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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O Case - Taipei 101

        안영근,An, Yeong-Geun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2011 esco Vol.71 No.-

        대만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Taipei 101 빌딩은 지상 101층 지하 5층의 508m 높이의 건물로 두바이의 버즈 두바이가 완공되기 전까지 명실상부 전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으로 위용을 뽐냈다. 게다가 Taipei 101은 LEED 그린 빌딩 순위에서 최상위 레벨인 LEED-EBOM 플라티늄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대나무 모양의 건물이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TAIPEI 101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한다.

      • KCI등재후보

        확장형 심근증의 임상 연구

        안영근 ( An Yeong Geun ),박주형 ( Park Ju Hyeong ),정명호 ( Jeong Myeong Ho ),조정관 ( Jo Jeong Gwan ),박종춘 ( Park Jong Chun ),강정재 ( Kang Jeong Jae ) 대한내과학회 1993 대한내과학회지 Vol.44 No.3

        연구배경 : 확장형 심근증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심비대를 특징으로 하며 종국에 가서는 좌심실기능부전에 의한 증상을 수반하는 질환이다. 최근에 이 질환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으나 원인, 역학, 병인, 병리, 임상경과, 예후등은 아직도 명확하지 않은 바가 많다. 방법 : 본 연구는 1980년 1월부터 1991년 7월 사이에 전남대학교 병원순환기 내과에서 관찰된 학장형 심근증환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확장형 심근중 환자의 임상양상 및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에 대하여 관찰하였다. 결과 : 1) 평균 연령은 56.3±13.6세였고 남자가 110명, 여자가 61명 이었다(남녀비=1.8 : 1). 2) NYHA 기능분류는 평균 3.2±0.7 이었고 내원당시 증상을 나타낸 기간은 1개월 이내가 38.6%, 6개월 이내가 61.4%, 그리고 1년 이상이 26.9% 이었다. 3) 내원당시 주요증상은 노작성 호흡곤란(86.5%), 기좌호읍(28.7%), 기침(21.1%), 심계항진(18.7%), 흉부불쾌감(17.0%), 그리고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9.4%)등이었다. 4) 내원당시 흔히 발견된 비정상 이학적 검사 소견은 촉지할수 있는 간 비대, 폐포음, 하지부종, 분마음, 경정맥압 상승, 심첨부 수축기 심잡음 등이었다. 5) 휴식시 심전도에서 관찰된 부정맥은 심방세동(28.7%), 심실성 기외수축(17.0%), 완전좌각차단(13.5%), 심실상성 빈맥(2.9%), 심실성 빈맥(1.2%) 등이었다. 6) 내원당시 M형 심초음파검사 소견상 좌심실의 내경은 이완기 6.9±0.9㎝, 수축기5.9±1.1㎝ 이었고 좌심방의 내경은 4.8±0.8㎝, 좌심실구혈율은 36.7±12.8, 승모판막 E점과 심실중격간 분리거리는 24.6±8.8mm, 좌심방의 총구혈율은 31.4±12.7%, 초기 구혈율은 19.8±10.1%이었다. 7) 이차성 심근증에서 동반질환이나 심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로는 고혈압, 중등도 이상의 음주력, 당뇨병, 만성폐쇄성 폐질환, 만성 간질환, 급성 간염, 임신 및 출산,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전신성 홍반성 낭창 등 이었다. 8) 평균 추적 관찰기간은 10.8±9.4개월 이었고 6개월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예는 원발성 심근증의 50명(51.5%), 이차성 심근중 38명(62.3%) 이었고 약 20%에서 3년이상 관찰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digoxin, 이뇨제, 혈관확장제, 칼슘이온 길항제 그리고 β수용체 차단제 중에서 두가지 이상의 약제를 투여 받았으며 추적 관찰기간동안 약물 투여중 증상의 호전은 63.3%에서 관찰되었으며 19.6%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으며 4.4%에서는 악화되었다. 9) 사망이 확인된 20명의 사망원인은 급사가 12명이었고 울혈성 심부전 5명, 뇌 혈관장애 2명, 혈관촬영 후 급성신부전 1명 이었다. 10) 원발성군 (A)과 이차성군(B)간의 임상상이나 검사 소견 및 예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11) 사망이 확인된 20명과 증상이 악화된 9명을 대상으로 다변량회귀분석법으로 검증한 바 예후에 영향을 주는 주요인자는 심전도상의 심실내 전도장애, 양측 심방비대, NYHA 기능분류(Ⅲ이상) 그리고 경정맥압 상승이었다. 그러나 증상발현부터의 기간, 동반된 질환, 심초음파상 좌심실 구혈율, 승모판막 E점과 심실중격간 분리거리, digoxin, 이뇨제, 혈관 확장제등의 투여한 약물의 종류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관계를 찾지 못하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 확장형 심근증의 임상양태는 서양의 보고와 큰 차이가 없었으며 향후 보다 많은 확장형 심근증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전에 심장의 기능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강심제, 이뇨제, β수용체 차단제, 칼슘이온 길항제, 혈관 확장제등의 약제를 투여하여, 임상증상 및 심장기능의 변화를 평가함으로써 확장형 심근증의 장기적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Background : Dilated cardiomyopathy is a progressive disease of uncertain origin and the prediction of the clinical course in an individual patient remained to be defined. Method : In order to understand the clinical manifestation, laboratory findings, clinical courses and prognostic factors of Korean patents with dilated cardiomyopathy, the medical recordings of 171 patients with dilated cardiomyopathy (103 primary, 68 secondary) were reviewed. Results : 1) Studied subjects were 110 male and 61 female patients and aged of 56.3±13.6 years. 