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목번식에 따른 오갈피나무의 생육특성

조선행 공주교육대학교초등교육연구원 2010 敎育論叢 Vol.47 No.2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find the growth characteristics of Eleutherococcus species grown under layering propagation. Numbers of saplings per branch showed the highest values in E. koreanum and those of roots per sapling showed also the highest values. Those of saplings and roots in E. sessiliflorus were lower by 3.5 and 3.5than those in E. koreanum, respectively. When E. sessilflorus were grown under different seasons, numbers of saplings per branch and roots per sapling were almost same between plants layered in Nov.20 and Mar.l0. When E. sessilflorus were grown under different plant age, numbers of saplings and roots showed the greatest values in 4 year plant. 오갈피나무의 결실 특성이 우수한 우량품종을 선발하여 영양체 번식율을 높이기 위해 취목번식법으로 재배하면서 종묘의 생육특성을 조사하였다. 오갈피나무속 식물의 종에 따른 가지당 종묘수와 종묘당 근수는 섬오갈피나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가시오갈피나무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무경오갈피나무의 열매 우량품종은 섬오갈피나무보다는 낮지만 각각의 측정한 수치는 3.5와 3.3으로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종묘의 초장은 개오갈피나무, 무경오갈피나무 및 지리산오갈피나무가 20cm 내외로 비교적 우량 종묘를 얻을 수 있었고, 섬오갈피나무와 가시오갈피나무는 크기가 저조하였다. 취목 시기에 따른 생육특성은 가을(11월 20일)과 익년 봄(3월 10일)에 실행한 것이 우량묘목 생산에 효과적이었다. 연생별 무경오갈피나무의 취목은 4년생 성목에서 개체 당 종묘수와 10a당 종묘수의 수치가 높게 나타내었다.

Stimulus - Sensitive Drug Delivery System

조선행,육순홍,이해방 한국고분자학회 1991 한국고분자학회 학술대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1991 No.4

취목번식에 따른 오갈피나무의 생육특성

조선행 公州敎育大學 敎育硏究所 2010 公州敎大論叢 Vol.47 No.2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find the growth characteristics of Eleutherococcus species grown under layering propagation. Numbers of saplings per branch showed the highest values in E. koreanum and those of roots per sapling showed also the highest values. Those of saplings and roots in E. sessiliflorus were lower by 3.5 and 3.5than those in E. koreanum, respectively. When E. sessilflorus were grown under different seasons, numbers of saplings per branch and roots per sapling were almost same between plants layered in Nov.20 and Mar.l0. When E. sessilflorus were grown under different plant age, numbers of saplings and roots showed the greatest values in 4 year plant. 오갈피나무의 결실 특성이 우수한 우량품종을 선발하여 영양체 번식율을 높이기 위해 취목번식법으로 재배하면서 종묘의 생육특성을 조사하였다. 오갈피나무속 식물의 종에 따른 가지당 종묘수와 종묘당 근수는 섬오갈피나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가시오갈피나무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무경오갈피나무의 열매 우량품종은 섬오갈피나무보다는 낮지만 각각의 측정한 수치는 3.5와 3.3으로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종묘의 초장은 개오갈피나무, 무경오갈피나무 및 지리산오갈피나무가 20cm 내외로 비교적 우량 종묘를 얻을 수 있었고, 섬오갈피나무와 가시오갈피나무는 크기가 저조하였다. 취목 시기에 따른 생육특성은 가을(11월 20일)과 익년 봄(3월 10일)에 실행한 것이 우량묘목 생산에 효과적이었다. 연생별 무경오갈피나무의 취목은 4년생 성목에서 개체 당 종묘수와 10a당 종묘수의 수치가 높게 나타내었다.

오갈피나무 열매의 개열과 출아 특성

조선행 공주교육대학교 초등연구원 2006 公州敎大論叢 Vol.43 No.2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find the seed dehiscence and emergence characteristics of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fruit grown under different conditions. Plants of E.sessiliflorus were 1 year to 5 years old trees grown by seminal propagation method in Gongju. The seed dehiscence percent were the highest in 4 to 5 years old trees by 92.3%, 92.8% respectively, but plant fruits in 2 to 3 years old were lower than those by 12.3%, 71.5%. Fruits of 1 year old tree did not dehisce. The emergence percent showed the highest value by 93.8% in 5 years old trees. and was decreased along with being young. The seed dehiscence and emergence percent as different harvest maturity showed the highest value in full ripe grade, those as different setting position were the highest in terminal fruit. Second lateral fruit in cluster did not dehisce. 오갈피나무의 열매를 이용한 실생번식 재배체계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연생에 따라 재배하면서 성숙기와 착과 부위별로 채취하여 후숙처리한 후 개열과 출아의 특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오갈피나무 열매의 개열과 출아율은 4-5년생의 열매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성숙기와 착과 부위에 따른 개열과 출아율은 정과와 완숙기에 채취한 열매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1차 측과와 고숙기에 채취한 것은 80% 정도의 출아율을 보인 반면에 3년생 이하의 오갈피나무 열매와 성숙하지 못한 미숙과의 개열율과 출아율은 매우 낮았다.

