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논문 : 리더십과 사회발전과의 관계

이희완 ( Hi Wan Lee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15 글로벌사회복지연구 Vol.5 No.1

본 연구는 사회발전과 리더십의 관련성을 살펴봄으로써 사회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회발전과 관련된 리더십 이론에 의하면 사회변동과정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리더는 사회의 생산성 증대와 성장에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특히 사회발전 목표는 리더십 스타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높은 목표를 설정한 경우 권위적 리더십이 요구되기도 한다. 그리고 전통사회에서 근대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한편 개발리더의 일차적 동기는 효과적으로 집단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권위적 리더십이 개발리더십의 필수요소라는 주장이 제시되었다. 개발리더는 무엇보다 강한 의지력이 필요하므로 강한 의지력을 소유한 사람이 바람직한 개발리더라 할 수 있다. 리더가 지닌 인간관계나 행정적 또는 기술적 역량이 집단응집력, 동기유발, 생산성 등을 만족스러운 수준에 도달하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개발리더십은 매우 다양하게 개념화되었을지라도 그 개념적 모델은 일반적으로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뚜렷한 관점은 리더 자신으로서, 리더가 사회발전의 핵심요인으로 간주되어 리더 자신이 개발리더십에 대한 개념적 틀의 중심으로 인식된다. 두 번째 관점은 단지 리더와 그의 역할이 사회 및 정치적 환경과 관련성 내에서 이해될 때 개발리더십의 질과 기능에 대한 의미 있는 설명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발리더십을 개념화하는 작업은 사회 및 정치적 환경, 조직관계, 과업, 역할 등을 고려함과 더불어 무엇보다 리더 자신의 속성을 밝히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발전 목표와 수단은 가능한 대안 중에서 리더에 의해 선택될 수 있는 것이다. 리더가 발전 목표와 수단을 선택함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 그 선택된 목표와 수단은 사회발전을 실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리더의 노력에 제약을 가하기도 한다. Developmental leadership styles which are assumed to be closely associated with the patterns of societal development is explored in this study. According to leadership theories related to societal development, an individual who occupies a central leadership position in the operation of a given society will certainly be associated with changes in the productivity and growth of the society. It seems generally understood that the developmental goals can affect markedly the behavior of leaders. Where high goal structures are given greater importance than are low goal structure, the leadership tends to be authoritarian. An essential element of developmental leadership is achievement motivation. A developmental leader is a high-need achiever because a leader``s primary motivational propensity is to be effective in achieving group goals. A developmental leader needs a strong will-power, thus a man of strong will-power is a desirable developmental leader. Although there has been great diversity in conceptualizing developmental leadership studies, there are two common strands flowing through the complex web of conceptual models. The first and the most salient strand is the leader himself. That is, the leader is considered as a focal factor of development and is thus considered as a focal element of the conceptual framework. The second strand is that meaningful analysis of any developmental leadership qualities or functions can be achieved only if the leader and the role which he play be understood in connection with the political and social environment in which he operates. Therefore, the intellectual task of modeling a developmental leadership profile must include, first of all, the clarification of the leader``s own attributes, while also taking into account the society settings, organizational relations, tasks, roles, and broader political settings. Developmental goals and means are something that can be chosen by the political leaders among possible alternatives. Despite the leader``s act of developmental goal and means selections, the goals and means so chosen in turn may give certain constraints to the effort of leaders in the process of actualizing the societal development.

한국 유교정치문화가 관료의 권위주의 성격형성에 미친 영향

이희완 ( Hi Wan Lee ),이헌경 ( Hun Kyung Lee ) 한국세계지역학회 2007 世界地域硏究論叢 Vol.25 No.1

연구논문 : 하와이주의 중증 성인정신질환자를 위한 심리사회재활 프로그램

이희완 ( Hi Wan Lee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13 글로벌사회복지연구 Vol.3 No.1

