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개심술 후 발생한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 -1례보고-

        전양빈,이창하,이재웅,박철현,박국양 대한흉부외과학회 2002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5 No.6

        Transfusion Associated Graft-Versus-Host Disease After Open Heart Surgery 수혈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은 동양인에서 개심술후에 주로 보고되는 드물지만 치명적인 병이다. 이는 신선 전혈의 수혈 전 감마선 조사로 예방할 수 있다.61세 남자환자가 관상동맥수술을 시행받은 후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이 발생하였다. 술후 환자는 두 아들에게서 2 단위의 전혈을 수혈받았다. 술후 10일째 퇴원 당시 경미한 설사만 있었다. 퇴원 이틀째 지속적인 설사와 전신적 홍반 및 고열을 주소로 재입원하였다. 임상검사상 간, 신장, 소화기 및 골수의 기능 부전을 보였고, 혈역학적으로 급격히 악화되어 술후 17일에 다발성 장기 기능부전으로 사망하였다.

      • SCOPUSKCI등재

        늑막 삼출 및 심막 삼출을 동반한 종격동 기형종

        전양빈,손상태,전순호,정원상,김영학,김혁,강정호,지행옥,Jeon, Yang-Bin,Sohn, Sang-Tae,Chun, Sun-Ho,Chung, Won-Sang,Kim, Young-Hak,Kim, Hyuk,Kang, Jung-Ho,Jee, Haeng-Ok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1998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1 No.4

        종격동 기형종은 흉부외과의사가 흔치않게 수술하는 종양으로 무증상일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종양은 아주 드물게 늑막이나 심막을 침범하여 흉막 삼출이나 심낭 삼출, 심한 경우 심장압진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종격동 기형종의 늑막 및 심막 침범, 파열의 기전은 잘 모르지만 종양 구성 조직요소가 작용을 하리라 의심된다. 본 예는 기형종이 늑막과 심막을 침범하여 흉막삼출과 심낭삼출을 유발한 경우로 환자는 종양과 심막 절제후 증상이 호전되었고 아무 문제없이 퇴원하였다. Mediastinal teratoma is a tumor that thoracic surgeons made an operation much less commonly than other mediastinal masses and most of them are asymptomatic. But very rarely, this tumor invades the pleura and pericardium resulting in pleural effusion, pericardial effusion and cardiac tamponade in severe cases. The mechanism of invasion and perforation of the tumor is unknown and tumor-consisting tissue factor is suspected of a cause. In this case, we operated on a patient whose anterior mediastinal teratoma invaded and perforated pericardium and pleura resulting in pericardial effusion and pleural effusion. The patient was improved and discharged with no problem after resection of mass and involved pericardium.

      • SCOPUSKCI등재

        좌측 전폐에 발생한 염증성 가성 종양 -수술치험 1례 보고-

        전양빈,이재훈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1997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0 No.4

        본 례는 61세 남자 환자에서 전폐에 발생한 염증성 가성 종양의 치험례이다. 호흡기 증상은 입원 2개월 전에 발생해 빠르게 진행했으며, 전폐의 무기폐를 동반한 만성 폐렴, 결핵성 괴사성 폐와 폐혈증을 의심케 했다. 그러나,수술 소견은 기대와 달랐고,염증성 가성 종양이 전폐를 침범해,큰 폐종괴를 형성했다. 염증성 가성 종양은 폐종양과 유사한 비종양성 반응성 폐 종괴로서,거의 또는 전혀 성장하지 않는다. 염증성 가성 종양은 흔히 폐염에 단일 종괴로서 발생하는바,본례에서처럼 빠르게 진행해 전폐를 침범하는 예는 드물다. 본 환자는 퇴 원후 외래 추적관찰 중이다. A case of inflammatory pseudotumor of the entire lung In a 61-ycar-old man is prcscntcd. The respiratory symptoms developed 2 months ago and progressed rapidly and the diagnosis of chronic pneumonia with ateletectasis of the entire lung, destroyed lung by tuberculosis and sepsis hAd to be ruled out The operative finding was different from our expectation. This case suggests that the Inflammatory pseudotumor can manifest as a whole lung-involving ass. Inflammatory pseudotumor is a nonneoplastic reactive pulmonary mass lesion that resembles tumor but shows little or no growth. Thc inflammatory pseudotufor usually present as a solitary round lung mass but in this casts progressed rapidly and destroyed the whole lung, which is rare. The patient was discharged with no problem and with outpatient followup.