2) NYHA functional class was 3.2±0.7 and duration of symptoms were shorter than one month in 38.6%, shorter than 6 month 61.4%, and longer than one year in 26.9%. 3) Most common complaints were exertional dyspnea (86.5%), orthopnea (28.7%), cough (21.1%), palpitation (18.7%), chest discomfort (17.1%), and paroxysmal nocturnal dyspnea (9.4%). 4) Physical findings were palpable liver, rales in lungs, pitting edema, gallop rhythm, increased jugular venous pressure (JVP), apical systolic murmur, etc. 5) Dysarrhythmias including atrial fibrillation (28.7%), 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 (17.0%), complete left bundle branch block (13.5%), paroxysmal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2.9%), and ventricular tachycardia (1.2%) were observed. Abnormal EKG findigs other than dysarrhythmias were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left atrial hypertrophy, myocardial is-chemia, non specific ST-T change, and right atrial hypertrophy, etc. 6) The M-mode echocardiogram at the first examination revealed that the left ventricular end-diastolic and end-systolic dimensions were 6.9±0.9㎝, 5.9±1.1㎝, ejection fraction 36.7±12.8%, lefr atrial dimension 4.8±0.8㎝, mitral E point septal separation (EPSS) 25±9mm, total and rapid emptying fraction of left atrium 31.4±12.7%, 19.8±10.1%. 7) Associated diseases or factors which may contribute to damage myocardium in secondary form of dilated cardiomyopathy patients were hypertension, heavy alcohol abuse, diabetes mellitus,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hronic liver disease, acute viral hepatitis, peripartum, hyperthyroidism, and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etc. 8) Most patients were treated by two or more combined drug regimens and clinical responses to the medical treatment during the follow-up period (mean 1.8±9.4 months) were improved in 63.3%, unchanged in 19.6%, deteriorated in 4.4%, and dead in 12.7%. 9) Caused of death were sudden in 12 patients, congestive heart failure 5, cerebrovascular accident 2, and acute renal failure after angiography on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rimary and secondary form of dilated cardiomyopathy patients groups, statistically. 10)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important prognostic factors were intraventricular conduction disturbance, atrial hypertrophy in EKG, NYHA functional class more than Ⅲ, and elevated JVP. Conclusion : Clinical manifestations of dilated cardiomyopathy are not much different from those reported in western countries. The majority of the patients can be benefited with currently available medical treatment at least in a short term period. A prospective studies are necessary to identify the risk factors and long-term natural history in conjunction with periordic follow-up endomyocardial biopsies after treatment with various suggested regimens to elucidate their long-term benefit.

      • KCI등재후보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술받은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스타틴 투여의 장기적 임상 예후에 대한 영향

        홍영준 ( Hong Yeong Jun ),정명호 ( Jeong Myeong Ho ),임지현 ( Im Ji Hyeon ),박형욱 ( Park Hyeong Ug ),김한균 ( Kim Han Gyun ),박옥영 ( Park Og Yeong ),김주한 ( Kim Ju Han ),김원 ( Kim Won ),안영근 ( An Yeong Geun ),조정관 ( Jo Je 대한내과학회 2003 대한내과학회지 Vol.65 No.4

