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글 단어재인에서 음변화규칙과 음운부호의 관계

        코마츠요시타카,김정오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05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17 No.2

        한글 단어는 음운매개 경로의 우선적인 활성화에 의해 재인되는가? 음변화 규칙에 따라 이 경로의 활성화가 달라짐을 시사하는 결과(코마츠 요시타카와 김정오, 2004)를 설명하는 두 가설의 예측을 세 실험에서 검토하였다. 유음화와 유음의 비음화 규칙이 적용되는 조건이 보인 음운유사효과를 처리부담설은 철자검증과정에 요구되는 용량의 차이로, 음운부호 불일치설은 음운부호들간의 일치 여부로 각기 설명한다. 용량에 영향을 주는 제시시간을 변화시킨 실험 1과 이중과제를 사용한 실험 2의 결과들은 처리부담설의 예측과 맞지 않았다. 범주에 속하는 사례 단어와 표적단어의 관계를 실험 1 및 2와는 반대로 조작한 실험 3의 결과들은 음운부호 불일치설의 예측과 일치하였다. 본 연구의 세 실험 결과들을 선행 연구 결과들과 함께 논의하였다. Three experiments examined hypotheses regarding a quasi-homophony effect which depends upon phonological change rules(Komatsu & Kim, 2004). These are a processing load and a phonological code incompatibility hypothesis. In Experiment 1, the quasi-homophony effect was observed. In Experiment 2, the quasi-homophony effect was replicated when a secondary oral report required capacity for a spelling check process. In Experiment 3, quasi-homophone foils in an underlying form were presented as target words whereas they were presented in a surface form in Experiment 1 and 2. The same quasi-homophony effect was again observed despite of a reversed phonological relationship between category exemplars and a target word.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the phonological code incompatibility hypothesis.

      • KCI등재
      • 2016년 일본 특허 심결취소소송의 개요

        이노우에 요시타카,고바야시 히데아키,한상욱,민태호 서울대학교 기술과법센터 2018 Law & technology Vol.14 No.1

        2016년 지적재산고등재판소가 선고하고 동 재판소의 웹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특허 심결취소 소송에 관한 판결의 개요를 보고한다. 본 보고는 2010년부터 계속된 보고의 2016년판이고, 2010 년판은 파텐토 64권 3월호에, 2011년판은 파텐 토 65권 6월호에, 2012년판은 파텐토 66권 9월 호에, 2013년판은 파텐토 67권 7월호에, 2014 년판은 파텐토 68권 8월호에, 2015년판은 파텐 토 69권 8월호에 각각 게재되었다. 당사자계(무효심판)에 관한 것을 목차 Ⅰ에서 소개하고(이노우에 일본변호사 담당), 사정계(거절사정불복심판)에 관한 것을 목차 Ⅱ에서 소개 한다(고바야시 일본변호사 담당).

      • KCI등재

        일본 출토 고대목간

        미카미 요시타카(三上喜孝) 한국목간학회 2011 목간과 문자 Vol.7 No.-

        본고는 근년 일본에서 출토되었던 고대목간 중에서 특히 주목되었던 것을 선택해서 그 내용과 의의를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2008년에 奈良縣高取町·薩摩遺跡에서 출토되었던 목간과 新潟縣新潟市·大澤谷內遺跡에서 출토되었던 구구단 목간에 대해서 소개한다. 1. 薩摩遺跡유적 출토 목간은 연못의 조영에 관계된 목간이라고 생각된다. 유적 자제가 고대에 개발되었던 연못 유적이고, 유적의 성격과 목간의 내용이 합치되는 점은 매우 흥미 깊다. 목간의 내용은 「波多里長」인 「檜前村主」가 연못을 축조할 때 토지의 신에게 합의를 얻었던 것, 그리고 그 후에 이 연못이 개수되었던 것을 郡司의 하급관리인 田領에게 보고했던 것이다. 농업관계용 연못이 도래계 씨족인 里長에 의해 개발되었던 것과 그 후에 개수공사가 된 것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그것 이상으로 흥미 깊은 것은 연못의 축조 때에 토지의 신이 이것에 합의했다는 점이다. 8세기 전반에 편찬된 『常陸國風土記』에는 연못의 축조를 둘러싼 설화가 남아 있는데, 그 설화에도 지방호족이 연못의 축조를 위해 토지의 신과 계약을 했던 것이 기록되어 있다. 고대의 지방호족들에 있어서 대규모의 토지 개발을 행할 때에는 토지의 신과 계약을 행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본 목간은 그러한 고대사회에 있어서 인간과 신 (자연)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흥미 깊은 자료이다. 2. 일본의 고대목간 중에는 구구단을 기록 했던 목간이 보인다. 최근에는 平城宮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출토가 확인되고 있다. 新潟市의 大澤谷內遺跡출토 목간도 그 하나지만 이 목간에서 흥미 깊은 점은 冒頭부분에는 계산의 잘못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에 비해 중간부분과 후반부분으로 갈수록 명확하게 잘못된 계산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구구단에 주의가 기울어져 있던 것은 冒頭부분뿐이고 그 후의 중간부분 이후는 지극히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던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이 점은 일반적으로 典籍등의 일부를 기록했던 習書木簡에도 다수가 冒頭부분만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도 공통되는 특징이고, 고대의 지방 호족층의 지식 수용의 실태를 생각하는 상에서도 매우 흥미 깊은 문제이다.