실생번식과 적심이 무궁화 생육에 미치는 영향

조선행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2015 敎育論叢 Vol.52 No.1

나라꽃 무궁화의 고거수 재배를 위해 번식방법과 적심에 따른 생육특성을 조사하여 무궁화 선 양교육의 지료활용과 화훼원예의 가치증진을 위한 재배체계 확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무궁화 원줄기의 수고는 연생에 따라 수치가 높아지며 윤옥 품종보다 치우 품 종이 높게 성장하였다. 번식에 있어서는 영양번식보다 실생번식에서 생육이 좋았고, 무적심보다 적심이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실생번식 후 적심구가 가장 좋은 생육을 보였고, 영양번식 후 무 적심구가 가장 저조하였다. 무궁화의 연생이 증가함에 따라 수고와 수경은 증가하였지만, 절간장 은 감소하였다. 치우 품종을 실생번식한 후 적심재배한 3년생이 고거수 묘목으로 적합하였다

Temperature-Induced Phase Behavior of Poly (N,N-dimethylaminoethyl) methacrylate-co-ethyl acrylamide

조선행,육순홍,이상훈 한국고분자학회 1998 한국고분자학회 학술대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1998 No.4

재식밀도에 따른 오갈피나무의 생육 및 결실 특성

조선행 공주교육대학교 초등연구원 2008 公州敎大論叢 Vol.45 No.2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find the growth and seed setting characteristics of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grown under different density. Seedlings of E. sessiliflorus were 1 year old trees reproducted by seminal propagation in Gongju. Plant height was increased as the density became higher and the plant age became older. Numbers of stems showed the highest values in 16 and 25 seedlings density of 4 years old trees, and were decreased along with plant age became older. Dry root weight showed the highest numbers in 49 seedlings density of 4 years old trees. Fresh fruit and dry fruit weight showed also the highest values in 49 seedlings density of 4 years old trees by 4.98㎏ and 830.5g, respectively. 오갈피나무의 줄기, 뿌리 및 열매의 수확량 증대 재배 체계 확립을 위하여 단위 면적당 재식 밀도를 달리하면서 실생 1년생 묘목을 재배하면서 연차별로 생육과 결실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오갈피나무의 수고는 재배 연수가 증가할수록 높은 수피를 보였고 재식 밀도가 낮을수록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개체당 가지수는 재식 밀도가 낮은 16주와 25주 시험구에서 재배 4년차까지 증가하고 그 이후는 감소하나, 재식 밀도가 높은 36주, 49주 및 64주 시험구에서는 3년차에 최대를 이루었다. 그러나 지하부 뿌리의 생육은 일정기간 증가하여 정점이 된 이듬해부터는 일정의 수치를 유지하는 양상을 보였다. 생과중과 건과중은 재배 연수 3년차의 재식 밀도 49주 시험구에서 각각 4.98㎏과 830.5㎏으로 최대치를 보였다.

교실 분재용 무궁화 품종 선발

조선행 공주교육대학교 초등연구원 2008 公州敎大論叢 Vol.45 No.2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the basic information of the selection of Hibiscus syriacus species for pot planting in classroom. Budding and flowering characteristics of the results obtained could be summerized as follows : The first green budding date of Danshim and Wolsan cultivar was earlier than those of pot planting treatment in classroom. The green budding duration was decreased along with delaying the first budding date, on the other side the flower diameter was increased along with increasing the green bud diameter. The first flower budding date of Danshim and Wolsan cultivar was almost same at July 1, but this of Hansol and Baejo cultivar was same date at July 18. The first flowering date of Danshim and Wolsan was earlier by July 16 than those of pot planting treatment. 무궁화 품종에 따른 삽목묘를 이용한 실내의 분식 재배 시험을 하면서 녹색 봉오리, 꽃 봉오리 및 개화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애국심 함양 매개체 학습 자료의 활용과 원예적 가치 증진을 위한 재배 체계 확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녹색 봉오리의 출현 개시일은 단심과 월산 품종이 5월 말에 나타나 가장 빨랐고 한솔과 백조 품종이 가장 늦었다. 녹색 봉오리의 지속 기간은 출현 개시일이 늦을수록 짧은 경향을 보였고 화경이 큰 품종이 녹색 봉오리의 직경도 컸다. 꽃 봉오리의 출현 개시일은 단심과 월산이 7월 1일경이었으며 한솔과 백조는 7월 18일로 나타났다. 꽃 봉오리의 출현과 개화 개시일이 늦어질수록 꽃 봉오리의 지속기간이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무궁화 개화시는 단심과 월산이 7월 16일로 가장 빨리 피었고 한솔과 백조가 7월 29일로 가장 늦게 피었다.

