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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PUSKCI등재

        최신 연구 소개 : 고위험 관절염 환자에서 Celecoxib 치료와 Diclofenac과 Omeprazole 병합용법에 대한 비교연구

        이항락 대한소화기학회 2005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5 No.3

        비스테로이드 항염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에 의한 위장관 합병증 발생의 고위험 관절염 환자에서 cyclooxygenase-2 (COX-2) 차단제 사용 또는 예방적인 프로톤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가 위장관 안정성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 연구는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궤양 발생의 빈도와 궤양 재발을 예견할 수 있는 인자를 알아보기 위해

      • SCOPUSKCI등재

        포스터 전시 : 두피 피하전이를 동반한 원발성 간 평활근육암종 1예

        이항락,손주현,김진배,김종표,한동수,최호순,함준수,이동후,기춘석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3(S)

        배경/목적: 평활근육암종은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자궁, 위, 후복강, 방광, 신장 등 다양한 기관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원발성 간 평활근육암종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간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약 1% 정도를 차지하며, 비교적 서서히 진행하여 조기 진단시 수술적 치료로 완치 가능하고 예후가 다른 간암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조사된 문헌에서 전세계적으로 60여 증례가 보고되어 있으나 국내 보고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이에 저자는 두피 피하 조직에 전이를 동반한 원발성 간 평활근육암종 1예를 경험해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 48 세 남자 환자로 우상복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16개월 전 타 병원의 복부 전산화단층 촬영에서 간의 1번 간분절에 거대한 과혈관성 단독 종괴를 발견하였으나 더 이상의 진단과 치료를 거부하고 지냈다. 음주나 흡연력은 없었으며 만성 간질환의 과거력도 없었다. 신체검사에서 우상 복부의 압통과 간비대가 있었으며, 후두부 두피에 2 cm 크기의 융기된 병변이 촉지되었다. 내원후 시행한 검사소견은 백혈구 9,900/mm3, 혈색소 13.1 g/dL, 혈소판 268,000/mm3, 혈청 알부민 3.6 g/dL, 총빌리루빈 2.5 mg/dL, ALT/AST 64/35 IU/dL, AFP 1.74 ng/ml, CEA 5.08 ng/ml, CA 19-9 50.38 U/ml, 간염표지자 검사는 모두 음성이었다. 단순흉부촬영에는 이상이 없었다. 복부자기공명영상의 T2W 영상에서 고음영을 보이는 거대한 종괴가 주로 1번 간분절에서 관찰되었으며 간좌 우엽에 걸쳐 다발성으로 산재된 상대적으로 작은 종괴가 관찰되었다. 1번 간분절의 간종괴에 대해 경피적 간조직검사를 시행하였으며, 두피의 종괴는 절제하였다. 간조직 소견은 높은 세포성과 많은 mitosis을 보이는 방추(spindle)모양 세포가 관찰되었으며 면역조직화학검사에서 desmin염색에 양성, S-100와 CD 34에는 음성이었다. 두피에서 시행한 조직검사에서도 간종괴와 동일한 소견을 보였다. 16개월전 간내 종괴가 단독이었으나 최근 검사 에서 간내 다발성 전이가 보인 점과 두피내 종괴는 최근 발생하였으므로 원발성 간 평활근육암종에 의한 두피의 피하전이로 최종 진단하였다. 이후 항암화학요법을 권유했으나 환자는 치료 거부하고 자의 퇴원 하였다.

      • KCI등재후보

        대장내시경 소견에 기초한 연령에 따른 대장암의 분포

        이항락,한동수,전대원,김종표,김진배,손주현,함준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4 Clinical Endoscopy Vol.29 No.4