심리사회재활 프로그램은 사회재활 서비스, 직업재활서비스, 교육재활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서비스 내에 다양한 심리재활 활동들은 지역사회 생활과 가능한 밀접하게 연결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하와이주의 심리재활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클라이언트와 직원의 비율이 표준기준에 따라 15대 1로 줄여져야 한다. 둘째, 모니터링 시스템이 확고히 설립되어야 한다. 셋째, 노동인력과 교육/직업 기관이 긴밀히 연결되어야 한다. 넷째, 상담인력과 직원 충원을 위한 계획 및 예산확보의 정당성이 면밀히 준비되어야 한다. 다섯째, 직업준비에 대한 평가자의 훈련이 강화되어야 하고, 직업준비를 위해 전진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예비직업의 표준이 제시되어야 한다. 여섯째, 직업재활부서와 함께 직원의 역할에 관한 협약 요강이 직업재활부서와 함께 개발되어야 한다. 일곱째, 효과적인 요인을 결정짓기 위해 성인정신보건국과 직업재활부서 사이에 작동하는 비공식적 시스템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실용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추적하기 위한 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더 나은 심리사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는 정신보건분야의 재정을 늘려야 하고, 재활에 대한 더 큰 이해가 전문가나 일반 국민들 모두에게 요구된다. 그리고 직원의 타고난 친절과 열정적 성격이 훈련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바람직한 성격을 지닌 직원을 충원해야 한다. 나아가 심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정신질환자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정보를 제공하고, 개입프로그램에 관한 사회문화적 연구를 수행함과 더불어 혁신적인 사회활동프로그램을 강조해야 할 것이다. The psychosocial rehabilitation program has three major service components: social rehabilitation services,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and academic rehabilitation services. Various activities within these services are scheduled as closely as possible to regular community schedules. The proposal on the improvement of psychosocial rehabilitation program in Hawaii can be described as following: First, the staff/client ratio needs to be reduced to 1/15. Second, the monitoring system must be firmly established. Third, close workforce linkages with academic and vocational institutions needs to be completed. Forth, the development of memo of agreement with the Division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concerning roles of staff must be improved. fifth, the currently operating informal system between the Adult Mental Health Division and the Division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must be systematically evaluated. sixth, the method for tracking fiscal and programmatic use of services by severely mentally ill clients needs to be developed. To produce better psychosocial rehabilitative result, some recommendations can be given; Government should invest more fund in mental health sector;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f rehabilitation on the part of professions and the public as a whole is required; It should be considered to recruit staff member who has the appropriate personal characteristics; Agency for psychosocial rehabilitation programs should provide more sensitization and information about the mentally ill people, carry out cross-cultural studies of intervention programs, emphasize innovative social action programs for the covertly disabled.

연구논문 : 노인자살 예방대책의 현황과 과제

이희완 ( Hi Wan Lee ),유현숙 ( Hyun Sook Yoo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11 글로벌사회복지연구 Vol.1 No.2

노인자살을 유발하는 요인은 생물학적, 사회적, 심리적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성별에서는 남성노인이 여성노인보다 자살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종교활동의 참석정도가 높을수록 자살률은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배우자와의 사별이나 자아존중감의 상실, 심신건강의 악화, 경제적 어려움, 가족이나 사회적 지지의 저하, 젊은이들이 노인을 대하는 부정적인 태도 등이 노인의 자살률에 영향을 미친다. 정부에서는 2008년 자살예방종합대책을 수립하였으나 아직까지 자살예방대책이 통합적이지 못할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에 따른 특화된 자살예방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자살예방전담기구나 국가와 민간의 자살예방 및 자살위기개입 협력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고, 자살예방전문가와 자살관련 데이터베이스가 확보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노인자살예방 대책은 특정한 자살원인 방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개인적, 가족적, 사회적 위험요인을 줄여나가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인자살 위험군에 대한 스크리닝 도구도 국가적 차원에서 개발되어야 한다. 나아가 노인자살예방 운영체계가 구축되어야 하고, 노인자살예방 전문가가 충분히 양성되어 선진국처럼 응급전화(Tele-Help)나 위험도가 높다고 판정된 노인에게 전화접촉(Tele-Check)서비스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자살위험이 높은 노인에 대한 집중적인 개입을 위해 노인과 접촉기회가 많은 사회적 지지체계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해야 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노인자살 예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대처가 필요하다. Elderly suicide is caused by complicated factors including biological, psychological, social factors, etc. The suicide possibility of the male elderly is higher than that of the female elderly. The higher participation in religious activity is, the lower the suicide rate is. The elderly suicide rate is influenced by death of spouse, loss of self-worth, physical and psychological diseases, poverty, decrease of social and family support, young people`s negative attitude and behavior toward old people, etc. The Korean government introduced the comprehensive policy on suicide prevention in 2008. However, the specific policy by life-time cycle and the integrated policy are not established. Compared with advanced countries, the suicide prevention organization and cooperative system for suicide prevention between public and private sectors are not built in Korea. Suicide related database and suicide prevention specialists must be procured. In order to effective suicide prevention, it is also necessary to reduce suicide related individual and social factors rather than to prevent particular causes. The screening tool of the risk group has to be developed and operation system of elderly suicide prevention must be established. The tele-help, tele-check, gatekeeper, counseling, and case management need to be utilized. For intensive intervention in the risk group, it is important to establish the social support system for elderly suicide prevention.

