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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 국제윤리기준의 도입과 효과적인 적용에 관한 연구

        박오수,재환,전규안,양세영 韓國公認會計士會 2011 회계·세무와 감사 연구 Vol.53 No.2

        국제윤리기준이 개정되고 동 기준의 전면도입 및 적용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면서 국제윤리기준의 내용 중 현행 우리나라 공인회계사 윤리기준이나 국내 법규보다 강화된 내용 혹은 국내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과 관련하여 우리나라가 국제윤리기준 원문을 그대로 변형없이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국제윤리기준을 도입하면서 공인회계사법,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회계감사기준 그리고 윤리기준 사이의 법적인 근거규정을 조화롭게 일치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또한 개진되고 있다. 국제윤리기준에 기초하여 2006년에 제정된 공인회계사 윤리기준의 시행으로 국제윤리기준에 대한 이해 및 실천의식이 제고되고 국제회계기준과 신국제감사기준의 도입 및 적용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국제윤리기준을 가능한 변경 없이 완전하게 도입하여 시행해도 되는 시기가 도래되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확인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비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첫째, 국제윤리기준의 전면도입 및 적용을 위해서 현행 외감법, 공인회계사법 및 감사기준 그리고 새롭게 도입될 신국제감사기준이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둘째, 윤리기준 제정 후 시행되어 온 윤리경영실태를 비교분석하여 회계법인 윤리경영개선을 위해 보완하여야 할 사항을 분석하였다. 또한 국제윤리기준의 도입과 적용을 위해 재무정보이용자, 학계 등이 인식하는 공인회계사의 윤리수준과 공인회계사가 인식하는 윤리수준 등 공인회계사 윤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수준을 파악하여 이에 걸맞게 윤리기준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셋째, 윤리기준의 위상설정과 관련하여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윤리기준이 회계관련 법규 및 제도와의 관계에서 적절한 위상정립 및 효력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공인회계사법, 외감법, 회계감사기준 그리고 윤리기준 사이의 법적인 근거규정을 조화롭게 일치시키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넷째, 국제윤리기준을 도입하고 적용하여야 하는 실천적 주체인 회계법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수행하여야 할 주요 실천과제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국제윤리기준의 전면 도입 및 시행에 즈음하여 회계업계의 제반 윤리인식수준 및 법적, 제도적 환경의 검토를 통하여 개선·보완하여야할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여 윤리기준이 적절히 기능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FAC(International Federation of Accountants) recently revised and improved Code of Ethics for Professional Accountants. Korea adopted Code of Ethics for Professional Accountants by IFAC(hereafter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in 2006 and didn't revise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amendment since 2009. Korea has the plan to adopt revised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as Code of Ethics for Professional Accountants. This paper aims to suggest appropriate schemes of adoption of revised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To do this, first of all, we analyze Act on External Audit of Stock Companies, Act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Korean Standards on Auditing and revised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Second, we perform survey of auditors, members of Korea Accounting Association and accounting professionals of firms with their recognition, expectation and anticipation of revised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adoption in Korea. Third, we suggest the action plans by accounting firms and Kore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hereafter ‘KICPA’) to effectively adopt revised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Overall, our results suggest that Code of Ethics for Professional Accountants in Korea accept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on independence of related entities, networks and network firms, valuation services, engagement period, the loan or guarantee which is made under normal lending procedures from an audit client, services related to information technology, taxation services, contingent fees, rotation of key audit partner, public interest entities, fees-relative size. We propose that strong intention of top managements of accounting firms, being responsible for ethical corporate culture of accounting firms are important to effectively introduce and implement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properly. We suggest that KICPA encourage conforming Code of Ethics for Professional Accountants, organizing regulations related to Code of Ethics for Professional Accountants, building environment to level up ethical level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and enacting Code of Ethics for Professional Accountants to meet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We also propose that KICPA should not only promote education and effective application of ethics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but also exercise appropriate authorities for violating Code of Ethics. Our research contributes to setting up appropriate plans of adoption of revised International Code of Ethics.

