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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검진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아형에 따른 빈도 및 연관 인자

        이수연 ( Su Yeon Rhie ),최창환 ( Chang Hwan Choi ),이현웅 ( Hyun Woong Lee ),도미영 ( Mi Young Do ),이승현 ( Seong Hyun Lee ),한상표 ( Sang Pyo Han ),허채 ( Chae Huh ),김형준 ( Hyung Joon Kim ),김정욱 ( Jeong Wook Kim ),김재규 (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2007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 (JNM Vol.13 No.1

        목적 :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기질적인 원인이 없이 상복부의 통증 혹은 불쾌감이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로 정의한다. 연구자는 건강 검진자를 대상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증 및 그 아형의 빈도를 조사하고, 이와 연관된 인자들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중앙대학교병원에 2006년 4월부터 2006년 9월까지 내원한 건강 검진자 8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상부소화관내시경검사를 시행하였고, 설문지는 로마기준 II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질문형식으로 바꾸었으며 세부적인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항목 등을 포함하였다. 인구통계학적인 인자를 포함한 여러 요인에 따라 기능성 소화불량증 빈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 총 830명의 대상자들 가운데 설문지 작성을 거부하거나 제외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총 708명(85.3%)의 대상자가 연구에 포함되었다. 이 중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소화불량증을 호소하는 환자는 167명(23.6%)이었다. 소화불량증 환자 중 로마기준 II에 합당한 95명(13.4%)을 기능성 소화불량증으로 진단하였으며, 남자에서 9.0% (24/266), 여자에서 16.1% (71/442)로 여자에서 빈도가 높았다(p<0.05). 아형별로 분류하였을 때 궤양형이 24.2% (23명), 운동이상형이 69.5% (66명), 그리고 미분류형이 6.3% (6명)이었으며, 임상 증상의 빈도는 상복부 통증이 61.1%로 가장 흔한 증상이었고, 이어서 식후 포만감 57.9%, 상복부 불쾌감 55.8%, 조기 만복감 49.5%, 상복부 팽만감 45.3%, 트림 45.3%, 구역 29.5%, 구토 12.6%의 빈도를 보였다. 기능성 소화불량증과 연관된 인자를 알아보기 위한 분석에서 성별과 흡연 여부에 따라 여자와 현재 흡연자에서 유의하게 빈도가 높았으며, 체질량 지수에 따라서는 과체중 수검자에서 정상체중에 비해 유의하게 빈도가 낮았다(p<0.05). 다변량 분석에서는 흡연과 체질량 지수만이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인자였다(p<0.05). 그 외 연령, 음주력, 질병력(고혈압, 당뇨),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 그리고 소염제 복용 여부에 따라서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빈도에 차이가 없었다. 결론 : 로마기준 II를 적용하여 우리나라 건강 검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빈도는 13.4%였고, 아형은 운동이상형이 69.5%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흔한 증상은 상복부 통증(61.1%)이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 빈도는 현재 흡연자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과체중인 사람에서는 유의하게 낮았다. Background/Aim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frequency and symptom patterns of functional dyspepsia (FD) that satisfied the ROME II criteria and to determine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is frequency in South Koreans. Methods: A total of 708 (85.3%) subjects from among the 830 subjects who visited Chung-ang University Hospital for health check ups from April 2006 through September 2006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hey were interviewed by using a questionnaire that covered the demographic features and symptoms, depending on the ROME II criteria, for FD. Results: Among the 708 subjects, 167 subjects (23.6%) complained of chronic or recurrent dyspepsia. Among them, ninety-five subjects (13.4%) were diagnosed as FD and the frequency of FD in males and females was 9.0% and 16.1%, respectively. The most common subtype of FD was dysmotility-like dyspepsia (69.5%). The most frequent symptom was upper abdominal pain (61.1%), followed by fullness after eating, upper abdominal discomfort, early satiety, upper abdominal bloating, belching, nausea and vomiting. The frequency of FD was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s, current smokers, and the normal weight subjects (BMI<25). Smoking and BMI were independently related with the presence of FD on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p<0.05). The frequencies of FD were not different in terms of age, alcohol intake, diabetes mellitus, a history of hypertension,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and NSAID use. Conclusions: The frequency of FD was 13.4% according to the ROME II criteria in health check up subjects of our region. FD was more common in the current smokers and in the normal weight people. (Kor J Neurogastroenterol Motil 2007;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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