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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 십자 인대의 결절종으로 인한 슬관절 굴곡 구축 - 1례보고 -

        김준식,양문승,Kim, Joon-Sik,Yang, Moon-Seung 대한관절경학회 1998 대한관절경학회지 Vol.2 No.1

        Ganglion in the anterior cruciate ligament is quite rare finding at the time of knee arthroscopy. We experienced a 58 years old female pateint with a ganglion in the anterior cruciate ligamentwho complained gradual development of flexion contracture of left knee joint and treated with arthroscopic excision of ganglion resulted in freedom from flexion contracture of her knee joint.

      • KCI등재

        40세 이상 중·노년의 질병 유무에 따른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관계

        김정운 ( Jung-woon Kim ) , 김준식 ( Joon-sik Kim ) , 임정준 ( Jung-jun Lim ) , 김연수 ( Yeon-soo Kim ) , 이온 ( On Lee ) , 최보율 ( Bo-youl Choi ) , 김미경 ( Mi-kyung Kim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20 체육과학연구 Vol.31 No.1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질병 유무에 따른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관계를 알아보는데 있다. [방법] 농촌기반 코호트 사업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2,754명(남자 1,025명, 여자 1,7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기초평가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신체활동 설문과 우울증 척도 검사(K-CESD), 질병유무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기초평가는 신장, 체중, 체지방률 등을 측정하였다. 데이터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신체활동과 우울증 유병률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일반사람과 질병을 가진 환자에서 신체활동은 우울증 유병률을 각각 33%, 51% 감소시켰다. 둘째, 주 1회~2회의 신체활동은 질병을 가진 환자의 우울증 유병률을 51% 감소시키며, 3회 이상은 일반사람 37%, 질병을 가진 환자 33%의 우울증 유병률을 감소시켰다. 셋째, 주150분 미만의 신체활동은 질병을 가진 환자의 우울증 유병률을 43% 감소시켰으며, 주 150분 이상 300분미만의 신체활동은 일반사람 43%, 질병을 가진 환자 52%의 유병률을 감소시켰다. 주 300분 이상의 신체활동은 일반사람에서 38%의 우울증 유병률 감소 효과가 있었다. [결론] 결론적으로, 우울증 유병률을 최대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ACSM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신체활동 수준이 적합하다. 또한, 질병을 가진 환자는 일반사람보다 적은 빈도와 양의 신체활동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depression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disease. [Methods] A survey and basic assessment were conducted for 2,754 (Male=1,025 and Female=1,729) aged 40 and over who participated in the rural-based cohort study. The survey included physical activity, depression scale and disease preservation. The basic assessment measured height, weight, and body fat percentage. The measur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logistic regression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depression prevalence. [Results] First, physical activity reduced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by 33% and 51%, respectively, in the general population and in patients with the disease. Second, physical activity once or twice per week reduced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patients with disease by 51%, and at least three physical activities reduced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by 37% in the general population and 33% of patients with disease. Third, physical activity less than 150 minutes per week reduced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patients with disease by 43%, and physical activity of more than 150 minutes and less than 300 minutes per week reduced the prevalence of 43% of the general population and 52% of patients with disease. Physical activity over 300 minutes per week had a 38% reduction in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the general populatio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level of physical activity suggested by the ACSM guidelines is appropriate to reduce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addition, the patients with the disease was found to be effective with less frequency and amount of physical activity than the general person.

