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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Clinical Characteristics of Marfan Syndrome in Korea

        A Young Lim,Ju Sun Song,Eun Kyoung Kim,장신이,Tae-Young Chung,Seung-Hyuk Choi,Kiick Sung,June Huh,I-Seok Kang,Yeon Hyeon Choe,Chang-Seok Ki,Duk-Kyung Kim 대한심장학회 2016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46 No.6

        Background and Objectives: Marfan syndrome (MFS) is a connective tissue disorder with autosomal dominant inheritance and a highly variable clinical spectrum. However, there are limited data available on the clinical features of Korean patients with MFS.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describ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Korean patients with MFS. Subjects and Methods: We included all patients who were diagnosed with MFS between January 1995 and May 2015 at a single tertiary medical center. Patients with an MFS-related disorder including MASS phenotype (myopia, mitral valve prolapse, borderline and nonprogressive aortic root dilatation, skeletal findings, and striae), mitral valve prolapse syndrome, and ectopia lentis syndrome were excluded. A total of 343 Korean patients aged ≥15 years who satisfied the revised Ghent nosology were included. Results: The mean patient age at diagnosis was 35.9±12.6 years and 172 (50.1%) patients were male. Median follow-up duration was 52.8 months. A total of 303 patients (88.6%) had aortic root dilatation with Z score ≥2 or aortic root dissection. Ectopia lentis was relatively less common (163 patients, 55.1%) and systemic score ≥7 was found in 217 patients (73.8%). Among 219 probands, a family history of MFS was present in 97 patients (44.5%) and sporadic cases in 121 patients (55.5%). Among the 157 probands who underwent genetic analysis, 141 (89.8%) had an FBN1 mutation associated with aortic root aneurysm/dissection. Aortic dissection (AD) or intramural hematoma (IMH) was identified in 110 patients (32.1%). Among the 221 patients without AD or IMH, descending aortic aneurysms were identified in 19 patients (8.6%). Two hundred thirteen patients (62%) underwent cardiovascular surgery of any type. Eight patients died during follow-up. Conclusion: We describ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Korean MFS patients. Cardiovascular manifestations were commonly detected and FBN1 mutation was present in approximately 90% of patients. In contrast, ectopia lentis was identified in approximately half of patients. Our findings will be informative for the evaluation of patients with MFS.

      • KCI등재
      • KCI등재

        Korean Shakespeare's Sense of Well-Being : The Example of King Uru

        Younglim Han(한영림) 한국셰익스피어학회 2008 셰익스피어 비평 Vol.44 No.4

        2000년에 처음 공연된 김명곤 감독의 『우루왕』은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이야기를 한국 최고의 서사무가 〈바리공주〉와 접목시켜 전통예술의 틀 안에서 재창조한 전통주의적 각색의 대표적 작품이다. 『우루왕』의 주제는 ‘생명과 상생의 환상곡’이라는 작풍의 부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리어왕』이 죽음과 고통으로 얼룩진 현세의 암울함만을 보여주는 반면에, 『우루왕』은 현세와 내세를 넘나드는 영혼의 영원성, 부활과 재생을 기원하는 굿 의식, 치유와 화합을 상징하는 여성무당 등의 전통문화 요소를 적용함으로써 ‘생명과 상생’의 메시지를 구현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우루왕』에서 재현하는 셰익스피어와 한국적 정서의 만남을 전통적 웰빙 개념과 연계하여 살펴본다. 1장에서는 전통적 웰빙 개념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보기 위해 경북대학교의 동서사상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논문집 『동서사상』의 창간호에서 전개된 논의에 주목한다. 이제까지 출판된 수많은 웰빙 관련 논문 및 저서들이 대부분 음식, 건강, 여가활동 등 개인적 소비생활에 초점을 두었던 점에 반하여, 『동서사상』 창간호는 이들이 결하고 있는 한국적 웰빙 삶의 근원에 대해 총체적인 안목을 제공하는 특징을 지닌다. 동서사상연구소는 서구문화의 자본적 논리 하에 물질중심주의, 외모지상주의로 변질되는 위험한 웰빙 문화현상을 진단해보고, 그 대안으로 동양 고유의 정신과 철학의 근간을 형성하는 불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혼합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웰빙 개념을 복고하려는 의도 하에 창간호의 기획주제를 선정하였다. 즉, 소우주와 대우주, 개인과 공동체, 물질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 등의 유기적 합일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형성한다는 전통적 믿음이 그것이며, 이는 『우루왕』의 결말에서 굿 의례를 통해 제시하는 치유와 재생의 이미지와 밀접하게 연관되고 있다. 2장에서는 『우루왕』이 표출하는 한국적 웰빙 양상의 독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먼저 영국의 셰익스피어 공연에서 재현하고 있는 웰빙 개념과 비교해본다. 셰익스피어의 영국적 웰빙 감각은 광우병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기 시작하던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쇠고기가 소재로 등장하는 작품들인 『열두째 밤』,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연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본 논문에서 예시된 공연들은 쇠고기로 대변되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웰빙의 중심에 놓음으로써 인간의 왜곡된 욕망으로 인해 야기되는 분열과 갈등을 부각시키는 특징을 보인다. 2008년에는 한국에서도 광우병을 유발할 수 있는 미국의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위가 몇 달 동안 지속되었다. 하지만 이 시기 동안에 제작된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연에서 쇠고기는 건강 유지를 위해 먹는 일상적 음식으로만 그렸을 뿐 사회적 논쟁점으로 반영되지는 않았다. 이는 사회 전반으로 확대된 광우병에 대한 불안을 무대 위에서 소고기 소재를 통해 표출하였던 영국의 셰익스피어 공연과는 달리, 음식을 사회적 웰빙의 소재로 다루지 않는 한국 셰익스피어 공연의 차별적 특성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러한 차이점은 『우루왕』에서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지적해본다. 3장에서는 식생활, 육체적 건강의 물질적 만족감보다는 진정한 생명, 참된 삶의 실현을 궁극의 목표로 삼는 한국적 웰빙 사상을 『우루왕』을 통해 살펴본다. 무분별한 행동으로 자신과 국민 모두에게 고통을 야기한 아버지이지만 정신이상에 걸린 그의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저세상까지 다녀오는 효성스러운 바리, 그녀를 지켜주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혼령, 바리가 무당이 되어 전쟁의 혼동 속에서 죽은 영혼들의 원한을 달래 저세상으로 인도하는 굿 의식 등에 초점을 두어 작품에서 의도한 질서와 재생의 메시지를 분석한다. 이로써 인간과 자연 간의 유기성을 유지하면서 물질적, 정신적 질병의 치료자 역할을 하는 여성의 이미지가 참다운 사람살이를 추구하던 전통적 웰빙 문화의 중심에 있음을 강조해본다.

