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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수면 보정기법을 이용한 3차원 천수유동 수치모형

        장원재,이승오,조용식,Jang. Won-Jae,Lee. Seung-Oh,Cho. Yong-Sik 한국방재학회 2007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07 No.1

        A free-surface correction(FSC) method is presented to solve the 3-D shallow water equations. Using the mode splitting process, FSC method can simulate shallow water flows under the hydrostatic assumption. For the hydrostatic pressure calculation, the momentum equations are firstly discretized using a semi-implicit scheme over the vertical direction leading to the tri-diagonal matrix systems. A semi-implicit scheme has been adopted to reduce the numerical instability caused by relatively small vertical length scale compare to horizontal one. and, as the free surface correction step the final horizontal velocity fields are corrected after the final surface elevations are obtained. Finally, the vertical final velocity fields can be calculated from the continuity equation. The numerical model is applied to the calculation of the simulation of flow fields in a rectangular open channel with the tidal influence. The comparisons with the analytical solutions show overall good agreements between the numerical results and analytical solutions.

      • 나노유체를 이용한 차세대 냉각 유체의 난류유동 특성 연구

        장원재(Won Jae Jang),구자예(Ja Ye Koo),문희장(Hee-Jang Moon),장석필(Seok Pil Jang) 한국자동차공학회 2006 한국자동차공학회 춘 추계 학술대회 논문집 Vol.- No.-

        In this study, nanofluids characteristics containing Al₂O₃ nanoparticles of 0.3% volume fraction suspended in base fluids are investigated. The fluid flow characteristics of nanofluids are experimentally found in the turbulent domain. The turbulent flow measurement is carried through an experiment rig using water pump as the pumping system, where friction factor for both base fluid and nanofluids are studied. Measurement of flow rate and pressure drop in the test section is followed with the uncertainty analysis. The applicability of the nanofluids for the next generation coolant is suggested by comparing the friction factor values and pressure drop of both fluids.

      • T. C. Murray’s Influence on Se-Deok Ham

        장원재 ( Jang Won-jae ) 숭실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1 인문학연구 Vol.31 No.-

        함세덕은 <문장>지 통권 2권9호 1940년 11월호에 단막극 <추석-일명 서글픈 재능>을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가족 구성, 등장인물간의 갈등구조, 연극적 에피소드의 전개 방법 등에서 아일랜드 극작가 머레이(T. C. Murray)의 1910년 작 < 장남의 권리(Birthright) >와의 상사성이 확인된다. 두 작품 모두 농부 부부와 두 아들이 주요 등장인물이며, 장남은 어머니와, 차남은 아버지와 정서적 유대가 끈끈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농장에서 나오는 수입만으로는 농부 부부와 장 성한 두 아들의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건실한 농사꾼인 둘째 아들은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한다는 점도 흡사하다. 함세덕은 원작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극적 요소의 연극적 기능을 변형하여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두 작품 공히 장남이 참여하는 운동 경기와 가축의 사고가 등장인물간의 갈등을 중폭시킨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의 비교를 통해 두 작품간의 차이점을 규명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위하여 운동 경기(씨름과 헐링)가 작품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그 연극적 기능, <장남의 권리>에 나오는 말의 사사(射死)와 <서글픈 재능>의 소의 부상 모티프의 상이점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나아가 원전에는 등장하지 않는 주제인 ‘지식인 장남(만표)의 사회적 부적응’이라는 모티프, 이에 이어지는 가족 전체의 체면 손상이라는 모티프를 고구하여 함세덕의 독창성을 다소 다른 각도에서 조명하였다. 결론적으로, 연극의 기본적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에 서 <서글픈 재능>은 <장남의 권리>로부터 다대한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함세덕의 <서글픈 재능>은 원작의 뼈대를 이식한 단순한 번안작품이 아니라, 번안을 통해 재창작으로 나아간 독창적인 작품이라는데 그 연극사/문학사적 의의가 있다.

