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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Marital Disruption and Depression by Motherhood Status and Age of Children

        Hyeyoung Woo(우혜영),Joongbaeck Kim(김중백) 한국인구학회 2015 한국인구학 Vol.38 No.4

        이혼 혹은 사별로 나타나는 결혼상태 중단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는 지금까지 폭넓게 연구되어 왔으나 이 관계가 자녀의 나이와 부모 여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는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받아왔다. 미국의 전미청소년종단연구 79 코호트(National Longitudinal Survey of Youth 79 Cohort, N=4,171) 자료를 활용하여 이 연구는 이혼 혹은 사별로 인한 결혼상태의 중단이 종단적인 우울증의 변화와 어떠한 관련을 가지는지 살펴보고 자녀 여부와 자녀의 나이가 이러한 관계에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연구 시작 시점에 결혼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결혼상태의 중단을 경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우울증의 정도가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결혼상태 중단을 경험한 여성 가운데 자녀를 가진 여성이 자녀를 가지지 않은 여성에 비해 높은 수준 우울증을 나타내었고 학교에 다니는 연령대의 자녀를 가진 여성이 학교에 다니지 않는 자녀가 있거나 자녀가 없는 여성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우울증을 나타낸다. 이는 결혼상태의 중단이 주는 심리적인 영향이 가족 구조와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뜻한다. Objective: Despite the well-known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marital disrup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less is known about whether or not motherhood status and age of children alter this association. Method: Using data from the National Longitudinal Survey of Youth 1979 (N=4,171), we examine the extent to which marital disruption is predictive of change in depression during the follow-up period among women who were married at the baseline and whether or not the association varies by motherhood status and age of children. Results: The results show that women with marital disruption reported increased depressive symptoms even after controlling for individual characteristics. The results also show that, among women who experienced marital disruption, women with a child showed an increased depression than women without a child. With respect to age of children, the detrimental consequences of marital disruption on depression are greater among mothers of a school aged child than mothers without a school aged child or childless women. Conclusion: Our results highlight the moderating effects of motherhood status and age of children on the psychological consequences of marital disruption.

      • KCI등재

        자기 규제화된 건강행태와 만성 질환 발병에 대한 연구: 건강한 인구를 대상으로 한 종단 연구

        우혜영 ( Hyeyoung Woo ),( W. Parker Frisbie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6 保健社會硏究 Vol.26 No.2

        사망을 초래하는 주요 질병이 급성 전염성 질환에서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전화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사회인구학내에서의 만성 질환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어 왔다. 특히 만성 질환의 발병과 관련하여 규칙적인 운동과 건전한 건강행태가 만성 질환의 발병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관련 선행 연구들로 인하여 널리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규칙적인 운동과 흡연 및 음주와 관련된 건전한 건강행태가 만성 질환의 발병을 억제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존 연구는 횡단 자료(cross sectional data)에 기반한 연구로서, 종단 자료(longitudinal data)를 이용한 경험적 연구는 상대적으로 드물었다. 본 연구는 American Changing Lives survey(이하 ACL)의 자료를 이용하여 자기 규제화된 건강 행태가 만성 질환의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ACL은 미국 전체 국민의 대표성을 확보한 표본에 기반하여 미국 국민의 가정과 사회 생활 전반에 이르는 일상 생활의 변천을 조사하기 위하여 1986년에 처음 실시되어 1989년과 1994년에 각각 두 번째, 세번째 조사가 실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만성 질환이 전혀 없다고 응답한 응답자들을 첫번째 패널조사에서 선택한 후, 8년 후 실시된 세번째 패널조사에서의 만성 질환 발병 여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독립 변수인 자기 규제화된 건강 행태는 신체적 활동, 흡연, 음주, 그리고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를 포함한 네 가지 변수로 구체화 되었다. 한편 종속 변수인 만성 질환의 발병 여부는 열 가지 만성 질환과 관련된 증상을 한 가지 지표로 종합한 후, 심각성 여부를 기준으로 중증 만성 질환, 경증 만성 질환, 그리고 무질환의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한 후, 다시 각각의 범주를 이분화된 범주(dichotomous category)재구성하였다. 통제 변수로는 성(gender), 인종, 교육수준, 그리고 결혼 상태 여부 등이 포함되었다. 분석 기법으로는 먼저, 건강 행태가 사회인구학적 변수들, 즉 성(gender), 인종, 교육 수준, 그리고 결혼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t-검증을 실시하였고,다범주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여 자기 규제화된 건강 행태와 만성 질환의 발병 사이의 연관관계를 측정하였다. T-검증 분석 결과, 자기 규제화된 건강 행태가 성(gender), 인종, 교육수준, 그리고 결혼 상태를 포함하는 사회인구학적 변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선행 연구의 검토를 통하여 예측된 대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리고 백인 보다는 흑인이 평균적으로 낮은 수준의 건강 행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수준별로는 저학력자들이 대학 교육 이상의 고학력자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의 건강 행태를 보여주었으며, 결혼한 사람들이 나은 수준의 건강 행태를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범주 로지스틱 회귀분석은, 앞서 t-검증이 제시한 바와 같이, 여성, 흑인, 저학력자, 그리고 결혼 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만성 질환 발병 위험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건강 행태가 유의미한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s to what extent health behaviors are linked the incidence of chronic diseases by following a cohort of respondents who initially report no chronic disease of any sort using the data from the American Changing Lives survey. Health behaviors are operationalized as four variables: physical activity, smoking, drinking, and body mass index. Initially, we investigated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health behaviors by gender, race, education level and marital status.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models were estimated to explore the association between health behaviors and the emergence of chronic diseases. We found that women, African Americans, lower educated persons, and the unmarried are at higher risk of chronic diseases. Also, health behaviors are associated with chronic diseases. These associations appeared in different and interesting ways when we compared the seriousness(or lethality) of chronic diseases.

