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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진현희 ( Hyunhee Jin ) (검색결과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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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불리 간척지 활용 제고를 위한 대만 간척지의 타용도 활용 사례조사
진현희 ( Hyunhee Jin ),류우한 ( Wuhan Ryu ),박영준 ( Youngjun Park ),장정렬 ( Jeongryeol Jang ) 한국농공학회 202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0 No.-
하구역은 담수와 해수가 만나 혼합되는 전이수역으로 풍부한 생물종 및 서식처가 존재한다. 이외 심미적 기능, 위락 및 휴식장소 제공, 해상운송 및 산업 적지로서 다양한 생태·사회·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 및 하구역 인근 인구밀집으로 생태계가 파괴되는 등 하구역의 고유기능이 훼손되고 있다. 최근 하구역의 고유기능 회복을 위해 지자체 중심으로 하구역 순환복원 관련대책을 수립 중이나 수산업적인 검토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수산업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을 개발하고 영농이 불리한 간척지를 대상으로 하구역의 잠재적 가치 역할재정립 및 활용 제고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자 수산업 중심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대만 간척지 사례조사를 수행한다. 영농불리 간척지란 사회·경제적 여건변화 등에 따른 간척지의 농업생산성 및 경제성 감소로 인하여 농업적 이용가치가 낮아진 간척지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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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희 ( Hyunhee Jin ),장정렬 ( Jeongryeol Jang ),박영준 ( Youngjun Park ) 한국농공학회 202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0 No.-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식량안보와 안정적인 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해외를 포함하여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농작물의 생육관리 및 수확에 차질이 발생하여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무인·자율농기계는 노동력이 부족한 농업·농촌에 적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 중 하나이다. 또한 농기계를 통해 정밀 농작업을 수행하여 농자재, 노동력 투입 비용을 절감하고 산출량을 확대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는 저투입·고산출의 미래농업 구상에 적합한 가치의 농업, 즉 정밀농업 등과 같은 최적화농업으로의 전환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하여 무인·자율농기계 등의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이용을 촉진하는 것은 불가결하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러한 기술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생산기반 정비를 추진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무인·자율농기계 기술 동향 및 효과 등을 조사·분석하고 무인·자율농기계 운용을 위한 미래형 농업생산기반 정비방향을 검토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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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희 ( Hyunhee Jin ),서동욱 ( Donguk Seo ),엄한용 ( Han Yong Um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간척사업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195지구(86,182ha)가 완공되었고 이에 따라 수많은 간척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되었으며 이는 농업기반 관련 기술 수출사업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등 넓은 활용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보전되지 못하고 산재되어 있거나 유실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간척기술과 노하우 정보를 일원화 관리하여 간척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간척농지의 다각적 활용을 지원할 수 있는 간척 종합 정보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간척농지와 관련한 종합 정보를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 선행연구(간척 DB 아이템 구성 및 분류와 정보화 발전방향 제시 등)를 보완하기 위하여 공사(한국농어촌공사)의 수요부서 및 유사시스템 운영관리부서 의견분석 등을 실시하여 사용자 및 관리자, 운영방식, 설치장소, 공간적 및 내용적 범위 등 간척 종합 정보시스템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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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희 ( Hyunhee Jin ),김시훈 ( Si Hoon Kim ),엄한용 ( Han Yong Um ),서동욱 ( Donguk Seo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안정비사업은 거주민과 구조물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자연정화기능이 뛰어난 곳 등은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민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연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의 친수 향유권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쇠퇴하는 연안공간의 기능재생을 통하여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연안공간은 생명의 보고(寶庫)이므로 고부가가치 수산업 및 생태관광 등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편익을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사업의 