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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정신분열병에 대한 리스페리돈의 효과 및 안정성

        이민수,김용구,김영훈,연병길,오병훈,윤도준,윤진상,이철,정희연,강병조,김광수,김동언,김명정,김상훈,김희철,나철,노승호,민경준,박기창,박두병,백기청,백인호,손봉기,손진욱,양병환,양창국,우행원,이정호,이종범,이홍식,임기영,전태연,정영조,정영철,정인과,정인원,지익성,채정호,한상익,한선호,한진희,서광윤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8 신경정신의학 Vol.37 No.1

        연구목적 : 본 시험의 목적은 임상시험 시작전에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PANSS Workshop을 통하여 PANSS, ESRS에 대한 국내에서의 표준화 작업을 구축하고 새로운 정신병 치료제인 리스페리돈의 효과와 안정성을 재확인하여 리스페리돈 사용에 대한 적정화를 이루는데 있다. 연구방법 : 1996년 4월부터 1996년 9월까지 국내 39개 대학병원 정신과에 입원중인 혹은 증상이 악화되어 입원하는 정신분열병 환자 377명을 대상으로 다시설 개방 연구를 시행하였다. 1주일간의 약물 배설기간을 가진후, 리스페리돈을 8주간 투여하였고, 기준점, 1주, 2주, 4주, 그리고 8주후에 평가되었다. 용량은 제1일에는 리스페리돈 1mg씩 1일 2회, 제2일에는 2mg씩 1일 2회, 제3∼7일에는 3mg씩 1일 2회 투여하였다. 이후 환자의 임상상태에 따라 임의로 증량할 수 있으며, 최대 일일 16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였다. 추체외로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투약을 허용하였다. 임상증상 및 부작용의 평가는 PANSS(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 CGI(Clinical Global Impression) 그리고 ESRS(Extrapyramidal Symptom Rating Scale)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 377명중 343명(91%)이 8주간의 연구를 완결하였다. 치료 종결시점인 8주후 PANSS 총점수가 20% 이상 호전된 경우를 약물 반응군으로 정의할때, 약물반응군은 81.3%였다. 리스페리돈에 반응하는 예측인자로는 발병연령, 이전의 입원 횟수, 유병기간이 관련 있었다. 리스페리돈은 1주후부터 PANSS양성, 음성, 및 일반정신병리 점수상에 유의한 호전을 보여 효과가 빨랐다. CGI의 경우도 기준점에 비해 1주후부터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ESRS의 경우, 파킨슨 평가점수는 기준점과 비교해 투여 1주, 2주, 4주후 유의하게 증가되었다가 8주후 기준점과 차이가 없었다. Dystonia 평가점수는 1주후만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며, dyskinesia 평가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혈압, 맥박수의 생명징후 및 일반 혈액학 검사, 생화학적 검사, 심전도 검사에서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 결 론 : 이상의 다시설 개방 임상 연구를 통해 리스페리돈은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양성증상뿐만 아니라 음성증상 및 전반적인 증상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보다 명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다른 항정신병약물과의 이중맹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장기적 치료에 대한 평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겠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risperidone in the treatment of Korean schizophrenic patients. Method : This multicenter open study included 377 schizophrenic patients drawn from 39 university hospitals. After a wash-out period of 1 week, the schizophrenic patients were treated with risperidone for 8 weeks and evaluated at 5 points ; at baseline, and 1, 2, 4 and 8 weeks of treatment. The dose was increased from 2mg/day(1mg twice daily) to 6mg/day(3mg twice daily) during the first week and adjusted to a maximum of 16mg/day over the next 7 weeks according to the patient's clinical response. Medication to control extrapyramidal symptoms was permitted. The psychiatric and neurological status of the patients was assessed by PANSS, CGI, and ESRS scales. Results : 343(91%) of 377 patients completed the 8-week trial period. Clinical improvement, as defined by a 20% or more reduction in total PANSS score at end point, was shown by 81.3% of patients. The predictors of response to risperidone were associated older age, shorter duration of illness, fewer previous hospitalization. Risperidone had rapid onset of action ; a significant decrease of the total PANSS and three PANSS factor(positive, negative, general), and CGI was already noticed at the end of first week. For the ESRS, parkinsonism rating score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until week 4 comparing with baseline. Dystonia rating score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until week 1, and dyskinesia rating scores were not significantly changed during the study. Laboratory parameters including vital sign, EKG, hematological, and biochemical values showed no significant changes during the trial. Conclusions : This study suggests that risperidone is generally safe and effective against both the positive and negative symptoms in our group of patients.

