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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nting the Void: The Instrumentalization of Cartography in Neo-Confucian Chosŏn and Renaissance France through Landscape Painting and Perspective (15<SUP>th</SUP>-16<SUP>th</SUP> centuries)

        Jeremie Eyssette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2021 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History Vol.26 No.1

        류코쿠 강리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 1479-1485)는 일견 중국 중심주의에 대한 과학적, 문화적, 정치적 헌사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도와 그것의 서문에서 나타난 정보를 분석해 보면, 보여지는 것과 의도적으로 숨겨진 것 사이의 상호작용을 감안하지 않은 채 분석이 추진되어 왔다. 지도제작에서 이와 같은 « 여백(餘白) »의 본질을 검토하여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은 세 가지 사고 기조를 열어 준다. 류코쿠 강리도와 서양지도 제작 간에 기술 및 인식론적으로 연관될 수 있다 – 서양 지도로는 대표적으로 오롱스 핀의 Recens et integra orbis descriptio (세계지도, 1536)와 Nova totius Galliae descriptio (프랑스 지도, 1538)가 있다. 본 연구는 더 근본적으로 류코쿠 강리도와 핀의 지도가 산수화와 원근법의 기법 및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접근법은 지식과 무지, 비밀과 과시 사이의 과학적, 정치적 양극성과 양립할 수 있으며, 또한 조선의 성리학과 프랑스의 르네상스 지도 도구화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 At prima facie, the Ryūkoku Kangnido (1479-1485) is a tribute to sinocentrism in its scientific, cultural and political expressions. But the examination of data surfacing on the map and its commemoration is often conducted to the detriment of the interplay between what is shown and what is intentionally shunted off the map. Repairing this imbalance by investigating the nature of cartographic “voids” is instructive in at least three ways. Subjacent epistemic and technological connections can be established between the Ryūkoku Kangnido and Western cartography –here, Oronce Fine’s Recens et integra orbis descriptio (1536) and Nova totius Galliae descriptio (1538). More fundamentally, this study contends that the Ryūkoku Kangnido and Fine’s maps are structured by techniques and concepts borrowed from landscape painting and perspective. Compatible with the scientific and political polarities between knowledge and ignorance, secrecy and ostentation, this approach can also yield new insights into the cartographic instrumentalization of Neo-Confucian Chosŏn and Renaissance France.

      • KCI등재

        La francophonie réticulaire

        EYSSETTE Jeremie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8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65 No.-

        앞선 연구 (콩고민주공화국과 프랑스 및 영미의 언어정책 : 선별정책 대 대중정책)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에서의 프랑스어 언어 정책 즉 선별정책은 엘리트 지향적이고 제도에 치우친 정책 탓에 그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선별적인 접근 방법과는 대조적으로 본고에서는 ‘그물형 언어정책’이라는 새로운 모델 제시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에서의 프랑스어 언어정책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해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다음의 두 단계로 진행하였다. 먼저 본 논문의 첫 부분은 ‘그물형 언어정책’ 이론을 구성하고 있는 세 요소 즉, ‘규모’, ‘매듭’ 그리고 ‘관계’를 제시, 분석하였고, 두 번째 부분은 이와 같은 접근 방법이 콩고민주공화국의 특성에 더 부합되는 정책임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이르게 된 결론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그물형 언어정책은 시민사회가 기업, 정부기관 및 비정부단체 그리고 자문기관들과 함께 주도하는 운동과 시너지 관계를 이룰 수 있다. 둘째, 이 정책은 물, 건강 서비스, 교육 그리고 인터넷과 같이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구에 더 잘 부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들은 결국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를 전파할 뿐만 아니라 그간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선별정책을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The three theories of break in cultural studies

        Eyssette, Jeremie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5 국제문화연구 Vol.8 No.1

        본 연구는 문화와 문화연구를 둘러싼 논쟁을 다룬다. 초기의 문화연구가주장한 문화연구의 유일성에 대한 다양성의 문제제기인 셈이다. 도입부에서는 오귀스트 콩트, 마르크스, 베버에 의해 이론화 된 문화이론을 제시하며 현대화로 인해서 단절과 엘리트 계층과 대중 간의 문화에대해 토론하고 분석한다. 두 번째는 레이몬드 윌리엄스, 리처드 호가트, 톰슨 윌리엄스에 의해서 제기된 역사학, 민족학 그리고 언어학 등의 독립된 교과목에서 시도한 문화연구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각각의 영역을 벗어남으로써 문화연구는 여러 학문과 관련을 맺게 된다. 그래서 이 논문의 두 번째 파트에서는 문화주의와 구조주의에 결여된 정보를 밝힌다. 문화주의는 마르크스의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라는 은유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제기되었다. 문화주의는 실제의 경험역역과 이데아의 무의식 영역이 연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재고하였다. 구조주의는 문화연구에서 문화주의보다 과학적 유형을 제시하였다. 이논문의 세 번째 파트에서는 아파두라이에 의해서 제기된 상상과 새로운기술 사이에 관계를 관찰한다. 아파두라이는 상상력이 사회적 삶에서 새로운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아파두라이는 전 세계적 문화의 흐름에나타난 다서 가지 범주를 개념화하기 위한 이론을 제시한다. 아파두라이가 제시한 다섯 가지 범주는, a)사람들의 흐름 b)전자능력의 흐름 c)기술의 흐름 d)돈의 흐름 e)이상의 흐름 등이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범주는이론의 여지가 있다. 왜냐하면 아파두라이는 민족국가들인 베스트팔리안의 규범과 디지털 네트워크 또는 디지털시대의 맥락을 평가하는것을 잊었다. 달리 표현하자면, 상상 속의 잠재적인 미디어는 민족 국가들, 다국적 기업들, 단체 기구들, web 2.0시대 그리고 NGO 사이의 관계를 단지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 이회와 Oronce Fine가 제작한 지도들을 토대로 조선 성리학과 프랑스 르네상스의 도구화에 대한 비교 연구(15-16세기)