        목적: 스타틴의 장기 투여는 혈중 지질 저하와 더불어 주요 심장 사고를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내원한 환자 중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스타틴 투여에 따른 장기 임상 경과를 관찰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1년 6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에 입원하여 PCI를 시술 받았던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254예를 대상으로 스타틴 투여 군을 I군(60.1±2.7세, 남: 114, 여: 20)으로 스타틴을 Background: Beyond lowering lipids, statins have favorable effects on platelet adhesion, thrombosis, endothelial function, plaque stability and inflammation. The vascular injury from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induces platelet activation,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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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운동전후 Signal Averaged EKG 소견

        이기운 ( Lee Gi Un ),안영근 ( An Yeong Geun ),박주형 ( Park Ju Hyeong ),조길우 ( Jo Gil U ),조정관 ( Jo Jeong Gwan ),박종춘 ( Park Jong Chun ),강정채 ( Kang Jeong Chae ) 대한내과학회 1992 대한내과학회지 Vol.42 No.5

        연구배경 : 허혈성 심자병 환자가 사망하는 것은 주로 심실성 부정맥에 의한 돌연사라고 알려져 있으며 드물게 운동과 연관되어 나타난다고 한다. SA-EKG는 일반 심전도로 기록할 수 없는 심장의 미소한 전기적 활성을 기록하기 우해 개발되었는데 지금까지 심장의 돌연사 위험을 평가하는 비관혈적 방법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운동이 여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적다. 방법 : 협십증과 심근 경색증 환자에게 안정시 SA-EKG 소견을 관찰하고 이들 소견의 운동후의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대조군 189명, 협심증군 82명, 심근경색증 49에서 운동부하 검사 전후에 SA-EKG를 기록하여 f-QRS, RMS, HFLA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 1) 대조군에서 운동후 평방근평균전위(RMS)는 의의있게 증가했고 고주파 저전위의 기간 (HFLA)은 의의있게 감소했다(p<0.05). 2) 운동전 지연전위가 양성이었던 예가 운동후 음성으로 변화한 경우는 대조군 52.4%, 협심증군 37.5%, 심근경색증군 40.0%이었고, 비정상 SA-EKG가 운둥후 정상으로 변화한 경우는 대조군 48.3%, 협심증군 22.2%, 심근경색증군 45.5% 이었으며 각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운동전 지연전위가 음성이었던 예가 운동후 양성으로 변화한 경우는 대조군 2.4%, 협심증군 6.1%, 심근경색증군 2.6%이었고, 정상 SA-EKG가 운동후 비정상적으로 변화한 경우는 대조군 1.9%, 협심증군 4.7%, 심근경색군 2.6% 이었으며 각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허혈성 심장병의 동반 유무에 상관없이 등장성 운동후에 국소심근에 존재하는 전도지연이 개선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Background: Major cause of sudden death in patients with ischemic heart disease is ventricular arrhythmia and associated with exercise. Recently signal averaged EKG (SA-EKG) is developed to record microelectrical potential that can t be detected in surface EKG and have been used evaluating the risk of sudden death in patients with ischemic heart disease, but few studies are reported for the effect of exercise on this. Method : To investigate the findings of signal averaged EKG (SA-EKG) in normal subjects(n=189), angina pectoris paitents(n=82) and myocardial infarction patients(n=49) and the effect of isotonic exercise on them, we analysed SA-EKG s recorded before and after treadmill exercise test. Result : In group A root mean square voltage (RM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p< 0.05) while duration of high frequency low amplitude activity (HFLA) was significantly decreased (p<O. 05) after exercise and duration of filtered QRS (f-QRS) was insignificantly decreased. In group B and group C, f-QRS and HFLA were insignificantly decreased while RMS was increased insignificantly. In considerable proportion of the subjects, the positive late potential (LP) was converted to negative LP after exercise, i.e. 52.4% in group A, 37.5% in group B, and 40.0% in group C and also the abnormal SA-EKG converted to normal SA-EKG, i.e. 48.3% in group A, 22.2% in group B, and 45.5% in group C. On the contrary in smaller proportion of the subjects the negative LP was converted to positive LP after exercise, i.e. 2.4% in group A, 6.1% in group B, and 2.6% in group C, and the normal SA-EKG converted to abnormal SA-EKG, i.e. 1.9% in group A, 4.7% in group B, and 2.6% in group C.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groups in the conversion rates of SA-EKG findings after exercise. Conclusion : Slow conduction demonstrated by SA-EKG could be improved after isotonic exercise whether it is associated with ischemic heart disease or not.