      • KCI등재

        고장초 추출물의 t-BHP로 산화적 손상이 유도된 HepG2 세포 보호 효과

        박세호(Se-Ho Park),이재열(Jae-Yeul Lee),양선아(Seun-Ah Yang),방대석(Daesuk Bang),지광환(Kwang-Hwan Jhee) 한국생명과학회 2021 생명과학회지 Vol.31 No.3

        고장초는 오랫동안 식용 및 의약 목적으로 차를 만드는 데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고장초를 고부가가치 식용재료로 사용하는 연구는 불충분하다. 이전 연구에서 우리는 tricin이 고장초의 주요 화합물임을 확인했다. 본 연구에서는 고장초 추출물의 HepG2 세포 보호 효과를 조사하였다. 고장초 추출물 또는 tricin의 HepG2 세포에 대한 독성 실험 결과, 사용한 모든 농도에서 고장초 추출물 또는 tricin에 대한 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tert-butyl hydroperoxide (t-BHP)에 의해 감소된 세포 생존율은 고장초 추출물(100 μg/ml에서 69.23%) 또는 tricin (100 ng/ml에서 74.47%)에 의해 증가되었다. 또한 고장초 추출물(250 μg/ml) 또는 tricin (250 ng/ml)은 산화적 손상에 의한 활성 산소종(ROS)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또한 항산화 효소로 알려진 superoxide dismutase 1(SOD1), catalase, heme oxygenase-1 (HO-1), nuclear factor erythroid-related factor 2 (Nrf2)의 단백질 발현은 고장초 추출물(100 μg/ml에서 2.1, 1.6, 1.7, 1.5배) 또는 tricin (250 ng/ml에서 2.6, 1.8, 2.2, 2.0배) 처리로 증가했으며, 이는 고장초 추출물의 HepG2 세포 보호 효과는 tricin의 활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종합하면 고장초는 간 기능개선 관련 기능성 식품 소재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Zizania latifolia has long been used as a tea for both edible and medicinal purposes. However, research into the use of Z. latifolia as a high value-added edible material is lacking. In a previous study, we confirmed that tricin is the major component in Z. latifolia.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protective effect of a Z. latifolia extract (ZLE). Toxicity tests of ZLE or tricin on HepG2 cells revealed no toxicity due to ZLE or tricin at all concentrations used. The reduction in cell viability by tert-butyl hydroperoxide (t-BHP) was suppressed by treatment with ZLE or tricin. In addition, ZLE or tricin effectively inhibited the production of reactive oxygen species (generation of hydrogen peroxide, alkoxy free radicals, and peroxyl free radicals by t-BHP) and oxidative damage. ZLE or tricin treatments also increased the protein expression of superoxide dismutase 1 (SOD1), catalase, heme oxygenase-1 (HO-1), and nuclear factor erythroid-related factor 2 (Nrf2), which are known as antioxidant enzymes, suggesting that the protective effect of ZLE is related to activation of tricin. Taken together, the results indicate that Z. latifolia can be developed as a functional food material for improving liver function.

      •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방향 모색 : 박물관 활성화를 중심으로

        양광호 공주영상정보대학 2000 논문집 Vol.7 No.-

        문화의 세기라는 21세기를 맞이하여 늘어나는 문화관광수요와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체험학습권장 등의 사회환경변화로 대표적인 문화관광목적지라고 할 수 있는 박물관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물관은 자원을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는 기능을 통해 사회교육의 장이자 문화시설 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목적지로서 활용 잠재력이 큰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박물관은 단순히 수학여행 시 스쳐 지나가는 장소정도로 인식되고 있어 활성화되고 있지 못한 실정에 있기 때문에 활성화 방향의 모색은 의미가 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존 박물관의 문제점으로 박물관 설치개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자원의 전시에 있어서도 단순전시에 그치고 있어 체계적인 자원해설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못하며, 박물관의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마케팅 노력이 부족한 문제점이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방향으로는 박물관의 가치와 존재이유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살펴보았다. 또한 박물관 방문자들의 관광경험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박물관 자원의 의미와 중요성 등을 체계적으로 관광객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자원해설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박물관정보시스템의 구축을 제안하였다. 특히 박물관 관광객들은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박물관을 방문하기 때문에 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지각수준의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원해설이 필요함을 살펴보았다. 무엇보다도 박물관이 문화관광목적지로서 학습욕구를 지닌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관광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방문 관광객들의 방문동기, 목적 등 관광행태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하겠다.