      • KCI등재후보

        Vigabatrin을 투여 받은 소아에서의 시야 결손

        김준식(Joon Sik Kim),이상락(Sang Lak Lee) 대한소아신경학회 2001 대한소아신경학회지 Vol.9 No.1

        Vigabatrin(VGB)에 의한 무증상성 양측성 시야결손에 관한 많은 보고와는 달리 본 연구에서는 시야 축소의 경우를 관찰할 수 없었다. 이는 Vigabatrin(VGB)의 투여기간이 다른 연구에 비해 평균 14개월로 짧았던 점과 자동 시야계 검사를 시행한 소아의 부적절한 협조로 인한 검사의 부정확성도 생각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VEP(visual evoked potential) 방법 등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며, Vigabatrin을 처방함에 있어서 주의와 정기적인 시야 측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Vigabatrin has proved to be a successful and well tolerated drug used for the treatment of epilepsy of partial onset and for infantile spasms(West's syndrome). It is a selective and irreversible inhibitor of gamma-aminobutyric acid transaminase that is associated with visual field defect. We performed this study to investigate visual field defects in children treated with Vigabatrin. Methods: We performed a complete neuroophthalmologic examination and electrophysiologic studies on 28 patients receiving Vigabatrin. They underwent static perimetry using either full field 81 points or central 30-2 threshold screening program on the Humphrey visual field analyser, followed by the ophthalmic examination to rule out ocular causes for visual field defects. Results: The patients had a mean age of 11.9±3.1 years and the mean treatment duration with Vigabatrin was 14.9 months. 11 of 28 patients were abnormal on static perimetry. Among them, four were false negative, one was false positive and two had fixation loss, which were suggestive of poor cooperation. Four of them had visual field defects including right homonymous inferior quadrantanopia, left incongruous incomplete hemianopsia, bilateral right homonymous hemianopsia, bilateral left homonymous hemianopsia. Conclusion: Visual field examination in children is more difficult than in adults because of a lack of cooperation. Although we could not find any patients with visual field defect from Vigabatrin, vigilance and close follow up are necessary when the drug is prescribed.

      • BASINS/HSPF를 이용한 화성유역에 대한 E.coli의 위해성평가

        김준식 ( Joon-sik Kim ),윤춘경 ( Chun-gyeong Yoon ),이한필 ( Han-pil Rhee ),정광욱 ( Kwang-wook Jung ) 한국농공학회 201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0 No.-

        최근 국민생활수준의 향상과 여가시간의 확대는 물 환경에 대한 여가 및 생태체험의 공간으로서의 욕구를 증가시키고 있다. 하지만 하천의 생활환경기준에 대한 평가는 pH, BOD, SS, DO,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을 이용하여 평가되고 있으나, 물 환경에 대한 환경적인 여건은 미비하여 대장균을 포함한 미생물에 대한 평가 및 관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일반적인 지표대장균군에는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E.coli가 있지만 생활환경기준에서는 총대장균군과 분원성대장균군에 대한 평가에 그치고 있다. E.coli는 인간과 온혈동물의 분뇨에서만 나타나 수인성 질병과 더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많은 연구에서 분원성 대장균군을 대체할 수 있는 항목으로 제안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옹호 유역을 대상으로 BASINS와 HSPF를 이용하여 E.coli의 농도를 모의하였으며, E.coli의 농도 분석은 최적확수시험법을 이용하였다. 미생물의 위해도 분석은 Beta-poisson모형과 Best-fit parameter를 적용하여 용량-반응 평가를 실시하였다. 또한 Monte-Carlo analysis를 통해 불확실성에 대해 고려하여 위해도를 결정하여 유역내의 미생물 위해도의 변화를 예측하여 시간적, 공간적인 보건위생상의 안전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E.coli는 계절별로 다른 농도를 나타내었으며, 위해도는 다른 기간과 비교하여 봄철 갈수기와 여름철 강우기에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이를 통해 봄철 갈수기와 여름철 강우기에는 하천변 활동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담수호 관개 논의 모내기 전후 강우 유출수 비교

        김준식 ( Joon-sik Kim ),윤춘경 ( Chun-gyeong Yoon ),이승재 ( Seung-jae Lee ),이한필 ( Han-pil Rhee ),정지연 ( Ji Yeon Jung ) 한국농공학회 2011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1 No.-

