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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서 제기하는 하느님 섭리와 인간 자유의 관계 문제에 대한 신학적 고찰

        임민균 한국문화융합학회 2022 문화와 융합 Vol.44 No.12

        This article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God’s providence and man’s freedom in relation to the problem of suffering in the Brothers Karamazov. Ivan condemns the Christian interpretation of suffering as an instrument for the fulfillment of divine providence. He further argues that man can resolve the problem of suffering from its fundamental perspective, while there truly exists the limitation. In contrast, Alyosha, Ivan’s brother, emphasizes the concept of God’s providence based on an unconditional love of Jesus Christ for mankind, who practiced the value of the silence of love by kissing the Grand Inquisitor who had cursed him. And the hope of eschatological salvation in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makes man embrace the suffering that can be overcome through the practice of love. Therefore, the importance of man’s freedom of cooperation for salvation in accordance with the providence of God could b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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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이 추구한 인간 존중 문화에 대한 신학적 고찰

        임민균 한국문화융합학회 2024 문화와 융합 Vol.46 No.1

        본고는 대한민국 격동의 시기에 국민의 존경을 받았던 김수환 추기경이 추구한 인간 존중 문화의 신앙적 토대가 무엇인지 그의 말씀을 토대를 4가지 범주에서 신학적으로 성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그가 추구한 인간 존중 문화는 하느님의 모상(模像)대로 창조된 인간은 누구나 그의 내면에 현존하는하느님의 모습을 반영하기 때문에, 차별 없이 존엄성을 지닌 존재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로부터 시작한다. 둘째, 김 추기경은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용서를 체험한 사람은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실천으로 하느님 사랑에 보답하고, 그 결과 사랑의 일치를 이루는 공동체에 도달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교회의 사랑 실천에 있어서 가난한 이에 대한 우선적 선택을 반복으로 강조했으며, 이요소가 그가 지향한 인간 존중 문화의 세 번째 신학적 토대를 구성한다. 마지막 신앙적 토대는 그리스도교 신앙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종말론적 전망 아래에서 인간이 삶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부터 현재의 부정의한 상황과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 동기를 부여받아 실제로 극복함으로써 우리의 현재에서 종말의 기쁨을 선취(先取)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 데에서 발견할 수 있다. This paper aims to reflect theologically on the religious foundation of the culture of human respect pursued by Cardinal Kim Sou-hwan, in four categories based on his words. The first foundation is that all human being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reflect the image of God existing within them, and therefore should be respected as beings with dignity without discrimination. Second, Cardinal Kim argued that people who experience God's unconditional love and forgiveness repay God's love by practicing loving and forgiving others, and as a result, reach a community of unity in love. Third, he emphasized the preferential choice for the poor in the Church's practice of love. The final religious foundation is that from the eschatological perspective of eternal life human beings are given practical motivation to overcome current unjust situations and suffering, so can anticipate the joy of the eschaton in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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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밀양』에서 제기된 고통과 용서의 문제에 대한 신학적 성찰

