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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와 기억, 그리고 음악적 연행: 한국 음악의 ‘아카이브’와 ‘레퍼토리’

        최유준 한국미학예술학회 2024 美學·藝術學硏究 Vol.71 No.-

        In this paper, I attempt to situate the recent shift in perceptions of music-related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within the context of the postmodern turn, in particular the “performative turn.” In doing so, the paper aims to move beyond the binary logic of tangible/intangible to explore the rich meanings of “musical performance,” particularly from a postcolonial perspective on non-Western cultures. To do so, I will take several theoretical and conceptual detours. First, I will critically examine the idea of “music as performance” as it emerged in the field of new musicology in the late 20th century, and further explore the concept of “performance” through postcolonial issues in ethnomusicology (music anthropology) and performance studies. In doing so, I will pay attention to the concepts of “archive” and “repertoire” as proposed by Diana Taylor, and conclude our discussion by using these concepts to examine some of the critical issues surrounding Korea’s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1, Jongmyo Jereak.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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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악과 민중음악 사이 -김민기의 매체 실험, 「공장의 불빛」-

        최유준 대중서사학회 2008 대중서사연구 Vol.- No.20

        대중음악이 ‘민중의 음악’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보다 대중음악 속에 청각을 매개로 한 ‘구술성’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대중음악의 구술성에 대한 관심은 필연적으로 음향 복제기술과 대중매체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러한 매체나 음향기술 자체가 문자를 통한 소통・과학적 방법론・합리성 등을 바탕으로 하는 고도의 ‘문자성’의 산물이라는 점이 대중음악을 논하는 데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아이러니이다. 따라서, 대중음악에 대한 논의가 구술성에 입각한 민중의 정치적 힘과 관련된 논의로 연결되는 순간, 대중음악의 정치적 목표 지점 가운데 하나는 대중음악의 구술성 그 자체를 가능케 하는 음향기술과 대중매체에 대한 긍정과 함께 다른 한편 문자성에 기반한 대중매체의 합리적 시스템에 대한 부정을 동시에 함의하게 된다는 역설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 논문에서 나는 대중음악에 함축되어 있는 구술성의 이러한 변증법적 성격에 주목하면서, ‘공장의 불빛’이라는 제목으로 1978년에 발표된 독특한 음악적 실험 한 가지를 조명한다. 대중음악과 음향기술에 입각한 대중매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면서, 대중음악이 갖는 ‘민중음악’으로서의 가치, 다시 말해 민중의 구술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정치적 잠재력을 점검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1930년대 한국 도시 음악 문화의 식민적 근대성과 월드뮤직 퍼스펙티브

        최유준 한국음악학학회 2008 음악학 Vol.16 No.-

        In this study, my concern is that how the colonial situation of the 1930s Korea caused an unbalanced consciousness regarding the ‘imagined geography’ of Korean music. Korean urbanities in this early age of transnational mass media came to have what I call 'World music perspective'. However, they lacked a proper subjective perspective on their local point, in the condition of expanding their global imagination, due to the vulnerability of fundamental structure in recording industry and the lack of controlling power in recording studios. 1930s’ Yuhaengga song, which used various exotic musical styles, arousing Americanized desires, being modulated by Japanese styles, could not be a ‘Korean music’ to modern Koreans. That was the reason why Shinminyo was conceived and projected as a new record genre about 1934, in search of an alternative to Yuhaengga. However, a Shinminyo experiment also could not succeed, not only because of its fundamental connotation of otherness rooted in creating the term Minyo, but also of the weak structure of recording system in colonized Korea. In short, ‘World Music perspective’ articulated in the 1930s in Korea reveals its ‘colonial modernity’ as politics of subject which keeps on being controlled and dominated by otherness.

      • 유럽의 5G 기반 협력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

        최유준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9 방송과 미디어 Vol.24 No.1

        최근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ICT 분야 연구에 대한 목표는 사이버 보안, 사생활 보호, 5G, 사물의 인터넷, 데이터 경제, 자유로운 데이터의 흐름(free flow of data) 등과 같은 디지털 정책 분야에 미래 EU(European Union) 자율주행 프로젝트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2017년과 2018년, 10개의 디지털 국경 커리도(Digital Cross–Border Corridors)가 발표되었고, 5G 기반 CCAM 서비스 실증을 확립하였다. 유럽 위원회는 이러한 5G 기반 CCAM 서비스 실증의 일환으로 2018년 3개의 대규모 프로젝트(5G–MOBIX, 5G–CARMEN, 5GCroCo)를 선정하였다. 본 기고문에서는 2018년 유럽 위원회에서 선정한 3개의 5G 기반 CCAM 프로젝트에 대하여 설명한다.