      • 觀光地 介在機會가 觀光需要에 미치는 影響

        양광호 공주영상정보대학 2002 논문집 Vol.9 No.-

        거주지와 관광지간에 개재하는 관광기회가 관광수요에 미치는 역할을 파악코자 했던 본 논문에서는 관광기회변수도 유용한 변수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실제적으로 기회변수를 관광수요모형에서 적용하기 위하여, 기회범위 설정과 기회관광지를 설정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개재기회범위를 동심원으로 설정하고, 개재기회관광지에 있어서는 국립공원 즉, 특정목적관광지와 매력성이 유사한 관광지를 선택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개재기회 관광지를 설정하기 위한 분석에서, 산악형 국립공원만을 포함한 '개재기회 1' 변수와 산악형 국립공원 외에 산악형 도립공원도 포함한 '개재기회 2' 변수간에 모형의 설명력과 개재기회 파라메타에 있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계룡산 국립공원 방문자의 경우 介在하는 도립공원들은 계룡산 방문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도립공원들이 계룡산 국립공원에 비해 자원의 매력성이 낮으므로 계룡산 국립공원과 경쟁관계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개재기회 범위를 설정하기 위한 분석의 경우에 있어, 개재기회 범위를 줄여갈수록(즉, 同心圖에서 半圓, 四分圖으로) 모형의 설명력은 떨어지나, 개재기회 변수의 파라메타값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의 경우는 介在機會의 공간적 범위를 줄여갈수록 거주지에서 계룡산 국립공원간에 개재하는 관광지의 수가 줄어들게 되므로, 적은 수의 개재기회 관광지로 계룡산 방문수요를 설명하고자 하기 때문에 설명력이 떨어지게 된다. 반면에 개재기회 변수의 파라메타값이 더 커지는 이유는 介在機會 數가 줄어들기 때문에 단위 개재기회의 변화에 따른 수요의 변화가 크게 되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따라서 개재기회 범위의 경우, 모형의 설명력에 있어 개재기회 범위를 同心圓으로 설정한 모형들이 半圓, 四分圓에 비해 설명력에 있어 높게 나타나 개재기회 범위를 同心圓으로 설정하여 분석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개재하는 관광지의 역할에 있어서는 거주지와 관광지간에 介在하는 관광지는 본 연구의 경우, '개재기회' 변수의 파라메타의 부호에 있어, 분석에 수준에 상관없이, 모두 負(-)의 부호를 보여, 본 연구에서 설정한 硏究假說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개재기회는 특정관광지 방문을 촉진시키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장벽'으로서 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게재기회' 변수는 대집단수준, 소집단수준 모형 모두에서 높은 설명력을 보여 觀光現象을 설명하는 유용한 변수로 나타났다.

      • 본태성 고혈압이 동반된 당뇨병환자의 혈중 인슐린 농도

        양동호,홍세용,성기범,안무영,윤신구,박형국,양광익,황주호,신현길 순천향의학연구소 1997 Journal of Soonchunhyang Medical Science Vol.3 No.1

        Multiple lines of evidence link elevated blood pressure with diabetes mellitus. Specifically, it has been proposed that resistance to insulin-stimulated glucose uptake and hyperinsulinemia may play a central role in the cause and clinical course of hypertension. In diabetes mellitus, insulin resistance and/or hyperinsulinemia is an common finding and it is interesting whether the hyperinsulinemia may play a signigicant role in hypertension with DM in the same way as in essential hypertension without diabetes mellitus. The object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insulin and c-peptide levels between age, sex, and obesity matched two groups(DM with DM without hypertension). Method The study group consisted of 55 male diabetes mellitus patients, aged between 45-55 (years). Patients with obesity (body mass index · 30 ㎏/m2), renal disease (proteinuria · 300 ㎎/24hr urine), and secondary hypertension were excluded. Insulin and c-peptide were measured in overnight fasting state and after oral administration of glucose(75 gm). In the fasting, venous plasma glucose levels were similar in the hypertensive and control group(132 ±7 ㎎/dl vs 135 ±8 ㎎/dl). In the fasting, venous plasma insulin levels were higher in the hypertensive than in the control group (10.9 ±5.3 μIU/ml vs 5.5 ±3.9 μIU/ml, p = 0.0001). After loading with 75 gm glucose, venous plasma insulin level seems to be higher in the hypertensive patients than in the control patients, but the difference was not signigicant statistically (27.2 ±17.5 μIU/ml vs 19.9 ±18.9 μIU/ml, p = 0.1297). The mean insulin concentration of the essential hypertensive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was twice that of the normotensive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In control group, there was a direct relations between insulin level and c-peptide, in both fasting state (R = 0.617, p = 0.0001) and glucose-loaded state (R = 0.531, p = 0.001). But in hypertensive group, there was no relations between insulin level and c-peptide, in both fasting state (R = 0.257, p = 0.2738) and glucose-loaded state (R = 0.307, p = 0.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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