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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이 일등인 나라, 교회 : 나들목사랑의교회 김형국 목사님과의 대담

        박삼열 두란노 2005 목회와 신학 Vol.- No.192

        1.목사님께서 교회를 시작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2.지금까지 해 오신 신학과 목회에서 발견하신 교회의 영광과 역할 그리고 가치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3.한국 교회 안에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4.600명의 규모가 되었을 때,혹은 그 이상이 되었을때에도 어떻게 기본적인 정신을 유지하고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로군요. 5.말씀하신 로드십 적용 면에서 우리에게 습성화된 한국적 문화요소를 함께 고려하고 싶은데요,주님께서 주인이시고 우리는 모두 종이라는 개념을 한국적 콘텍스트의 교회 안에서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요? 6.교회의 그런면을 목회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7.목회자의 권위 의식만 바뀌어도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을텐데요. 8.교회의 출발 자체가 그리스도이신데,다시 교회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시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미 부끄러운 자기 모순을 방증하는 일입니다.어떤 근본적인 이유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9.교회 안에 주님과 인격적 신뢰 관계가 없으면 하나의 집단으로 전락하고 말 것인데요. 10.신약을 연구하면서 목회자들이 깊이 이해해야 할 성경적 교회관은 무엇입니까? 11.전략과 적용의 면에서 보면,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은 한국 교회가 성숙하고 건강해지는데 키와 같습니다.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12.한국의 정황은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환경입니다.이런 목회 현장에서 주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교회 여건을 고심하게 됩니다.교회가 전통적인 부분과 싸워야 한다면,다른 한편으로 현대의 이슈들과 대립도 할 수 있을 텐데요. 13.회중이 스스로 공동체를 세워가는데 필요한 희생과 수고가 부재하다시피 한 상황인데,과연 주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교회가 되자는 말은 무슨 의미가 있을는지요. 14.목사님께서 교회를 개척하실 때,예수님께서 계획하시고 바울이 꿈꾸던 교회를 과연 도심에 세울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갖고 시작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 교회의 그림을 어떻게 그리시는지요? 15.‘로드십’이란 로마 제국에서 아우구스도의 지배 아래 사도 바울이 바라본 시대적 개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포스트모던이라는 사조에서 보면 절대성이 부인되고 상대화 되며,상호 동등한 입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강조됩니다.이런 시대에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로드십’이라는 개념을 불신자들이 받아들이지 못할때,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최근 읽은 글에서 하워드 스나이더는 그리스도 중심의 교회를 어떻게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으로 우선 순위 문제를 말합니다.주님이 일들이라는 표현은 가벼운 것 같지만,내용적으로 보면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지금 목사님께서 갖고 계신 교회의 그림을 어디서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까? 18.그런 교회의 그림들을 설교를 통해 잘 전달할 수 있는 말씀이나 조언이 있을까요? 19.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구약성경의 두 기둥은 하나님의 왕권과 언약입니다 : 덴버신학교 리처드 헤스(Richard Hess) 교수

        박삼열,리처드 헤스 두란노 2004 목회와 신학 Vol.- No.185

        1.구약신학의 최근 경향은 어떤 것이며,구약신학의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구약성경을 보면 자주 발견되는 모습이,이스라엘 백성이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왜 이들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예배하지 못했을까요? 3.구약성경을 꿰둟는 중심적 개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또한 이것인 신약성격과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4.NIV성경 번역에 참여하신걸로 알고 있는데,성경번역을 할때 맞닥뜨리게 되는 어려움은 어떤 것이며,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오랫동안 신학생들을 가르치시며 목회자들을 양성해오셨는데요,신학교 교수로서 어떤 목회자를 키워내고 싶으신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6.지역교회 목사가 청중을 향하여 구약성경을 좀더 효과적으로,주의 깊게 설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7.마지막으로 한국목회자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교회의 갱신과 부흥에 관한 한국 개신교인들의 인식도 : 개신교인 1,706명 설문조사

        박삼열 두란노 2004 목회와 신학 Vol.- No.178

        근본적으로 기독교는, 특별히 개신교는 새로움의 종교다. 기독교는 인류와 역사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죄 아래 놓여 있다고 보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모든 죄와 악의 권세들을 끊고 해방과 구원의 세계가 세워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참으로 유사 이래 해 아래 새것이 없지만,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태초의 창조를 능가하고 완성하는 새 창조가 일어난다. 그래서 교회는 이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는 부흥을 갈망했고 대망하고 있다. 이것이 근본적인 갱신이요 개혁이다.