      • SCOPUSKCI등재

        심실중격결손을 동반한 폐동맥 폐쇄증 환아에서 변형 중앙 단락술의 중간 평가-2례 보고-

        전양빈,김웅한,이창하,오삼세,김욱성,김수철,이석기,백만종,나찬영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2001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4 No.5

        기존의 중앙 단락술을 기술적으로 변형하여 두 명의 신생아를 수술하였다. 해부학적 진단은 심실 중격 결손을 동반한 폐동맥 동맥관 개존증이었다. 일차 수술에서 대동맥-단락간 문합을 측-측 문합 방식으로 하였다. 관찰기간 동안 양쪽 폐동맥과 주폐동맥은 잘 성장하였고 각각 10, 18개월에 Lecompte 술식을 시행하였다. 이 방법은 짧고 뒤틀림이 적은 직선주행의 단락을 만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SCOPUSKCI등재

        인체에서 저체온 완전 순환 정지 시 뇌파검사의 의의

        전양빈,이창하,나찬영,강정호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2001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4 No.6

        배경: 저체온은 뇌 대사를 억제하여 뇌를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동맥 질환 수술 시 완전 순환 정지전에 충분히 시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상에서 직장 또는 비인두 온도를 지표로 순환정지를 시행하고 있으나, 순환정지 시 적절한 저체온의 온도 범위나 순환정지 온도를 결정하는 객관적인 지표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결론이 없다. 본 연구는 수술 중 뇌파검사를 이용해 완전 순환 정지 시 안전한 직장 및 비인두 온도의 적정 수준을 확인하고, 적절한 저체온의 지표로서 뇌파검사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3월부터 2000년 8월 31일까지 대동맥 질환으로 대동맥 인조혈관 치환수술 동안 뇌파검사를 병행하면서 완전 순환 정지를 했던 2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직장 온도와 비인두 온도를 마취유도부터 계속 감시하였으며, 뇌파검사는 10개의 채널로 마취유도부터 뇌 전위 고요상태(electrocerebral silence) 가지 관찰하였다 결과: 뇌 전위 고요 상태에 도달했을 때의 직장 온도와 비인두 온도는 일정한 범위에 있지 않고 다양한 값(직장 11$^{\circ}C$~$25^{\circ}C$; 비인두 7.7$^{\circ}C$ ~23$^{\circ}C$)을 보였으며, 두 온도 사이에 서로 관련이 없었다(p=0.171). 체외순환을 시작하여 뇌 전위 고요상태에 이르기까지 냉각 시간은 25~127분으로 다양하였으며, 환자의 체표면적과 연관이 있었다(p=0.027). 결과: 뇌 전위 고요상태는 다양한 체온에서 발생했으며, 임상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직장 및 비인두 온도는 뇌 전위 고요상태를 지적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심혈관계 수술 시 체온에 근거한 저체온 완전 순환 정지는 뇌의 보호를 확신할 수 없으며, 수술 중 뇌파검사의 관찰은 안전한 순환정지를 위한 적절한 저체온의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하며 합리적인 방법이었다. Background: Hypothermia protects the brain by suppressing the cerebral metabolism and it is performed well enough before the total circulatory arrest(TCA) in the operation of aortic disease. Generally, TCA has been performed depending on the rectal or nasopharyngeal temperatures; however, there is no definite range of optimal temperature for TCA or an objective indicator determining the temperature for safe TCA. In this study, we tried to determine the optimal range of temperature for safe hypothermic circulatory arrest by using the intraoperative electroencephalogram(EEG), and studied the role of EEG as an indicator of optimal hypothermia. Material and Method: Between March, 1999 and August 31, 2000, 27 patients underwent graft replacement of the part of thoracic aorta using hypothermia and TCA with intraoperative EEG. The rectal and nasopharyngeal temperatures were monitored continuously from the time of anesthetic induction and the EEG was recorded with a ten-channel portable electroencephalography from the time of anesthetic induction to electrocerebral silence(ECS). Result: On ECS, the rectal and nasopharyngeal temperatures were not consistent but variable(rectal 11$^{\circ}C$ -$25^{\circ}C$, nasopharynx 7.7$^{\circ}C$ -23$^{\circ}C$). The correlation between two temperatures was not significant(p=0.171). The cooling time from the start of cardiopulmonary bypass to ECS was also variable(25-127min), but correlated with the body surface area(p=0.027). Conclusion: We have found that ECS appeared at various body temperatures, and thus, the use of rectal or nasopharyngeal temperature were not useful in identifying ECS. Conclusively, we can not fully assure cerebral protection during hypothermic circulatory arrest in regards to the body temperatures, and therefore, the intraoperative EEG is one of the necessary methods for determining the range of optimal hypothermia for safe circulatory arrest. :

