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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FLE 교육에 있어 구어 문법: le tour de Gaule d'Astérix에 나타나는 구어 언어적 표지를 중심으로

        윤소영 ( Soyoung Yun-roger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5 프랑스어문교육 Vol.51 No.-

        프랑스어는 유난히 구어와 문어의 차이가 심한 언어이며, 현대 언어교수법에서는 구어능력의 함양을 강조하는 까닭에 구어 프랑스어의 특수성을 우리 학습자들에게 충분히 교수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프랑스어의 구어적 특수성 및 구어 문법은 아직까지도 FLE 교육에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미미한 자리만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본 연구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내의 한 대학에서 활용해 본 실제자료인 우데르조와 고시니의 만화 아스테릭스의 골 일주(le tour de Gaule d'Astérix)에 나타난 음운론적, 통사론적 구어 특수성을 상세히 기술하고, 기술해 본 구어 특수성 중 한국인 학습자들이 각별히 어려워하는 유형을 알아보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만화자료와 같이 풍부한 구어성을 제시하는 ‘문어코드화된 구어자료(écrits « oralisés »)’가 프랑스어의 구어 문법 교수-학습에 있어 매우 적절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 KCI등재

        온라인 화상 탄뎀 외국어 소통 시 상호 간 이해 및 표현을 돕기 위한 상호 도움 양상 분석 연구

        윤소영 ( Soyoung Yun-roger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9 프랑스어문교육 Vol.67 No.-

        본 연구의 목적은 멀티모드장치(dispositif multimodal)를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상에서 이루어지는 탄뎀 소통에서 상대방의 모어를 목표어로서 학습하는 외국어 학습자들이 상호 간 성공적인 이해와 표현을 위하여 사용하는 기술적 측면의, 또 언어적·비언어적 차원의 도움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온라인 탄뎀 학습자들을 위한 상호도움전략(stratégies d'entraide)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있다. 프랑스어-한국어 탄뎀(tandem français-coréen) 화상 소통을 녹화한 비디오자료 분석을 통하여 상대 화자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할 때, 상대방에게 도움이 필요한 지 감지하고자 할 때, 상대 화자가 표현하려는 내용을 미리 예측하여 돕고자 할 때 등, 다양한 상호 도움의 상황에서 어떤 기능 및 모드가 보다 유용하게 사용되었는지 소개하고, 다모드 사용 양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하였다. 다른 한편, 프랑스어 대화 상황과 한국어 대화 상황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멀티모드장치 활용능력에 있어서 상당한 개인차가 관찰되며,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몇 가지 난점도 발견되어, 외국어 학습자들의 온라인 상호작용능력(compétences d'interaction en ligne) 향상을 위한 학습(formation)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함도 보였다. Cet article se propose d'examiner les pratiques d'entraide destinées à mieux se comprendre et se faire comprendre entre apprenants de langues étrangères en tandem, au sein d'un dispositif fortement multimodal d'interaction par visioconférence. L'exploitation des enregistrements dynamiques de l'écran réalisés lors de séances de conversation en ligne d'un tandem français-coréen montre que l'ensemble des modalités sont mobilisées, certaines s'avérant plus adaptées à une situation et à une finalité données, qu'il s'agisse de solliciter de l'aide ou d'en détecter le besoin, ou d'aider son interlocuteur à comprendre ou à s'exprimer. Les analyses comparées des situations de conversation en français et en coréen mettent également en lumière des différences de compétences entre apprenants dans l'utilisation des différentes modalités, ainsi que des difficultés résiduelles persistantes, qui constituent des arguments en faveur de la mise en oeuvre d'une formation développant les compétences d'interaction en ligne des apprenants de langues étrangères, futurs interactants en tandem distanciel.

