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Une grammaire du visage,ou quelques apercus physiognomoniques

        Jambon,Jean-Charles 德成女子大學校 1996 德成女大論文集 Vol.25 No.-

        철학자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말을 믿는다면, 얼굴이란 우리에게 숨김없이 보여지는 것이다. 만약 나중에, 얼굴의 개념 자체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되고 그래서 철학적 텍스트의 본문들에서 그것을 끌어오게 된다면, 얼굴문법이라고 불리우는 것에 특혜를 주었다고 하겠다. 얼굴 문법의 한 부분은 관상학이라고 명명하는 것과 함께 보아야 한다. 이 관상학은 무척 오랜 역사를 가진 것으로, 최초의 관상학에 관한 글들은 고대 그리스, 로마로 거슬러 올라가며, 현대에서는 요한 가스파 라바터의 작업에서 근거있고 독창적인 공식을 찾을 수 있다. 관상학의 역사적 연구가 안고 있는 위험은, 디디 위베르만이 주의를 환기시킨 것처럼, 자기 민족 중심적이고 신(新)-아리스토텔레스 적인 시각을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체류가 대중적인 한국의 문화가 얼굴에 관한 이루어 놓은 저술들을 모아 조사함으로써 이러한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기를 희망한다. Le visage est, si l'on croit le philosophe Emmanuel Levinas, ce qui se montre a nous dans toute sa nudite. Si plus tard nous serons amenes a interroger le concept meme de visage et par la a puiser dans les testes philosophiques, nous avons ici privilegie ce que certains appelent une grammaire du visage. Une partie de cette demiere a a voir avec ce que l'on nomme physiognomonie dont il faut noter l'anciennete, les premiers ecrits remontant a l'antiquite grecque et romaine, et qui va trouver, a l'age moderne, une formulation forte et originale physiognomonie c'est, comme le signale Geortes Didi-Huberman, de priviegier une vision ethnocentrique et neo-artstotelicienne. Nous esperons que notre sejour en Coree nous permettra d'echapper a ce piege en collectant et en interrogeant ce que les cultures savantes et populaires ont produit ici en matiere de visage.

      • KCI등재

        Introduction a` la question du visage dans l'oeuvre de Gilles Deleuze et de Fe´lix Guattari

        Jambon, Jean-Charles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95 인문과학연구 Vol.2 No.-

        본문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쥘 들뢰즈와 펠릭스 귀아타리의 작품에 나타나는 관상에 관한 문제이다. 복잡한 문제이기는 하나, 이러한 복잡성을 단순화하기 ????는 이 복잡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노력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하기위해 우리는 관상의 개념이 위의 두 작가의 작업속에서 드러나는 것은 언제부터인가를 연구하였고, 쥘 들뢰즈가 영화화에 관해 쓴 여러 저서중 '이미지-변화'라는 첫권을 참고로 하여 관상에 관한 개념을 명확히 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그래서 내가 이 논문을 쓰고 있을 때 파리에서 쥘 들뢰즈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파리에서 들려왔다. 게다가 그는 철학저작 활동을 왕성하게 했을 뿐아니라 괄목할 만한 철학 교수였으며, 다른 동료들과 함께 파리 8대학의 철학과를 수준높은 학과로 부상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또한 쥘 들뢰즈의 이름과 떼어놓을 수 없는 이가 펠릭스 귀아타리인데 그 또한 1992년 갑자기 사망했다. 이 논문을 두 철학자의 사상이 역시 잘 알려져 있는 한국에서부터 두 철학자에 대한 회상을 전하고, 파리 8대학과 철학과에게 나의 애도하는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 KCI등재

        Penser la culture core´enne d'autrefois et d'aujourd'hui a` l'heure des e´tudes de la subalternite´(Subaltern Studies) ou de la critique post-coloniale de la modernite´

        Jambon, Jean-Charles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3 인문과학연구 Vol.8 No.-