      • KCI우수등재

        Shakespeare and Young Readers: Encounters Mediated by Tales, Animation and Manhwa

        ( Younglim Han ) 한국영어영문학회 2017 영어 영문학 Vol.63 No.2

        This paper examines the ways in which the three Shakespeare-inspired mediums of communication for young readers―tales, animation and manhwa―approach the three plays of Shakespeare―The Taming of the Shrew, Romeo and Juliet and Hamlet―with their own methods, assumptions and procedures. It presents as illustrative cases the three medium versions of Shakespeare for the young: Tales from Shakespear (1807), Shakespeare: The Animated Tales (1992 and 1994) and the manhwa Shakespeare series (2003). Each version has a demonstration of that the three plays continue to facilitate a dialogue with different mediums in order to construct a understanding of how young readers see the world around them through their perceptions of Shakespeare. Each medium is set by what the adaptor/artist regards the essence of the play and characterized by the recipient`s sympathetic empathy with the characters. The discussion is designed to show similarities rather than differences amongst the three examples, considering their narrative results and artistic effects: they bring young readers to Shakespeare reinforcing his status as a measure of culture acquisition and intellectual standing; and that they afford the pleasure of enjoying the dramatic power of Shakespeare`s storytelling and becoming emotionally involved in it.

      • KCI등재
      • KCI등재

        ‘All the World’s Still Shakespeare’s Stage’ : Youn-Taek Lee’s Rewriting of Shakespeare

        Younglim Han(한영림) 한국셰익스피어학회 2009 셰익스피어 비평 Vol.45 No.4

        본 논문은 ‘문화게릴라’로 칭해지는 이윤택 감독의 셰익스피어 다시 쓰기 작업의 특성을 그의 ‘대중극장’과 ‘음악극’ 이론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형 셰익스피어가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세계화 과정에 참여하는데 선봉적 역할을 한 이 감독의 각색 작업은 셰익스피어 작품의 보편성과 영원불멸성의 원리를 찾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셰익스피어는 셰익스피어이다’라는 원칙하에 셰익스피어다운 원형적 연극성을 표현하는 방식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셰익스피어가 대중극장에서 대중관객을 위한 대중극을 썼고, 실제 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본을 수정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을 활용하였기 때문에 작품의 대중성이 극대화될 수 있었다고 본다. 현재 배우들의 공동체인 밀양연극촌을 설립하여 배우들과 공동 작업을 추진하는 이 감독은 배우 중심의 연극활동을 중시하였던 셰익스피어적인 면모를 시사해 보인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대중극 특성은 연극이 관객에게 교훈적 가르침이 아닌 공동체적 몰입과 일체감을 유발하는 대중성을 지녀야한다는 이 감독의 대중극 원리와 연계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재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예술 형태는 음악극이라는 점에 주목한 그는 셰익스피어 공연에서 음악의 연극적 효과를 중시한다. 이윤택 감독의 ‘대중극장’과 ‘음악극’ 개념이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된 사례가 〈태풍〉 공연이다. 셰익스피어 극작품 중에서 가장 많은 음악과 노래가 삽입된 원작에 체코 음악과 한국의 전통음악을 접목한 노래를 첨부함으로써 상호문화교류적인 특성을 강화해준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이 감독의 『태풍』 다시쓰기 작업이 프로스페로를 무대연출가로 제시하여 셰익스피어와 자신을 대변하는 인물로 시사해보이면서 작품에 내재된 연극성을 부각시킨다는 점에 논의의 초점을 둔다. 셰익스피어-프로스페로-이윤택 연관성은 극의 마지막에서 “제이름은 윌리엄 셰익스피어”라며 밝히는데서 강조된다.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라며 관객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프로스페로는 끊임없이 다양한 문화에 수용되고 있는 글로벌 극작가 셰익스피어를 상징한다고 보겠다. 이로써 이 감독의 셰익스피어 다시 쓰기 작업은 세상을 공연무대로 비유하는 단계를 넘어 ‘세상은 아직 셰익스피어의 무대’라는 셰익스피어식 일체감을 시사해 보인다는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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