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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 Work Is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in Young Female Korean Workers
유경화,이유현,김윤진,조병만,이상엽,이정규,정동욱,지소연 대한가정의학회 2017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38 No.2
Background: Shift work is associated with health problems, including metabolic syndrom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shift work and metabolic syndrome in young workers.Methods: A total of 3,317 subjects aged 20–40 years enrolled in the 2011–2012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were divided into shift and day workers. We conducted a cross-sectional study and calcu-lated odds ratios using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in order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shift work and metabolic syndrome.Results: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was 14.3% and 7.1% among male and female shift workers, respec-tively. After adjusting for confounding factors, shift work was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in female work-ers (odds ratio, 2.53; 95% confidence interval, 1.12 to 5.70).Conclusion: Shift work was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in young women. Timely efforts are necessary to manage metabolic syndrome in the workplace.
유경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4 전기전자재료 Vol.17 No.4
최근 나노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나노구조체가 제작되었으며, 이러한 나노구조체를 바이오센서에 응용하고자하는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나노구조체가 바이오센서 물질로 관심을 끄는 이유는 검출하고자하는 표적물질의 크기가 일반적으로 나노구조체의 크기와 비슷하므로 감도가 매우 좋은 센서의 제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센서의 소형화 및 집적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중략)
유경화,오인명,박지은,김미정,박주상,박상종,장은정,박상운,김상중,윤영숙,정효지,백현욱 대한비만학회 2012 The Korean journal of obesity Vol.21 No.3
배경: 저아디포넥틴혈증이 대사증후군의 발생과 유의한 연과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데 한국인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는 건강한 성인에서아디포넥틴과 대사증후군 및 그 구성요소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법: 분당 지역에 거주하는 30~59세의 과거 병력이 전혀없는 건강한 남성 256명, 여성 3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아디포넥틴과 대사증후군 및 구성요소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남성 43.4 ± 8.1, 여성44.3 ± 8.1이었으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아디포넥틴 농도가 유의하게 낮았고 인슐린 저항성은 유의하게 높았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를 많이 가질수록 아디포넥틴 농도는 비례하여 감소하였고,log HOMA-IR score는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아디포넥틴 농도가 가장 높은 삼분위수 집단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아디포넥틴 농도가 가장 낮은 삼분위수 집단에서 대사증후군의 교차비는 남성 3.56 (95% CI 1.83~6.91), 여성 6.38 (95% CI 2.35~17.3)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아디포넥틴 농도가 증가함에따라서 대사증후군의 교차비가 감소하는 용량반응관계를 보여주었다 (P for trend < 0.05) 이러한 연관성은 남성의 경우 나이, 체질량지수(BMI), log HOMA-IR score을 보정한 후에도여전히 유의하였으나, 여성에서는 유의성이 사라졌다. 결론: 건강한 한국인에서 아디포넥틴 농도와 대사증후군 및구성요소는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남성에서는 저아디포넥틴혈증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이 인슐린 저항성과 독립적으로나타났으나 여성에서는 그렇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