        ( Jeremie Eyssette )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18 한국프랑스문화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2

        언뜻 보아도 한국과 프랑스는 모든 점에서 다르다; 그리고 한국과 프랑스에 관한 비교 연구들은 1886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들 간의 외교 관계에 초점을 둔다. 그러나 본 연구는 전통적 사료 편찬 작업에서와 같이 한국과 프랑스가 결코 유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불가해한 견해로부터 시작된다. 필자는 서로 평행선상에 있던 각국의 선행 연구들을 비교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현대성이 서양에서 극동으로 전파되었던 것이라 평가되기에 앞서, 조선 왕조는 15세기 혹은 그전부터 또 다른 현대성의 무대이자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자 하였다. 이때 조선의 현대성이란 16세기 서유럽과 그 밖의 다른 국가들 간의 교류가 증대하면서 행해진 세계화와 어느 정도 관련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한국의 성리학과 프랑스의 르네상스를 비교하고자 한다. 더불어 이와 같은 시각은 이전 연구들에서는 제시되지 않았던 것임에 따라 보다 확실하고 체계적인 형식을 통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두 가지의 접근 방식을 제시할 것이다 : 전기(傳記)의 프리즘과 지도들의 정치 도구화.

      • KCI등재

        The KOICA’s Museum Diplomacy in DR Congo: Turning Challenges into Triangular Cooperation with the Africa Museum

        Eyssette Jeremie 한국아프리카학회 2020 한국아프리카학회지 Vol.60 No.-

        본고에서는 KOICA가 지원하는 콩코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MNRDC) 사업이 현 콩코민주공화국 박물관 협회(IMNC)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외교정책과 박물관 외교 즉 박물관 연구 간 이론적, 경험적 연관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와 더불어서 아프리카박물관(AM)과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 협회(IMNC)를 KOICA의 콩코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MNRDC) 지원사업과 비교함으로써 KOICA의 박물관 외교 접근과 지식 전수가 이 두 기관의 정책들과 보완관계에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토대로 본고에서는 기존의 양방향 관계(콩코민주공화국과 벨기에 그리고 콩코민주공화국과 한국 간 관계)에 벨기에와 한국 관계를 더해 양방향관계에서 삼자협력관계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동시에 이 세 국가들 각각의 특성과 OECD의 삼자협력구도 모델 간 양립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소통부족으로 인한 장애, 재정지원, 분권화 그리고 공동리더십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하였다. This article aims at evaluating the impact of the KOICA-built Musée National de la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MNRDC) on DR Congo’s museum environment. To this end, it will analyze the theoretical and empirical connections between the fields of museology and foreign policies, that is, museum diplomacy. The KOICA-led MNRDC project will also be compared with the Africa Museum (AM, Belgium) and the Institut des Musées Nationaux du Congo (IMNC) -the other two main actors. The preliminary results of this research will show that the KOICA’s approach to museum diplomacy, its delivery of modern facilities and capacity transfers are complementary to the AM and the IMNC’s policies. Based on this assessment, this study will then test the hypothesis according to which two bilateral sets of museum diplomacy between DR Congo-Belgium and DR Congo-South Korea could be improved if merged into a triangular partnership. After outlining the potential compatibility of the three partners’ characteristics with the OECD’s model for triangular cooperation, synergies and pitfalls related to communication issues, funding, (de)centralization and (co)leadership will be discussed.

      • KCI등재

        Les politiques linguistiques en RDC ou les limites de la francophonie sélective face à l’approche intégrée anglo-américaine