파급효과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공사(한국농어촌공사)의 연안정비사업 참여를 위한 기초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공사는 방조제 등을 설치한 경험과 기술, 그리고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연안에 적합한 사업 시행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연안정비사업의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분석한 연안정비사업의 실태분석 등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공사를 통한 3가지의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연안정비사업 중 연안보전사업 유형의 기술적 보완을 수치모형실험과 수리모형실험(공사 보유시설)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친수연안조성사업 유형은 공사 지역개발사업과의 연계를 모색함으로써 개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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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정비사업 실태분석과 연안의 지속가능이용을 위한 공사의 역할
진현희 ( Hyunhee Jin ),김시훈 ( Si Hoon Kim ),엄한용 ( Han Yong Um ),서동욱 ( Donguk Seo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우리나라의 연안은 해사채취, 해안구조물 건설과 같은 인위적인 요인과 기후변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 태풍의 내습 등 자연적인 요인에 인해 많은 연안침식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 주요 연안침식사례로는 경북 울진군, 부산 송도, 강원 강릉시, 충남 태안군 등이 있으며, 구조물 건설. 토사채취 및 토사수급 불균형 등이 침식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전국 해안에 걸친 연안침식방지의 필요성에 대해 절감하고 있고 연안정비사업이라는 국가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제도적, 사업체계상, 기술상의 한계로 사업 시행 전·후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연안정비사업은 잠제 및 양빈, 돌제, 해안정비, 친수공원 등이 주요 공법으로 적용되었고 제1차 연안정비사업에서 미비한 점(강성공법 위주의 선적방호방식)을 보완하여 제2차 연안정비사업에서는 연성공법과 복합공법 중심의 면적방호방식의 사업위주로 변화하였다. 앞으로 시행될 제3차 연안정비사업에서는 제1, 2차 연안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안정비라는 개념에서 더 나아가 연안보전이라는 근본적이고 자연친화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러한 배경 아래 본 연구에서는 연안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기 위하여 공사(한국농어촌공사)의 연안정비사업 참여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합한 역할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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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희 ( Hyunhee Jin ),서동욱 ( Donguk Seo ),이준구 ( Joongu Lee ),김명원 ( Meyongwon Kim ) 한국농공학회 2017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7 No.-
우리나라 간척지는 총 135천ha(201지구)이며 처분된 간척지는 82천ha(186지구), 준공 후 미처분 간척지(13천ha, 10지구) 및 시행 중 농업용 간척지(17천ha, 5지구)는 30천ha이다.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축조를 비롯한 국내의 간척지 조성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동남아 등 해외에 기술을 전수하는 등 활용 가치가 높다. 또한 최근 간척지는 수도작 이외에도 농산물 수출을 위한 ICT 융·복합 첨단 수출원예, 종자 채종, 친환경 축산, 바이오 작물 재배 등 생산기능과 가공·저장·유통·서비스, 시험연구, 생태관광체험 등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그러나 이처럼 간척지를 다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적인 정보(기상, 지형, 토양, 수질, 수문, 작부, 임대, 영농, 지형, 정주 등)가 부족하고, 기존 간척사업을 통해 축적된 수많은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기존의 간척사업을 통해 축적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들을 이용하여 간척농지의 다각적 활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간척농지 종합 DB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본 연구에서는 종합 DB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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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 Donguk Seo ),김영화 ( Younghwa Kim ),이준구 ( Joongu Lee ),진현희 ( Hyunhee Jin ) 한국농공학회 2017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7 No.-
농업생산기반정비는 그동안 논·밭 기반정비, 대단위간척, 용수개발, 배수개선 등을 통해 국민의 먹거리인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생산량 증대, 노동력 절감, 생산비 절감 등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루어져 왔다. 최근에는 농업생산기반정비를 통해 식량안보기반 조성, 친수 공간 확보, 농촌어메니티 자원 증대 등 다원적 기능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비와 사계절 채소 공급기반 구축, 6차산업화 기반 제공 등 소비자 후생 증대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기술에 이어 4차산업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이 시대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농업분야에도 이들 신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하는데 있으며, 농업의 부가가치 상승과 농촌활력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농업의 6차산업화를 이루기 위한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이 과거 사양산업에서 현재 세계적 곡물수요 증가, 쌀 생산량 및 재고량 증가에 따른 고소득 밭작물 수요 증가, 농식품 소비패턴 다양화, ICT · BT등 과학기술과 융·복합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다. 