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 수여기관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産業團地別 非點汚染源 流出特性에 관한 硏究

        박승도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647

        사회의 발전에 따라 인간의 욕구는 증대하고 있으며 문명의 발달에 따른 인구의 도심화와 산업화는 규모가 작은 지역에 집약적인 형태로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로 인한 문화적․경제적인 생활환경은 질적인 발전을 이루어 사회적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은 기간에 대비해 상당한 수준의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생태적 환경은 질적인 저하를 가져와 인체에 많은 질병을 야기하고 있다. 또한 대기의 오염은 광범위한 지역으로 퍼져 산업생산은 물론 농업생산에도 직접, 간접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인식을 통해 수질 및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하여 하수처리 및 대기오염에 대한 환경기초시설의 투자는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중 수질은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으로 크게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980대에부터 도시의 하수 및 공장폐수에 대한 처리효율은 법적 규제를 통해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기대한 정도의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 중에 하나는 비점오염원의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기인되어진 것이다. 본 연구는 산업단지별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대상지들을 선정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실험을 통해 비점오염물질의 처리효율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산업단지별 특성 및 오염물질에 맞는 처리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결과 식품 및 PVC 종류를 생산하는 현장 부유물질의 효율은 90%이상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세 지역에서는 80%이하의 효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유입수의 오염정도가 낮아 부유물질의 처리효율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의 처리효율은 유기물질이나 화학물질을 다루는 지역보다는 무기성분을 다루는 지역에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이며 금속류와 같이 비중이 높은 재료를 사용하는 곳이 90%이상의 처리효율을 보이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질소의 처리효율은 대부분에 지역의 50%이상의 효율을 보이고 있으나 식품을 생산하는 지역의 처리효율이 2.4%로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을 통해 각 산업단지 형태특성에 따라 적용되어지는 수질의 개선방법을 다르게 적용하여야 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처리효율이 높은 비점오염처리시설 설치계획을 위해서는 우선 설치되어질 지역에 조사를 실시하여 오염물질의 특성을 파악하고 특성에 맞는 처리방법을 제시하여야 한다. 물론 이러한 개선방법을 제시하기에는 여러 가지의 처리공법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부합하는 여재들의 개발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특성에 따라 오염물질량을 산정하여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보수시기 및 여재교체시기 등 제시하여 처리효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관리방향으로 지방환경청, 지방자치단체에서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에 대한 비점오염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한다면 향후 제시되어지는 비점오염원 관리 및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 수립에 있어 다방향의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수문, 유출관련 인자(매개변수)들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하여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방안을 수립 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소규모사업장 재해감소 방안에 관한 연구

        정재근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47

        오늘날 다변화하는 세계시장 경제체계에서 국내기업들이 생산성 저해요인과 사고방지를 위한 기술 습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연구는 보다 효율적인 재해 예방대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50인 미만의 산업재해를 분석하였다. 소규모 사업장은 자본 인력의 부족으로, 안전시설의 미비와 조직적인 안전보건관련 활동이 미약하여 잠재 위험 요인이 많을 뿐 아니라 사고로 이루어질 수 문제에 대해서도 조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소규모사업장 대부분은 부품납품, 임가공, 소사장(하청) 등 다품종 소량생산의 위험한 작업을 하도급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위험공정의 개선이나 안전장치의 설치는 물론 시설의 자동화가 곤란하며, 기계 설비의 안전성 확보가 어려워 작업자의 경험적 대응에만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산업재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정부정책 또한 한 몫을 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을 소규모 사업장에는 탄력적으로 적용하자는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더 나아가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독립적인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법령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

