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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비시용 논에서의 비점오염 부하량 평가

        장태일 ( Taeil Jang ),소현철 ( Hyunchul So ),손재권 ( Wooju Cheon ),최진규 ( Jae-kwon Son ),( Jin-kyu Choi ) 한국농공학회 2015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5 No.-

        최근 가축분뇨의 액비자원화에 따른 농경지 환원 정책에 따라 향후 액비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액비의 장기시용에 따른 농경지 생산성 저가 및 수계 환경오염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시험포장을 조성하고 질소 및 인과 같은 영양물질과 중금속 등에 대한 위해성을 토양과 침출수에 대하여 잔류 특성을 분석하였다. 시험구는 대조구(무기비료 표준시비구, A)와 양돈분뇨액비 표준시비처리구(B)로 구성하였으며, 각 처리구별로 관개량 및 담수심 기록을 위하여 압력식 수위계를 설치하였다. 유출부하량 산정을 위하여 각 이벤트별 10분 간격의 유량 측정과 15분 또는 30분 및 1시간 간격으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첨두값 이후 각 이벤트에 맞게 샘플링 시간간격 조정). 조사기간 중 총 강우사상은 14회로 나타났으며, 2014년도의 동일 관개기간 동안 강우량은 719.2mm이고, 2015년도의 강우량은 327.8mm로 전년도 대비 46% 수준으로 나타났다. 강우횟수는 가뭄으로 인하여 전년도 14회 대비 6회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유출수의 화학성분 분석결과는 6월 25-26일 강우에 따른 유출수의 경우, B 처리구는 액비의 영향으로 SS 및 BOD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 분포를 보여주고 있으며, T-N 및 T-P의 경우 초기 강우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SS의 경우는 시비 후에도 높은 분포를 보인 반면 영양물질의 경우는 SS에 비하여 낮은 분포를 보여주었다. 7월 21-22일 강우에 따른 유출 분석 결과는 SS, TOC, T-N, T-P가 상대적으로 높은 분포를 보여주었고, 특히 T-P의 경우 약 50배 이상으로 나타남. 액비시비의 경우 그 특성상 각 수질항목의 농도가 화학비료 처리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각 수질항목별 액비처리구에서 부하량이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SS의 경우 1.1배, TOC의 경우 1.4배, T-N의 경우 2.2배, 그리고 T-P의 경우 6.6배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경우 일부 강우사상에 따른 결과의 분석으로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정량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비방법 및 시비시기를 고려한 효과적인 액비시비 관리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액비시용 논에서의 토양 및 침출수 영향 분석

        장태일 ( Taeil Jang ),소현철 ( Hyunchul So ),전우주 ( Wooju Cheon ),손재권 ( Jae-kwon Son ),최진규 ( Jin-kyu Choi ) 한국농공학회 2015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5 No.-

        농경지에서의 액비 수요는 최근 증가하고 있으나 적정 액비시비량에 대한 기준과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환경문제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특히 액비 특성상 토양에서의 중금속 등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시험포장을 조성하고 질소 및 인과 같은 영양물질과 중금속 등에 대한 위해성을 토양과 침출수에 대하여 잔류특성을 분석하였다. 시험구는 대조구(무기비료 표준시비구, A)와 양돈분뇨액비 표준시비처리구(B)로 구성하였으며, 각 처리구별로 관개량 및 담수심 기록을 위하여 압력식 수위계를 설치하였다. 침투에 의한 영양물질의 유출부하를 평가하기 위하여 침투계 각 2조 및 중금속 포집이 가능한 ceramic porus cup 각 4조를 설치하였다. 2014년 6월 9일 써래질 후 6월 19일 15×30 cm, 1주 당 3본씩 “동진벼”를 기계이앙 실시하였고, 대조구 A는 농촌진흥청의 추천시비량, 처리구 B는 지상분무방식(액시시비 후 경운을 하는 방식 및 관개수 공급 후 액비를 시비하는 희석식)으로 시비하였다. 유입수 및 강우의 중금속 분석 결과 검출되지 않거나 미량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액비의 경우 Zn과 Cu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담수에서는 액비에 비교적 높았던 Zn(A: 평균 0.022mg/l, B: 평균 0.021mg/l)과 Cu(A: 평균 0.009mg/l, B: 평균 0.008mg/l)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토양 중 중금속 분석 결과는 Zn은 두 처리구에서 감소, Cu 및 Cr은 낮은 수준에서 일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토양우려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투수의 경우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거나 미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축산농가의 사료 관리 및 공동자원화시설에서 부숙이 잘 된 액비의 경우 안전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액비유통센터의 경우 민원발생 등으로 충분한 폭기조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어 농지로의 액비유통시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요구된다. 2015년 현재 지속적으로 토양 및 침출수에서의 영양물질 및 중금속 위해도 평가를 위하여 샘플링 및 시료 분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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