        서구와 다른 문화에 관한 연구는 서구의 담론에서 파생된 개념과 확언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 서구 지식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에서 식민주의 사상을 극복하고 다른 문화와 역사를 연구할 수 있는 방법론이 제기되는데 '하부연구 subalterm studies'는 그러한 측면에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하부 연구는 역사 기술에서 민중을 주체로 상정하고 민중을 엘리트들에 의해 조작되는 단순한 집단으로 보는 것을 거부한다. 즉, 식민주의 역사를 문제화하면서 하부에서부터 재 해석하고자 하며, 엘리트 대신 피 식민계층, 피 압제자, 민족, 여성 등 정치적 하부 주체들에 대해 기술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성'을 보편적 형식으로, '유럽'을 근대 진보의 축으로 보는 그러한 초서사적 기제를 문제시 할 필요가 있는데, 하부 연구에서 '이성'은 하나의 문화적 모델로, 모든 엘리트주의적 역사기술에 내재된 이론적 근거인 '유럽'은 지방화시킬 필요가 있는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다. 한국 문화에서 '별서', '구곡'은 그 고유한 역사성으로 인하여 서양의 정원이나 풍경과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산수라는 용어는 동양 고전에서 도덕적 가치와 관련이 깊은데, 쉽게 서양의 풍경으로 대체해서 이해를 한다면, 산수라는 용어가 속해 있는 세계의 모든 역사성을 온전하게 확보하기 어렵게 된다. 베르크는 근대성이 '자연을 풍경과 환경으로 분리하였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분리를 극복하고 지리학과 존재론을 재결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중국 문명과 중국적 사유에서 에쿠멘적 관계를 발견하는데, 이는 중국적 전통이 이원론을 거부하면서 인간과 자연, 소우주와 대우주간의 상응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관에서 산수는 시와 그림에 에쿠멘을 재현하는 과정을 지배한다. 하부 연구 또는 포스트 식민주의와 관련된 논의에서 서양 지식의 매개적 역할에 대한 문제제기는 산수와 서양 풍경의 유사성과 차이를 살펴보는데 있어서도 유효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한 문제 제기를 통해서 산수가 그것이 탄생한 문화의 시간성을 확보할 때, 서양 풍경과의 차이와 다양성을 깊게 논의할 수 있다. 따라서 지식과 타자에 대한 관계를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오늘날 시급한 과제이다

      • KCI등재

        Les cinq premiers diagrammes du Sŏnghak sipto comme introduction à la pensée du lettré et maître coréen Yi Hwang (T'oegye)(1501-1570)

        JAMBON Jean-Charles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00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3 No.-