      • 산업재해 장해자의 합리적 보상 및 복지 방안에 대한 연구

        최계서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47

        산업현장에서는 근로 중 산업재해라는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신체가 손실되는 장해의 상태로 사회구성원들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이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이들의 경제적, 심리적 상태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해도 지나친 우려라고 볼 수는 없다고 본다. 산업재해 장해자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승인을 받은 후 요양을 종결하게 되고, 요양이 종결된 이후에도 장해가 남아 노동력의 일부나 전부가 상실되거나 감소되는 경우에 장해보상을 청구하여 신체의 장해정도에 따라 각 장해등급에 해당하는 장해보상을 금전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산업재해 장해자는 산업재해이전 일반근로자와 같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있던 중 불의의 사고로 정상적인 생활수준에 변화가 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있다. 변화요인 중 우선적으로는 경제적 손실이고, 경제적 손실 부분에서는 정상적인 일반근로자의 급여수준에서 30%(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산업재해로 인하여 요양하는 기간 동안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지급받게 되는 휴업급여수준이 정상급여의 70%수준에 기준을 둔 비율 임)가 감소되는 현상이 즉시 생활에 변화요인으로 나타난다고 보며, 이렇게 감소된 30%의 금전적 부담은 생활형편에 어떠한 형태로든 좋지 않은 요인으로 영향을 준다고 본다. 이렇게 금전적 감소부분에 대하여 산업재해근로자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로 나타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으며, 이 어려움들이 자녀교육비문제, 기타 생활비문제 등의 다양한 형태로 산업재해 장해자의 가정과 직장생활에 많은 고충으로 다가 올 것임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산업재해 장해자에 대한 합리적 보상 및 복지에 대한 개선은 산업재해 장해자 자신의 문제점 해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이 사회와 이 나라를 건강하고 부강하게 만들어가는 실천해야 할 우선과제라고 여겨진다. 물론 현행 관련 법규상 이들에게 주어지는 보상과 복지가 있지만 이를 좀 더 개선하고 보완하여 합리적인 수준의 적절한 보상과 복지방안은 매년발생하고 매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산업재해 장해자들의 사회적 비용부담과 비중을 보더라도 당연하다고 여겨진다. 본 연구는 크게 보상부분과 복지부분 두 가지로 구분하여 연구 분석한다. 첫째, 보상부분에서는 현행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장해급여부분에서 신체의 장해등급이 복수로 조정의 장해등급 결정방법으로 정하는 조정 장해등급에 대한 부분과 좌, 우측 구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신체의 좌, 우측(팔,다리)의 기능을 고려하여 장해등급 판정시에 이에 대한 반영을 검토하는 것이고, 장해등급 판정 절차시에 주치의소견과 자문의 소견을 걸치는 과정에서 장해등급을 달리하는 경우에 자문의사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장해등급을 결정하는 방법이 불합리(공정성, 투명성)성의 시비를 해소하는 개선방안으로 제3의료기관(우수선정 의료기관)의 장해소견을 통한 장해등급판정절차의 개선을 검토하는 것이고, 이외에도 비급여성 비용지원과 현행보험급여 지급수준의 확대이고, 둘째 복지(지원제도)부분으로 이는 산업재해 장해자의 생활수준에 변화를 초래하기 이전 시기인 산업재해이전 생활수준과 산업재해로 인하여 요양(치료)하는 동안의 생활수준, 산업재해 후 요양을 종결하고 장해등급(제1급 내지 제14급)결정 후 지급 받은 장해보상금으로 생활하는 동안의 생활수준 및 생활방식에 대한 각 단계별 심층 분석을 통하여 금전적인 직접적 보상방법은 아니라고 하여도 산업재해 장해자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도록 사회적 기업과의 연계 및 확대와 우수기업선정 및 포상 제도를 마련하여 산업재해장해자의 합리적 보상 및 복지방안에 대하여 연구한다.

      • 건설현장의 안전교육 실태 및 활성화 방안(충북지역 중심)

        허지영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647

        우리나라의 산업재해율은 매년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산업재해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이것으로 우리나라의 안전의식이 성장했다고 보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다. 바로 중·소규모(299인 이하) 사업장에서 전체 산업재해의 94.3%가 발생하였고 건설업에서의 산업재해는 이보다 높은 97.5%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충북지역의 경우 중·소규모 사업장이 전체 사업장의 99%에 달하며 이중 건설업은 30%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산업재해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충북지역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 관리감독자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하였다. 설문 조사 및 재해 발생 현황 조사 결과를 비교하여 문제점을 분석한 후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목적과 방법에 따라 진행된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 규모가 작은 건설현장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장 근로자들은 현장 여건에 적합하지 않은 안전보건교육이나 관련 시설물이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일반 건설현장에서 안전교육의 방법은 사례교육 및 시청각 교재를 이용하고 있지만 안전교육장 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중·소규모 현장에서 이러한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고 교육 강사에 대해서도 불만족 비율이 높았다. 교육 내용이 획일적이고 이론 중심으로 지루하다는 비율이 높아, 지금 보다 전문성을 가진 외부지정교육기간 소속 강사가 경험과 사례중심의 시청각 기자재를 이용한 교육을 받기를 원하였다. 셋째, 안전교육 내용이 부적합 하다는 57%의 응답을 보였고 이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 형태와 법적교육내용이 부합되지 않고 안전교육이 매우 형식적이며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충북지역 건설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안전교육의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감소 및 안전관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Condition of Construction Safety Training and its Vitalization in Chungbuk Area. The industrial accident rate of Korea has been declining each year but this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the safety consciousness of people has been strengthened. 94.3% of the overall industrial accidents occur in small/medium sized business (299 employees or less) and 97.5% of the accidents are in construction business. In Chungbuk area, small/medium sized business take up 99% of overall business and among them, 30% are construction business. Therefore, in order to resolve the safety issues, survey and research have been conducted with construction workers and manager and identified the causes and possible solution for improvement as following. First, most of the site workers and managers view safety training and equipment unnecessary as the work site is small in size. Second, the current safety trainings are being done with case study and visual teaching materials but the quality of the material, environment and instructors are very low and outdated. The quality of study materials and instructor need to be improved with professionalism. Third, 57% of surveyees think that the contents of training materials do not reflect the real situations and hazards at the work site and are not even in line with legal requirements. The safety trainings are being given perfunctorily. With on above researched issues, new method for vitalization of safety trainings and reducing and preventing the industrial accidents constructional site in Chungbuk area are to be suggested.