      • KCI등재후보

        경피적 관동맥 성형술의 임상적 경험 - 최초 성공율을 중심으로 -

        이기운 ( Lee Gi Un ),안영근 ( An Yeong Geun ),박주형 ( Park Ju Hyeong ),조길우 ( Jo Gil U ),정명호 ( Jeong Myeong Ho ),조정관 ( Jo Jeong Gwan ),박종춘 ( Park Jong Chun ),강정채 ( Kang Jeong Chae ) 대한내과학회 1992 대한내과학회지 Vol.42 No.4

        연구배경 : 경피적 관동맥 성형술은 1977년 Andreas Gruentzig에 의해 최초로 성공된 이후 유도철선과 풍선도자의 기구개선과 시술자의 경험의 축적 및 시술 깃ㄹ의 발달로 그 적응중이 초기의 고적전인 병변에서 보다 복잡하고 힘든 다혈관병변이나 완전폐쇄병변에 까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그 시술결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남대학교 병원에서의 시술경험을 검토하였다. 방법 : 본대학 병원 순환기내과에서 1987년 8월부터 1991년 4월초까지 78예의 관동맥질환자를 대상으로 103예의 협착 및 완전폐쇄병변에 대해 경피적 관동맥 성형술을 시행한 임상 경험을 분석하였다. 결과 : 1) 대상 환자는 안정형 협심증 11예, 불안전형 협십증 32예, 급성 심근경색증 31예, 진구성 심근경색증 4예등이었다. 2) 78명의 관동맥 질환자에서 103예의 병변에 대해 관동맥 성형술을 시행하여 77예(74.8%)에서 성공하였다. 3) 병변의 형태에 따른 성공률은 A형, B형, C형에서 각각 82.6%, 71.7%, 25.0%이었고 완전폐쇄된 경우에는 18예중 9예서 성공하였다. 4) 혈관별 성공률은 좌전하행지, 좌회선지, 우관동맥에서 각각 72.2%, 78.9%, 78.6%였다. 5) 관동맥 성형술에 실패한 26예중 16예는 기술적인 문제로 실패하였는데 유도철선이나 풍선도자의 병변부위 관통 실패가 12예로 가장 많았다. 6) 합병증은 12예(11.9%)에서 관찰되었고, 이중 내막 박리가 7예로 가장 많았고 사망이 2예있었다. 응급 관동맥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없었다. 결론 : 경피적 관동맥 성형술이 관동맥 우회로 이식술을 대신하여 다양한 관동맥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으나 사망등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Background: 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 (PTCA) has been applied to some patients with symptomatic coronary artery disease and become recently an alternative to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in selected cases. So we reviewed the results of our cases of PTCA. Method: PTCA was performed for 103 coronary arterial lesions in 78 patients (66 male, 12 female: 56.4±9.1 years) at Chonnam University Hospital from Aug. 1987 to April 1991. The acute results were assessed. Subjects: Eleven patients had stable angina, 32 unstable angina, 31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nd four old myocardial infarction. Fortyfour patients had single vessel disease, 21 two vessel disease, and 13 three vessel disease. Results: Primary angiographic success rate was 74.8% (77/103) in the total 103 attempted lesions: 82.6% (38/46) in type A, 71.7% (38/53) in type B, and 25.0% (1/4) in type C according to ACC/AHA classification of the attempted coronary arterial lesions. The angiographic diameter stenosis reduced from 70.7±17.2% to 19.2±13.8% after successful PTCA.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PTCA were seven intimal dissections (1 occlusive, 6 non-occlusive), one coronary occlusion by thrombosis, one coronary artery rupture, one guide wire impaction and fracture, and two deaths. There was no case requiring emergency CABG. Conclusion: 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 (PTCA) can be an effective treatment in variable coronary artery disease and become an alternative to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 Ho-166 부착풍선도자를 이용한 방사선 조사의 돼지 관상동맥 스텐트 재협착 예방 효과

        김원 ( Kim Won ),정명호 ( Jeong Myeong Ho ),박옥영 ( Park Og Yeong ),정우곤 ( Jeong U Gon ),박우석 ( Park U Seog ),김주한 ( Kim Ju Han ),안영근 ( An Yeong Geun ),조정관 ( Jo Jeong Gwan ),박종춘 ( Park Jong Chun ),강정채 ( Kang Je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 구 한국지질학회 ) 2002 韓國脂質學會誌 Vol.12 No.1