      • KCI등재

        A Longitudinal Study on Marital Status and Depression

        Kim, Jinyoung(김진영),Woo, Hyeyoung(우혜영) 한국인구학회 2017 한국인구학 Vol.40 No.2

        이 연구는 한국성인 집단에서 결혼지위와 우울의 관계가 젠더와 연령코호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검토한다. 한국복지패널조사 3개년도(2006, 2010, 2014) 자료를 이용하여 본 연구는 두 집단 잠재성장모형을 추정한다(N=7,640). 주요 결과를 보면, 첫째, 배우자가 없는 이혼, 사별, 비혼 상태인 이들 모두 결혼한 이들에 비해 8년의 조사기간 내내 더 높은 우울 수준을 보였다. 기혼상태인 이들과 이혼상태인 이들 간 우울 수준에서의 차이는 남성에서도 유의미하게 존재하지만 여성에서 특히 더 컸다. 둘째, 결혼여부와 우울의 관계는 연령코호트에 따라 달라졌다. 1차년도 조사 시 30대인 코호트의 경우 배우자의 존재는 우울에 일정한 혜택을 주었으며, 그 혜택의 크기는 중년코호트에서 더욱 커졌고 60대인 코호트에서 최대치에 이르렀다가 후기 노년코호트로 갈수록 감소되었다. 셋째, 후기 노년으로 갈수록 배우자의 우울에 대한 혜택이 약화되는 추세는 여성에서 더욱 두드러졌으며, 1차년도 조사 시 80대인 코호트의 경우 배우자가 있는 여성은 무배우자 보다 우울 수준이 오히려 더 높았다. 이러한 발견은 결혼지위와 관련하여 우울에 더 취약한 젠더 및 연령코호트 집단이 어떤 집단인지 확인케 함으로써 한국성인의 심리적 안녕을 향상시킬 정책적 방향에 대한 함의를 제공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gender and age-cohort variations in the association between marital status and depression among the adult population in South Korea. Using data from three waves of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2006, 2010, and 2014), we estimated a two-group latent growth model (N=7,640). We found that unmarried individuals had higher levels of depressive symptoms during the 8-year follow-up period than did married individuals. The differences in depressive symptoms between the divorced and the married were greater particularly for women than for men. Our results also revealed that the association between marriage and depression varies with age cohorts: There were psychological advantages to have a spouse among those who are in their 30’s, and the advantages were even greater for the middle-aged cohorts. However, for those who are in their 60’s and older at the baseline, the marriage advantages diminished. The diminishing advantages appeared more salient among women compared to men, and in fact, married women have higher levels of depressive symptoms than unmarried counterparts among the age cohorts of 80 and older. Our findings may contribute to the implementation of policies that aim to improv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Korean adults by identifying groups that may be more vulnerable to depression given their marital status.

      • KCI등재

        Transition and Gender: Whose Transition was More Adaptive to Democracy and a Market Economy?