      • 중소규모 제조업의 관리감독자 교육제도 문제점 분석

        권오진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47

        이 연구는 산업재해의 추이를 분석한 후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그에 따른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최근 5년간의 산업재해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조업 사업장에서 가장 많은 산업재해가 발생하였으며 그 중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사업장에서 산업재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중대 산업재해의 발생 원인을 파악한 결과 수년간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으로 인한 원인과 작업관리상의 원인은 감소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사업장의 가장 일선에서 근로자를 관리,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 및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시점의 폐쇄형 설문지를 통하여 충북지역의 제조업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의식 및 현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설문을 통해 관리감독자 제도의 실행, 인식정도 및 관리감독자 본인과 사업장의 안전의식 및 수준,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의 교육방법등에 문제점을 발견하였고, 교육기관의 다양화와 정부지원 등 관리감독자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제도 및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참여율 향상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관리감독자 제도 및 교육제도의 참여 및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정부주무부처는 관리감독자 교육에 대한 경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경제적인 능력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관리감독자가 교육을 충분히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우수 전문 교육 기관의 육성, 전문 교육과정의 고도화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외국과 같이 관리자와 감독자들을 전문적으로 교육 시킬 수 있는 비영리 전문교육기관의 육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셋째, 관리감독자 교육제도가 활성화되고 정착되기 위하여 사업주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관리감독자들에 대한 지도·감독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을 사업주들에게 직접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상기의 3가지 사항을 통해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산업재해예방에 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經年劣化에 依한 小形 換風機의 電氣火災 特性에 關한 硏究

        임종룡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9631

        전기를 사용하는 분야는 가정에서부터 빌딩, 공장, 산업현장등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각 분야의 중요한 요소로 사용되는 에너지원이지만 그와 반대로 수많은 전력용 배선, 제어설비 및 부대설비 등의 증가로 전기화재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고 있다. 특히, 전기를 동력에너지로 사용되는 전동기는 매우 다양하게 사용이 되고 있는데 전동기을 사용하는 환풍기 시설은 대형건물, 산업현장 가정 및 건물 등 어느 곳에서나 한 공간에 위치한 쪽에서 다른 공간으로 공기를 환기시키거나 흡입 또는 배출하여 공기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전기제품으로 많이 사용되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환풍기 시설이 전기화재를 발생 하는 주요 특징으로 공기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시가동”이라는 동작 특성을 가지므로 장시간 사용에 의한 먼지의 퇴적 축열, 과부하, 단락, 기계적 구속등으로 전기 화재의 원인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소형 환풍기는 보통 단상 220V, 40W 이하의 낮은 사용부하로써 가정이나 산업현장에서 전기 부하를 분기하는 15A, 20A, 30A 용량의 누전차단기(ELCB, earth leakage circuit breaker), 또는 과전류 차단기(MCCB, mold case current breaker)로는 과부하, 단락사고에 전원을 차단하지 못하여 보호능력이 떨어지는 전기기기의 제품이다. 따라서, 팬(fan) 가동의 소음을 적고, 제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환풍기 외함과 팬 재질은 철 보다 플라스틱을 사용하므로 가연성 재질인 플라스틱이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높게 가지고 있다. 그래서 환풍기의 보호 장치로써 누전차단기(ELCB)와 온도퓨즈(thermal fuse)의 동작특성 및 문제점을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리고 소형 환풍기는 상시 사용 목적으로 열적, 전기적, 기계적,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절연물의 열분해, 산화, 물리 화학적 반응으로 절연 특성이 열화 되어 층간 단락, 단락, 과부하 사고로 전기화재의 위험노출이 높다. 그래서 환경적 요인이 사용 경과에 따른 열화를 확인하기 위해 장시간 사용되어진 제품과 신규 제품을 가지고, KS C 60068-2-67 환경 시험방법(전기전자) 기준을 적용하여 시험을 하였다. Electricity is a very important energy source to such an extent that it is now being used in almost every sector of society such as homes, office buildings, factories and so forth. However, its ever-widening uses have led to increased fire hazards as more power lines and electric controllers have been built across the country for its transmission and distribution. In particular, ventilation systems, which are run by electric motors, are installed in most buildings including homes and commercial buildings, and used to provide a constant supply of fresh air by circulating air from one area to another. Ventilator is one of the causes of electrical fires because they have an “always-on” function to improve air quality. While they keep running for a long period of time, they are likely to accumulate dust, which in turn leads to heat buildup, and causes overloads, short circuits, mechanical restraints, etc., all of which are causes of electrical fires. In particular, small fans are not reliable devices when it comes to cutting off the power in the event of a power overload of short-circuit failure since small fans are usually single-phase 220V, 40W circuit breaker as a low-use load below load distribution 15A, 20A, 30A capacity at home or in industry Earth Leakage Circuit Breaker and Mold Case Current Breaker “Always-on” small Ventilators are likely to experience thermal decomposition of insulating material due to thermal, electrical, mechanical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and lose insulating properties by the process of oxidation and physiochemical reaction. This increases the risk of electrical fire because of layer short, short circuit, overload, and has led to the introduction of based on fire hazard evaluation after they are used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In this study, both new and old products were tested using the KS C 60068-2-67 Environmental test methods to identify the environmental impact on durability Plastics are usually used to make Ventilators and Ventilator enclosures since they make less noise and are cheaper. Although more preferred than iron, plastic, a combustible material, has a higher risk of fire. In this study, several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to find out how ELCB and Thermal Fuses, which are electric motor protection devices, work and what needs to be done to reduce the risk of fire.

