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Process Algebra를 이용한 Lamport의 Byzantine Agreement의 명세 및 부분 검증에 대하여

        박찬국(Chan-Kook Park),최진영(Jin-Young Choi) 한국정보과학회 1998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2Ⅰ

        본 논문에서는 정형기법의 일종인 Process Algebra (ACSR-VP)를 이용하여 Distributed Algorithm 중 하나인 Byzantine Agreement의 명세를 작성하고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Lamport가 제시한 Algorithm에 따라 요구명세와 과정명세를 설계하였으며 주어진 Property를 만족시키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많은 분산 알고리즘과 프로토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KCI등재

        현대기술문명에 대한 하이데거와 프롬의 사상

        박찬국(Chan Kook Park) 철학연구회 1999 哲學硏究 Vol.47 No.-

        이 글은 기술문명에 대한 하이데거와 프롬의 사상의 비교고찰을 통하여 양자의 생산적인 대화를 매개하는 것을 목표한다. 기술문명의 본질에 대한 하이데거와 프롬의 분석에는 놀랄만한 정도의 유사성이 존재한다. 어떤 의미에서 프롬의 분석은 기술문명에 대한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분석을 정신분석학적인 차원에서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이다. 하이데거와 프롬 양자는 기술문명의 본질을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독자적인 생명을 박탈하면서 기술적으로 처리가능한 죽은 부품으로 만드는 의지에의 의지 내지 네크로필리아의 지배에서 찾고 있다. 양자 간에 보이는 유사성은 기술문명의 본질에 대한 분석에서 뿐 아니라, 기술문명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양자가 내세우는 정신혁명에서도 나타난다. 하이데거가 내세우는 내맡김(Gelassenheit)라는 태도는 프롬이 주창하는 사랑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치에도 불구하고 양자 사이에는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차이가 존재한다. 이러한 차이는 주로 양자가 배경으로 갖는 사상적 계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생각된다. 하이데거가 의식적으로 근대적인 계몽주의적인 철학으로부터 거리를 취하는 반면에, 프롬은 프로이트와 마르크스와 같은 계몽주의적인 전통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르크스주의는 프롬으로 하여금 사회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한다. 프롬은 사회구조의 변혁이 수반되지 않는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정신변혁만으로는 불충분하고 본다. 본인은 하이데거가 기독교와 계몽주의의 이념을 철저하게 실현하고자 하는 프롬으로부터 기독교와 근대계몽주의에 대한 이해와 특히 사회구조의 변혁과 관련하여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 프롬에 대한 하이데거의 공적은 하이데거는 현대인들이 자명하게 생각하는 근대적인 존재이해에 대해서 서구인들이 그리스시대에 근원적으로 경험한 자연을 드러내고자 했으며 그것이 갖는 심대한 의의를 드러낸 데 있다.