      • KCI등재

        최근 한국 대중문화에서 지역성의 청각적 재현에 관하여

        최유준 대중서사학회 2016 대중서사연구 Vol.22 No.3

        초국가적 디지털 매체와 집단 이주를 배경으로 일상적 층위에서 경험되는 전 지구화는 대중들의 심상지리를 실천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경제적 신자유주의와 맞물린 비물질적 생산은 광범위한 복고문화를 초래함으로써 감성적 인식의 역사적 차원을 제거하고 있다. 이로써 기존의 ‘중심-주변’의 공간적 계기는 해체되거나 재편될 조짐을 보이며, 아울러 ‘시대에 뒤쳐져 있음’이라는 의미에서 ‘촌스러운 것’으로 인식되던 것들이 문화적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 인식을 전제로 이 논문에서는 청각적 인식과 관련하여 ‘목소리’에 주목한다. 한편으로 국민국가 내부 ‘지역 언어’로서의 사투리를, 다른 한편으로 전 지구적 차원에서 ‘음악적 지역 언어’로 간주되는 전통음악을 언어와 음악의 경계에서 살펴보면서 ‘지역성’의 문화적 재현이나 대중적 인식의 계기가 최근 들어 변화하는 양상을 분석해 볼 것이다. 우선, 영화 텍스트에서 지역 사투리의 관습적 사용 양상을 살펴볼 것인데, 특히 영화 <밀양>과 <곡성>에서 사투리의 타자성이 재현되는 양상을 비교 검토해 보기로 한다. 국민국가 내 지역 사투리에 대한 제국주의 질서 내의 상응물이라 할 만한 비서구 지역의 전통음악 역시 최근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디지털 문화와 일상화된 복고문화 속에서 음악사는 평면화되고 과거의 음악은 현재의 음악과 혼재된다. 신자유주의와 전 지구화에 수반하는 문화적 탈영토화는 잠재적 층위에서 ‘촌스러움’의 인식적 차원과 관련된 감성적 식민화의 상황을 극복하게 해주는 해방적 계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초국가적 금융자본을 바탕으로 한 신자유주의와 전 지구화는 재영토화를 통해서 억압과 지배를 재생산한다. ‘변방’으로서의 지역과 ‘과거’로서의 전통은 ‘촌스러움’의 낙인을 지우는 대신 ‘세련됨’의 외피를 걸친 새로운 ‘글로벌 상품’으로 전시되고 있다.

      • KCI등재
      • KCI등재

        대중매체와 청각공동체

        최유준 한국음악학학회 2018 음악학 Vol.26 No.1

        This paper aims to create a musical interpretation of the emotional solidarity set in cultural globalization, considering the issue of “aural modernity.” Conventional concepts of ‘public sphere’ and nationalist discourse make it difficult to properly identify a deterritorialized domain of discourse, what Arjun Appadurai called “diasporic public sphere” and “community of sentiment” in which imagination through electronic media works, in a 21st century cultural situation where globalization is accelerating. The paper tries to show that the global cultural phenomenon has been appearing in a proactive and clear manner related to music, through the ‘aural communities’ formed by sound reproduction technology. Looking back on the history of popular music since the 20th century, group identity such as ethnicity has gone through a constant process of appropriation and re-appropriation, but has been neither trapped in the domain of a single nation-state nor has it been completely homogeneous as the imperial. 이 논문은 ‘청각적 근대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견지하면서, 문화적 전지구화를배경으로 이루어지는 감성적 연대에 대한 음악적 해석 한 가지를 이끌어내는 것을과제로 삼고 있다. 기존의 공론장 개념과 민족주의 담론으로는 전지구화가 가속화되는 21세기의 문화 상황에서 아르준 아파두라이가 “디아스포라적 공론장”이라고말했던 탈영토화된 담론 영역, 초국가적인 전자매체를 통한 상상력이 작용하는“느낌의 공동체”를 적절히 포착하기 어렵다. 이 논문에서는 음향 재생기술이 형성한 초국적 공감장과 ‘청각공동체’를 통해서 전지구적 문화현상이 음악과 관련하여선행적이면서도 분명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20세기 이후대중음악의 역사를 돌이켜보건대 민족성과 같은 집단 정체성은 끊임없이 전유와재전유의 과정을 겪으면서 하나의 민족국가의 영역에 갇히지도, 제국적 영역으로온전히 동질화되지만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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