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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석독구결의 구결자 ‘?’과 ‘??’에 대하여

        장경준 국어학회 2006 국어학 Vol.0 No.47

        이 글은 ≪구역인왕경≫ 석독구결에서 그동안 ‘’[야]로 판독해 왔던 구결자는 ‘’[]으로 판독하는 것이 더 타당함을 논한 것이다. 논의의 근거로는 다음의 세 가지를 들었다. 첫째, 문제의 구결자는 동사 ‘다’의 활용형 ‘야’를 표기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 둘째, 이것이 사용된 통사·의미적 환경이 ‘지정’이나 ‘강조’의 의미를 더해 주는 문법 형태 ‘’을 표기하는 데 주로 쓰인 구결자 ‘’ 및 그에 대응되는 구결점의 사용 환경과 일치한다. 셋째, 이것은 자형상으로도 ≪금광명경≫과 ≪유가사지론≫에서 발견된 ‘’의 변이형(‘-1’)과 통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KCI등재

        花村美樹의 대명률직해 교정에 대하여

        장경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5 규장각 Vol.46 No.-

        이 글은 그동안 학계에서 널리 이용하여 온 조선총독부중추원 간행 『校訂 大明律直解』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여기에 담겨 있는 내용을 검토한 것이다. 대명률직해는 명나라 법전인 대명률을 1395년에 조선에서 이두로 번역하여 간행한 책으로, 현재 16세기 이후의 중간본 30여 가지가 남아 있다. 일제 시기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고법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당시 경성제국대학 교수 하나무라에게 위촉하여 대명률직해의 이본 5가지와 주석서 3가지를 대교하고 교감한 『교정 대명률직해』를 1936년에 간행하였고, 이 책은 그동안 대명률직해의 定本 역할을 하여 왔다. 『교정 대명률직해』를 검토한 결과, 이 책에 기록된 내용은 대체로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대교 작업 가운데 탁족암본의 대교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 교정본의 저본으로 홍문관본을 택한 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점, 교감 기록이 형식적인 측면에서 보완할 부분이 많은 점 등은 문제이다. 그리고 최근에 발견된 이본 가운데 하나무라가 보지 못한 진주판 계통이 있어 대교 작업을 새로이 할 필요도 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교정 대명률직해』는 더 이상 정본 텍스트라고 하기 어렵다. 앞으로 이 책의 훌륭한 부분은 계승하고 미흡한 부분은 교훈으로 삼아 새로운 정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유가사지론》점토석독구결의 ‘지시선’에 관한 補論

        장경준 국어학회 2008 국어학 Vol.0 No.51

        Point-attached seokdokkugyol is a type of traditional translation system of Chinese scripts into Korean language by way of to-attaching. In this paper the indicator line -a specific punctuation mark of Yuqieshidilun(瑜伽師地論)'s point-attached seokdokkugyol- inscribed in newly released version of Yuqieshidilun(瑜伽師地論) vol.8 which is in possession of Namseonsa(南禪寺) in Kyoto, Japan. According to preceding research, indicator line is used on conditions that a certain kugyolpoint can not be attached to expectated letter. And through this research it is discovered that indicator line in Namseonsa-bon(南禪寺本) is used on the very same conditions. Differences at position and frequency of indicator line between two versions of Yuqieshidilun(瑜伽師地論) vol.8 -the Seongam-bon(誠庵本) and the Namseonsa-bon(南禪寺本)- was also discovered. Finally we could find out the fact that point-attached seokdokkugyols of the two versions of Yuqieshidilun(瑜伽師地論) vol.8 dealt here are indipendent translations on same text.