        우리나라 하천 및 호소에 유입되는 오염 물질 중 약 30% 이상이 농업활동에 의한 비점원이다. 그러나 기존의 수질관리대책은 대부분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정비등의 점오염원 관리에 치중하고 있다. 농업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를 다른 수자원 수질관리기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보다 농업비점오염원의 정확한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적정한 관리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논은 다른 토지이용과 수문현상이나 오염배출형태가 현저히 달라서 기존의 토지이용에서 수행한 배출 부하량에 관한 연구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매우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논의 비점오염물질 순환기작에 대한 정량적 평가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담수호 관개지역 논에서의 비점오염물질의 배출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자 하였다. 이를 위해 충남 당진군에 위치한 석문지구 담수호 유입부의 좌완 퇴적구간에 있는 약 300,000m2의 석문 수실개선 시험포 내의 논 216,000m2를 선정하였다. 시비, 모내기와 같은 영농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2011년 5월부터 6월까지의 강우시 유출량을 모니터링 하였다. 영농활동 전인 5월 발생한 강우 유출수에 대한 수질 분석 결과 BOD5는 0.4~5.2mg/L, CODCr는 12.85~40.71mg/L, T-N은 0.30~1.92mg/L, T-P는 0.12~0.15mg/L의 범위를 보였으며, 6월 시비 및 모내기 실시 이후 발생한 강우 유출수에 대한 수질 분석 결과 BOD5는 0.1~5.1mg/L, CODCr는 17.1~60.0mg/L, T-N은 0.59~2.50mg/L, T-P는 0.12~0.15mg/L의 범위를 보였다. 이러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유량과 수질 분석을 통해 시비기와 모내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점 오염물질의 배출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 인증 및 키 합의를 위한 무인증서 서명 기술

        김준식 ( Joon Sik Kim ),엄지은 ( Jieun Eom ),이동훈 ( Dong Hoon Lee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7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4 No.2

        사용자 인증 및 키 합의 프로토콜은 두 사용자의 안전한 통신에 필수적인 세션키를 생성하는 프로토콜이다. 전자서명과 디피-헬만(Diffie-Hellman) 키 합의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인증 및 키 합의를 수행할 수 있으나, 각각의 파라미터 정보를 모두 공유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ID 기반 서명을 이용하여 인증과 키 합의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 제안되었는데, 기본적으로 ID 기반 서명은 키 위탁(key escrow) 문제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인증과 키 합의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무인증서 (certificateless, CL) 서명 기법을 설계하고, 이를 이용한 인증 및 키 합의 프로토콜을 제안한다.

      • 다변량 분석을 이용한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평가

        김준식 ( Joon Sik Kim ),윤춘경 ( Chun-gyeong Yoon ),손영권 ( Yeong-kwon Son ),이새봄 ( Sae-bom Lee ) 한국농공학회 200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09 No.-

        최근 지구온난화로 급격한 환경 변화는 우리나라의 기후적 특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평균온도 상승을 비롯한 강수량의 증가 또는 감소는 물 순환의 양상을 변화시켜 궁극적으로 일부 지역의 수자원 부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평균 강수량은 1,245mm로 세계 평균인 880mm와 비교하여 적은 양이 아니지만 여름철인 6~9월에 연중 강수량의 약 70%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기후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효율적인 물 관리를 위해 인공적으로 호소를 조성해왔으며 수자원 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업용수를 위해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들은 가뭄철 수자원 이용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들은 인구증가와 산업화로 인하여 오염원과 오염물질의 양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악화와 부영양화를 일으키게 되었다. 이러한 농업용 저수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저수지의 수질 특성별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4~2008년간 수집된 455개 저수지의 수질자료를 바탕으로 통계 프로그램 SPSS 14.0을 사용하여 요인분석(factor analysis)과 군집분석(cluste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의 방법으로는 초기 변수들의 변량을 극대화하여 최대의 변량비율을 서명하는 요인을 찾기위해 모든 성분을 추출하여 분석에 투입된 변수의 수만큼 주성분이 추출되는 주성분분석법(principle component analysis:PCA)를 사용하여 수질자료를 가장 잘 기술할 수 있는 공통요인을 추출하였다. 그리고 추출된 요인을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군집분석의 방법으로는 계층적(Hierarchical) 군집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최단거리를 기준으로 군집화가 이루어지는 Ward method를 사용하였다. 또한 분류방법에 사용된 거리의 기준척도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제곱 유클리디안 거리(Squared Euclidean distance)를 이용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형도(tree dendrogram)을 작성하여 저수지를 유형화 하여 수질평가를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몇 가지 수질항목으로 수질 등급에 따라 수질이 관리되고 있던 농업용 저수지를 다변량 분석을 이용하여 수질특성에 따라 농업용 저수지를 유형화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질등급과 함께 비슷한 수질 특성으로 유형화 된 자료를 이용하여 각 군집별로 수질 특성에 맞게 농업용 저수지로 유입되는 오염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질정화를 모색하고자 하였으며, 수질오염총량제와 관련해 유역단위의 오염원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 장기간 운영된 인공습지의 비점오염저감효율 분석

