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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 my body - 소화기 정기검진 나중으로 미뤄선 안 되는 이유

        임종필,Im, Jong-Pil 한국건강관리협회 2015 건강소식 Vol.39 No.9

        46세의 회사원 김씨는 구토 증상이 있어 도통 음식을 먹을 수가 없다며 내원하였다. 구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한 결과 위암 중에서도 분화가 되지 않는 미만형(Diffuse type) 위암으로 진단되었다. 김씨는 슬하에 13살 난 아들과 10살 난 딸을 둔 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 KCI등재

        성인 남성에서 과민성 장증후군과 하부 요로 증상과의 연관성 -인터넷 설문 조사-

        임종필 ( Jong Pil Im ),김병관 ( Byeong Gwan Kim ),김지원 ( Ji Won Kim ),이국래 ( Kook Lae Lee ),손환철 ( Hwan Cheol Son ),김주성 ( Joo Sung Kim ),정현채 ( Hyun Chae Jung ),송인성 ( In Sung Song ) 대한소화기학회 2009 대한소화기학회지 Vol.53 No.6

        목적: 이번 연구는 젊은 성인 남성에서 과민성 장증후군과 하부 요로 증상과의 연관성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인터넷 전문 설문업체에 등록된 총 23,594명의 20-59세까지의 남성에게 이메일을 발송하여 성실히 설문에 응답한 601명을 최종 분석에 포함하였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로마 기준 II, 하부 요로 증상은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표(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IPSS)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5.5세였으며, 118명(19.6%)이 로마 기준 II에 근거한 과민성장증후군에 해당하였다. 과민성 장증후군에서 총 IPSS를 이용한 배뇨 증상 점수는 평균 9.6으로 대조군의 7.0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과민성 장증후군에서 `중등증`과 `중증`의 요로 증상을 호소한 분율이 각각 33.9%와 13.6%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26.9%와 5.2%) (p<0.01). 다변량 회귀분석에서 과민성 장증후군만이 중등증 이상의 하부 요로 증상과 유의한 상관 관계를 나타냈다(OR, 1.91; 95% CI, 1.27-2.88). 또한, 과민성 장증후군에서 대조군보다 요로 증상에 의한 삶의 질 점수가 더욱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과민성 장증후군을 가진 젊은 성인 남성에서 더욱 심한 하부 요로 증상을 호소하며, 이로 인하여 삶의 질 저하가 동반되었다. Background/Aims: Patients with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are more likely to experience certain urinary symptoms.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LUTS) and IBS, and to determine their impact on the quality of life. Methods: E-mails were sent to 23,594 men who were registered at an internet survey company. Subjects were requested to fill out the questionnaires regarding IBS and LUTS assessed by the 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IPSS). Results: Among 601 subjects (mean age, 35.5±8.4)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118 (19.6%) fulfilled the Rome II criteria for the diagnosis of IBS. The total mean IPSS of IBS subjects was 9.6,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7.0 of non-IBS subjects (p<0.01). When IPSS was subcategorized into mild, moderate, and severe symptom categories, the proportions with the moderate and severe symptoms among IBS subjects were 33.9% and 13.6% respectively, which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non-IBS subjects; (26.9 and 5.2%) (p<0.01). In multivariate analysi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was found between IBS and moderate to severe LUTS (OR, 1.91; 95% CI, 1.27-2.88). IBS subjects also showed a poorer quality of life score than non-IBS subjects (2.24 vs. 1.65, p<0.001). Conclusions: LUTS in adult men with IBS are more severe and have a more negative impact on the quality of life than in non-IBS subjects. (Korean J Gastroenterol 2009;53:34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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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구증가증에 대한 단기간 스테로이드 치료 후 대장천공으로 발현한 거대세포바이러스 대장염 1예

        임종필 ( Jong Pil Im ),전윤경 ( Yoon Kyung Jeon ),김상균 ( Sang Gyun Kim ),김주성 ( Joo Sung Kim ),정현채 ( Hyun Chae Jung ),송인성 ( In Sung Song ) 대한장연구학회 2007 Intestinal Research Vol.5 No.1

        Cytomegalovirus (CMV) infection is a rare event that has been reported mainly in immunocompromised patients who have HIV infection or receive immunosuppressive medication. Although CMV infection is generally asymptomatic in healthy individuals, CMV colitis in immunocompetent host can be potentially severe disease with significant morbidity, especially in older patients. We report a case of CMV colitis complicated by colonic perforation after short term steroid therapy in a patient with eosinophilia who has no evidence of immunosuppression. A high index of suspicion is crucial for early diagnosis of CMV colitis especially in older patients, even though obvious evidence of immunodeficiency is lacking. Colonoscopic examination including multiple biopsies is mandatory for diagnosis of CMV colitis, and antiviral agents should be started once the diagnosis is confirmed. (Intest Res 2007;5: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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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론병 환자와 그 친척들에서 장내 세균 조성의 이상

        강승주 ( Seung Joo Kang ),임종필 ( Jong Pil Im ) 대한장연구학회 2011 Intestinal Research Vol.9 No.2