      • KCI등재

        레이디 그레고리 작 「월출」과 한국어 번역본의 비교 연구

        장원재 ( Jang Won-jae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03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5 No.-

        이 논문은 아일랜드 연극이 한국의 근대 연극에 끼친 영향을 비교 연극사적 관점에서 논구하는 글의 한 부분이다. 1910년대에 발아하여 1920년대에 본 궤도에 오른 한국 근대극 운동은 정치적으로는 일제로부터의 해방, 사회적으로는 계몽과 교육을 통한 근대 사회 건설이 민족적 급선무라고 자각했었던 일군의 지식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추진했었던 문화 운동이다. 신학문을 제도적으로 학습한 최초의 세대, 그 중에서도 일본 유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근대극 운동의 지도자 그룹은 서양 근대극을 수입하여 한국 근대극의 기반을 구축하려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아일랜드 근대극이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영국의 식민지배 하에서 민족적 문화운동으로 출발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한 아일랜드 연극 운동을 한국 근대극 운동의 지도자들이 약소 민족 문화 운동의 가장 이상적인 지표로 생각했던 까닭이다. 한국과 아일랜드간의 직접적인 문화 교류가 전무하였고 양국이 지리적으로 격절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근대극 운동의 지도자들은 아일랜드 연극에서 문화적, 정치적 동질성을 느꼈으며, 그 결과 20년대와 30년대에 걸쳐 삼십 여 편의 논문과 기사를 신문, 잡지를 통해 발표하며 아일랜드 연극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의욕적으로 소개하였다. 그들은 또 레이디 그레고리, 죤 밀링톤 씽, 숀 오케이시 등의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였고, 그 중 일부 작품을 공연으로 꾸며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이 논문은, 앞에서 언급한 문화적 선택의 문제, 즉 한국의 근대극 운동 지도자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아일랜드 연극을 수입하였는가 하는 논점 외에,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첫째, 한국 근대 극 운동 지도자들이 아일랜드 근대극 중에서도 특정한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수입하였다는 점. 이 ‘특정한 부분’을 아일랜드 근대 연극 전체와 대비해서 살펴보면, 한국 지식인들의 선택의지가 어떤 것이었느냐 하는 문제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 둘째, 번역 등의 수입과정, 이를 한국어 희곡으로 재창작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근대극 운동 지도자들이 아일랜드 근대극 작품들을 의도적으로 일부 변형하였다는 점. 한국의 번역가와 극작가들이 자신들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목적에 따라 아일랜드 연극을 문화적으로 활용하였다는 이야기다. 이 같은 시대적 상황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일랜드의 극작가 그레고리 부인(Lady Gregory:이하 레이디 그레고리)을 둘러싼 한국 연극계의 반응이다. 20년대와 30년대에 걸쳐 아일랜드 연극은 모두 열여섯 편이 번역되었는데 이 중 다섯 편이 레이디 그레고리의 작품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인식한 레이디 그레고리의 문화적 비중과 아일랜드에서의 평가 및 평판이 판이하게 달랐다는 점이다. 아일랜드 연극 운동의 중심에서 행정가 및 후원인 그리고 제작자로서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레이디 그레고리는 생전에는 물론, 후대에도 주요 작가로 평가된 사실이 없다. 바꾸어 말하면, 한국 근대극 운동의 지도자들은 그를 아일랜드의 주요 극작가로 인식하였으나, 정작 본인 자신이나 아일랜드의 평론가들은 전혀 그런 방향으로 사고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오해가 빚어진 까닭은 무엇인가. 본고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의 바탕 위에서, 미시적인 분석틀을 사용하여 레이디 그레고리의 단막극 「월출」과 한국어 번역본을 비교 분석한 뒤 원작과 번역본의 차이를 규명하였다. 나아가 의도적/비의도적 오역으로부터 빚어진 문화적 의미를 논구하고, 다른 문화권의 예술적 성과를 흡수/소화/재창조한 한국 지식인들의 문화적 역량, 이에 수반하는 비교 문화, 비교 연극사적 제 문제들을 고찰하였다.

