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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시설거주 지적장애인들의 도전적 행동 발생유형 조사

        정병록 대한작업치료학회 2017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25 No.3

        목적:본 연구는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도전적 행동의 발생빈도와 손상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강원지역 사회복지 거주시설 13개 기관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인 419명을 대상으로 도전적 행 동을 조사하였다. 도전적 행동 측정은 한국형 문제행동 평가척도(Korean version of Behavior Problem Inventory; KBPI-01)의 평가도구를 사용하여 자해행동, 상동행동, 공격/파괴행동으로 구분하 여 각 행동별로 발생 빈도(frequency)와 손상정도(severity)를 측정하였다. 결과:전체 대상자 중에서 도전적 행동의 행동발생 빈도는 자해행동이 53.2%, 상동행동이 68.3%, 공격/파괴 행동이 54.7%로 최소 월 1회 이상 나타났다. 또한 도전적 행동의 손상정도는 자해행동이 53.2%, 상동행동 이 67.8%, 공격/파괴행동이 54.7%로 보고되어 행동빈도와 손상정도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 타났다. 지적장애의 손상수준이 가장 심각한 최고도(profound) 지적장애 그룹이 자해행동과 상동행동의 발생빈도와 손상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공격/파괴행동은 명시되지 않는(unspecified) 지적장애 그룹은 공격/파괴행동에서 가장 높은 발생빈도와 손상정도가 나타났다. 연령이 낮은 그룹(3~20세)에서 자해행동 이 59.4%, 상동행동이 73.5%로 가장 높은 발생빈도를 보였고 공격/파괴행동은 51~74세 그룹에서 64.0% 로 가장 높게 보고되었다. 결론:본 연구는 장애인거주시설에 생활하는 지적장애인들의 도전적 행동을 자해행동, 상동행동, 공격/파괴 행동으로 구분하여 각 행동별 발생빈도와 손상정도를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이 보이는 도 전적 행동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이를 중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 지원 서비스 도입이 필요할 것이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prevalence rate and severity of challenging behaviors among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institution settings. Methods: 419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thirteen institution settings where were in Gangwondo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challenging behaviors. Utilizing the KBPI-01, three areas of challenging behavior (self-injurious, stereotyped, and aggressive/destructive) were assessed to frequency and severity. Results: A total of 53.2% showed self-injury, 68.3% stereotyped behavior, and 54.7% aggressive/destructive behavior, at a rate of at least once per month. The results showed severity of challenging behavior that a total of 53.2% showed self-injury, 67.8% stereotyped behavior, and 54.7% aggressive/destructive behavior. These correlations suggest that the frequency and the severity scales were highly. The profound level group was the most prevalent of self-injurious and stereotyped behavior and the unspecified level group was the most prevalent of aggressive/destructive behavior. In a low age group (3~20 years) was the most prevalent of self-injurious and stereotyped behavior. The 51~74 years group showed the most prevalent of aggressive/destructive behavior.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e need for enhanced understanding of seriously challenging behaviors among individual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are important for analyzing the therapeutic service systems.

      • KCI등재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별 작업치료관련 제도 분석

        정병록,김지현 대한작업치료학회 2013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21 No.3

        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와 관련된 국내의 제도와 세계작업치료연맹에 회원으로 가입한 국가들 중에서 경제개발협력 기구 회원 국가들의 제도를 비교, 분석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제언을 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방법 :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이메일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경제개발협력기구 34개 국가 중 회신된 15개의 설문응답 가운데 답변내용이 부족한 2개 국가를 제외한 13개 국가의 자료만을 분석하였다. 결과 : 연구 결과 13개 국가 모두에서 정규 학위과정을 통해 작업치료사를 양성하였고, 교육 기간은 평균 4년이었다. 학 위는 대부분의 국가가 학사학위였다. 캐나다, 아일랜드와 미국은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었다. 작업치료사 자격 제도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가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었고, 보수교육 실시에 대한 항목에서는 5개 국가를 제외한 나 머지 국가들이 보수교육을 통한 자격관리를 하고 있었다. 2개 국가를 제외하고 11개 국가가 작업치료사와 관련된 법 률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고, 이들 국가 중에서 호주, 체코, 한국과 뉴질랜드만 개별법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작업치 료사의 독립적 치료행위 및 단독 개업 가능 여부를 묻는 항목에서는 벨기에, 에스토니아, 한국과 뉴질랜드를 제외한 나 머지 국가들에서 독립적 치료행위가 가능하였고, 단독 개업에 관한 항목은 응답하지 않은 프랑스를 제외하고, 한국만 이 단독 개업이 불가능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 다른 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작업치료사 직종과 관련하여 한국은 비슷한 수준의 교육 및 자격 관리 제도를 갖고 있는데 반해, 관련 법률 제도는 빈약한 경향을 보였다. 한국의 보건의료 수준이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 해서는 작업치료사 직종과 관련된 현재의 제도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자폐아동의 상동행동 치료에서 감각통합치료와 응용행동분석의 치료효과 비교