        우리는 한국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퇴계 이황(T’eygeo Yi Hwang, 1501-1570)에 대해 고찰하고 그의 사상 또는 성리학에 연관된 담론의 지식을 재정립하려는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특히, 우리는 퇴계가 별세하기 2년 전에 저술한 성학십도(聖學十圖)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그의 일대기에 걸친 연구보다는 구체적으로 성학십도에 나타나는 성리학의 담론들을 논의하고자 하였다. 퇴계가 선조에게 보낸 성학십도는 성리학의 진수를 10개의 도표와 성리학 주요인물들의 글, 그리고 퇴계 자신의 의견으로 이루어져있다. 제 1도에서는 주렴계(周濂溪)의 태극도(太極圖, Diagramme du taiji)를 인용하면서 성리학적 우주론(또는 본체론)을 밝히고 있으며, 제 2도 서명도(西銘圖, Diagramme de 1’Inscription de l'ouest)에서는 장재(張載)의 서명(西銘)을 인용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인간을 ‘하늘과 땅 사이에 형체를 가득 채우고 있는 존재’로 바라보고 있다. 이전의 유학과는 달리 서명에서는 인간의 존재를 우주적인 수준에서 사고하고 있다. 제 3도와 제 4도는 소학도(小學圖, Diagramme de la Petite etude)와 대학도(大學圖, Diagramme de la Grande etude)로 배움의 필요성을, 제 5도 백록동규도(白鹿洞規圖, Regles de 1’Institut du Cerf Blanc)에서는 학문의 지침을 서술하고 있다. 제 6도부터 제 10도까지는 성리학의 심성론(心性論)을 비롯하여 본체를 기본으로 확장된 실천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본고에서는 학술지의 지면의 제한으로 인하여 제 6도에서 제 10도에서 다루고 있는 실천의 문제는 다음 기회에 후반부를 다루고자 한다. 16세기 이황이 살았던 조선 왕조의 시대적인 상황은 훈구파(勳舊派)와 사림파(士林派)가 서로 대립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던 때였다. 조광조는 이미 을묘사화(乙卯士禍)를 통해 목숨을 잃었고, 이러한 사건의 영향으로 사림의 학통을 이어받은 이황은 당시 임금인 선조의 여러 차례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고향에서 수양과 학문에 정진하길 원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성학십도 첫머리인 진성학십도차 병도(進聖學十圖箚 幷圖)에서 퇴 계는 ‘도는 형상이 없고, 하늘은 말이 없다...성인은 하도닥서(河圖洛書)를 근거로 하여 괘효(卦爻)를 만들게 되었으며...’라고 도(道, une conception du monde)에 대해 먼저 서술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에 대한 관념은 제 1도인 태극도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제 1도에서 중국의 신화적인 사건인 하도낙서의 출현으로부터 주역의 괘, 효가 탄생되고, 주렴계에 의해 태극도가 나타나는 과정에서 한편으론, 형이상학(la metaphysique)의 태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음을 지적하고 싶다. 즉, 제 1도에서는 이기론(理氣論)이라는 두 가지 다른 양상(les modes differents)에 대한 구분을 언급하고 있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무극(無極)에서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거쳐 만물화생(萬物化生)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원칙(un principe)이 관통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제 2도인 서명도에서 더 뚜렷이 나타나는데, 정자는 서명을 이(理, le principe)는 하나인데 그 행함(manifestation)은 다양하게 분화(diversite)된다는 것을 밝힌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격물치지(格物致知)를 통한 수양은 자신을 조절함과 동시에 자신 외부의 세계의 조절과도 통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인간에게 외부의 세계인 ‘하늘과 땅’[우주 또는 만물]의 원칙(le principe)이 결국 인간의 원칙과 일치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자(le meme)와 타자(l'autre)의 세계를 구분짓는 형이상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3도 소학도와 제 4도 대학도는 배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으로 퇴계는 ‘소학과 대학은 서로 의존하여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이면서 둘이요, 둘이면서 하나이다’고 언급한다. 제 3도는 주희의 소학제사(小學題辭)의 첫 머리에서 천도(天道)의 원형이정(元亨利貞)과 인성(人性)의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밝히고 있는데, 여기서도 주역에서 나타나는 건(乾, 하늘)괘에 해당하는 원형이정의 서술이 인성을 관통하고 있음을 보게된다. 제 5도에서 퇴계는 주자가 저술하여 백록동서원의 문인들에게 제시한 백록동규를 통해 경(敬, I’attention)을 한 번 더 강조하면서 오륜(les Cinq relations)을 행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퇴계는 자유로운 정신(l’esprit libre)을 추구하였지만, 현실의 정치세계와 향상 맞닿아 있어야만 했다. 임금은 끊임없이 그에게 벼슬을 내려 등용하고자 하였으나, 퇴계는 향촌에서 자기수양과 주자학에 정진하고자 벼슬을 거부하였다. 현대의 문맥(contexte contemporain)으로 볼 때, 우리는 푸코가 사유한 윤리(ethique)와 도덕(morale)의 구별을 퇴계에게 적용시켜 사고해 볼 수 있었다. 현실세계의 권력을 지닌 임금이 그를 등용하고자 한 것은 성리학 지배원리-군신유의(君臣有義)-에 따라 도덕적인 의무를 부과하려는 것으로 분석해 볼 수 있었고, 퇴계가 벼슬을 물리친 것은 한 개인의 신념에 기초한 윤리적인 입장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실제로 오늘날 성리학에 대한 비판은 절제와 수양을 통해 형성된 한 개인의 태도 즉, 윤리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권력 관계를 조장하는 도덕에 중점을 두고있다. 이번 연구에서 이 황의 삶의 태도는 우리에게 조선시대 윤리 개념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충분히 제시해 주었다. 성학십도를 연구하면서 퇴계가 주희, 장재, 정이 형제와 마찬가지로 성리학의 근본을 이루는 사상을 창조한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퇴계가 성리학의 담론들을 그의 안목으로 완벽하게 종합(synthese)해 냄으로써 중요한 의미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Petite histoire du portrait(en peinture) et autres images de Coree

