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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대예방경찰관(APO)의 직무요구 및 직무자원이 보직이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 직무소진과 직무열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이상민,이상민,김보람 한국경찰연구학회 2019 한국경찰연구 Vol.18 No.3

        Based on the Job Demand-Resource (JD-R) Model,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effects of job demand and resource on Anti-Abuse Police Officers (APOs)’ turnover intention and the mediation effects of job burnout and engagement in their relationships. For the purpose, the self-report survey was conducted to APOs and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paths of job demand-job burnout-turnover intention and job resource-job engagement-turnover intention were significant. Also, the mediation effects of job burnout and job engagement were all significant but the one of job engagement on the path from job demand to turnover inten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improve APOs’ work environment to prevent their high level of job burnout and to lower the turnover rate. 본 연구에서는 직무요구-자원 모형을 토대로 학대예방경찰관(APO)의 직무요구 및 직무자원이 각각 직무소진과 직무열의를 매개로 보직이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APO 16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응답을 토대로 연구모형을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최종적으로 직무요구-직무소진-보직이동의도, 직무자원-직무소진-보직이동의도의 경로에서 직무소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직무자원-직무열의-보직이동의도의 경로에서도 직무열의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을 검증하였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APO의 직무열의를 높이고 소진을 예방하여 직무의 효과성을 높이고 보직이동의도를 낮추는 논거를 마련하여 실무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 APD-검파 자유 공간 광 PPM 채널을 위한 터보 부호

        이상민 국립7개대학공동논문집간행위원회 2005 공업기술연구 Vol.5 No.-

        A method for using turbo codes in the APD-detected free-space optical PPM channel is proposed. A structure of the transmitter and receiver for applying turbo codes to the channel is presented, and a turbo MAP decoding algorithm for the proposed coding system is derived. The algorithm is obtained by modifying the calculation of the branch metric inherent in the original turbo decoding algorithm developed for the AWGN channel. Computer simulation is performed to analyze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coding scheme. The simulation result shows that the proposed turbo code significantly improves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 농업·농촌경제동향 : 2016 여름

        이상민,박지원,박한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6 농업·농촌경제동향 Vol.2016 No.2