        임민균 한국문학과종교학회 2020 문학과종교 Vol.25 No.3

        The film Secret Sunshine provides an opportunity for Christian theological reflection on the existential problem of suffering and forgiveness. Shin-ae used her faith as a tool to conceal her suffering and became furious, thinking that God had deprived her of the right to forgive the murderer. However, Christian theology emphasizes that man is not competing against God and can fully forgive others through the love of ‘Jesus Christ, God who became man.’ As for the suffering, Christianity invites us to accept ourselves as we are in the love of God, revealed through the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who is suffering with us’, and to have our pain healed. The Church community, following Jesus Christ, needs to sympathize with those in pain and accompany them to the end of their suffering, instead of forcing faith. Regarding the false repentance of the murderer, the Christian faith emphasizes that true repentance leads to asking forgiveness from the victim through God’s forgiveness. Christian theological answers to these problems of pain and forgiveness leave room for us to discover God’s presence in suffering, just like the ‘secret sunshine’ in the sewer at the end scene of the film. 영화 『밀양』은 고통과 용서라는 실존적 문제와 관련하여 그리스도교 신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애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자신의 고통을 회피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하느님께 살인범에 대한 용서의 권한을 빼앗겼다고 분노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교 신학은 용서의 문제에 있어서 인간과 하느님은 경쟁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되신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도움으로 충만한 용서가 가능함을 강조한다. 고통의 문제와 관련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 계시된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통을 치유하도록 초대한다. 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신앙을 강요하기보다는,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끝까지 동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살인범의 잘못된 회개와 관련하여, 진실한 회개는 하느님의 용서를 통해, 피해자에게 충분한 용서를 청하도록 이끈다는 점을 그리스도교 신앙은 강조한다. 이러한 고통과 용서의 문제에 관한 그리스도교 신학적 대답들은, 영화 마지막 장면인 하수구에 비치는 ‘비밀스런 햇빛(密陽)’처럼 인간으로 하여금 고통 중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발견할 수 있는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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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서 제기하는 고통의 의미에 대한 신학적 성찰: 「구원에 이르는 고통」을 중심으로

        임민균 한국종교교육학회 2022 宗敎敎育學硏究 Vol.71 No.-

        연구 목적 본 논문은 고통의 의미와 관련하여 도스토예프스키가 소설 『카라마조프 가의 형 제들』에서 제기하는 신정론의 문제에, 가톨릭 신앙이 그리스도교 구원론적 관점에서 고통의 문제에 대해 성찰한 「구원에 이르는 고통」 문헌 내용을 토대로 과연 어떠한 신학적 답변과 해석적 전망을 제시할 수 있는지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내용 소설속인물인이반은미래에성취될종말론적구원을위한신의계획에따라 인간으로 하여금 현재 부당하게 겪고 있는 고통에 아무런 긍정적 의미를 제공하지 못하고, 이 를 그저 감내해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를 강요하는 하느님 섭리를 부정한 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우선적으로 고통을 인간이 하느님께 지은 죄에 대한 벌로서, 그리고 죄로 인해 훼손된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정화의 도구로서 이해한다. 하지만 이반이 제 기한 무죄한 고통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하느님 사랑의 신비 차원에서 고통의 의미를 파악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인류의 구원을 위한 조건 없는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 신비의 정수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 특히 그의 수난과 십자가 사건에서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무죄한 고통 을 겪고 있는 이들과 함께 아파하는 하느님이라는 새로운 모습을 계시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 의 부활은 인간으로 하여금 고통을 단지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종말론적 희망으로 현재의 고통에 직면하고 극복할 수 있는 실천을 위한 원동력으로 이해하게 한다. 연구 결과 그리하여 비록 무죄한 고통이라 할지라도, 고통을 사랑 자체인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음을 그리스도교 신앙은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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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대학의 종교교양교육 현황과 과제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상황을 중심으로 -