        크론병의 병인에서 장내 세균이 중요한 역할을 함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크론병 환자들의 대변에서 세균 조성을 살펴보고 정상인과 어떻게 다른지, 또 환자들의 가까운 친척들에서도 정상인과는 다른 microbiota의 이상 소견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대상이 된 환자군은 벨기에의 세 명이상의 크론병 환자가 포함되어 있는 가계(family)를 중심으로 하였다. 3명 이상의 크론병 환자를 포함한 21개의 가계와 1명의 환자만을 포함한 4개의 가계에서 68명의 크론병 환자와 84명의 정상인 크론병 환자의 친척, 그리고 환자군 가계와 연령, 성별이 matching 된 크론병 환자들이 포함되지 않은 정상 가계 10개에서 55명의 정상 성인이 분석 대상이었다. 각 대상의 장내세균 분석을 위해서 16S rRNA의 유전자의 증폭 후 denaturing gradient gel electrophoresis (DGGE) analysis를 이용하였다. 이는 군집 중합효소 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을 위해서 미생물에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16S rRNA 유전자의 hypervariable V3 region을 대상으로 증폭을 시행한 후 DGGE gel에 영동시켜 각 개인의 주요한 분변 장내세균을 프로파일링하는 방법이다. 각 밴드의 강도를 분석하여 환자군, 환자의 친척군, 일반인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밴드를 잘라내어 그 안의 DNA를 추출해 RT-PCR로 sequencing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clustering analysis를 통해 미생물 종을 알아내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크론병 환자군과 정상군(정상 친척들 및 대조군)을 비교하였을 때 양군의 DGGE profiling 중에 207개의 밴드 중 차이를 보인 75개의 밴드에 대해 Bonferroni 보정을 시행한 후 유의한 6개의 밴드를 분리해서 RT-PCR을 통해 정량적 염기 서열 분석을 시행하였다. 각 밴드의 염기서열 분석 결과를 BLAST analysis에서 얻어진 GenBank 염기서열과 그 일치도를 바탕으로 각각의 종을 분석한 결과 Faecalibacterium prausnitzii (F. prausnitzii), unknown species of Clostridium cluster XIVa, Ruminococcus gnavus (R. gnavus), Dialister invisus (D. invisus), Bifidobacterium adolescentis (B. adolescentis)와 일치되었다. 정량적인 PCR 결과를 보면 D. invisus (P=0.04), unknown species of Clostridium cluster XIV1 (P=0.03), F. prausnitzii (P<1.3×10(-5))로 나타났으며, B. adolescentis (P=5.4×10(-6))의 경우에는 크론병 환자군에서 정상군에 비해 감소되었고 R. gnavus (P=2.1×10(-7))의 경우에는 증가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특징적으로 크론병 환자의 정상인 친척들과 정상인의 장내 세균 조성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세 개의 세균의 조성이 틀렸는데 R. torque (P=0.02)는 정상인에 비해 크론병 환자의 친척에서 많았고 unspecified member of the Escherichia coli-Shigella group (P=0.01)과 Coprococcus aerofaciens (P=0.004)는 정상인에 비해 크론병 환자의 친척에서 적었다.

      • KCI등재

        최신 연구소개 : 대장암 환자의 일촌 가족에서 반복적인 면역화학 분변잠혈검사가 진행성 대장 종양의 발견에 효과적인가?