      • KCI등재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유가사지론』 권66의 점토석독구결과 『유가사지론』 권20의 자토석독구결의 관련성

        장경준 구결학회 2020 구결연구 Vol.44 No.-

        본고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유가사지론』 권20의 자토석독구결과 『유가사지론』 권66의 점토석독구결에서 자토와 점토를 구성하는 구결자, 구결점의 문자론적 특징과 체계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들의 관련성을 확인하였다. 권20에 사용된 구결자는 한자의 자형을 바탕으로 고안된 일반적인 표음문자이고, 권66에 사용된 구결점은 형태에 위치 정보가 결합하여 일정한 소리를 나타내는 특수한 표음문자라 할 수 있다. 구결자의 음가는 바탕으로 삼은 한자의 음이나 훈의 범위 내에서 자의적으로 결정되고, 구결점의 음가는 무표적인 단점의 음가(β)가 같은 위치에 놓이는 단점 이외 형태의 음가(α+β)의 후반부를 규정하되 형태 정보가 나머지 α를 결정하는 체계를 기본으로 한다. 권20의 자토구결과 권66의 점토구결은 토의 형식적인 측면에서 자토와 점토가 크게 나뉘더라도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자토구결 자료 중 『유가사지론』 권20에만 보이는 ‘ㅅ’의 특이한 쓰임이 권66에서도 관찰되는 사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本稿は、国立ハングル博物館蔵『瑜伽師地論』卷20と『瑜伽師地論』卷66から、各々の字吐と点吐を構成する口訣字・口訣点の文字論的特徴およびシステムを説明し、具体例を通して両資料の関連性を確認した。 卷20に使われた口訣字は、漢字の字形に基づいて作り出された一般の表音文字である。卷66に使われた口訣点は、形態に位置情報が結合して一定の音を表す特殊な表音文字と言える。そして口訣字の音価は、基にした漢字の音や訓の範囲内で恣意的に決定される。口訣点の音価は、無標である単点の音価(β)によって同じ位置に置かれる単点以外の形態の音価(α+β)の後半部が規定され、形態情報によって残りの α が決定されるシステムが基本となっている。 卷20の字吐口訣と卷66の点吐口訣は、吐の形式からは字吐と点吐に大きく分けられるが、内容からは非常に類似している。これは、字吐口訣資料の中では『瑜伽師地論』卷20のみに見える「ㅅ」の独特な使い方が、卷66からも観察される例などを通して確認できる。

      • KCI등재

        『대명률직해』의 계통과 서지적 특징

        장경준,진윤정 한국서지학회 2014 서지학연구 Vol.58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versions of Daemyengryul-Jikhae and to summarize bibli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o select the fine print of each editions. The different versions of Daemyengryul-Jikhae are classified into two types according to a period of original script(底本). One is ‘Sejong thirteen-year revised version’ and the other is ‘after Sejong thirteen-year revised version’. The former is classified into one edition and the latter is classified into five editions which are Gongju edition(estimated), Gwangju edition, Jinju edition, Nagan edition and Pyeongyang edition. First, Sejong thirteen-year revised version is different from the other version in view of original script. And this version is also distinguished from material characteristics. There are two prints of this version. And the print possessed at Hosa’s collection of books is the fine print. Second, Gongju edition(estimated) was based on ‘after Sejong thirteen-year revised version’ and was published in Gongju. This edition had been become a model of other editions afterwards. There are two prints of this edition and the print possessed at Naegak’s collection of books is the fine print. Third, Gwangju edition was published in Gwangju and Naju area. Many errors were occurred in process of engraving. There are six prints of this edition. And the prints possessed at Yonsei University, Tongmungwan, Kyujanggak are the fine prints. Fourth, Jinju edition was engraved in Jinju in the late 17th century. A part of contents of volume 12 were substituted with Daemyengryul-Ganghae and an additional article was inserted in volume 13. There are three prints of this edition. The prints possessed at Mansong’s collection of books, Gyeongsang University, Catholic University of Daegu are the fine prints. Fifth, Nagan edition was engraved in Jeonju in the late 17th century and printed in Nagan. The correction and occurrence of errors were co-occurred in process of engraving. There are eight prints of this edition and some of them have an additional article inserted in volume 28. The print possessed at Seokjeon’s collection of books is the fine print. Sixth, Pyeongyang edition was published in Pyeongyang in 1686 and propagated widely. This edition have many errors in comparison with others. There are five prints of this edition. And the prints possessed at Kyujanggak, Chungnam University are the fine prints. 이 글은 현전하는 『대명률직해』의 여러 판본을 조사한 결과를 종합하여 이본의 계통을 밝히고, 계통별로 서지적 특징을 요약하면서 선본을 선정한 것이다. 『대명률직해』의 이본은 저본의 성립 시기에 따라 ‘세종 13년 수정본’과 ‘세종 13년 이후 수정본’의 두 가지 계통으로 크게 나뉜다. 그리고 같은 목판으로 인출하였는지의 여부를 기준으로 세종 13년 수정본은 한 계통, 세종 13년 이후 수정본은 공주판(추정), 광주판, 진주판, 낙안판, 평양판의 다섯 계통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세종 13년 수정본 계통은 나머지 계통과는 저본이 다르고 형태상으로도 큰 차이를 보인다. 16세기 중엽의 중간본이 두 곳에 전하며 호사문고본이 선본이다. 둘째, 공주판(추정)은 세종 13년 이후 수정본을 1546년 공주에서 중간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 간행된 판본들의 모본이 되었다. 두 곳에 전하며 내각문고본이 선본이다. 셋째, 광주판은 16세기 후반에 광주, 나주 지역에서 공주판을 다시 새긴 것으로 판각 과정에서 많은 오류가 생겼다. 모두 6개가 전하며 연세대본, 통문관본, 규장각본(古)가 선본이다. 넷째, 진주판은 17세기 후반에 진주에서 광주판을 다시 새긴 것으로, 권12의 일부가 강해로 대체되고 권13에 조항 하나가 추가되었다. 세 곳에 전하며 제2책과 제4책은 만송문고본, 제3책은 경상대본, 제1책은 대가대본이 선본이다. 다섯째, 낙안판은 17세기 후반에 전주에서 새겨 낙안에서 인출한 것으로 진주판의 오류를 일부 수정한 반면 새로운 오류도 많이 생겼다. 모두 8개가 전하며 일부에서는 권28에 조항 하나가 추가되었다. 석전문고본이 선본이다. 여섯째, 평양판은 1686년 평양에서 간행하여 널리 보급된 것으로 다른 계통에 비해 오류가 많은 편이다. 모두 5개가 전하며 규장각본, 충남대본이 선본이다.