        Jambon, Jean-Charles 德成女子大學校 1996 德成女大論文集 Vol.27 No.-

        Dans cette etude, je me suis propose, en rapport avec un travail de recherche sur le visage, deja entrepris en France, d'etudier certanis aspects de cette problematique en Coree, Cet article d'une part renvoie aux textes que j'ai deja publies sur la question, d'autre part ouvre de nouvelles voies de recherche dans le sens ou il prend en compte tout ce qui est visage, figure, des temps les plus recles jusqu'a qujourd'hui, du portrait pictural dit classique a la photographie contemporaine, etc. Apres une annee de reflexion, il m'apparait que les coreens attachent, sans trop le dire, une grande importance au visage, il faudra donc developper cette problematique en diversifiant les poles de recherche : litterature, cinema, etc.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Les notions de vieillissement et de vieillesse dans la littérature contemporaine, première approche : Simone de Beauvoir

        Jean?Charles Jambon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0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33 No.-

        프라이 왁스먼은 성장소설 혹은 교양소설Bildungsroman에 대립되는 성숙소설Reigfunsroman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안했다. 영미의 페미니스트들과 더불어 왁스먼은 시몬 드 보부아르를 여성의 나이듦과 노년에 대한 연구에 있어 선구자로 간주한다. 영미와 캐나다의 몇몇 소설가들은 보부아르가 여성의 노년에 대해 자신의 작품에서 제기했던 문제에 대해 나름으로 답하고 있다. 사실, 인생의 각 시기에 마주치게 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 보부아르의 저서 『노년』은 중요한 준거이다. 『노년』과 늙음의 관계는 『제2의 성』이 프랑스와 미국에서(미국에 미친 영향이 더 지대 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페미니즘의 발전에 대해 가졌던 관계와 동일하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자서전으로 간주되는 보부아르의 작품을 중심으로 인생의 각 시기에 대한 문제제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펴보았다. 보부아르가 오랫동안 노년을 혐오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늙음에 대한 이러한 공포와 거부는 실존주의 철학에 닻을 내리고 있는 죽음에 대한 그녀의 관계를 분석할 때 어렵지 않게 설명된다.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 그리고 보부아르에게 있어 주목해야 할 것은 죽음의 부조리성이다. 죽음은 전적으로 외부로부터 오는 어떤 사실, 추문이다. 오랫동안 보부아르의 사유에서 늙음과 죽음은 서로 분리되지 않았다. 이후 그녀의 생각은 서서히 성숙되어, 사르트르가 병으로 생명이 위협받게 되었을 때 그녀는 죽음이 단지 형이상학적인 추문일 뿐만 아니라 《동맥의 한 특징》이며, 무(無)일 뿐만 아니라 어떤 내밀한 현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친 사망 후 그녀는 『아주 달콤한 어떤 죽음』이라는 주목할만한 작품을 출판한다. 이 작품은 그녀가 죽음뿐만 아니라 늙음에 대해 다르게 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