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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鎭漢(Lee Jin-han) 한국인물사연구소 2011 한국인물사연구 Vol.16 No.-
This article carries out a detailed analysis of introductions and contents of Jin-tae on, whose penname is Nam-chang, "Jo-seon-min-jok-sa-gae-ron", "Woo-ri Min-jok-eui Geol-eo-on Gil", "Guk-sa-dae-yo", "Woo-ri Na-ra Mun-hwa", and finds out the differences between hisbooks, and trace the transformation process of view of new nationalism history. From the 1920s, Nam-chang studying abroad was a a-political nationalist that does not care a specific idealism like socialism. Around the liberation, he accepted the political idea of the new nationalism in order to resolve the conflicts of nation. Then, he suggested the new nationalism history in order to rationalize his political idea, but the color of idea in it faded away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The new nationalism history, that was suggested to resolve the ideological chaos after the liberation, was actually not in line with his ideological inclination. As we can't identify how his view changed because he was kidnapped by North Korea in 1950, and he did not write books any more, he might write books in line with an academic tradition which is similar with the tradition of positivist history that fits well with his idea, stopping himself as a new nationalism historian.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3 예방하기 - 간염 제대로 관리하자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12
일상 속에서 간염은 대수롭지 않게 취급되거나, 아예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염은 피로와 감기 몸살 증상을 일으키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발전해 당신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1 둘러보기 - 고혈압을 알면 예방법이 보인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4
성인 인구 3명 중 1명 꼴로 가지고 있는 질환이 바로 고혈압이다. 혈압이 높더라도 증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를 하기가 쉽지 않은 대표 질환이기도 하다.
3.0시대 건강수명 120세를 위하여 2 - 해외 여행자는 주목! 꼭 알아야 할 건강정보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4 건강소식 Vol.38 No.7
본격적인 여름이다. 요즘은 국내 못지않게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여행을 알차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여행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각종 검색을 통해 미리 알아두어야 하고, 필요한 물품도 준비해야 한다. 이 가운데 건강을 위한 준비도 빼놓을 수 없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3 예방하기 - 스트레스가 부르는 단순당 중독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6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독 단 음식을 찾는 사람이 있다. 단맛이 일종의 쾌감을 동반하기 때문. 그리고 단맛에 익숙해지면 더 강한 단맛을 찾아 섭취하게 된다. 이는 일종의 단순당 중독인데,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끊을 수 없다. 왜 그럴까?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1 바로알기 - 과식이 부르는 생활습관병 위장질환과 지방간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2
습관은 40대 이후의 건강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특히 과식습관의 경우 위장과 관련된 질환과 지방간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과식에 노출되기 쉬운 명절, 칼로리를 줄이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2 바로알기 - 한국인의 대표질환 고혈압, 공부가 필요하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4
고혈압환자 중 자신이 고혈압인지 아는 사람은 반 밖에 안되고, 이중 반만 치료를 하고, 치료하는 사람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또 반 밖에 안된다. 즉 고혈압 환자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총 환자의 12.5%에 불과하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2 바로알기 - 흡연, 몸도 마음도 망가뜨린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5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흡연자의 절반 가까이가 담배에 의해 생명을 잃는다고 한다. 담배는 매년 60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다. 그 중 500만명 이상은 현재 흡연 중이거나 끊은 사람들이다. 60만 명 이상의 비흡연자들도 간접흡연에 의해 생명을 잃는다. 긴급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매년 사망자는 계속 증가하여 2030년엔 8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Hello baby - 아이들도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5 건강소식 Vol.39 No.9
아이들도 누구나 한번쯤 식사 후에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한 경험을 한다. 이 같은 증상의 소화불량이 일시적 또는 일회적으로 생기는 것은 별 문제가 안 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면 부모는 겁을 먹게 된다. '내 아이에게 혹시 큰 병이라도 생긴 게 아닐까!'하고 말이다. 이에 소화불량 증상 및 그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