      • KCI등재

        『瑜伽師地論』 點吐口訣의 몇 가지 특징

        장경준 구결학회 2017 구결연구 Vol.38 No.-

        韓國의 釋讀口訣과 日本의 訓點은 많은 共通點을 지니지만 差異點 또한 적지 않다. 이 글은 釋讀口訣과 訓點의 比較硏究를 위한 基礎作業으로서,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특히 『瑜伽師地論』 點吐口訣에서 보이는 몇 가지 特徵적인 모습을 紹介한 것이다. 2장에서는 口訣點의 位置變異를 다루었다. 口訣點의 基準位置가 變異位置로 實現되는 것을 口訣點의 位置變異라 하는데, 『華嚴經』 點吐口訣이나 訓點 자료에서는 대체로 漢字의 字形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口訣點이나 ヲコト點의 變異位置가 결정된다. 하지만 『瑜伽師地論』에서는 變異位置가 漢字의 字形에 따라 매우 可變的으로 정해진다. 따라서 독자는 漢字에 따라 基準位置가 變異되는 패턴을 알아야 點吐를 올바로 解讀할 수 있게 된다. 3장에서는 位置가 비슷하거나 겹치는 口訣點들의 記入問題를 다루었다. 『瑜伽師地論』에서는 원칙적으로 點吐를 기입할 글자에 이웃한 다른 글자를 빌려서 결과적으로 두 개의 글자에 나누어 記入한 반면 『華嚴經』에서는 어떻게든 한 글자 안에 記入하였다. 이 과정에서 『瑜伽師地論』과 『華嚴經』에 각각 사용된 符號인 指示線과 重複線 모두, 訓點에서는 그와 같은 기능을 하는 符號가 발견되지 않는다. 그 밖에 11~13世紀 點吐口訣에 句讀點이 사용되지 않은 점, 日本所在 8世紀 新羅寫經에서 語順表示 數字나 四聲點이 발견되는 점, 남아 있는 點吐口訣 자료가 대부분 角筆로 記入되어 있는 점, 釋讀口訣의 表記法이 14世紀 이후 繼承되지 못한 점 등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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