      • KCI등재

        대동맥 판막 치환술 후 발생한 급성 창자간막 허혈 -1예 보고-

        전양빈,안영찬,박철현,최창휴,이재익,박국양 대한흉부외과학회 2006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9 No.12

        심장 수술 후 발생한 급성 창자간막 허혈은 사망률이 높은 심각한 합병증이다. 주로 위창자간막 동맥의 폐쇄로 발생하며, 보통 진단이 늦어져 불량한 예후를 가진다. 따라서, 빠른 진단과 적절한 수술적 치료만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저자들은 대동맥 판막 치환술 후 급성 창자간막 허혈이 발생한 환자 1예를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 KCI등재후보

        말기 심부전 환자에서 심장이식의 교량으로서 좌심실 축소술 - 증례보고 -

        전양빈,이창하,이재웅,박철현,박국양 대한흉부외과학회 2002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5 No.9

        Partial Left Ventriculectomy as a Bridge to Cardiac Transplantation in a Patient of End-Stage Heart Failure-Case Report- 확장성 심근병증과 말기 심부전으로 진단된 40세 남자환자가 1997년 7월 좌심실 축소술(partial left ventriculectomy)을 시행하고 18개월 후 1999년 1월 심장 이식술을 시행하였다. 좌심실 축소술 시행후 3개월에 시행한 심초음파 소견상 좌심실 구출율은 26%에서 42.6%로 증가하였고, 확장기 좌심실크기는 71 mm에서 45 mm로 감소하여 심초음파로 측정한 심박출량 및 심박출지수는 각각 3.95 L/min, 2.28 L/min/m2 이었다. 술 후 11개월뒤 심초음파상 좌심실 크기가 56/51 mm(확장기/수축기 직경)로 증가하고 좌심실 구출율은 17%로 감소하여 약물을 더 증량하고 18개월째에 공여심장이 제공되어 심장이식을 시행하였다. 1, 3, 6개월만에 3회 시행한 심근 조직검사상 ISHLT(International Society of Heart and Lung Transplantation) 분류상 1a로 판정됐고 현재까지 거부반응으로 인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았다. 말기 심부전을 동반한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에서 심장이식을 기다리는 동안 좌심실 축소술이 성공적인 교량역할을 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 SCOPUSKCI등재

        폐격리증에 대한 임상적 고찰

        전양빈,신성호,정태열,김혁,함시영,이철범,정원상,김영학,강정호,지행옥,Jeon, Yang-Bin,Shin, Sung-Ho,Chung, Tae-Yul,Kim, Hyuk,Ham, Si-Young,Lee, Chul-Bum,Chung, Won-Sang,Kim, Young-Hak,Kang, Jung-Ho,Jee, Heng-Ok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1998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1 No.12