      • KCI등재

        근대기의 한국연극과 한국 근대극운동의 특징

        장원재(Wonjae Jang),백로라(토론자) 숭실대학교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2009 한국문학과 예술 Vol.4 No.-

        본 연구는 근대 한국연극의 구체적인 전개 양상과 한국 근대극 운동의 특징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한국 근대극 운동은 유럽과 미국의 근대극을 국내에 도입하려는 시도였는데, 3.1운동의 실패 이후 근대화에 대한 열망이 거세지던 1920년대에 시작되어 1930년대에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1920년 김우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극예술협회’는 연극에 대한 사회적 관념을 변화시키고, 근대극 운동의 실천방법과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신극’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박승희를 중심으로 조직된 학생 단체 ‘토월회(1922)’는 근대극을 정기적으로 상연함으로써 근대극의 저변을 넓히고, 유럽의 근대적인 무대장치를 재현함으로써 관객에게 새롭고도 사실적인 연극을 경험시켜주었다. 이후로 일본 유학파 출신의 소장학자들에 의해 ‘극예술연구회(1931)’ 가 조직되었는데, 이들은 1930년대 내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근대극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정기적인 연극 강좌와 강연회를 개최하여 유럽 근대극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유치진, 이무영, 이서향, 이광래, 김진수, 함세덕 등과 같은 극작가들을 발굴하여, 창작극의 공연 풍토를 활성화하였다. 당대 한국 근대극 운동을 주도한 지도자들은 근대 유럽의 ‘사실주의’ 연극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하였는데, 이것은 사실주의가 ‘연극을 통한 사회교화’라는 과업을 수행하는 데 적절한 양식이라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즉 사실주의 연극 양식을 수용함으로써 그 안에 내재된 서구 근대의 과학주의와 합리주의를 관객에게 경험시켜주고, 이를 통해 관객의 의식을 근대적으로 계몽 혹은 교화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한국 근대극 운동은 전통극의 유산을 계승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일본의 근대극 운동과는 또 다르게, 정치 사회적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었던 것이다. This research explored aspects of Korean theater’s development in modern times and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modern theater movement. The movement of Korean modern theater began in the 1920s and underwent vigorous development in the 1930s. This movement was led by three theater associations: the Theater Arts Association (1920), the Earth-Moon Society (1922), and the Theater Arts Research Association (1931). These associations took the lead in establishing, staging, and popularizing Korean modern theater. In particular, the Theater Arts Research Association made diverse efforts to improve public understanding of modern theater: offering regular lectures on modern theater; discovering outstanding playwrights such as Chijin Yu, Mooyoung Lee, Seohyang Lee, Kwanglae Lee, Jinsoo Kim, and Seduk Ham; and revitalizing the staging and performance of Korean plays. The leaders of the Korean modern theater movement attempted to import the Realism Theater of modern Europe because they considered it pertinent to the task of “social enlightenment through theater.” In other words, they wanted spectators to learn the scientific thought and rationalism that were internalized in the Realism style. For these reasons, Korean modern theater broke away from Korean traditional theater, and it manifested socio-political characteristics that were different from Japanese modern theater.

      • KCI등재
      • KCI등재

        DCGAN을 이용한 잡육에서의 바늘 검출

        장원재 ( Won-jae Jang ),차윤석 ( Yun-seok Cha ),금예은 ( Ye-eun Keum ),이예진 ( Ye-jin Lee ),김정도 ( Jeong-do Kim ) 한국센서학회 2021 센서학회지 Vol.30 No.5

        Usually, during slaughter, the meat is divided into large chunks by part after deboning. The meat chunks are inspected for the presence of needles with an X-ray scanner. Although needles in the meat chunks are easily detectable, they can also be found in trimmings and meat offals, where meat skins, fat chunks, and pieces of meat from different parts get agglomerated. Detection of needles in trimmings and meat offals becomes challenging because of many needle-like patterns that are detected by the X-ray scanner. This problem can be solved by learning the trimmings or meat offals using deep learning. However, it is not easy to collect a large number of learning patterns in trimmings or meat offals. In this study, we demonstrate the use of deep convolutional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DCGAN) to create fake images of trimmings or meat offals and train them using a convolution neural network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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