        천재영 ( Jae Young Chun ),임종필 ( Jong Pil Im ) 대한소화기학회 2015 대한소화기학회지 Vol.65 No.1

        요약: 대장암 환자의 일촌 가족(first-degree relatives)은 대장암의 평균 위험(average risk)을 보이는 무증상의 일반인구에 비하여 대장암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내시경검사는 일반적으로 대장암 환자의 일촌 가족의 대장암 검진을 위한 검사방법으로 추천되고 있지만, 대장내시경검사와 비침습적인 다른 검사 간의 대장암을 발견하는 임상적 효능을 비교한 전향적인 연구는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Quintero 등1은 대장암 환자의 일촌 가족을 대상으로 매년 1회씩 3년간 반복적인 면역화학 분변잠혈검사(fecal immunochemical tests, FIT)가 1회의 대장내시경검사와 동등하게 진행성 대장종양(advanced colorectal neoplasia)을 발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전향적인 무작위배정비교 연구를 시행하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스페인의 약 375,000명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대장암으로 진단된 시점에 대장암 고위험군 전문클리닉에 방문할 것을 권유받은 일촌가족 6,472명 중 실제로 클리닉에 방문하여 진료받은 1,918명이 이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선정기준은 40세 이상이거나 대장암으로 진단된 가족 중 가장 젊은 환자의 연령보다 10세 이하인 무증상의 일촌 가족이면서 이 연구에 동의한 경우로 하였다. 대상자는 반복적인 면역화학 분변잠혈검사 또는 대장 내시경검사군에 각각 1:1로 가족 단위로 무작위 배정되었다. 무작위 배정 후, 이전에 대장암 검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유전성 대장암 증후군(hereditary colorectal cancer syndrome)에 속하거나, 염증성 장질환 또는 선종, 대장암 등 대장 종양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직장 출혈, 배변 습관의 변화, 빈혈 등 대장 질환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는 경우, 또는 중증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였다. 최종적으로 반복적인 분변잠혈검사군에 784명, 대장내시경검사군에 782명이 배정되었다. 분변잠혈검사군은 매년 1회씩 3년간 연속해서 면역화학 분변잠혈검사(OC-Sensor; Eiken Chemical Co., Tokyo, Japan)를 시행하였다. 진행성 종양 진단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대변 1 g당 헤모글로빈 10 mg 이상(1 mL당 헤모글로빈 50 ng 이상)의 낮은 절단값(cut-off)을 양성으로 간주하였으며, 이 경우 6주 이내에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유하였다. 분변잠혈검사가 음성인 경우에는 위음성(false-neg-ative) 여부를 판별하기 위하여 연구 종료시점에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하였다. 대장내시경검사군으로 배정된 대상자는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한 후 결과에 따라 진행성 종양이 없는 경우에는 5년 후, 진행성 종양으로 폴립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3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검사 시행을 권고받았다. 진행성종양은 크기가 10 mm 이상이거나 융모상 구조(tubulovillous or villous architecture) 혹은 고도 이형성(high-grade dysplasia)을 동반한 선종 또는 점막내암(intramucosal carcinoma, pTis)으로 정의되는 진행성 선종(advanced adenoma)이거나, 점막근층(muscularis mucosa) 이상을 침범한 침습암(invasive cancer)으로 정의하였다. 대상자는 본인에게 배정된 검사를 원하지 않을 경우 반대의 검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주요 평가지표(main study outcome)는 양군 간의 진행성 종양을 검출할 확률(probability)의 비교로 하였고, 그 차이의 절대값이 95% 신뢰구간(95% confidence interval)으로 ±3% 오차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를 ‘동등하다’고 정의하였다. 연구 결과 양 군 간에 인구학적 특성과 각 검사의 순응도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분변잠혈검사군에서 대장내시경으로 변경을 원한 대상자가 대장내시경검사군에서 분변잠혈검사 시행을 원한 대상자보다 유의하게 많았다(6.5% vs. 1.9%; p<0.001). 그리고 실제로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한 대상자748명 중에서 3회 모두 완료한 경우는 37.5%에 불과하였으며, 2회와 1회만 시행한 경우는 각각 35.1%, 27.3%였다. 분변 잠혈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112명(15.5%)은 모두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하였고 29명에서 진행성 종양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23명(79.1%)은 첫 번째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였다. 반면,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한 대상자 798명 가운데 48명(6.0%)에서 진행성 종양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여 발견된 진행성 종양(4.0%)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8). 검진의향 분석(intention-to-screen analysis) 결과 진행성 종양의 발견율은 대장내시경검사군이 분변잠혈검사군보다 약간 높은 경향성을 나타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며(5.6% vs. 4.2%; p=0.14), 이는 계획서순응 분석(per-protocol analysis)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5.8% vs. 3.9%; p=0.08). 또한 분변잠혈검사의 참여도가 대장내시경검사보다5-20% 더 높다고 가정하고 시행한 동등성 분석(equivalence analysis) 결과, 대장내시경검사와 반복적인 분변잠혈검사의 진행성 종양의 발견율 차이는 모든 설정된 참여도에서 95%신뢰구간으로 ±3% 오차를 벗어나지 않았다. 즉, 각 검사의 참여도에 관계없이 대장내시경검사와 반복적인 분변잠혈검사의 진행성 종양의 발견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진행성 종양 1개를 발견하기 위하여 검진을 받아야 하는 대장암 환자의 일촌 가족의 수는 분변잠혈검사군에서 25명, 대장내시경검사군에서 16명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시행한 대장내시경검사를 기준으로 하면, 대장내시경검사군(18명)이 분변잠혈검사군(4명)보다 1개의 진행성 종양을 발견하기 위하여 대장내시경검사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 수가 4배 이상 더 많았다. 마지막으로 대장내시경 추적검사 결과, 41개의 진행성 종양 중 16개(39%)는 분변잠혈 검사에서 놓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그 중대장암이 포함된 경우는 없었다. 결론으로 매년 1회씩 3년간 반복적인 면역화학 분변잠혈검사는 대장암의 고위험군인 대장암 환자의 일촌 가족에서 진행성 종양을 발견하는 데 있어 대장내시경검사와 동일한 진단적 효능을 보인다. 그러므로 면역화학 분변잠혈검사가 대장내시경검사보다 높은 검사 순응도를 보이는 지역에서는 분변잠혈 검사가 대장내시경을 대체하여 대장암 환자의 일촌 가족에서 진행성 종양을 발견하기 위한 검진방법으로 고려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불필요한 대장내시경검사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Equivalency of Fecal Immunochemical Tests and Colonoscopy in Familial Colorectal Cancer Scre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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