따라서, 농업생산기반정비는 과거 쌀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창출과 사업을 전개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농업생산기반정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정비는 농업생산성 및 농업소득 증대 등 기본기능은 물론이고, 농업 및 시설이 갖는 다양한 공익적 기능과 어메니티 환경 등의 다원적 기능발휘,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에 대비,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 활성화 및 소득 증대, 첨단 ICT기술을 통한 농업생산의 첨단화 및 부족한 농촌 노동력 대체 등의 역할을 위한 적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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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타작물재배 생산기반구축을 위한 유형분류 및 IoT 요소기술 분석 연구
김명원 ( Meyongwon Kim ),이준구 ( Joongu Lee ),서동욱 ( Donduk Seo ),진현희 ( Hyunhee Jin ) 한국농공학회 2017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7 No.-
국내 농업생산량변화로 인한 벼 재배면적 축소, 농지이용의 효율성 제고, 국민식량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논의 타작물 재배를 위한 생산기반의 재편이 최근 이슈화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농업환경 및 구조의 변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생산기반의 기능강화와 정부의 밭기반 정비 대상면적의 수요조사 및 지역 맞춤형 정비모델, 밭직 불제 시행에 따른 밭기반 정비사업 개선방안, 중장기 추진방향 등 정부정책과의 연계성을 가지고 논의 타작물 생산 기반구축 기술개발연구를 통해 논에서의 타작물 재배 생산기반 정비모델 개발 및 실증과 농업생산기반의 기능 강화 및 스마트 생산기반 조성 방안을 제시하고자 총 2단계에 걸친 연구계획을 수립하였다. 본 연구는 제1 단계 연구로서 논의 타작물재배지역 생산기반 정비모델 개발을 위한 유형분류와 IoT융합모델 개발을 위한 기술요소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추진내용 및 전략은 다음 그림에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논의 타작물재배 생산기반 육성으로 농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농촌의 균형발전을 유도하며, 선진화된 첨단 기술농업(4차산업화)을 육성함으로써 한국농업의 선진화를 촉진할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본 연구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향후 정책사업으로 시행 할 경우, 농업인과 국민의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형태의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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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 Donguk Seo ),장정렬 ( Jeongryeol Jang ),류우한 ( Woohan Ryu ),진현희 ( Hyunhee Jin ),박영준 ( Youngjun Park ),오찬성 ( Chansung Oh ) 한국농공학회 202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0 No.-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기반조성 준공이 임박함에 따라 농생명용지의 임대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간척지 이용 및 관리법률, 매립지 등 관리·처분 규정 등 현행 관리 규정은 새만금 임대에 대한 세부기준이 미흡하다. 또한 현재 간척지는 논 위주의 임대료 산정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밭작물 재배가 확대되는 새만금과 같은 간척지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새만금 농생명용지 9,430ha는 대규모 면적으로 토양 상태, 임대율, 작물 수급 등 초기에 전체 면적을 일시적으로 동시에 임대하기는 어려우며, 단계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나, 현 규정의 일시 및 임시사용 규정만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따라서, 간척농지의 숙전화 및 단계적 개발 여건에 따른 단계적 계획이 필요하여, 본 연구에서 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단계적인 토지이용별 적정 임대방안 마련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용도를 생산용지와 시설용지로 구분하고 생산용지는 벼 대비 밭작물의 수익률과 수익배수를 고려한 임대요율, 기존 밭작물 임대요율, 소득자료 임대요율을 고려하는 방법을, 시설용지는 시설물 내 생산물 기준, 토지조성비용 기준, 인근공시지가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하였다. 생산용지의 임대요율은 숙전화 단계와 토양제염율을 고려하는 것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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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 Donguk Seo ),장정렬 ( Jeongryeol Jang ),류우한 ( Woohan Ryu ),진현희 ( Hyunhee Jin ),박영준 ( Youngjun Park ),오찬성 ( Chansung Oh ) 한국농공학회 202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0 No.-
현행 간척지의 임대 관리 규정은 수도작 위주로 제시되어 있어 복합곡물단지와 원예단지에서 생산되는 밭작물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새만금 복합곡물단지와 원예딴지는 대규모 면적으로 토양 상태, 임대율, 작물 수급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임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과 생산·가공·유통의 농업공간으로 만들고, 수입대체효과와 국내시장수급을 고려하며 식품개발, 가공 통한 수출농업을 위한 재배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복합곡물단지와 원예단지의 이용목표, 활용범위, 운영 절차, 농지이용자격과 세부이용절차를 마련하여 단지별 농지조성의 완공과 함께 시행이 가능하도록 세부이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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