        임민균 한국종교교육학회 2020 宗敎敎育學硏究 Vol.62 No.-

        가톨릭교회의 인가를 받은 가톨릭 대학은 전인교육이라는 일반적 특성과 함께 복음화라는 교회적 특성을 갖고 있 고, 이 특성을 드러내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가톨릭 대학에서의 종교교양교육이다. 가톨릭대학교 성 심교정은 자신의 종교교양교육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 구체적 현황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평 가 및 개선할 점들을 제시하는 데 이 연구의 목적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은 종교교양교육의 일환으로 먼저 인간학 과목을 통하여 그리스도교 인간 가치를 중심으로 다른 학문들의 인식의 통합은 물론 학문 간의 협력을 위한 기준을 제공한다. 영성 과목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 침 안에서 인간다움의 진정한 의미와 이의 극치를 보여주어, 신앙과 이성간의 대화가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지 그 이 유와 타당성을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사랑나누기 과목은 인간학과 영성에서 터득한 앎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 록 봉사활동의 기회를 부여하여 지식과 실천의 균형 있는 조화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톨릭대학교 종교교양교육에서 여전히 드러나는 부족한 점들과 그 해결을 위한 제안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성 과목 이후에 영성의 내용을 심화할 수 있는 신학적 전망과 관련한 강좌 개 설이 필요하다. 둘째, 영성 과목을 담당하는 데 많은 어려움과 한계에 직면해 있는 평신도 교수들에게 그리스도교 진 리와 관련된 지속적이고 심화된 교육과 연구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셋째,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영성 과목이 마 치 개인의 믿음의 영역을 다룬다는 잘못된 견해를 바로잡고, 학생들의 수업태도 향상을 위해 영성 평가 방식을 다른 교양과목들과 동등한 성적 평가 제도로 환원할 필요가 있다. 넷째, 종교교양교육이 그리스도교적 인격 형성이라는 결 실을 얻기 위하여, 이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와 학생과의 지속적인 인격적 만남이 수업과 더불어 동반될 필요가 있다. 다섯째, 가톨릭대학교 종교교양교육이 추구하는 가톨릭 정신의 함양이라는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세 교정 학생들 간 의 학문·문화적 교류의 증진이 필요하다. 여섯째, 이웃종교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종교교양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 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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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에 대한 신학적 성찰 : 욥기와 몰트만 신학을 중심으로

        임민균(Min Kyun Im) 한국콘텐츠학회 2020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20 No.9

        본 연구는 인간학 주제 중의 하나인 고통에 대하여 기존 철학적 접근을 넘어 그리스도교 신학적 입장에서 성찰하여, 고통이 부정적 경험으로만 남지 않고, 삶의 긍정적인 원동력으로서 인격적 성숙에 도달할 수 있는 희망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고통과 희망의 관계 안에서 조화’라는 새로운 의미 지평을 발견함으로써 고통의 존재 이유와 의미에 관한 인간학 콘텐츠를 심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욥기는 고통을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벌로써 정당화하는 신정론적 개념을 부정하고,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 하느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신학자 몰트만은 고통의 신학에서 욥기가 발견한 지평을 두 가지 측면에서 심화시킨다. 첫째,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가 악과 고통에 대한 최종적인 승리를 가져올 종말론적 미래의 희망 안에서 현재 역사를 해석하고, 이 해석을 통해 드러나는 부조리와 고통에 실천적으로 저항하도록 초대한다. 둘째, 고통의 문제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안에서 발견되는 인간을 위한 사랑으로 인해 능동적인 수난까지 감수하는 삼위일체론 속에서 성찰하고, 그 하느님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는 또 다른 희망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신앙은 고통과 희망이 대립적인 단어가 아니라, 고통속에서 희망할 수 있음을 고백한다. This study reflects on suffering, a theme of anthropology, from a Christian theological point of hope. It suggests that suffering is not a negative experience, rather a medium of hope that can be a positive driving force in life and an opportunity to reach personal maturity. It aims to deepen the content of anthropology regarding the meaning of suffering by discovering a new harmony with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in and hope. The book of Job denies the theodicical concept that justifies suffering as punishment for human sins and opens a new horizon of understanding the suffering as a space of hope, where men can experience the Love of God in the relationship with God. In his theology of suffering, Moltmann broadens and deepens the horizon of understanding as the book of Job discovered. First, he interprets the history in the hope of an eschatological future when the resurrected Jesus Christ will bring the final victory over evil and suffering. Then he invites men to proactively resist the absurdity and suffering revealed through this interpretation. Second, Moltmann reflects on the problem of suffering in the concept of the Trinity of God who endures active suffering with love for men shown in the crucifixion of Jesus Christ. He offers another hope that enables men to overcome the suffering in God’s love. Therefore, the Christian faith can confess that we can hope in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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