      • 위험구역 접근 인지시스템을 이용한 안전사고 예방 연구

        이영균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31

        요 약 제 목 : 위험구역 접근 인지시스템을 이용한 안전사고 예방 연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발표한 2010년도 산업재해 분석보고서에 의하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적용사업장 1,608,361 개소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14,198,748명 중에서 4일이상 요양을 요하는 재해자가 98,645명이 발생하였고, 재해율은 0.69% 이었다. 이는 2009년도에 비하여 사업장수는 3.04% 증가하였고, 근로자수는 2.26% 증가 하였으며, 재해자수는 0.84% 증가하였고, 재해율은 0.01% 포인트 감소하였으나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적 직접손실액(산재보상금 지급액)은 3,523,735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75% 증가하여, 직·간접손실을 포함한 경제적 손실 추정액은 17,618,675백만원으로 전년대비1.75%가 증가하였으며, 근로손실일수는 56,707,886일로 전년대비 9.2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재해율 0.01% 감소하였으나 1998년 이후 0.69%대에서 13년째 계속 횡보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는 곧 지금까지의 안전교육이나 사고예방활동의 한계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점에서 근로자에게 위험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서 근로자로 하여금 안전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방법과 연계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대상 사업장의 2011년 재해율은 0.13%로 업종 평균 재해율 0.99% 보다 낮으며 1,000인 이상 사업장 평균 재해율 0.23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발생한 아차사고와 산재사고의 사고발생 형태 분석을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의 위험성평가와 안전수칙, 작업표준 등이 사고 예방에 미치는 효과와 근로자에게 실시하는 안전교육이 사고예방에 활동에 어떤 효과를 줄 수 있는지 교육 내용과 사고발생 형태와 연관성분석으로 효과적인 사고예방 방안을 제시하였다. 안전교육 방법은 현장근로자에게 위험인지에 도움이 되지 못하소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안전교육에 참여의식도 의무감으로 참여하고 있어 교육을 통한 위험인지 효과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가 위험구역에 접근하는 것은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고 사고발생 가능성 높은 것으로 근로자의 위험 인지방법을 시각과 청각을 활용한 RAACS(위험구역접근인지시스템)을 설치하면 근로자의 75%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소규모 산업 폐열회수용 발전시스템 출력특성에 관한 연구

