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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竹川集』解題 : Coolected Essays

        朴性鳳 慶北大學校 退溪硏究所 2003 退溪學과 韓國文化 Vol.- No.32

        1. 『죽천집』의 특징 『竹川集』은 문강공(文康公) 죽천 박광전(朴光前, 1526~1597)의 문집으로, 1929년에 원·속집 합 9권 4책이 안규용에 의하여 꾸며졌다. 근자에 민족문화추진회 등 몇 출판사에서 양장 보급판으로 복간되고, 따로 번역본이 편간되기에 이르렀다. 죽천집은 먼저 詩, 賦, 記 등 문학 작품이 한국 문화사에서 아직 거론된 적이 없는 새로운 자료임을 알려준다. 특히 '遇溪記'는 道學의 가운데로부터 우러나온 명문이라고 찬탄되었다. 또 卷首 賜祭文 2편에 上疏 2편, 壬辰擧義時檄文 등과 附錄으로 年譜·行狀·諡狀·神道碑銘 등이 있는데 안방준이 죽천의 학덕 躬行의 특출함을 높이 평가한 '호남5현' 논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2. 『竹川集拾遺錄』과 『竹川先生文集續編』 『죽천집』은 위 重刊 합집 외에 또 『竹川集拾遺錄』 1책이 나왔다. 1권은 원집에 빠진 것을 수습하여 현행 『竹川集』에 수록되었다.(속집 표시). 2,3권은 자료적인 '문인록' 등 편찬물인데 현행본에는 유보 탈락된 부분이다. 일부 부풀림 등이 문제된 것이다. 한편 『竹川先生文集續編』 1책이 先後로 두 가지가 편간되었는데, 후세 사람들이 쓴 문서 들로, 역시 현행본에서는 많이 유보 탈락되었으니 자료의 장황 번잡을 피하기 위한 절제에 연유한 것이었다. 요컨대 죽천 관련 문집은 전후 6차례에 걸쳐 출판된 셈이다. 즉 초간(영조대 1754) 원집 1책이 나온 다음, 중간(순조대 1809) 2책 본이 기준이 되어 속편 책들이 철종·고종년간(①본 1856, ②본 1875)에 엮어졌으며 또 『습유록』(1882) 1책도 출간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너무 어지럽고 문제가 많아 1920년대에 정돈작업이 벌어진 끝에 1930년 마침내 3간 4책(『유묵』을 포함하여 5책) 본이 간행되기에 이르렀다. 3. 저자 죽천 박광전 약전 조선 중종 21년 丙戌(1526) 정월 16일 寅時에 전라도 보성 땅 兆陽里에서 출생하였는데, '淸白傳家'를 가훈으로 11대 연속 進士는 되었지만 大科는 안 본 전형적 선비 집안이었다. 어려서 洪暹( 忍齊)에게, 이어 松川 梁應鼎에게 배우고, 41세 때 퇴계에게 나아가 "이황의 嫡傳" 高弟子가 되었다. 『朱子書節要』 8책을 전별로 받아 『節要質疑』등을 저술함으로써 유학사에 寄與하고 연원을 호남에 퍼쳤던 것이다. '道薦 참봉'과 현감 등을 하면서 선정을 베푼 외에 王子師傳가 되어 기초 공부를 정밀하고 철저하게 시켜 선조대왕의 각별한 칭찬을 받았다. 1592 임진란에 의병을 모집하고, 1597 정유재란 때에도 의병장이 되어 공훈을 세웠는데, '三父子倡義'에 진원박씨 7현의 의병운동으로 이어졌다. 1597년 11월 18일 72세를 일기로 서거. 선생을 모신 龍山書院에는 賜額의 특전이 내리고 文康이라 賜諡되었다. 山仰亭, 竹川亭등 기념 정각이 세워지고, '호남5현'으로 추숭, 학행에서 특출함이 높이 찬양되었다. 의병의 戰力 역시 道學의 학문정신이 발현된 정신전력에 있었는데 죽천의 檄文을 보면 왕에게보다 '生民' '生靈'으로 표현된 국민에 대한 우려를 더 하고 있다. '愛民·爲民·護民'의 충정을 가지고 의군의 선봉에 선 것이 여느 선비와 다르다. 이러한 '의병정신의 선구적 의의' 만으로도 죽천은 높이 평가할 수 있다. Jukchon: Collected Essays is a work compilated by Gyu-Yong Ahn, who put together the original(1754) and 6 subsequent enlarged editions(ranging from 1809 to 1929). Poems and diaries in this edition is the new materials never discussed in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mong others, "A Trip to Ugye" is famous. Apart from this compilation, there are Jukchon's Sayings: Uncollected Essays and A Sequel to Jukchon's Essays, respectively in the Yon Joong Dang library at Kyung Book University and National Central Library. The sequels are also owned in the name of Special Edition by the libraries at Yon Sei University and Yeung Nam University, and others. In sum, among a variety of versions of Jukchon collection, Jukchon: Collected Essays is most authentic. Master Jukchon was born at Bosung, Jon-la doh in January, 1526. He was from a typical family of confucian learnings. When he was 41 years old, he came to Teo Gye Lee, the greatest master at that time. He became one of most Teogyian students. When Japanese armed forces invaded Korea in 1592, he organized militia. In the 1597 Japanese invasion, he won a victory. He died at age of 72 on November, 18, 1597. Yong San Seo Won (confuscian academy) was dedicated to master Jukchon. The king bestowed the privilege of a charter upon this academy and a posthumous title of Mungang upon him, praising his fidelity and his Neo-Confucian scholarship. Jukchon is known as one of greatest sages in Ho Nam area. Jukchon participated in the war in the spirit of confucianism. They are fewer statements about king than about the affection for people the spirit of loving, serving, protecting people, he was at the head the fighting against Japanese inv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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