      • 변화지향 리더십과 부하혁신행동의 관계 : 차상위 리더의 지원행동 및 LLX의 조절효과

        박오수,고동운 한국인사ㆍ조직학회 2008 한국인사ㆍ조직학회 발표논문집 Vol.- No.-

        환경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직은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 오늘날과 같은 상시 변화상황하에서는 변화를 관리하고 주도할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Yukl(1999)은 변화지향 리더십(change-oriented leadership)을 강조하였지만 효과성에 대한 실증은 미진한 상태이다. 따라서 그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리더의 변화지향 리더십과 부하의 혁신행동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또한, 이들 관계에서 차상위 리더의 지원행동 및 LLX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군 간부들을 대상(리더-부하 188쌍)으로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리더의 변화지향 리더십은 부하의 혁신행동과 정의 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화지향 리더십과 부하의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차상위 리더의 지원행동과 LLX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차상위 리더가 지원적일수록 변화지향 리더십과 부하들의 혁신행동은 더 강한 선형관계를 보여주었다. 반면에, LLX의 조절효과는 가설의 예상과 반대의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LLX를 부하들이 높게 인식할수록 리더의 변화지향 리더십에 약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이론 및 실무적 시사점을 고찰하고, 연구의 한계 및 미래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 팀내 공유된 인식모델(shared mental model)형성의 영향요인 및 결과에 관한 연구

        박오수,원우,최혜원,양혁승 한국인사ㆍ조직학회 2003 한국인사ㆍ조직학회 발표논문집 Vol.- No.-

        본 연구에서는 국내 기업조직에 급격히 확산되어 온 팀제의 성공적인 정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높은 팀 유효성을 야기하는 인지적 메커니즘으로서 최근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서 관심이 증대되기 시작한 팀의 공유된 인식모델(shared mental model)의 개념을 제시하였다. 팀내 공유된 인식모델을 형성하는 요인이 무엇이며, 그러한 공유된 인식모델이 팀 유효성 모델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를 실증을 통해 고찰하였다. 즉, 공유된 인식모델의 선행요인으로 제시된 팀의 인구통계적 다양성과 과업 상호의존성, 결과요인으로 제시된 집단내 갈등과 집단의 의사결정 유효성이 팀의 인식모델의 수렴도(convergence)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를 실증 연구를 통해 살펴보았다. 13개 기업의 사무직 종사자로 구성된 43팀(2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팀 과업의 상호의존성 정도는 인식모델의 수렴도와 높은 연관성을 갖고 있지만, 팀의 인구통계적 다양성과는 그다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인식모델 수렴도의 정도와 팀 프로세스의 관계에 대해서는 인식모델의 수렴도가 집단내 갈등 정도에 대해서는 부분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의사결정 유효성 정도와의 관계에서는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 KCI등재

        한문원전 비교를 통한 불교대전 고찰 -오역 발생 및 인용 양상을 중심으로-

        박오수 한국불교선리연구원 2023 禪文化硏究 Vol.34 No.-

        1914년 발간된 불교대전 은 1905년 일본에서 발간된 불교성전 이 계기가 되어 저술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은 2002년에서야 국내에 보고되어 이전에 그것을 모른 상태에서 “체계의 독창성”을 말한 것은 문제가 있게 되었다. 이후 비교를 통해 불교대전 의 “상대적” 독창성을 주목하게 되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불교대전 의 인용구들에서 출발하는 논의는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인용문의 원문 찾기라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을 통해 불교대전 에 접근하고자 한 것이다. 그를 통해 이원섭 역주 불교대전 (1980)의 오역을 대표적으로 5가지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것은 인용문 자체의 인용오류, 문사수 3혜나 난·정·인·세제일의 4선근과 관련된 지식, 수정된 인용과 결합한 번역자의 성급한 판단 등에 기인한 오역들이다. 이어 생략, 수정, 첨가, 취의 인용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인용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수정과 첨가의 경우 불교성전 과의 대조를 해보면 수정이나 첨가가 불교성전 의 일본어 번역본에 따라 이루어진 것도 알 수 있다. 이는 만해가 불교성전 을 자세히 해독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인용문의 출전을 다루었다. 인용문의 출전이 경전으로 표기되었지만 구체적으로는 주해나 논서라고 할 수 있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이 모두는 원전대조라는 기본적인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비록 이 논문은 주로 「자치품」에 해당하는 100여개의 인용문 원전을 찾은 결과라 그 샘플링 이외의 인용문은 거의 찾아보지 못했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하지만 전체 인용문에 대한 원문대조가 끝나면 불교성전 과 불교대전 의 동일한 인용구가 무엇인지 그러한 인용구의 경우 불교대전 의 생략, 수정, 첨가 등이 얼마나 일본어 인용문과 유사한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동일한 경우에는 불교성전 의 번역도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문 대조 작업이 하루 속히 끝나 그 기초적인 작업 위에서 불교대전 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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