        김준식 ( Joon-sik Kim ),윤춘경 ( Chun-gyeong Yoon ),손영권 ( Yeongkwon Son ),김형중 ( Hyungjoong Kim ),정지연 ( Jiyeon Jung ) 한국농공학회 2011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1 No.-

        농지배수를 처리하기 위해 조성된 인공습지에서 구조 및 계절에 따른 인공습지의 유입수 및 유출수의 질소 농도 및 처리효율을 장기간에 걸쳐 분석하였다. 연구대상 지역은 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에 위치한 자유수면형 인공습지이며, 인공습지를 이용한 비점오염원 제어효율을 검증하기 위해 2001년에 습지와 유수지를 각각 4개씩 조성하였다. 인공습지의 유입수는 간척농지 배수 및 석문담수호로 유입되는 하천수를 펌핑하여 사용하였으며, T-N과 T-P의 평균 유입수 농도는 각각 4.67 mgㆍL<sup>-1</sup>와 0.43 mgㆍL<sup>-1</sup>를 나타내었다. 습지의 수심은 웨어를 이용하여 생장기(3∼11월)와 동절기(12∼2월)에 각각 0.3 m와 0.5 m로 유지하였으며, 체류시간은 습지와 유수지에서 각각 2∼10일과 1∼5일을 유지하였다. COD<sub>Mn</sub>의 농도는 유수지와 습지에서 유사하게 유지되었으며, 시스템에 따른 처리효율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5번 시험포를 제외한 모든 시스템에서 유출수의 농도는 10 mg/L 전후를 유지하고 있어, 습지의 배경농도로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높은 농도의 유입수가 유입된다면 처리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T-N의 경우 2010년 인공습지 시스템의 처리효율은 1, 2, 3, 4번 시험포가 각각 62.6%, 61.9%, 64.5%, 60.2%로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2009년은 각각 75.8%, 57.0%, 57.4%, 51.3%로 습지-유수지 시스템 또는 유수지-습지 시스템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2010년의 경우에도 각 시험포가 74.5%, 68.2%, 69.4%, 73.8%로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장기간 운영된 인공습지에서 습지바닥에 이탄층이 적절히 조성되었을 경우 높은 질소처리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P의 2010년 전체 인공습지 시스템의 처리효율은 개방수역을 설치하지 않은 1번, 2번 습지의 경우 -25.4%와 -23.9%의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설치한 3번과 4번 습지의 경우 각각 50.1%와 14.2%의 처리효율을 보였다. 습지의 처리효율은 1, 2, 3, 4번 습지가 각각 -73.4%, -6.2%, 22.8%, 15.9%로 측정되었으며, 유수지의 처리효율은 27.7%, -16.7%, 35.4%, -2.0%로 나타났다. 개방수역을 설치하지 않은 1번과 2번 시험포의 경우 습지가 장기간 운영되면서 습지 수체내의 용존산소부족으로 인한 인의 재부유로 인하여 처리효율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에 개방수역을 설치한 3번과 4번 시험포의 경우 적절한 DO농도 유지를 통한 인의 용출을 억제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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