        정병록,보인 대한작업치료학회 2009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17 No.1

        목적 : 자폐아동의 상동행동 감소를 위한 중재방법으로 조건부 운동방법을 통한 응용행동분석과 감각통합치료의 효과를 비교하고자 한다.연구방법 : 본 연구는 개별실험 연구 설계인 교차중재설계(alternating treatment design)방법을 사용하여 응용행동분석의 조건부 운동방법과 감각통합치료를 상호 교차해서 상동행동을 치료 하였다. 연구대상은 중증 정신지체와 자폐증상을 갖고 정신지체아동 시설에서 생활하는 만 8세 10개월 된 남아였다. 상동행동 감소를 위한 중재방법으로 1회기에 20분씩 감각통합 치료와 조건부 운동 방법을 교차하면서 각 5회씩 실시하였다. 상동행동은 시각적 상동행동과 손가락 상동행동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종속변인의 측정은 페그를 끼우는 과제수행 과정 중에 발생하는 상동행동을 비디오로 촬영한 후, 등간 기록법(interval recording)으로 기초선 2회, 교차중재과정 10회, 일반화과정 1회 실시하였다.결과 : 치료 전에는 시각적 상동행동이 10분에 평균 21회(4~40회) 발생했으나 중재 후에는 감각통합 치료 후에 평균 1회(0~3회), 조건부 운동 후에는 평균 1.6회(0~10회)로 감소했고, 손가락 상동행동은 치료 전에는 평균 28회(10~36회), 감각통합치료 후에는 평균 3.5회(0~12회), 조건부 운동 후에는 평균 5.7회(0~16회)로 감소하였다. 치료 종료 3주 후에 상동행동을 10분간 페그를 끼우는 상태에서 1회 측정했을 때, 시각적 상동행동이 4~10회, 손가락 상동행동이 4~6회 발생한 것으로 보아 상동행동 치료효과가 적절히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결론 : 상동행동 감소를 위해 사용된 감각통합치료와 조건부 운동 방법을 통한 응용행동분석 모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두 방법의 치료효과 비교에서는 현저한 가시적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Objective :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compare the effects of the sensory integration therapy and the applied behavior analysis to decreasing stereotypic behaviors in a child with autism.Methods : This study used an alternating treatment design including baseline. The participant was a boy, age 8 years and 10 months, with autistic disorder. To decrease his stereotypic behavior, we approached the sen-sory integration therapy and the contingent exercise. Dependent variables were collected by interval record-ing of video-recording 2 baseline, 10 intervention, 1 generalization while the participant implemented the task. Results : In the intervention, stereotypic behaviors defined to 4 operational definition presented relatively low-er frequency than the baseline observation. Especially, rolling the object with thumb and index finger and watching a object in the hand over a second, revealed relatively higher decrease than other behaviors. In the generalization, the decreased stereotypic behaviors except for watching his hand within a span over a second maintained because of low behavior frequency. Conclusion :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sensory integration therapy and the contingent exercise was ef-fective to decrease the stereotypic behavior in participant. However, the comparison of the effects of the two approaches didn't appear the typically differences.