      • 불교와 그리스도교에 대한 니체의 견해에 대한 비판적 고찰 -에리히 프롬과의 비교를 통해서-

        박찬국 ( Park Chan-kook ) 한국하이데거학회 2011 존재론 연구 Vol.27 No.-

        이 글은 니체가 『안티그리스도』에서 개진하고 있는 불교와 그리스도교에 대한 견해를 프롬의 견해와 대조하면서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니체의 견해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의의와 한계를 살펴보고 있다. 니체는 불교와 그리스도교가 현실을 고통에 가득 찬 부정적인 것으로 보면서 내면으로의 도피나 피안으로의 도피를 주창하고 있다는 점에서 허무주의적이라고 보며, 또한 양자가 모두 생명력의 약화와 퇴화에서 비롯되었으면서도 생명력의 약화와 퇴화를 조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데카당스적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반해서 프롬은 종교를 크게 권위주의적인 종교와 인본주의적인 종교로 대별하면서 불교를 대표적인 인본주의적인 종교로 보는 반면에 그리스 도교에는 두 가지 요소가 섞여 있다고 보고 있다. 프롬은 예수의 참된 정신과 그리스도교 신비주의는 인본주의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반면에, 이른바 전지전능한 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제도화된 교회의 교리는 권위주의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보았다. 프롬이 이렇게 종교를 권위주의적 종교와 인본주의적인 종교로 구별하고 있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니체가 종교를 힘에의 의지를 강건하게 만드는 종교와, 그것을 약화시키고 병들게 하는 종교로 구별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 니체가 어떤 종교의 좋고 나쁨은 그 종교가 실재를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아니라 인간을 얼마나 강건한 존재로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는 것처럼, 프롬역시 어떤 종교의 좋고 나쁨은 그 종교가 인간을 얼마나 정신적으로 성숙한 존재로 만드는지에 달려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프롬이 부처와 예수를 인류가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가치를 제시하고 구현한 인류의 사표로 보는 반면에, 니체는 부처와 예수를 결국은 힘에의 의지가 약했던 데카당으로 본다는 점에서 양자는 사실상 입장을 전적으로 달리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양자 간의 차이는 궁극적으로는 『안티그리스도』에서의 니체가 사해동포주의적인 사랑을 주창하는 계몽주의적인 휴머니즘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에 반해 프롬이 그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데에서 비롯된다. 니체가 계몽주의뿐 아니라 불교나 그리스도교에 나타나고 있는 사해동포주의적인 사랑을 힘이 약한 자들의 자기기만 정도로 보는 반면에, 프롬은 오히려 진정한 내적인 힘에서 비롯되는 사해동 포주의적인 사랑이 존재하며 그러한 정신적인 능력을 구현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This article examines Nietzsche’s views on Buddhism and Christianity in Anti-christ critically in contrast with Erich Fromm’s view and inquire into the positiv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Nietzsches’ view. Nietzsche regards Buddhism and Christianity as nihilistic, because he thinks that they see this world as filled with pains and advocate the escape from this world. Moreover, he regards them as decadent, because he thinks that they came into being from weakening and degeneration of life and promotes weakening and degeneration of life. On the contrary, Fromm divides the religions into authoritarian and humanistic religions largely. He sees Buddhism as a representative humanistic religion, while he thinks that in Christianity two elements are mixed. Fromm sees Buddha and Jesus as the ideal men which presented and realized the values that the mankind should realize, while Nietzsche sees them as the decadent men whose will to power was weak and tired. The difference between Nietzsche and Fromm is grounded on the fact that Fromm accepts the enlightenment humanism that advocates the cosmopolitan love, while Nietzsche is critical against it.

      • 쇼펜하우어와 불교의 인간이해의 비교연구-쇼펜하우어와 원효의 비교연구를 토대로-

        박찬국 ( Park Chan-kook ) 한국하이데거학회 2013 존재론 연구 Vol.32 No.-

        본 연구는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아시아의 대표적인 종교이자 철학 중의 하나인 불교와 비교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주지하듯이 쇼펜하우어는 서양철학자 중에서 불교를 가장 긍정적으로 본 사상가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철학과 불교는 궁극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갖는 것으로까지 보고 있는 사상가이다. 이와 같이 불교를 자신의 사상과 마찬가지로 염세주의적인 현실도피사상으로 보는 쇼펜하우어의 견해는 서양인들의 불교이해에 큰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불교와 비교하는 것은 단순히 두 사상의 비교에 그치지 않고 서양인들이 아시아에 대해서 갖는 인식을 바로 잡기위해서도 필수적으로 요청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불교의 다양한 흐름들을 회통시키려고 했던 원효를 불교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보면서 쇼펜하우어와 불교를 비교할 것이며,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될 것이다. 첫째로, 본 연구는 소승과 대승이 서로 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불교의 근본교리를 중심으로 하여 자신의 사상과 불교의 사상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보는 쇼펜하우어의 견해가 얼마나 타당한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려고 한다. 이러한 검토는 쇼펜하우어와 불교 사이의 유사성과 차이를 분명히 드러내는 방식으로 행해질 것이다. 둘째로, 본 연구는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에 존재하는 자체적인 모순을 드러낸 후 그러한 형이상학에 입각하고 있는 그의 인간관과 윤리관 그리고 행복관에 존재하는 내적인 모순을 드러낸 후, 원효의 사상이 이러한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사상적인 단초를 어떤 식으로 제공하는지를 고찰할 것이다. This research aims to compare Schopenhauer’s philosophy with Buddhism. As is well known, Schopenhauer is the western philosopher who estimates Buddhism most positively and thinks that his own philosophy and Buddhism have the same contents. Schopenhauer’s view that regards Buddhism as the pessimistic escapism has influenced the westerners’ understanding of Buddhism. Therefore, the comparison of Schopenhauer’s philosophy and Buddhism is also required for emending the westerners’ understanding of Buddhism. This research will compare Schopenhauer’s philosophy and Buddhism, regarding Wonhyo who tried to unify the various mainstreams of Buddhism as the thinker that represents the Buddhism. This study will consist of two parts. Firstly, this study will examine whether Schopenhauer’s view that sees his own thoughts and Buddhism as having the same contents is right or not. This examination will be carried out in the way of revealing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Schopenhauer’s thoughts and Buddhism. Secondly, this study will expose the inner contradictions that exist in the metaphysics of Schopenhauer and in his views of human beings, ethics and happiness based on his metaphysics, and examine how Wonhyo’s thoughts supply the clues by which we can overcome these contradictions.