      • KCI등재

        일본 출토 고대목간-근년의 출토목간

        미카미 요시타카(三上喜孝),이동주(번역자),송재환(번역자) 한국목간학회 2010 목간과 문자 Vol.5 No.-

        본고에서는 근년 일본에서 출토된 고대 목간 중에서 특히 주목될 만한 것을 골라, 그 내용과 의의를 소개하였다. 여기서는 2005년 나라현 香芝市 · 下田東 유적에서 출토된 목간과 근년 출토예가 증가하고 있는 歌木簡에 대해 소개하였다. 1. 下田東유적 출토 목간은 기재내용이 실로 다채롭다. 傳用材에 쓰여져 있는 것으로 봐서 동일장소에서 그다지 시간이 지나지 않고 쓰여진 메모라고 생각된다. 이것은 이 목간이 출토된 유적의 성격을 고찰하는 선상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유적이 있었던 장소에서는 계획적인 수전경작, 민물고기의 포획과 그 매각, 게다가 말의 사육이라는 다각적인 생업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공적인 관아에 관한 시설 혹은 지방호족의 거점이 되는 시설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무래도 이 목간은 고대지역사회에서 다각경영의 실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2. 근년 일본의 목간연구자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歌木簡」이라 불리는 것이다. 목간에 만요 가나로 和歌가 쓰여져 있기 때문에, 사카에하라 토와오(?原永遠男) 씨는 이것을 목간의 한 유형으로 다룰 것을 주장하였다. 사카에하라 씨에 의하면, 노래목간이란 처음부터 노래를 쓸 목적으로 재료를 준비하여 노래를 쓴 목간을 말한다. 재료의 단면에 1행으로 쓰며, 목간의 길이는 2척(약 60㎝ 정도) 이상 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경도부 木津川市·馬場南遺跡, 大阪府大阪市· 難波宮跡, 奈良?明 日香村石神遺跡, 滋賀?宮町遺跡등에서 노래목간이 출토되었고, 노래목간이 광범하게 확산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것에 더해 『万葉集』소재의 노래와 대응하는 노래도 보이므로 금후 양자의 관계도 검토과제가 될 듯 하다.

      • KCI등재

        일본 출토 고대목간

        미카미 요시타카(三上善孝) 한국목간학회 2012 목간과 문자 Vol.9 No.-

        본고에서는 근년 일본에서 출토되었던 고대 木簡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을 선택해 그 내용과 의의를 소개했다. 여기에서는 2012년에 발견되어, 6월에 신문보도된 福岡縣 太宰府市 國分松本 遺跡 출토 木簡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제1호 木簡은 7세기 후반의 築前國 ?評의 戶 중 異同에 대해 기록했던 「戶口損益帳」과 같은 성격의 木簡으로 생각된다. 이 목간은 689년 飛鳥 淨御原令 하에 작성되었던 戶籍의 존재를 보여주는 획기적인 발견이다. 지금까지 東大寺 正倉院에 남겨진 大寶 2년(702)의 戶籍에는 「東山道型戶籍」과 「西海道型戶籍」의 2종류의 서식이 확인된다. 본 木簡은 「東山道型戶籍」의 서식에 가까우며, 병사의 징발에 역점을 두었던 戶籍작성이여서, 飛鳥 淨御原令하에 작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제2호 木簡은 상단 좌우에 홈을 낸 付札木簡인데, 기재내용으로 보아 24매의 木簡에 기입한 付札木簡인 것을 알 수 있다. 24매의 木簡은 동일규격의 카드와 같은 것이었다고 생각되며, 木簡의 사용형태를 고려해도 時事的인 자료이다. 제3호 木簡은 단편적이지만 「論語」의 學而篇에 관한 木簡으로 보이며, 7세기 후반 지방사회에서의 論語의 수용 실태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제1호 木簡과 제2호 木簡의 기재 내용을 통해 國分松本 遺跡 부근에는 중앙에서 파견되어 西海道를 통괄했던 「築紫太宰」과 관련한 시설이 존재했다고 생각되므로, 「論語」는 중앙의 파견관이 가져온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방사회에 있어서 「論語」 木簡의 배경에는 중앙파견관의 존재가 컸던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