학습행동과 오가피 기능성물질과의 관계

조선행 공주교육대학교 초등연구원 2006 公州敎大論叢 Vol.43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at eleuthero plant have activity substances and how they show the significant difference from control in learning behaviours. Eleuthero plants involve eleutheroside E, Syringin and polysaccharide as major activity substances. Eleuthero plant and its substances were demonstrated to have fatigue preventive effect and recovery accelerative effect from exhausted stress. The animals which had been given eleuthero activity substances had a stronger adrenal response and a faster recovery rate in stress experiment. Eleutheroside E was demonstrated to protect mice from the stress induced increase in failure of retrieval of memory or the acceleration of extinction of memory. Extract of eleuthero plant improves cognitive function in a group of middle aged volunteers. Activity substances of eleuthero plant improve concentration, memory and learning efficiency in a group of students preparing themself for an examination. 학습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 행동주의적 접근 및 인지주의적 접근 외에 또 하나의 흐름으로 신경생리학적 접근을 들 수 있다. 신경생리학적 접근에서는 신경계의 회로나 화학적 변화와 같은 생리학적 원인을 중심으로 학습행동의 모든 측면들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신경계의 호르몬의 변화와 학습행동이 밀접한 관련으로 작용하고 있다. 호르몬의 대사에 이상이 발생하면 학습 스트레스가 생겨 집중력과 기억력이 감퇴되며 피로가 쌓여 학습행동을 저해하게 된다. 학습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여러 종류의 스트레스 스테로이드 중에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은 코르티코스테론으로 밝혀졌다. 오가피 식물에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 물질들은 학습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코르티코스테론의 분비를 현저히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오가피는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우리의 한반도가 원산지이며 품종도 매우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양질의 기능성 물질들을 저렴하게 다량으로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건강은 물론 학습능력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참당귀(當歸) 종자(種字)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에 관(關)한 연구(硏究) 1 : 발아특성(發芽特性)과 발아율(發芽率) 저조(低調) 원인(原因)

조선행,김기준 한국약용작물학회 1993 한국약용작물학회지 Vol.1 No.1

참당귀(當歸)(Angelica gigas Nakai) 종자(種子)를 파종(播種)했을 때 발아율(發芽率)이 낮아 종근(種根)의 안정적(安定的) 생산(生産)에 큰 문제점(問題點) 으로 부각(浮刻)되어 있기 때문에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을 향상(向上)시킬 방안(方案)을 모색(摸索)하고자 발아특성(發芽特性)과 발아율(發芽率) 저조(低調) 원인(原因)에 대하여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出芽率은) 추파구(秋播區)에서 66.6%, 춘파구(春播區)에서 41.1%로 (추파구)秋播區에서 높았고 출아시(出芽始)도 춘파구(春播區)보다 (추파구)秋播區가 빨랐다. 2. 저온구(低溫區)(10℃)나 고온구(高溫區)(30℃)보다 20℃구(區)에서 발아율(發芽率) 62.7%, 발아세(發芽勢) 51.7% 발아계수(發芽係數)7.57로 가장 높은 수치(數値)를 보였다. 3. 종자침종시(種子浸種時) 흡수속도(吸水速度)는 수온(水溫)이 높을수록 증가(增加) 하였고, 발아시(發芽時)의 함수양(含水量)은 음건종자(陰乾種子) 무게에 대한 함수종자(含水種子) 무게의 비율(比率)로 각피종자(刻皮種子)는 2.3배(培), 무박피종자(無剝皮種子)는 3.4배(倍)로 나타났다. 4. 종자(種子)의 배유(胚乳)가 클수록 발아율(發芽率)이 증가(增加)하였고 녹색(綠色) 종자(種子)다 갈색(褐色) 종자(種子)가 발아율(發芽率)이 높았다. 5. 저장기간(貯藏期間)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은 채종(採種) 당년(當年) 종자(種子)가 가장 높고 묵은 종자(種予)일수록 낮아졌으며 실온(室溫)에서 2년간(年間) 저장(貯藏)한 종자(種子)는 전혀 발아(發芽)하지 않았다. 6. 종자내(種子內)에 함유(含有)한 발아(發芽) 및 생장억제물질(生長抑制物質)에 대한 참당귀종자(當歸種子)와 상추종자(種子)로 생물검정(生物檢定)했을때 Methanol 추출물(抽出物)이 가장 효과(效果)가 컸고 다음은 증류수(蒸溜水)이었으며 Ether가 가장 낮았다.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tudy germination characteristics and the decrease cause of germination percent in Angelica gigas Nakai seed. The emergence percent of winter sowing was higher than that of spring sowing as 66.6% and 41.1%, respectively, and the first emergence date was also earlier in winter sowing. The seed germination speed, percent and coefficent showed the highest value at 20℃ of incubation temperature, but lower value at 10℃ and 30℃. The water uptake speed was increased along with increasing water temperature. The weight of imbibed seed at germination was 3.4times higher based on the weight of intact dry seed and 2.3times on removal of seed coat. In terms of length of seed was large, the germination percent was higher. The germination percent of brown colored seeds showed higher value than that of green colored seeds. The prolonged storage period decreased germination percent. When A.gigas seeds stored at room temperatue for 2years, the seeds were lost their viability. The biological inhibition effect of methanol, water and ether extract on the germination and growth of A.gigas and lettuce seed showed the highest value in the methanol extract, followed by water extract and the least in ether ex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