      • 하이데거의 실존적 진리개념에 대해서

        박찬국 ( Park Chan-kook ) 한국하이데거학회 2006 존재론 연구 Vol.13 No.-

        서양 전통 형이상학의 주요한 물음 중의 하나는 판단과 대상 사이의 일치, 즉 진리가 어떻게 가능하냐는 물음이었다. 서양형이상학은 판단을 통해서 존재자의 진리가 발견된다고 생각하면서 판단을 그러한 물음, 즉 진리문제를 해명하는 실마리로 삼았다. 이에 대해서 하이데거에 의하면 존재자는 판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존재자들에 대한 실천적 교섭을 통해서 발견된다. 그리고 판단을 통해서 존재자를 발견하는 것은 실천적 교섭을 통해서 존재자 자체가 이미 발견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판단은 이렇게 일차적으로 존재자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진리란 무엇이며 진리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해서 가능한가라는 물음의 실마리가 될 수는 없다. 현존재는 항상 존재자에 대한 판단적, 혹은 술어적 규정 이전에 존재자와 실천적으로 관계하면서 존재자를 발견하고 있는 것이며, 이렇게 발견된 진리에 판단의 진리가 근거하고 있는 한 그것은 판단의 진리보다 근원적인 진리가 된다. 따라서 하이데거는 판단과 존재자가 일치하는 가능성에 대한 진리 문제를 판단이 근거하는 선술어적 진리의 가능성의 근거를 물음으로써 해명하려고 한다. 그리고 하이데거는 이러한 선술어적 진리를 가능하게 하는 궁극적 근거를 현존재의 ‘이해와 심정성 그리고 말’을 통해서 형성되는 현존재의 개시성(Erschlossenheit)에서 찾고 있다. 본 논문은 하이데거가 진리문제에 대한 해명에서 후설의 지향성 개념이 차지하는 의의와 한계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그리고 하이데거가 후설의 지향성 개념을 어떻게 발전시키면서 진리문제의 심층에 도달하고 있는 가를 드러내려고 했다. Eine Hauptfrage der abendländischen tradionellen Metaphysik war die Frage, wie die Übereinstimmung zwischen dem Urteil und dem Gegenstand, d.h. die Wahrheit möglich ist. Die Metaphysik nahm das Urteil als den Leitfaden fur die Erörterung der Wahrheitsfrage, denn sie dachte, daß der Ort der Wahrheit das Urteil ist, während bei Heidegger das Seiende primär nicht durch das Urteil, sondern durch den Umgang mit dem Seienden entdeckt wird. Das Urteil ist fundiert auf der vorprädikative Wahrheit, die durch den Umgang mit dem Seienden entdeckt wird. Diese vorprädikative Wahrheit ist urspruglicher als die prädikative Wahrheit, die durch das Urteil entdeckt wird. Heidegger versucht also die Frage uber die Möglichkeit der Übereinstimmung zwischen dem Urteil und dem Gegenstand dadurch zu erörtern, daß er nach dem Grund der Ermöglichung der vorprädikativen Wahrheit fragt. Nach Heidegger ist der letzte Grund der Ermöglichung dieser vorprädikativen Wahrheit in der Erschlossenheit des Daseins, die durch das Verstehen, die Befindlichkeit und die Rede gebildet wird. Diese Arbeit versuchte zu zeigen, wie Heidegger den husserlschen Begriff der Intentionalität entwickelt und den tiefe Schicht des Wahrheitsproblems erreicht.