        Ⅰ. 일반경제 동향 · 2016년 2/4분기 경제성장률은 민간소비와 수출 등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전년 대비 3.2% 성장함. · 2016년 2/4분기 민간소비는 내구재와 준내구재 소비가 늘어 전분기에 비해 0.9% 증가하였으며,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2.9% 증가함. · 2016년 하반기에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국내 경기 회복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어 금년중 2.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에는 글로벌 경기가 점차 개선되는데 힘입어 금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2.9%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임. · 2016년 2/4분기 취업자수는 서비스업 중심으로 상용직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어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하였음. 반면, 고령층이 대부분인 농림어업 취업자수는 전년 동기대비 5.7% 감소함. · 2016년 6월 소매판매는 국산 승용차 내수판매 및 휘발유·경유 판매, 백화점 매출액 등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확대됨. 소비심리지수는 전월과는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0% 상승함. · 2016년 2/4분기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0.9% 상승하는데 그쳐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지속하고 있음. 한편,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신선 채소 가격이 상승하여 전년 동기대비 2.0% 상승함. · 2016년 5월중 계절조정계열 기준 협의통화(M1)는 전월대비 0.5%, 광의통화(M2)는 0.7% 증가함. · 2016년 6월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단기와 장기 모두 하락함. · 2016년 2/4분기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였으나, 원/100엔 환율은 글로벌 위험회피 강화에 따른 엔화 강세로 소폭 상승하여 원화가치는 달러화 대비 강세, 엔화대비 약세를 보임. Ⅱ. 농촌경제 동향 · 2016년 2/4분기 농가판매가격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에 비해 각각 0.9%, 7.0% 하락함. - 부류별로 살펴보면, 곡물 가격지수는 미곡, 서류 가격 하락으로 전년 동기 및 전분기보다 각각 8.7%, 2.4% 하락함. 채소류는 배추와 마늘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하여 전년 동기보다 2.1%, 전분기보다 13.4% 하락함. 과실류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보다 0.8% 상승하였으나 전분기에 비해서는 15.7% 하락함. 축산물은 대부분 축종의 가격이 상승하여 전년 동기 및 전분기에 비해 각각 7.7%, 6.0% 상승함. · 2016년 2/4분기 농가구입가격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에 비해 각각 0.3%, 0.8% 상승함. - 농업용품지수는 가축류 이외에 비료, 영농광열을 포함한 대부분 농업용품 가격이 하락하여 전년 동기보다 1.2% 하락함. 농촌임료금지수는 전년 동기보다 3.5%, 전분기보다 2.5% 상승함. 이에 따라 가축류를 제외하고 산출된 농업투입재가격지수는 전년 동기보다 4.0%, 전분기보다 0.1% 하락함. · 2016년 2/4분기 농업경영조건지수는 전년 동기보다 3.2% 상승하였으나 전분기에 비해서는 6.9% 하락함. - 전년과 비교했을 때 농업투입재가격의 하락률이 농가판매가격의 하락률보다 더 크게 나타나 농업경영조건은 개선된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전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농가판매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농업경영조건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 2016년 2/4분기 계절조정 농림어업 취업자수는 전년 동기와 전분기보다 각각 5.9%, 3.2% 감소함. 계절적 요인을 적용하면 전분기에 비해 취업자수가 늘어났으나, 2/4분기의 취업자수가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농림어업부문 취업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음. · 2016년 2/4분기 농림축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0%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5.1% 하락함. - 채소류와 과실류의 수출액 증가로 농산물은 전년 동기에 비해 5.4% 증가한 반면 축산물과 임산물은 각각 6.2%, 0.9% 감소함. 수입의 경우에는 모든 부류에서 수입액 감소가 나타났는데, 농산물은 4.7%, 축산물은 1.9%, 임산물은 8.7% 감소를 보임. Ⅲ. 특별주제 시사점 1. 브렉시트(BREXIT)의 농업부문 파급영향 분석과 시사점 · 브렉시트(Brexit)는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달리 정치적 사건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대형 금융사의 파산으로 직접적인 금융시스템 훼손을 유발하였으나 브렉시트는 경제시스템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정치적 사건이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형태임. * 브렉시트는 영국의 이민자 급증에 따른 부담, EU내 경제규모 대비 영국의 낮은 영향력, EU 분담금의 부담, EU내의 과도한 규제에 대한 반감 등으로 논의가 시작됨. 2016년 6월,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투표 결과 찬성 51.9%, 반대 48.1%로 브렉시트가 결정됨. · 브렉시트 이후 국내외 금융지수 변동폭은 상대적으로 작음. 그러나 2년간의 탈퇴 협상경과에 따라 국제 금융지수의 변동 가능성이 높으며, 영국 외 다른 회원국들의 EU 탈퇴 시도와 같은 도미노 Exit는 EU와 세계 경제에 잠재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됨. · 농축산식품의 對영국 교역비중을 감안하면, 한·영국 농축산식품 교역에는 브렉시트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경기침체 및 금융지수 변동 등 간접적 영향이 더 클 전망임. - 2015년 영국산 수입액은 2.8억 달러로 전체 수입의 0.9% 정도이며, 영국 수출액은 전체 수출액의 0.5% 정도로 미미한 수준임. · 브렉시트 결정에 따른 시사점 및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음. - 기존 한·EU FTA이행을 점검하고, 가격 경쟁력강화 및 영국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한·영FTA 및 EU에서 탈퇴하는 국가와의 개별 농업협상 준비가 필요함. - 달러가치 상승 및 일본의 엔고현상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농축산식품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미국·일본시장 확대를 위한 對미국·일본 농축산식품수출확대 전략이 필요함. - 국제유가 및 국제곡물 등 원자재가격 및 환율변동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세계 수출변화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함. -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간의 불균형과 갈등으로 야기된 브랙시트의 결과를 볼 때 우리나라에서도 지역 간, 산업 간, 특히 농업내부의 소득불균형과 곡물과 축산농가 등 작목 간 불균형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 2. 농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개선 · 우리나라 식품산업에서 건강기능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로 미국이나 일본은 물론 중국보다 낮으며, 최근 성장 속도가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홍삼제품 등 주요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새로운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도 활발하지 않음. 반면, 세계 기능성 식품 시장은 최근 7% 내외의 빠른 성장을 하였으며, 7% 수준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 제도는 엄격한 사전 인정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데, 엄격한 규제가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이라는 지적이 있음. 미국, 일본 등의 나라도 안전성과 기능성 관리를 위해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제도와 유사한 엄격한 사전 승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또한 사전 승인 제도와 함께 제조업자 책임하에 식품의 기능성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신고 제도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음. 이 경우 기능성에 대한 입증 의무와 안전성 관리는 제조업자가 책임지며 정부 기구가 이를 관리·감독함. ·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제품의 비중이 40%를 차지할 정도로 특정 원료에 대한 의존도가 크고 다양하지 못함.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위축되는 반면, 수입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식품에 대한 해외 직접구매가 늘고 있어 규제 완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 건강기능식품법령 내에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식품의 안전성 및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기능성 식품 표시제 도입이 필요함. 새로운 기능성 식품 표시제 도입 시허위·과장 표시, 식품 안전성 측면에서 소비자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함. · 농수산물품질관리법령 또는 식품산업진흥법령 내에 관련 조항을 신설하여 농산물의 기능성 표시 관련 제도를 도입해야 함. 현재 농산물의 기능성 표시를 제한하는 규제는 없으나, 표시내용에 대한 입증 책임이 있어 농가가 기능성을 표시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법령에 위배될 우려 없이 농가가 농산물에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지침의 마련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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