      • KCI등재

        Classificateurs et Mots de mesure : 수분류사와 단위표시명사의 구분과 일반언어학에서 그 구분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고찰

        Soyoung Yun-Roger(윤소영) 프랑스학회 2007 프랑스학연구 Vol.39 No.-

        대다수의 아시아 언어에 존재하는 수분류사체계(syst?me des classificateurs num?raux)는 일반 언어학에서 흔히 프랑스어 등에 존재하는 장르(genre)체계나 아프리카어 등에 존재하는 명사등급(classes nominales)체계와 함께 그들 상위시스템인 명사분류시스템(syst?me de classification nominale)의 한 갈래로 취급된다. 하지만 고도의 문법성이 인정되는 장르체계나 명사등급체계와는 달리 수분류사체계는 일반적으로 다른 두 시스템에 비해 월등히 문법성이 떨어지는 요소로 여겨져 왔다. 본고에서는 통사론적, 의미론적, 그리고 비교언어학적 관점에 입각하여 한국어에서 넒은 의미의 ‘분류사’라 칭해지는 어휘들을 적어도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 다루는 게 적절하다는 주장을 펼친다. 한 그룹은 본고에서 제안하는 문법적 요소로서의 협소한 의미의 분류사(classificateurs au sens ?troit)이고 다른 그룹은 엄격한 의미에서의 분류사가 아닌, 단순 단위표시명사(mots de mesure)로, 전자가 언어유형학적으로 볼 때 ‘분류사 언어’에만 존재하며 개체명사(noms comptables)와 함께 쓰인다면 후자는 ‘분류사 언어’뿐만 아니라 ‘비분류사 언어’에도 존재하며 주로 물질명사(noms massiques)와 함께 쓰이며 그 자체가 명사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본고에서 제안하는 이러한 협소한 의미의 분류사의 정의는 그간 막연히 어휘성이 높다고만 평가되어 왔던 수분류사체계의 문법성의 정도를 재검토해 보고 명사분류시스템 속에서의 수분류사체계의 위치를 재고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한다.

      • KCI등재

        프랑스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의 분류사와 단위표명시명사에 관한 교수방법: 여론에서 실제교수까지

        윤소영 ( Soyoung Yun-roger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07 프랑스어문교육 Vol.24 No.-

        일반적으로 언어유형학적(typologie)관점에서 볼 때, 인간언어를 ‘분류사 언어(langues à classificateurs)’와 ‘비분류사 언어(langues sans classificateurs)’로 나눈다. 한국어는 분류 사언어에 속하고 프랑스어는 비분류사 언어에 속한다.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여 한국어의 수세기(dénombrement)를 교수하는 데에는 두 언어 사이에 존재하는 이러한 구조적인 차이로 인한 근본적 어려움이 따른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일반언어학 분야에서 다루어진 ‘넓은 의미에서의 분류사’와 ‘좁은 의미에서의 분류사’에 관한 연구들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Coréen Langue Etrangère)교육 관점에 입각하여 분류사(unité de compte/classificateur) 및 단위표시명사(unité de mesure) 교수를 위해 어떠한 교수방법이 더 효율적일 수 있는지를 검토해 본다. 이것은 단순한 명칭의 차이가 아니라, 언어교육 관점에서 상당히 다른 교수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어서 프랑스에서 출간된 한국어 교재들은 이들 요소들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를 간략히 살펴보고, 프랑스어권 학습자들이 한국어 학습에 있어서 사물의 수세기 표현을 할 때 빈번히 저지르는 오류들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그 원인을 모국어인 프랑스어의 간섭현상에서 찾아본다. 본 논문은 (i)프랑스어권 학습자들에게 ‘분류사’와 ‘단위표시명사’를 분명히 구별하여 교수하기, (ii)한국어에서의 ‘(좁은 의미의) 분류사’는 의미가 없는 허사일지라도 사물의 수세기에 있어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문법적 요소라는 점을 학습자들에게 강조하기, (iii)각 명사마다 한정적으로 요구되는 분류사 목록을 제시하고 해당 분류사와 함께 쓰이는 대표 단어 목록들을 반드시 함께 지도하기, 등의 몇 가지 구체적인 교수방법을 제언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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