        권세중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31

        현대 인류문명은 지난 200년간 석유,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로부터 번영의 에너지를 얻었다. 그러나 현재 에너지환경을 살펴 볼 때에 화석연료로부터 지속적인 번영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얻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이에 미국, EU, 일본 등 세계 각국은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절감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이에 우리정부 또한 1990년대에는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기술개발 10개년 계획(1997-2006년)”이 수립되었으며, 2000년대에 접어들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재인식 되면서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이용·보급 기본계획(2003-2012)”을 수립하고 법률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으로 2004년 말에 보완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우리나라 1차 에너지소비 중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11%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 아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따라서 최근 들어 이러한 목표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 폐열회수 발전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 향후 가장 실용화 보급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소규모 산업 폐열회수용 계통 연계형 발전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러한 폐열회수용 발전설비와 기존의 배전계통의 연계시 원활한 연계운전을 위한 기술적 요건 및 문제점에 대한 대책 연구가 미흡하여 폐열회수용 발전설비의 확대보급에 적지 않은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계통 연계형 폐열회수 발전시스템이 상용전원 계통과 연계시 예상되는 문제점 중 기계적 출력특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검토함으로서 폐열회수 발전시스템의 성능향상, 안정성 및 신뢰성을 도모하고 분산형 전원으로서의 폐열회수 발전시스템과 배전계통의 연계 시 수반 되는 기술요건을 확립하였다. 특히 폐열회수 발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주어진 해당 열량 조건에서 열교환기 및 부속 설비의 성능을 실험하고 터빈 발전기의 출력특성을 확인한다.

      • 제조업 생산 공정의 운반기계 안전관리 실태와 문제점 분석

        손성연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31

        현대 과학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기존의 인력에 의존하던 거의 모든 작업들이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의 관점에서 기계화, 자동화되어 가고, 인간의 힘을 필요로 하는 작업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조업 생산 공정에서 제품이나 물건의 입고, 운반, 적재나 하역, 출하 등의 작업을 하는데 더 이상 인력에 의존하기보다 단시간에 대량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크레인, 지게차, 컨베이어 등의 각종 운반기계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운반기계는 다량의 물건을 여러 장소에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취급하는 화물의 대형화, 중량화, 고속화 등에 수반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산업재해가 발생되게 되었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운반기계에서 발생된 사망재해를 분석해 보면 기계별로는 양중기류, 지게차, 승강기, 컨베이어의 순으로 발생하였으며, 발생형태 별로는 추락, 협착·감김, 낙하·비래의 순으로 발생하였다. 또한 지난 10년간 기인물별 사망재해 현황을 보면 제조설비 자체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망자수보다 운반기계로 인한 사망자수가 50% 이상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는 제조업 생산 공정의 근로자들이 제품의 품질 향상과 불량을 줄이기 위해 제조설비에 모든 관심을 갖고 있으나, 정작 제품이 완성될 수 있는 원동력인 라인의 운반시스템 안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저하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그리고 제조 공정의 설비 오퍼레이터는 운반기계를 직접 다뤄야 하고 전공이 아니거나 과거 근로자가 직접 운반해야 했던 것들을 운반기계가 대신 일해주고 있기 때문에 근로자가 운반기계를 직접 운반함에 있어 작업이 미숙하거나 안전관리제도가 미흡하여 발생하는 산업재해가 대부분인 것이다. 프레스, 성형기, 롤러기 등 유해·위험 기계·기구에 관한 연구는 상당 히 되었으나 운반기계 안전에 관한 연구는 미흡하므로 본 연구에서는 제조업 생산 공정의 운반기계에 대하여 재해현황, 관련제도와 법규, 기업의 운영상의 문제점을 도출한 후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 SWMM을 이용한 충주시 소유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부하량 산정

        백엽 한국교통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31

        최근 수질오염의 문제는 과거 많은 양이 발생하던 점오염원으로부터의 오염 보다는 다수의 저농동 비점오염원에 의한 넓은 범위의 수질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다. 비점오염원에서의 오염물질은 강우 시에 유출 되는 것이 많고 정량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특히 충주시는 기업도시, 녹색패션산업단지, 주덕농공단지, 첨단산업 단지 등 많은 수의 산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도 제5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도시화로 인하여 불투수 면적층이 다량 증가 하였다. 이런 개발과정에서 하천환경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한 효율적인 하천 관리와 주변 공공수역에 미치는 환경변화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충주천과 교현천은 하폭이 작고 수심이 낮아 환경용량이 작은 하천이다. 하천 주변 지역은 상가 밀집지역이며 반복개 또는 복개되어 공용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대부분이 불투성 표면으로 강우시 비점오염원에 대해 매우 취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이 유역을 선정하여 소유역을 나누고, 2011년 4월, 5월, 7월, 8월 강우 시 유량과 시료를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SWMM 모델을 분석하여 충주시 소유역에서의 오염부하량을 산정하였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