      • KCI등재

        근대 전환기 평양 숭실학교의 신문화 수용과 메타모포시스 - 근대 서양 음악과 스포츠의 도입과 확산을 중심으로 -

        박삼열 숭실사학회 2020 숭실사학 Vol.0 No.44

        This paper aims to focus on music and sports activities on the new cultural movement that Soongsil University in Pyongyang, founded in October 1897 by American missionary William M. Baird, developed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This research could provide a more concrete basis for confirming how Korea's modern universities were responding to social roles and responsibilities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After establishing a modern curriculum, Soongsil School provided the foundation for the new culture movement by strengthening music and physical education while disseminating modern knowledge such as humanities, natural sciences, mathematics, and astronomy. Organized by students of Soongsil University, the music college led the march of protesters by participating in the March 1 Independence Movement, and conducted various social activities such as holding concerts for students of high school, farmers' night school, famine relief, and touring performances for missionary work. Korean society recognized various sports events conducted by the Joseon Sports Council as one of the new cultural movements and positively evaluated them, while Soongsil School in Pyongyang was at the center of this new cultural movement. Soongsil School in Pyongyang stood out in soccer, basketball, baseball and tennis, and the athletic meeting, which Soongsil School had held since 1908, served as a representative sports event in Pyongyang as well as a regional festival. Also, the victory of Soongsil Middle School soccer team at the 10th All Japan Soccer Tournament on January 8, 1928 was an event that reminded the Korean public of the national spirit. 본 논문의 목적은 1897년에 10월에 미국인 선교사 베어드에 의해 설립된 평양 숭실학교가 일제하에서 전개했던 신문화운동을 음악과 스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는 일제하에서 한국의 근대 대학이 사회적 역할과 책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었는가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 숭실학교는 근대적 교육과정을 확립한 후 인문학 자연과학, 수학, 천문학 등의 근대적 지식을 보급하는 한편 음악과 체육교육을 강화하여 신문화운동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숭실대학교 학생들에 의해 조직된 음악대는 3.1운동에 참가하여 시위대의 행렬을 선도하였으며, 고학생, 농민 야학, 기근 구제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선교를 위한 순회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였다. 한국사회는 조선체육회가 전개하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신문화운동의 하나로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고, 평양 숭실학교는 이러한 신문화운동의 중심에 있었다. 평양 숭실학교는 축구, 농구, 야구, 정구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숭실학교가 1908년부터 개최했던 운동회는 평양지역의 대표적인 체육 행사인 동시에 지역축제의 역할을 했었다. 또한, 1928년 1월 8일 제10회 전일본 축구대회에서의 숭실중학 축구팀 우승은 국내 대중들에게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하나의 사건이 되기도 하였다.

      • 성도가 전할 영원한 주제는 십자가입니다. : 더뷰크신학대학교 교수인 데이비드 뫼스너(David P. Moessner) 박사와의 대담

        박삼열 두란노 2005 목회와 신학 Vol.- No.194

        십자가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 계획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메시지이고, 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전 세계를 위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큰 그림 즉 구속 사역에 관해 이사야서 전체가 누가복음 신학의 전조와 같습니다. 이사야서에 나오는 유랑과 같은 패턴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통해 더 큰 차원으로 확장돼 행해지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예언된 일들이 신약에서 인류에게 체현되고,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 구원의 역사가 이뤄지는 것을 볼 필요가 있었죠. 구원의 날에 왕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가르침과 행동과 치유 사역에서 보여 주셨던 공의가 나타나는 것이고, 바리새인 지도자들에 의해 사람들이 단호하게 거절했던 하나님 나라가 선포되는 것이죠. 그리고 사도행전은 비록 예수님의 대속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지만, 사도행전의 논리로 보아 예수님의 구속이 사도행전 내의 큰 전환전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활은 교회의 버팀목이었고 또한 메시아의 죽음과 함께 하나님의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십자가는 누가 신학의 중심에 있지만, 부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KCI등재