        배경:폐격리증은 흔한 질환이 아니며, 이외 진단을 위하여는 대동맥조영술이나 흉부 CT가 필요하다. 대상 및 방법: 저자는 1990년 1월부터 1997년 9월까지 폐격리증을 가진 13명의 환자를 치험하였다. 결과: 남자가 6명이었고, 여자가 7명이었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25.8±14.3세였다. 주증상은 기침과 흉통, 무증상순이었다. 내엽형 폐격리증이 9예이고 외엽형 폐격리증이 3예였으며 한환자의 경우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었다. 내엽형이 외엽형보다 많았으며, 좌측과 우측의 호발차이는 없었다. 그들은 주로 대동맥 촬영술로 진단을 하였으며 영양공급 동맥은 주로 하행 대동맥에서 유래되었다. 치료는 내엽형의 경우는 폐엽 절제술을 하였으며, 외엽형의 경우 격리폐 절제술을 하였다. 결론: 폐격리증을 적절히 치료하기 위하여는 비정상적으로 기시되는 동맥을 발견하기 위하여 대동맥조영술 또는 흉부 CT 촬영을 반드시 해야 한다. Background: Pulmonary sequestration is not common and it's diagnosis needs special care such as an aortogram ar tomography. Material and Method: We have experienced 13 patients who had pulmonary sequestration from January 1990 to September 1997. Result: Six men and seven women were treated and their mean age was 25.8±14.3 years. Their chief complaints were coughing, chest pain, and no symptoms in decreasing order. There were nine intralobar(ILS) and three extralobar(ELS) pulmonary sequestrations and one patient had both. There was no preference in location of either left or right. They were mainly diagnosed by aortography and their feeding arteries commonly originated from the lower thoracic aorta. The patients with ILS were treated by lobectomy and those with ELS by sequestrectomy. Conclusion: to treat pulmonary sequestration properhy, aortogram or chest CT is warranted to iidenty the abnormal origin of feeding artery.

      • KCI등재
      • KCI등재후보

        활로 4징 환자에서 자가 주폐동맥 플랩을 이용한 새로운 좌폐동맥 성형술

        이창하,전양빈,이택연,이석기,백만종,김수철,이영탁 대한흉부외과학회 2003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6 No.4

        배경: 최근 활로 4징 교정술의 향상된 성적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폐동맥 폐쇄부전과 우심실 유출로 확장으로 인한 좌폐동맥의 뒤틀림과 협착의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좌폐동맥의 협착이 동반되었거나 협착이 없더라도 우심실 유출로 첩포 확장 시 좌폐동맥이 예각을 이루어 좌폐동맥 뒤틀림의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서 첩포를 사용하지 않고 자가 주폐동맥 플랩만을 이용한 새로운 좌폐동맥 혈관성형술의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0월부터 2001년 1월까지 24명의 활로 4징 환자에서 완전교정술 시 좌폐동맥 입구를 자가 주폐동맥 플랩을 이용하여 선택적으로 혈관성형술을 시행하였다. 환자의 연령(중앙값)은 10개월(4~145개월)이었다. 주폐동맥 플랩 좌폐동맥 성형술은 좌폐동맥 입구의 협착이 있었던 19예(79%)와 해부학적 협착은 없었으나 주폐동맥과 좌폐동맥이 예각을 이루어 좌폐동맥 뒤틀림의 위험이 예상되는 5예(21%)에서 시행되었다. 결과: 수술 사망예는 없었다. 24명 중 15명(62%)에서 경판막윤 우심실유출로확장술을 시행하였으며, 나머지 9명에서 폐동맥 판막윤을 보존하면서 폐동맥 혹은 누두부 확장술을 시행하였다. 24명 중 5명(21%)에서는 어떤 첩포도 사용하지 않고 자가 주폐동맥 플랩만으로 좌폐동맥을 포함한 주폐동맥확장술을 시행하였다. 1명을 제외한 23명의 추적관찰 기간(중앙값)은 20개월(6~42개월)이었으며, 만기 사망 및 재수술의 예는 없었다. 2명에서 우폐동맥 근위부 협착으로, 1명에서 좌, 우폐동맥 입구의 협착으로 풍선 혈관성형술이 필요하였다. 결론: 주폐동맥 플랩을 이용한 좌폐동맥 성형술의 보다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나, 첩포를 사용하지 않아 이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피할 수 있고, 자가 주폐동맥플랩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주폐동맥과 좌폐동맥 사이를 둔각으로 유지함으로써 향후 폐동맥 폐쇄부전과 관련된 우심실유출로 확장에 의한 좌폐동맥의 뒤틀림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