        배경 : 국내에서 개발된 방사선 동위원소 Holmium-166 (166Ho)은 주로 베타선을 방출하며, 166Ho을 부착한 풍선도자를 이용하여 돼지 관상동맥 재협착 모형에서 풍선확장술 후 신생내막 증식을 전신적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억제하였음을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돼지 관상동맥 스텐트 재협착 모형에서 스텐트 시술 후 신생내막 증식에 의한 재협착 병변을 166Ho 부착 풍선도자를 이용하여 치료하여 그 효과를 관찰하고자 하였다. 방법

      • KCI등재후보

        혈소판 당단백 2b/3a 수용체 차단제(Abciximab : ReoPro(R)) 부착 관상동맥 스텐트의 장기 임상 결과

        김원 ( Kim Won ),정명호 ( Jeong Myeong Ho ),홍영준 ( Hong Yeong Jun ),이승현 ( Lee Seung Hyeon ),박우석 ( Park U Seog ),김주한 ( Kim Ju Han ),김인수 ( Kim In Su ),최명자 ( Choe Myeong Ja ),안영근 ( An Yeong Geun ),조정관 ( Jo Jeo 대한내과학회 2003 대한내과학회지 Vol.65 No.6

        목적: Abciximab (ReoPro(R))은 강력한 혈소판 응집 억제제일 뿐만 아니라 혈관 내피세포나 대식 세포의 CD11b/18 수용체에 작용하여 염증반응을 억제하며, 혈관 평활근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 받는 관상동맥질환자에 있어서 ReoPro(R)부착 스텐트의 장기 임상결과와 안정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무작위 전향적인 연구로서 2001년 8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에서 관상동맥 Background: Previously we reported the inhibition of coronary restenosis with Abciximab(ReoPro(R))-coated stent in a porcine model. ReoPro(R) inhibits platelet aggregation, the proliferation of vascular smooth muscle cells and inflammatory reaction. Metho

      • KCI등재후보

        돼지 관상동맥 스텐트 재협착 모델에서 Carvedilol 부착 Biodiv Ysio(TM) 스텐트의 신생내막 증식 억제 효과

        김원 ( Kim Won ),정명호 ( Jeong Myeong Ho ),차광수 ( Cha Gwang Su ),이승현 ( Lee Seung Hyeon ),홍영준 ( Hong Yeong Jun ),김주한 ( Kim Ju Han ),안영근 ( An Yeong Geun ),박옥영 ( Park Og Yeong ),김무현 ( Kim Mu Hyeon ),조정관 ( Jo 대한내과학회 2004 대한내과학회지 Vol.66 No.1

        목적 : Carvedilol은 알파 및 베타수용체 차단제로서 혈관 평활근 세포의 이동과 증식을 억제하며, 동물실험에서 신생내막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저자 등은 돼지 관상동맥 스텐트 재협착 모형을 이용하여 carvedilol 부착 스텐트의 스텐트 내 신생내막 증식 억제와 스텐트 재협착의 예방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실험용 동물은 25~35 kg의 암돼지를 aspirin과 ticlopidine으로 전처치하고, 확립된 방법을 이 Background : Carvedilol is a beta- and alpha-receptor blocker, a direct inhibitor of smooth muscle cell proliferation and migration, and produces a significant suppression of neointimal hyperplasia in rat carotid injury model. We tested whether carvedilol

      • KCI등재후보

        당뇨병 환자에서 관상동맥 우회술과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 장기 임상 결과

        심두선 ( Sim Du Seon ),정명호 ( Jeong Myeong Ho ),김원 ( Kim Won ),류제영 ( Lyu Je Yeong ),염주협 ( Yeom Ju Hyeob ),김주한 ( Kim Ju Han ),안영근 ( An Yeong Geun ),조정관 ( Jo Jeong Gwan ),박종춘 ( Park Jong Chun ),안병희 ( An Bye 대한내과학회 2003 대한내과학회지 Vol.65 No.2

        목적 : 당뇨병은 PCI 후 재협착의 주요 위험인자이며 다혈관 질환이 동반된 경우 CABG가 권장되어 왔으나 최근 스텐트 시술의 도입 및 중재술의 발전으로 이들 재관류술의 결과에 대한 재고를 하기에 이르렀다. 당뇨병 환자에서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과 CABG 시행 후 장기 임상 경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 1998년 3월부터 1999년 2월까지 당뇨병 환자로서 스텐트 시술을 시행 받은 122예(I군, 남자 84예, 평균연령 60±8세)와 CABG를 Background : Diabetes is a major risk factor for restenosis after percua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and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CABG) has been considered desirable in diabetics with multivessel disease. However, recent developments in d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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