行了描述,同時又附加了如王冬齡壹樣站在當代書法立場嘗試的實例. 而在這裏考慮到文字和書法會根據作家和作品而可被分成以文字被活用的情況,又或是使用書法領域的情況,再或者是兩種情況都符合之各種形態的出現,所以特將此做了整體上槪括性的分析. 本論文主要針對在中國當代美術界上述發展過程中,作家們在活用漢字和書法主題或以作造形語言的語法,又或是重新構成擴張造形性的視覺現象上的主要傾向和特征做了硏究. 硏究方法總括來看可以分成繪畵性使用和槪念書法、造形性擴張. 通過對6名具有代表性作家的硏究,分析總體的發展脈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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