      • KCI등재
      • KCI등재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하이데거의 실존방식 분석의 비교

        박찬국(Park, Chan-Kook)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6 철학사상 Vol.61 No.-

        이 글은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현존재의 실존방식에 대한 초기 하이데거의 분석을 서로 비교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연구를 정은해의 「불교의 두 주요 개념인 진여와 윤회의 시간론적 해석」와 권순홍의 연구 『유식불교의 거울로 본 하이데거』와 비판적으로 대결하는 방식으로 수행했다. 필자는 변계소집성을 비본래적 실존에, 원성실성을 본래적 실존에 상응하는 것으로 보는 정은해의 견해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정은해의 견해는 상당히 혼란스럽게 개진되고 있는 면이 있다. 필자는 정은해의 견해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통해서 정은해의 견해가 지향하고 있다는 생각되는 사태를 보다 분명하게 개진하는 방식으로 필자의 견해를 제시해 보았다. 권순홍은 변계소집성을 비본래적 실존에 상응하는 것으로 보면서도 본래적인 실존에 상응하는 것을 원성실성이 아니라 의타기성으로 보고 있다. 필자는 또한 이러한 견해가 갖는 문제점을 상세히 검토하는 방식으로 필자의 견해를 개진했다. This paper aims to compare Heidegger’s Analysis of the Ways of Existence and the Trisvahāva Theory of the Yogācāra School. This study involved a critical examination of Cheong Eun-Hae’s “A Time-theoretical Interpretation of the Central Concepts of Buddhism, Tathata and Samsara” and Kwon Soon-Hong’s Heidegger Seen in the Mirror of the Yogācāra Buddhism. In principle I agree with Cheong Eun-Hae, who insists that parikalpita-svabhāva (遍計所執性) corresponds to an inauthentic existence and pariniṣpanna-svabhāva (圓成實性) corresponds to an authentic existence. However, his view is presented quite confusingly. I put forward my view by stating clearly what Cheong Eun-Hae’s view intends. Kwon Soon-Hong insists that paratantra-svabhāva (依他起性) corresponds to an authentic existence, though he sees parikalpita-svabhāva (遍計所執性) corresponding to an inauthentic existence. I have put forward my view by examining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Kwon Soon-Hong’s view in detail.

      • KCI등재
      • 목적론적 입장에서 본 행복

        박찬국(Park Chan-Kook)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2011 동서사상 Vol.11 No.-

        이 연구는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토마스 아퀴나스와 헤겔에 이르는 서양철학의 고전적 전통을 지배했던 목적론에 입각하여 행복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고찰하려고 한다. 이러한 목적론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존재자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져 있는 본질적인 형상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한다고 보는 본질실현의 목적론이다. 이러한 본질실현의 목적론은 근대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던 자기보존의 목적론과는 달리 모든 존재자들은 단순한 자기보존이나 종족번식을 넘어서 자신에게 부여된 본질적인 형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한다고 본다. 본 연구는 인간의 행복은 이러한 본질실현의 목적론을 전제로 할 경우에만 제대로 구명될 수 있다고 보면서, 이러한 사실을 본질실현의 목적론에 입각하여 인간을 파악했던 가장 대표적인 사상가인 아리스토텔레스와 에리히 프롬의 행복관을 고찰함으로써 입증하고자 했다. This research aims to inquire into the issue of happiness on the basis of the teleology that dominated the history of the Western philosophy from Plato to Hegel. According to this teleology, all beings try to realize their essential forms given by the nature. I think that the happiness of the human beings can be brought to light well only if we presuppose the teleology. This research sought to prove this thought by considering the most representative thinkers, Aristotle and Erich Fromm that investigated the human beings on the basis of teleology.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