        최창용(Changyong Choi),우혜영(Hyeyoung Woo) 국제개발협력학회 2021 국제개발협력연구 Vol.13 No.2

        연구목적: 구 사회주의 국가들의 체제전환 후 정치·경제 구조변화에 대한 적응도를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주요변수로 하여 비교 분석하고, 특히 성별 적응도 차이에 주목한다. 체제 전환은 정치, 경제, 사회에 걸친 거시적인 변화였고, 미시적으로 개인들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대전환이었다. 본 연구는 체제 전환이 성별집단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동일한 집단 내 적응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연구의 중요성: 최근 여성의 정형성이나 동질성에 대한 전통적 시각에서 벗어나 여성 내부의 이질성, 사회경제적 차이에 대한 요인 분석 등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경향에 따라 본 연구는 성별 비교뿐 아니라, 기존 연구에서 동일집단으로 간주했던 동일 성별 내 이질성(heterogeneity)을 연구함으로써, 체제전환기와 이후 집단 내 적응도 차이까지 분석함으로써 관련 연구의 지평을 넓힌다. 연구방법론: EBRD가 3차에 걸쳐 실시한 Life in Transition Survey (LiTS) 데이터를 활용하여 주관적 삶의 만족도, 정책 선호도와 관련 설명 변수를 회귀 분석하였다. 또한 국가와 연도 고정효과 모형, 그리고 국가의 시변적 변수(WGI)를 적용함으로써 관찰되지 않은 이질성을 통제하였다. 연구결과: 기존 연구들에서는 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에 대한 선호도는 삶의 만족도와 양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경우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선호도를 보인 반면, 정부 개입 필요성에는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다만, 여성 집단 내에서도 교육 수준과 소득수준이 높고, 자영업, 기혼여성의 경우 높은 수준의 적응도를 보였으며, 이는 대체로 남성 집단과 유사한 특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및 시사점: 체제전환기와 이후 여성은 일과 가사 양립, 시장경제 참여와 경쟁 노출에 따른 낮은 삶의 만족도와 적응도를 경험한다는 본고의 결론은 체제 전환국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불확실성에 직면한 국가들에게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Purpose: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 of the structural level of transition in the post-socialist countries in Central Europe and CIS countries by comparing the adaptation to democracy and a market economy at the individual level characteristics (gender). Originality: The main contribution of this study is that we explore heterogeneity among female population by their demographic variables following the recent academic trends. Also this study tries to measure adaptability by analyzing preference towards a capitalist democracy. Methodology: Using a retrospective survey dataset (Life in Transition Survey (LiTS)) by EBRD, we regressed life satisfaction to adaptability in order to investigate the change of well-being of the post-socialist population. We also applied country and year fixed effects as well as governance index at country level (WGI) to reduce a time-fixed unobserved heterogeneity. Result: We found that females in transition counties show a lower preference for democracy and a market economy, and a higher preference for state involvement. As the preference for capitalist democracy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life satisfaction, it reflects less degree of adaptability during the transition for females. Educated, healthy, rich, self-employed, and married females show a higher level of adaptation than other female groups, which is similar to findings in the male population. Conclusions and Implication: Females in the transition countries experienced lowered life satisfaction due to economic hardship and social pressure at home and work. The result gives policy implications for former socialist countries as well as developing countries facing economic and political uncertainty.

      • KCI등재후보

        On-tact 기반 대학 한국어 실시간 수업의 상호작용 향상을 위한 방안 연구 : 학습자 반응을 중심으로

        우혜영*,이영조**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교육연구소 2021 대학교양교육연구 Vol.6 No.2

        이 연구는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실시간 수업 사례로, 수업에서 수신호와 같은 비언어적 요소, 온라인 매체인 채팅창 등을 활용하여 교수자-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시킴으로써 On-tact 기반 수업의 효율성을 재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의 효과에서 드러났듯이 학습자들은 녹화수업보다는 실시간 수업을 선호하였고, 수신호와 채팅창을 통해 교수자와 질의응답을 하고, 자신의 견해를 발표하는 등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대한 학습자들의 반응 연구는 연구의 의의라 할 만하다. 학습 소수자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면 수업 못지않은 질 높은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 공백 없이 학습목표에 도달하기를 바라며, Un-tact 상황에서 진행된 On-tact의 실제 수업 과정과 효과를 고찰하고, 이 결과를 한국어교육 교수자들과 공유하고자 한 본 연구가 On-tact 기반 한국어교육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후보

        학생동반성장과 신입생 교양교육

        우혜영, 이희영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교육연구소 2019 대학교양교육연구 Vol.4 No.2

        이 글에서는 대학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대학이 견지해야 할 교육적 책무 와 신입생 교양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하였다. 대학의 신입생은 낯선 교육환경 속에서 수용적 교육 주체에서 능동적 교육 주체로, 그리고 다시 새로운(미지 의) 교육 주체로의 이중의 전이를 수행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대학에 진입 한 신입생들이 이러한 과정을 잘 수행하는 것에는 무엇보다 교양교육의 역할 이 중요하다. 배재대학교에서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및 학문세계 진입을 위한 단계 로 교양교육과정을 세밀하게 설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입생 대상 교양 교과목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글쓰기교실의 튜터링, 외국어 Lab의 코칭, 나섬인 성인증의 실천적 활동을 통해서 선순환적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는 배재안항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배재대 학교의 교양교육 사례는 신입생 대상 교육 우수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In this study, discussed the educational responsibility and direction of the university. Freshmen in University study passively. You should be able to study actively. Furthermore, you should be able to study anew. The case of Pai Chai University’s general education is notable. Activities are excellent through tutoring of writing education, coaching of English education, and NASUM certification system. These constitute a virtuous cycle of learning. Pai Chai University introduced Pai Chai An-hang education for together student growth. Pai Chai University’s liberal arts education is a good example of grow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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