        Background/Aims: Colorectal cancer occurs more frequently in old age.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colon cancer in old age. There have been some reports stating that frequency of right side colon cancer increased with aging. Therefore, we conducted a study about the distribution of colorectal cancer according to difterent age group.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medical records of colorectal cancer patients diagnosed by colonoscopy between January 1999 to September 2003. The location of colorectal cancer was categorized into 2 groups: right-sided colon cancer (proximal to and including the splenic flexure), left-sided colon cancer (descending, sigmoid and rectum). Results: Total 185 colorectal cancer patient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103 (55.7%) in men and 82 (44.3%) in women. The median age was 60.7 14.0 years. The proportion of patients with right-sided colon cancer increased with aging: <60 years, 20.3% (15/74); 60∼69 years, 35.9% (23/64); 70∼79 years, 43.3% (13/30); 80∼89 years, 47.1% (8/17). Conclusions: The frequency of right- sided colon cancer increases with age. Therefore, we think that, in screening colorectal cancer, colonoscopy should be preferred to sigmoidoscopy, especially in old age group. 목적: 대장암은 고연령군에서 많이 발생하며 따라서 고령에서 대장암의 임상양상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대장암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전적인 변화, microsatellite instability에 의해 좌측대장암보다는 우측대장암의 비율이 증가한다. 이에 저자는 국내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에 따른 대장암의 분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본원에서 대장내시경검사로 대장암을 진단 받은 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횡행결장, 상행결장의 대장암을 우측대장암으로 하행결장, S상결장, 직장의 대장암을 좌측대장암으로 정의하였다. 연령 증가에 따른 대장암의 분포를 조사했으며 우측대장암과 좌측대장암의 임상적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총 185명의 환자에서 187개의 대장암 병변이 있었다. 환자의 평균 나이는 60.7±14.0세였으며 남자가 103명(55.7%), 여자가 82명(44.3%)이었다. 위치는 직장암이 107예(57.2%)로 가장 많았으며 상행결장이 35예(18.7%), 횡행결장이 16예(8.6%), 하행결장이 16예(8.6%), 맹장이 8예(4.3%), S상결장이 5예(2.7%)였다. 좌측대장암 환자에서는 배변 습관의 변화가 34.1% (43/126), 혈변이 30.9% (39/126)에서 관찰되었고, 우측대장암 환자는 복통이 64.9% (37/59)로 가장 흔한 증상이었다. 우측대장암 환자의 평균 연령은 64.4±13.0세, 좌측대장암의 평균 연령은 59.0±14.3세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측대장암 환자에서 평균 연령이 높았다. 연령에 따른 우측대장암의 분포는 59세 이하에서는 20.3% (15/74), 60~69세에서 35.9% (23/64), 70~79세에서 43.3% (13/30), 80~89세에서 47.1% (8/17)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측대장암 비율이 증가했다. 우측대장암 환자에서 직장이나 S상결장에 동반 병변이 있는 비율은 단지 11.9% (7/59)에 불과했다. 결론: 우측대장암 환자의 평균 연령이 좌측대장암 환자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우측대장암 비율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고연령군에서 대장암 검진에 S상결장내시경보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 KCI등재
      • 포스터 전시 : 위장관 ; 다량의 출혈을 동반한 공장의 Dieulafoy`s 병변 1예

        이항락,윤병철,변태준,김태엽,박준용,이승환,은창수,이오영,한동수,최호순,함준수,기춘석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30세 여자 환자가 내원 3일전 갑자기 발생한 통증을 동반하지 않은 수회의 흑색변과 신선혈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대학원생 이였으며 평소 건강하게 지냈으며 개인력, 과거력상 특이 소견은 없었다. 내원 당시 활력 징후는 혈압 110/80 mmHg, 맥박 86 회/분, 호흡수 20 회/분, 체온 36.4℃ 이었다. 이학적 소견상 전신상태는 급성 병색 소견이었고 복부 촉진상 압통은 없었고 종괴는 만져지지 않았다. 직장 수지 검사상 특이소견은 없었다.

      • KCI등재

        Role of Restrictive Endoscopic Procedures in Obesity Treatment

        이항락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7 Clinical Endoscopy Vol.50 No.1

        It is well recognized that obesity is a big problem and it can induce large economic burden. Obesity affects about 40% people in the America alone and obesity also is the worldwide problem, with about 400 million obese adults. Moreover, another problem of obesity is the increasing prevalence of overweight children. Though bariatric surgery remains the gold treatment modality in the obesity treatment, endoluminal approaches may have the meaningful role for weight control. Endoscopists should have a role in the management of obesity because endoluminal therapies demonstrate their safety and efficacy over the coming years. Endoluminal therapies can be summarized by above methods: space occupying, malabsorption method, and reduction of gastric volume. In this review, we will introduce various restrictive endoscopic procedures in obesity treatment.

      • KCI등재후보

        위 상피하 종양의 진단: Endoscopic Ultrasonography를 제외한 내시경적 또는 영상학적 접근법

        이항락 대한상부위장관ㆍ헬리코박터학회 2015 Korean Journal of Helicobacter Upper Gastrointesti Vol.15 No.1