        내한 선교사 나도래(R.O. Reiner)의 교육활동과 사상

        박삼열 숭실사학회 2016 숭실사학 Vol.0 No.37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대개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파송된 사람들로서 경건주의와 복음주의 신앙 유형에 속했다. 이들을 통해 1886년 배제학당과 이화학당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근대 학교가 설립되기 시작했고, 갑오개혁 이후 1895년에는 국왕이 교육입국 조칙을 반포하여 근대교육을 장려했다. 이처럼 내한 선교사들의 교육활동에 힘입어 오늘날 한국 교육의 역사가 세워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선교사들은 한국의 교육과 의료와 인권 신장에 큰 일익을 담당했고, 그들의 선교 속에서 교육은 오늘 한국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내한 선교사 나도래(R.O. Reiner)의 교육활동과 사상을 통해 한국 근대교육의 역사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나도래는 1910년 한국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는 선교사역, 영어공부, 대학교 시설확충, 낙농업 사업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였다. 나도래의 교육관은 그의 숭실 교장 재임 기간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는 여러 학문의 다양성을 추구했었다. 철학, 식물학, 수학, 역사 심지어 화학과 심리, 천문학까지 미국의 박사들을 교수진으로 하여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이런 학문과 더불어 일본어와 한문, 법과 경제까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을 확보하여 당시 학교 학생들에게 우수한 학문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학문을 교육하는 데 치중하였다. 또한 사범학교 설립, 과학관ㆍ체육관ㆍ기숙사 건축, 기계창 설비 확충, 난방시설 완비, 부지 확장 등 제반 교육시설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처럼 나도래 선교사는 다양한 학문의 교육을 중요시했으며, 이를 위한 교육제도 마련과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Missionaries who came to Korea were mostly from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Australia. In 1886, modern schools were established in Korea, including the Baejae school and the Ewha school in 1886. In 1895, after the reform of the government, the king promoted modern education by proclaiming educational admission arrangements. It is evident that the history of Korean education has been established with the help of the education activities of missionaries in Korea. Missionaries played a major role in Korea's education, medical care and human rights. In their mission, education has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history of Korea today. Thus, in this paper, we will examine the history of modern education in Korea through the educational activities and thoughts of the Korean missionary R.O. Reiner. He practiced missionary work, English study, expansion of university facilities, dairy business, and above all, love for Koreans. We can see his educational thoughts through his tenure as principal of Soongsil university. He pursued a diversity of disciplines, such as philosophy, botany, mathematics, history, even chemistry and psychology, and astronomy. In addition to these scholarships, he focused on educating a wide range of disciplines such as introducing excellent scholarships to the students at that time by acquiring faculty composed of specialists in Japanese, Chinese literature, law and economics. In addition, he focused on establishing general education facilities such as establishment of a school for education, science building, gymnasium, dormitory building, expansion of machinery window facilities, heating facilities, In this way, Reiner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various academic education and emphasized the necessity of education system and improvement of educational environment.

      • KCI등재

        휴먼인가?포스트휴먼인가?

        박삼열 인문사회 21 2019 인문사회 21 Vol.10 No.4

        The background and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at various definitions of posthumans, to look at the problems of human existence caused by technology-driven human improvement projects, and to look at the human posture of preparing posthumans. Research method and contents are to investigate the core concepts of N. Bostrom, and R. Kurzweil who idealize technological transformations and affirm Post-human, and issues of Post-human through the argument of F. Fukuyama and H. Jonas who don't deny technological transformations but pay attention to ethical problems coinciding with them. Through the result of this study, reflection of the fundamental questions such as “‘What is human?’, ‘What is Post-human?’ and ‘Is human ability improved or Is this human dignity?’” will be revealed. On the basis of advancement in scientific technology, Post-human that would improve human ability, remodel human conditions, and change human life promises to treat disease, to prevent aging, and to overcome death to human beings. The advent of Post-human seems to be inevitable. By science and technology infiltrated deeply into human life, when a human being of the future will be here soon that will change human nature and enhance human ability, along with result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we can presuppose encounter with ‘a human being after the present human being’ and ‘the present human’, and take a view of his or her future. 본 연구의 배경 및 목적은 포스트휴먼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살펴보고, 기술에 의한 인간향상 프로젝트가 야기하는 인간 실존의 문제들을 고찰하며 포스트휴먼을 준비하는 인간의 자세에 대해 고찰하는 데 있다. 연구 방법 및 내용은 기술적 변화를 이상화하며 포스트 휴먼을 긍정하는 닉 보스트롬, 레이 커즈와일의 사상을 살펴보고, 기술적 변화를 부인하지는 않지만 기술 변화와 함께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에 주목하고 있는 프란시스 후쿠야마, 한스 요나스의 주장을 통해 포스트휴먼의 쟁점들을 살펴볼 것이다. 연구의 결과로는 ‘인간은 무엇인가?’, ‘포스트휴먼은 무엇인가?’, ‘인간 능력의 향상’인가 아니면 ‘인간의 존엄성’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성찰이 드러날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토대로 인간 능력의 향상을 이루고, 인간의 조건을 개조하고, 인간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포스트휴먼은 질병의 치료, 노화방지, 죽음의 극복을 약속하고 있다. 포스트휴먼의 도래는 필연적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결론 및 시사점은 현재 인간 삶에 깊이 침투해 있는 과학과 기술에 의해 인간이 지금 가지고 있는 본성이 변하고 능력이 향상되는 미래 인간이 도래할 때 ‘현재 인간 이후의 인간’과 ‘현재 인간’의 조우를 예측하고 미래의 모습을 조망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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