      • KCI등재

        한글 Pediatric Evaluation of Disability Inventory(PEDI) 평가도구의 내용 타당도 검증

        정병록,박소연,유은영 대한작업치료학회 2011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19 No.3

        목적 : 본 연구는 PEDI의 문화간 교차 사용을 위하여 한글 PEDI의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내용 타당도 검증은 아동재활관련 분야 전문가 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내용 타당도 질문지는 네덜란드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사용된 질문지를 기초로 하여 7개의 문항을 선별하였고, 한글 PEDI의 신변처리, 이동, 사회적 기능 각 영역별로 총 21개 문항으로 구성하여 사용하였다. 결과 : 내용 타당도 검증 결과는 한글 PEDI의 각 영역별 중요도를 묻는 항목에서 평균 97% 이상이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항목의 추가 필요성에 대한 항목은 신변처리와 이동 영역에서 각각 18%, 항목의 삭제 필요성에 대한 항목은 신변처리 영역에서 21%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한글 PEDI의 문항 이해와 문화적 적합성, 기능 수준의 변화 측정과 장애 감별성에 대한 질문에서는 평균 73%의 응답자들이 적합하다고 보고하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한글 PEDI의 기능적 기술 부분의 신변처리 영역에서 1개 항목의 추가 및 삭제가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영역에서 한국 문화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연구를 통해 수정 및 변형된 한글 PEDI에 대한 타당도와 신뢰도 연구가 진행되고, 항목 수정으로 인한 문항 난이도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established the content validity of a Korean Version of the Pediatric Evaluation of Disability Inventory (PEDI). Methods : Thirty-eight allied pediatric health professionals completed a validity questionnaire for the content validity research. The validity questionnaire was asked to complete a modified version of the questionnaire used in Dutch and Puerto Rico, to evaluate the Korean version of the PEDI. Results : At least ninety-seven percent of the respondents rated that the most important aspects of the each domain (self-care, mobility, social-function) in examining functional status were represented in the Korean version of the PEDI. Eighteen percent of the respondents need to add items to the self-care and mobility domains. Twenty-one percent of the respondents need to remove items from the self-care domain. The average of seventy-three percent of the respondents rat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the PEDI is feasible for discriminative and evaluative purposes, respectively. Conclusions :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 professionals confirmed the functional content and feasibil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PEDI for outcome measurement in pediatric rehabilitation.

      • KCI등재

        Pediatric Evaluation of Disability Inventory (PEDI) 평가도구의 국내 적용을 위한 번역 및 문화간 비교 연구: 예비연구

        정병록,유은영,민예,보인 대한작업치료학회 2009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17 No.3

        목적 : 본 연구는 한글 PEDI의 표준화를 위한 예비 연구로써 한글로 번역한 PEDI의 번역 정확도를 검증하고, 한글 PEDI로 국내 아동을 평가하여 동일 연령대의 미국 아동과의 기능수준을 비교하여 문화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한글 PEDI는 미국에서 대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은 2개 국어 사용자 3명에게 의뢰하여 번역 정확도를 검증받았다. 미국아동과의 연령별 기능수준 비교는 어린이 집에 다니는 일반아동 28명을 2~5세까지 6개의 연령군으로 나누어 각 평가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 번역 정확도의 검증 결과 기능적 기술 부분의 신변처리, 이동, 사회적 기능 영역과 보호자의 도움 및 조정/변경 부분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67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모두 4개 문항에서 2명 이상의 응답자가 번역 정확도가 나쁨이나 매우 나쁨에 응답하였다. 한국과 미국 아동들의 기능수준을 비교한 결과는 신변처리, 이동, 사회적 기능 영역과 보호자 도움 부분에서 아동들의 기능수준 차이가 나타났다. 규준 표준화 점수에서는 신변처리 영역의 2.5∼2.9세 연령군과 이동 영역의 2.0∼2.4, 2.5∼2.9, 3.0∼3.4세 연령군, 보호자 도움 부분의 2.5∼2.9세 연령군에서 한국 아동들이 미국아동들에 비해 낮은 기능수준을 보였다. 표준 점수에서는 이동 영역의 4.0∼4.4세 군, 사회적 기능 영역의 4.0∼4.4세 군과 보호자 도움 부분의 4.5∼4.9세 군에서 한국 아동들이 낮은 기능수준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번역 정확도 검증 결과 4개 문항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졌고, 한국과 미국 아동의 연령군에 따른 기능수준 비교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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