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국내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감염의 감염 경로: 한국 HIV/AIDS 코호트 연구

        김준명 ( June Myung Kim ),최준용 ( Jun Yong Choi ),정우용 ( Woo Yong Jeong ),성혜 ( Hye Seong ),김신우 ( Shin Woo Kim ),김우주 ( Woo Joo Kim ),최희정 ( Hee Jung Choi ),김민자 ( Min Ja Kim ),우준희 ( Jun Hee Woo ),김윤정 ( Youn Je 대한내과학회 2018 대한내과학회지 Vol.93 No.4

        목적: 전 세계적으로 매년 신규 HIV 감염의 발생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 신규 HIV 감염의 발생은 도리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젊은 층에서의 급격한 증가가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에서 HIV 감염의 감염 경로를 분석하고 규명함은 국내에서의 급격한 증가 원인을 밝히고, 그에 대한 예방 및 관리 대책을 수립함에 있어서 중요한 근거가 되겠다. 방법: 2006년 12월부터 2018년 1월 까지 ‘한국 HIV/AIDS 코호트’에 등록된 HIV 감염인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전국21개 참여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18세 이상의 HIV 감염인으로서 등록 시에 주치의의 역학 관련 문진에 이어 훈련된 전문 상담 간호사가 제시하는 표준화된 설문지를 통해서 역학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전체 대상 및 연령군에 따른 감염 경로를 규명하였고, 특히 젊은 층에서는 좀 더 세부적으로 연령을 구분하여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비교하였다. 결과: 조사 대상은 1,474명이었으며, 남자는 1,377명, 여자는 97명이었다. 조사 대상의 평균 연령값은 41.4 ± 12.6세였으며, 남녀 성비는 14.2:1이었다. 전체 대상 HIV 감염인의 감염 경로를 분석해 보면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이 886명 (60.1%), 이성 간 성접촉이 508명(34.6%), 수혈 및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이 5명(0.3%), 마약주사 공동사용에 의한 감염이 1명(0.0%)이었다. 연령군에 따른 감염 경로를 비교해 보면 젊은 연령군으로 갈수록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에 의한 비율이 증가하였다. 다시 말해서, 18-29세의 젊은 연령군에 있어서는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이 71.5%로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18-29세의 젊은 연령군을 좀 더 세분화해서 조사해보면 젊을수록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 크게 증가하여 18-19세의 10대에서는 92.9%가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에 의해서 감염되었다. 결론: 국내 HIV 감염의 가장 주된 감염 경로는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이며, 이러한 경향은 연령이 젊어질수록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10대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에 의하여 감염되었다. 따라서 그에 따른 합리적인 예방 및 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다. Background/Aims: Global efforts to prevent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infection and strengthen treatment programs have reduced the annual incidence of HIV infection. However, the incidence recently increased unexpectedly in Korea. Therefore, to understand the cause of the increase in HIV infection incidence in Korea, it is important to identify the mode of HIV transmission. Methods: We included HIV-infected individuals enrolled in the Korea HIV/AIDS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Cohort from December 2006 to January 2018. The subjects were older than 18 years and were receiving care at 21 participating hospitals. They were interviewed by their physician at enrollment, and an epidemiological survey was conducted using a stand ardized questionnaire provided by a professional counseling nurse. Results: There were 1,474 subjects: 1,377 men and 97 women. Their mean age was 41.4 ± 12.6 years, and the male-to-female ratio was 14.2. The transmission modes were as follows: homosexual and bisexual contacts in 885 (60.1%), heterosexual contacts in 508 (34.6%), blood transfusion and blood products in 5 (0.3%), and injected drug use in 1 (0.0%). Regarding age, the proportion infected by homosexual and bisexual contacts was higher in the younger age groups: 71.5% in subjects aged 18-29 years. When this age group was further subdivided, 92.9% of those aged 18-19 years were determined to be infected via homosexual and bisexual contacts. Conclusions: In Korea, HIV is transmitted predominantly via homosexual and bisexual contacts, which is more common among younger age groups and the cause of infections in most teenagers. (Korean J Med 2018;93:379-386)

      • 만성 C형 간염 환자에서 페그인터페론 알파2a와 리바비린 병합 치료중 발생한 벨마비 1예

        김일환,장제혁,유충헌,최규남,고정해,김윤정,서광원,김지현,박성재,박은택,이연재,이상혁,설상영 인제대학교 2008 仁濟醫學 Vol.29 No.-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합요법은 만성 C형 간염의 일차 치료법이다. 저자들은 만성 C형 간염 환자에서 페그인터페론 과 리바비린 병합 요법 중에 발생한 벨마비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5년 전부터 만성 C형 간염을 앓아온 48세 남자이며, PEG-IFN α-2a 135μgm 피하주사 주1회와 하루 1200㎎의 리바비린을 투여하였다. 치료시작 후 9개월째 환자는 오른쪽 안면의 근력약화를 호소하였으며 벨마비로 진단되었다.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합요법을 지속하면서 관찰하였다. 환자의 벨마비는 페그인터페론 치료를 중단하지 않았음에도 3개월후 증상이 회복되고 이후 벨마비 재발 없이 현재 경과관찰 중이다. 만성 C형 간염에서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합 요법시 벨마비의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A Case of Bell's Palsy Associated with Combination Therapy of Pegylated Interferon Alfa-2a (PEG-IFN) and Ribavirin for Chronic Hepatitis C Virus Infection Pegylated interferon alfa(PEG-IFN α) and ribavirin therapy is the first line treatment for chronic hepatitis C. Mild complications of the therapy are common, but more serious complications are rare. We report here a case of Bell's palsy that occurred in a patient with chronic hepatitis C virus infection during combination therapy of PEG-IFN α-2a and ribavirin. The patient was 49-year-old man with chronic hepatitis C (genotype 1b) for 8 years. He had compensated liver cirrhosis with splenomegaly. Therapy with PEG-IFN α- 2a 135mcg/week and ribavirin 1200mg/day was initiated. After 9 months of the therapy, the patient showed a loss of muscular tone on the right side of his face. A diagnosis of Bell's palsy was made. The Bell's palsy resolved over 3 months despite continuation of the combination therap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