노인들의 유료노인복지주택 이용의사 결정 예측에 관한 연구

이동호(Lee, Dong-Ho),최상복((Choi, Sang-Bok)),박용억(Park, Yong-Euk),이희완(Lee, Hi-Wan) 한국노년학회 2006 한국노년학 Vol.26 No.3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7개구 60세 이상 87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유료노인복지주택 이용의사 결정 예측을 분석한 것이었다. 측정항목은 인구학적 특성 4문항, 사회경제적 특성 7문항, 노인들의 생활관련 요인 6문항, 유료노인복지주택 인식도 요인 4문항, 유료노인복지주택 조건 요인 12문항, 유료노인복지주택 이용의사 1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유료노인복지주택 이용의사 결정요인으로는 유료노인복지주택의 필요성, 친구와 친밀도, 입주비용, 유료노인복지주택의 인지도, 취미 등의 문화생활,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입주자 수준, 의료서비스 수준, 운영기관의 신뢰도, 자녀와의 의사일치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요인들의 유료노인복지주택 이용의사 유무에 대한 구분 판별 예측적중률(hit-ratio)은 83.7%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old people's making decision to live in paid senior residential welfare faciliti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872 old peoples who lived in Daegu city. Measure items consisted of 4 items i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7 items in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6 items in factors related to old people's life, 4 items in factors of awareness of the paid senior residential welfare facilities, 12 items of factors of conditions of the facilities, and an item of intention to live in the facilities. According to results of this study, 85.9% of the respondents had intention to live in the paid senior residential welfare facilities, while 14.15% of them did not have intention to live in the facilities. Factors which influenced making decision to live in the paid senior residential welfare facilities were necessity to live in the facility, intimacy with friends, living-in expense, awareness of the facilities, cultural life, connection with the community, living standard of residents, level of medical services, reliability on the managing institution, and consensus with sons and daughters. The hit-ratio of these factors in discriminant analysis of intention to live in the facilities was 83.72%.

대체의료에 대한 한의사들의 인식도

유왕근,이희완,Yoo, Wang-Keun,Lee, Hi-Wan 대한예방한의학회 2008 대한예방한의학회지 Vol.12 No.2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attitude and recognition of oriental medical doctors on alternative medicine, which is increasingly used across the countr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264 oriental medical doctors who were working in oriental medical clinics in Daegu City, Gyeongbuk Province, using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1 March to 15 April 2007. Generally, the respondents have some positive attitude and recognition on alternative medicine including knowledge, interest and usefulness, efficacy of alternative medicine. However, they have some negative view on the expense of alternative medicine. And they also thought that introducing alternative medicine in their clinics was needed for better treatment and actually about 70% of the respondents recommended or applied alternative medicine to their patients. Around 40% of the respondents did not have the chance of education on alternative medicine officially. About 60% of the respondents thought that the oriental medical school was the best institute to provide the education of alternative medicine, followed by the oriental medical doctors's association. For the development of alternative medicine, they thought that the scientific research on alternative medicine by oriental medical doctors and professionals was highly needed.