        EYSSETTE Jeremie(제레미 에세트)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8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63 No.-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국가들 가운데서 프랑스어 화자가 가장 많은 국가로 그 수가 2050년에는 현재의 두 배인 1억 4천∼1억 6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학자들과 정책 결정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프랑스에서 실행되고 있는 언어 정책들이 216개의 언어가 공존하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그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편으로는 프랑스와 콩코민주공화국의 언어 정책을 비교함으로써 이 국가에서 프랑스어의 보급이 어떤 요인들에 의해서 저해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프랑스의 언어정책과는 대조를 이루는 영미의 언어정책들을 검토하였다. 프랑스와 영미의 언어정책들 간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우리는 다음의 몇 가지 사항들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콩코민주공화국의 원활하지 못한 정책 실행은 공용어인 프랑스어, 종족 간의 의사소통에 이용되는 스와힐리어, 링갈라어, 키콩고어, 칠루바어 그리고 지방어들이 결국에는 한 문장에 혼용되는 결과를 낳았다. 둘째, 프랑스의 언어 정책 즉, 선별정책은 프랑스어 교육이 도시로 집중되고, 엘리트화 되고, 각 부처 간 역할 분담이 불분명해지는 혼란을 초래했다. 이와는 반대로 영미의 언어정책은 정부기관과 민간기관 간에 시너지 효과를 유발했고, 표면적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언어정책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해 교육의 전산화를 이뤄갔다. 본고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여러 언어정책들 중 프랑스의 선별 정책 모델을 다루었으며, 다른 언어정책들에 대한 분석은 다음 연구로 미루기로 하겠다.

      • KCI등재

        불문학 ; 니꼴라스 부비에의 『한라산의 길들』에 나타난 여행-여행문학의 재발견

        ( Jeremie Eyssette ) 한국불어불문학회 2014 佛語佛文學硏究 Vol.0 No.97

        니꼴라스 부비에는 『세계의 사용』(1963), 『일본연대기』(1975), 『물고기-전갈』(1982), 이 세 작품의 성공으로 인해 여행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그의 작품『한라산의 길들』(1990)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므로, 본 논문은 이 작품에 대해서, 특히 이 작품과 여행문학 쟝르와의 연속성과 단절성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1장에서는 작가가 전형적인 여행문학에 나타난 여행으로서의 도피, 문학적 영감이나 지식에 대한 전통적인 글쓰기 형식을 따르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그러기위해, 작가는 자서전이나 일지뿐 만아니라, 풍부하고 다양한 여행에 대한 증언집과 같은 다른 장르로부터의 기록기법을 사용한다. 2장은 부비에의 삽입이미지를 다루고 있으며, 이는 인물-삽입, 경치-삽입, 시-삽입이미지로 분류하고 분석하는 부비에만 의 문체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이미지들은 작가 고유의 모순적인 면들을 드러내면서 문학과 모험 사이, 과거와 현재 사이, 도상학과 시학 사이의 이중성을 자양분으로 삼고 있다. 3장은 여행가로서의 부비에, 작가로서의 부비에가 쟝르나 국경을 넘나들면서 설명하는 방식, 정신적이며, 창조적인 여정이 혼합된 새로운 여행문학의 다른 모습을 기술한다. 이 글은, 스탕달에서 르 클레지오까지, <놀라운 여행객들의 선언문들>(1990)과 <프랑스어로 된 문학-세계>(2007)에까지 다양한 분석적 도구들에 기대고 있다. 이런 방식은 니콜라스 부비에가 문학적 전통과 문체적 혁신 사이, 개인적인 모순들과 예술적 보충장치 사이를 경유하는 길로 독자를 이끌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 KCI등재

        La diplomatie d’influence de la France sous Laurent Fabius à l’heure des réseaux numériques

        EYSSETTE Jeremie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5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52 No.-

        2013년, 로랑 파비우스가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된 1년 후, 그는 Revue Internationale et Strategique(RIS) 사에 프랑스의 외교정책에 대한 그의 비전을 설명했다. 국제 관계와 프랑스의 역할에 대한 로랑파비우스의 분석은 우리의 모든 관심을 기울일만한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그는 새로운 개념의 이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전략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의 첫 번째 파트는 군대, 경제, 그리고 냉전 이후의 사회문화 대한 것이다. 로랑 파비우스는 영향력의 위력과 파급적인 외교의 관념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조지프 나이의 이론과 그의 개념(soft power, hard power, smart power)을 사용했다. 영향력의 역량은 국제 시스템의 관계자들이 그들의 물질적인 힘을 펼치기 위해서 압력과 구속의 수단을 동원할 필요가 더 이상 없다는 뜻이다. 그들은 또한 사고 또는 가치 같은 추상적인 수단을 사용 한다. 즉, 끌어당기고, 매혹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해서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파급적인 외교란 국가의 이익을 위해 물질적인 수단과 추상적인 수단의 안정적인 결합을 탐구하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는 프랑스 영향력의 전략, 특히 프랑스어권의 외교, 그리고 교육, 언어, 경제, 그리고 문화의 분야 안에서 파급적인 외교 개념의 적용이다. 로랑 파비우스는 공공 기업 부문과 민간 부문 사이에 협력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재구성된 문화 관리 기구와 시민 사회에 가장 근접하기 위한 디지털 도구를 가진 현대의 외교관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주었다. 세 번째는 현실적인 전략(예산의 감소, 목적과 가치 사이의 대립, )과 직면한 난관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능한 해결책(가치의 양립가능성, 독립적인 두뇌집단의 상담)을 제시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모든 네트워크를 통하여 외교의 영향력을 펼치기 위하여 수직(외교부 장관, 디지털화 된 외교관, 기업문화)과 수평(경제·교육·문화 분야와 외무의 통합)의 이중 확산을 지배해야 하는 외교의 효력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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