        Subepithelial tumors (SETs) are occasionally found in the esophagus and stomach during upper endoscopy. Most SETs are asymptomatic and therefore clinically insignificant. However, SETs do have malignant potential, and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distinguish malignant from benign lesions. Among gastric SETs, gastrointestinal stromal cell tumors (GISTs) have malignant potentials that are related to tumor size; however, malignancy can occasionally be found in smaller lesions. Endoscopic ultrasound (EUS) can be used to diagnose GISTs preoperatively, although differential diagnosis on the basis of imaging alone is insufficient. However, when used in combination with EUS-guided fine needle aspiration, diagnostic accuracy increases, although the results can be quite variable. Therefore, we performed endoscopic biopsy of gastric SETs using the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technique. Our data indicate that deep biopsy via ESD is a safe modality of high diagnostic yield compared with EUS-guided fine needle aspiration in determining the histopathologic features of upper gastrointestinal (GI) SETs, relatively. In addition, pathologic confirmation can be more important than EUS finding. Diagnostic results improve clinical decision making on managing upper GI SETs. It can be recommended that this modality should be considered in upper GI SETs before determining whether tumors should undergo long-term monitoring or surgical resection.

      • KCI등재

        출혈성 궤양 치료에서 내시경 지혈술과 PPI 주사의 유용성

        이항락,한동수,손병관,이오영,전용철,손주현,윤병철,최호순,함준수,김진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7 Clinical Endoscopy Vol.34 No.2

        Background/Aims: Recently, high dose PPI intravenous (IV) infusion after endoscopic hemostasis was found to decrease the recurrent bleeding rate. Therefore, we conducted this study to define the effect of endoscopic hemoclipping with PPI IV infusion on the recurrent bleeding rate. Methods: We conducted a double-blinded prospective randomized control study. A total of 35 patients were endoscopically diagnosed with bleeding peptic ulcer of Forrest classification Ia, Ib, IIa between Jan. 2003 and Sep. 2003 in our hospital. We carried out epinephrine injection therapy around the ulcer, followed by hemoclipping at the exposed vessel. After controlling for endoscopic bleeding, we randomly divided the patients into two groups. One group received a PPI IV infusion (pantoprazole 80 mg/day) and the other group received a placebo for three days. Results: Only one PPI IV-infused patient and one patient receiving placebo showed recurrent bleeding at two days after endoscopic therapy. The PPI IV infusion group showed 100% (17/17) initial hemostatic rate, 5.8% (1/17) recurrent bleeding rate within 3 days, 0% (0/17) recurrent bleeding rate after 3 days, and 0% (0/17) complication rate. For these same values, the placebo group showed 100% (18/18), 5.5% (1/18), 0% (0/18), and 0% (0/18), respectively. Conclusions: PPI IV infusion showed no addictive hemostatic effect. We think hemoclipping is a very effective hemostatic method, and PPI IV infusion may not be required after appropriate endoscopic management.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71-75) 목적: 궤양 출혈의 내시경 치료 후 고용량의 PPI정맥주사는 재출혈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이번 연구는 Forrest 분류법 IIa 이상 출혈 병변에서 에피네프린 주사와 지혈클립으로 치료 후 고용량 PPI 정주가 초기지혈과 재출혈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3년 6월까지 Forrest 분류법 IIa 이상의 위, 십이지장 궤양에 의한 상부위장관 출혈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 무작위 환자 대조군 연구를 시행하였다. 총 35명이었으며 궤양 주변에 에피네프린 주사 후 노출혈관에 대해 지혈클립술을 시행하였다. 이 후 무작위로 선정한 17명의 환자에게 금식기간 동안 PPI (pantoprazol 80 mg/일)를 3일간 정주했으며 대조군으로 나머지 18명의 환자에게 위약을 투여하였다. 결과: 총 환자 35명의 평균연령은 50.3±18.2세였으며 두 군 간의 연령, 성별, 궤양 위치, 궤양 크기, 궤양 병변의 Forrest 분류, 내원 당시 헤모글로빈, 에피네프린 사용량, 클립사용수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내시경 치료 후 평균 94.2±59.3일 동안 환자의 상태를 추적 관찰하였다. 총 35명 중 PPI 정주군 1명, 위약군 1명에서 내시경 시술 후 2일 및 1일째 재출혈이 있어 다시 내시경 지혈법을 하였으며 수술 치료나 사망한 예는 없었다. PPI 정주군에서 초기지혈률은 100% (17/17), 3일 이내 재출혈률은 5.8% (1/17), 3일 이후의 후기 출혈률은 0% (0/17), 합병증은 0% (0/17)였으며, 위약투여군에서는 각각 100% (18/18), 5.5%(1/18), 0%(0/18), 0%(0/18)로 두 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두군간에 입원기간, 치료 전후의 수혈량, 추적기간, 궤양 치유정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에피네프린 주사 후 내시경 지혈클립술은 매우 효과적인 지혈법이며, 지혈클립에 의해 적절한 내시경 지혈을 시행한 경우 금식기간 동안 고용량 PPI 추가 투여에 의한 지혈효과는 개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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