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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를 통한 예풍(藝風)과 하관(何關)에서의 안전한 자침 깊이에 대한 고찰
변혁,강민주,정찬영,박인식,조현석,김경호,이승덕,김갑성,Byun, Hyuk,Kang, Min-Joo,Jung, Chan-Yung,Park, In-Shik,Jo, Hyeon-Seog,Kim, Gyeong-Ho,Lee, Seung-Deok,Kim, Kap-Sung The Korean AcupunctureMoxibustion Medicine Society 2007 대한침구의학회지 Vol.24 No.6
목적 : X-ray를 통해 안면마비에 다용되는 예풍과 안면통에 다용되는 하관에서의 안전한 자침 깊이에 대하여 고찰하여 보고자 하였다. 방법 : 건강한 지원자들에게 원치 않을 경우 언제든지 시험을 중지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공지한 후, 시험에 동의한 남녀 각각 2명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대학병원 침구과 전문의가 예풍과 하관을 직자(直刺)($40mm{\times}0.35mm$ 일회용 침)하였다. 피험자의 이상 반응 유무를 살피며 안면신경 혹은 삼차신경이 지나가는 경로로 알려진 깊이까지 진침(進鎬)하였다. 유침(留鍼) 상태에서 Skull X-ray의 AP view와 Lateral view를 촬영하였다. 결과 : 피험자들은 침병이 피부에 도달 하는 동안(40mm 직자) 자침 혈위에서 중창감(重脹感)을 자각하였으며, 추후 어떠한 이상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결론 : 안면마비와 안면통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하여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에 근접할 수 있는 혈위인 예풍과 하관에서의 40mm 직자는 신경염이나 뇌 손상과 같은 이상 반응을 유발하지 않았다.
대한간학회지 제8차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 구연 ; 조직 생검으로 확진된 초기 간경변증 환자들의 임상 검사실 성적들에 대한 5년 후 추적 비교
김동욱 ( Kim Dong Ug ),박근태 ( Park Geun Tae ),이성희 ( Lee Seong Hui ),고동희 ( Go Dong Hui ),조현석 ( Jo Hyeon Seog ),김진배 ( Kim Jin Bae ),이항락 ( Lee Hang Lag ),함준수 ( Ham Jun Su ),이민호 ( Lee Min Ho ) 대한간학회 2002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8 No.2(S)
대한간학회지 제8차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 구연 ; 사염화탄소 투여 흰쥐에서 간 섬유화 진행에 따른 Propranolol의 약물동태지표와 간문맥-체순환 단락지수에 관한 연구
고동희 ( Go Dong Hui ),김동욱 ( Kim Dong Ug ),박근태 ( Park Geun Tae ),이성희 ( Lee Seong Hui ),김진배 ( Kim Jin Bae ),이항락 ( Lee Hang Lag ),조현석 ( Jo Hyeon Seog ),함준수 ( Ham Jun Su ),최윤영 ( Choe Yun Yeong ),강주섭 ( Kang 대한간학회 2002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8 No.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