인지행동적 집단상담이 양로원 노인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유현숙(Hyun Sook Yoo),이희완(Hi Wan Lee),도명애(Myung Ae Do)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2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0 No.2

본 연구는 양로원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행동적 집단상담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에 참가한 노인은 한국판 간이정신진단 검사지(MMSE-K)에서 23점 이상을 받은 비교적 정상 인지기능을 지닌 노인 28명을 선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14명씩 무선적으로 배치하였다. 인지행동적 집단상담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자아존중감 정도는 Rosenberg가 개발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해 측정하였다. 사전에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모두에게 일반적 특성과 자아존중감을 측정한 후,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인지행동적 집단상담을 매 회기 90분간 주 2회씩 5주에 걸쳐 실시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후검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효과가 지속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프로그램 종결로부터 8주 후에 다시 추수검사를 실시해 사전·사후·추수검사 점수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인지행동적 집단상담이 시설노인들의 자아존중감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고, 그 효과가 8주 후까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각종 노인시설에 상담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활용함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Nowadays, the number of old people who live in the elderly housing facilities is going up with increase of the life expectanc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cognitive-behavioral group counseling on self-esteem in the institutionalized elderly. As pre-examination, the levels of self-esteem in both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were measured. After nine times of the cognitive-behavioral group counseling were tried for the experimental group, the levels of self-esteem in both groups were again measure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 score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in the level of self-esteem. In the later examination which was conducted after 8weeks, the experimental group also displayed high score. In conclusion, the cognitive-behavioral group counseling appeared to be effec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in increasing self-esteem in the elderly. Thus it is suggested in this study that the counseling program must be used in the elderly housing facilities to improve quality of old people``s life.

유통경영 관점에서 비영리기관의 파트너십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지식경영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박옥신 ( Park Ok Shin ),이희완 ( Lee Hi Wan ) 한국유통경영학회(구 한국유통정보학회) 2019 유통경영학회지 Vol.22 No.2

본 연구는 유통경영 관점에서 지식경영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사회복지기관의 파트너십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파트너십 요인은 대인관계요인, 환경요인 변수로 측정하였고, 지식경영은 인적자산, 구조적 자산 변수로 측정하였다. 조직성과는 직무만족, 조직몰입 변수로 측정하였다.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전체 310개의 조사대상 표본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첫째, 대인관계요인이 인적자산과 구조적 자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환경요인이 인적자산과 구조적 자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인적자산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구조적 자산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 반면에,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대인관계요인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환경요인도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기관의 파트너십이 지식경영과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조사대상표본의 동질성, 파트너십 요인과 조직성과 변수의 측정, 지식경영의 매개효과 분석 측면에서 제한적인 논의를 하고 있으며, 향후의 연구에서 이 연구의 한계점이 보완되어야 하겠다. This paper examined the effect of partnership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s mediation effect of knowledge-based management from distribution management perspective. Interpersonal and environmental factor were as proxy for the partnership construct. Human capital and structural assets were as proxy for the knowledge-based manage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ere as proxy for the organizational performance. Based on the analysis of three hundred ten cases such as social welfare organization, the following results were found. First, interpersonal factor have a positive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human capital and structural assets. Second, environmental factor have a positively significant influence the human capital and structural assets. Third, human capital have a positive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Fourth, structural assets have a positive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job satisfaction while structural assets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Limitation such as data samples' homogeniety, measurement for parnership factor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using mediation effect of knowledge-based management and also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are also highlighted.

음악요법이 치매노인의 인지, 문제행동, 수면에 미치는 효과

전은영,장군자,유현숙,이희완,Jeon, Eun-Young,Jang, Gun-Ja,Yoo, Hyun-Suk,Lee, Hi-Wan 대한예방한의학회 2011 대한예방한의학회지 Vol.15 No.2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the music therapy on cognition, problematic behavior, and sleep disturbance in elderly with dementia. Method : The study was designed using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e subjects comprised of 39 elders (Experimental group : 19, Control group : 20) who living in D city.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the MMSE, problematic behavior assessment tool, and sleep assessment instrument.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7.0 program. Results : The repeated measure ANOVA revealed that the music therapy had the effect on the problematic behavior and sleep.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blematic behavior between the pretest and posttest in the experimental group. Conclusion : The study suggests that the music therapy can be applied for the aged with dementia to improve the problematic behaviors.

노인들의 보건지식과 건강증진 행태 관련 요인

신두만(Du-Man Shin),남철현(Chul-Hyun Nam),최상복(Sang-Bok Choi),김기열(Gi-Yeol Kim),이희완(Hi-Wan Lee),김석순(Seok-Soo Kim)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2006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Vol.23 N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