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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트 내 재협착에 시행한 Sirolimus 약물 방출 스텐트 삽입의 임상적 결과: 관상동맥 조영술에 의한 정량적 연구
류기현,배장호,김기영,현대우 대한심장학회 2006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6 No.2
Background and Objectives:There is little clinical data on the results of using Sirolimus-Eluting Stent (SES)for treating In-Stent Restenosis (ISR). We performed this study to evaluate the clinical outcomes for implantingSES for treating ISR in a real world hospital environment. Subjects and Methods:A total of 30 patients with32 ISRs (males: 73.3%, mean age: 60.2) (focal lesions: 21.9%, diffuse intra-stent lesions: 34.4%, proliferativelesions: 21.9%, total occlusions: 21.9%) were treated with SES after balloon predilation was performed. We evaluatedthe clinical results and the performed coronary angiography after 6 months. Results:All the procedureswere successful. The mean SES diameter and length were 3.0±0.3 mm and 27.1±5.5 mm, respectively, and themean acute gain was 2.42±0.38 mm. No in-hospital major adverse cardiac events (MACE) were observed. Twentyfive patients with 27 lesions (84.4%) underwent coronary angiography at their 6 month follow-up. The late lossand loss index were 0.41±0.56 mm and 0.18±0.22, respectively. The binary restenosis rate was 7.4% (2/27 lesions).The rate of target lesion revascularization was 3.7% (1/27 lesion). The incidence of MACE at 6 monthswas 3.3% (1/30 patient). Conclusion:Treating ISR with SES is a safe and effective procedure for reducing ISRwithout the occurrence of acute or sub-acute thrombosis. (Korean Circulation J 2006;36:121-125)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Sirolimus 약물방출 스텐트가 스텐트 내에 발생하는 재협착을 억제한다는 것에 기초하여 스텐트 내 재협착 병변에 대한 치료에 있어서도 그 유용성과 안정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 법: 과거 스텐트 내 재협착이 발생한 총 30명의 환자, 총 32개의 병변을 대상으로 하였고 병변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길이와 직경의 Sirolimus 약물 방출 스텐트를 삽입하였다. 이후지속적인 임상적 추적 관찰을 하였고, 6개월 이후의 관상동맥 조영술 추적검사를 통하여 기준 혈관직경, 최소 혈관 직경, late loss, loss index 등을 측정하였다. 결 과: 총 27개의 예에서 6개월 추적 관상동맥 조영술상 late loss 는 평균 0.41±0.56 mm, loss index는 평균 0.18±0.22이었고, 재협착 2예(7.4%)중 1예에 대해서 표적병변 재개통이시행 되었다. 임상적 추적 관찰 결과 주요심장사건은 없었다. 결 론: 본 연구에서 보듯이 Sirolimus 약물방출 스텐트는 스텐트내 재협착의 치료에 있어 유용성과 안정성이 있다고 볼 수있다.
Ultrastructure of Cymbidium Leaf Tissue Systemically Infected with Odontoglossum Ringspot Virus
류기현,김우갑,박원목,Ryu, Ki-Hyun,Kim, Woo-Kap,Park, Won-Mok Korean Society of Electron Microscopy 1994 Applied microscopy Vol.24 No.3
In ultrathin section of the tissue of odontoglossum ringspot virus (ORSV)-infected Cymbidium goeringii Reichenbach, ORSV particles appeared as bundles of irregular aggregates of various length which were called stacked plates or rounded plates. Virus particles were found in the cytoplasm in electron clear zones and they also found between cell wall and plasma membrane. They mainly clustered in parallel aggregates and sometimes oriented randomly. The X-bodies and paramural bodies were observed near the cell membrane and these contained vacuole-like cavities. The cell wall of infected tissue expanded largely. Some chloroplast in ORSV infected cell was irregular. No virus particle was present in mitochondria, nuclei, vacuoles, vesicles or other organelles. The plasmodesmata slightly enlarged, and virus-associated granules were present around it. 오돈토글로썸 윤문 바이러스(ORSV)에 감염된 한국 자생춘란(Cymbidium goeringii) 초박절편의 전자현미경 관찰에서 ORSV 입자들은 집적되거나 환형상 평면구조로 다양한 크기의 불규칙적인 응집된 다발상들이 관찰되었다. 바이러스 입자들은 원형질체에서 다수 존재하였고, 세포벽과 원형질막 사이에서도 존재하였으며, 이들은 주로 응집된 평행상과 불규칙적인 산재된 형태로 관찰되었다. X-체 및 paramural body는 원형질막 주변에 존재하였고 액포와 유사한 낭상 구조체에 싸여있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직의 세포벽은 확장되어 있었다. ORSV에 감염된 세포내 엽록체는 불규칙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토콘드리아, 핵, 액포, 소포 및 기타 세포내 소기관들내에서는 바이러스 입자를 볼 수 없었다. 원형질연락사(plasmodesmata)는 다소 확장되고, 바이러스 입자들이 이들 원형질연락사 주변에 존재하였다.
粗織理論과의 企業理論의 比較分析 : 意思決定의 過程을 中心으로
柳基鉉 계명대출판부 1979 童山申泰植博士古稀紀念論叢 Vol.S No.-
理論的으로 分析하는 過程에서 旣存理論이 企業行動을 對象으로 하면서도, 傳統的 企業理論과 組織理論이 合理的으로 結合하지 못하고 相互無關하게 發展 및 展開된 原因을 主觀的으로 규명하기 위해서, 組織理論과 企業理論의 特性과 理論的 限界性을 分類檢討한 바 있다. 그 結果 傳統的 企業理論에서는 動機的 假說과 認識的 假說이 企業行動을 해명하고 기술하는 과정에서 理論的 說明과 豫見理論을 경시하고 있으며, 동시에 現實的으로 理論上의 妥當性을 결여한 抽象的인 理論에 지나지 않고 있다. 특히 組織理論과 傳統的인 企業理論이 結合하지 못한 絶對的인 理由는, 企業의 諸般意思決定이 組織의 범주 내에서 이루어진다는 事實을 경시한 데 그 원인이 있다. 즉 理論的 展開過程에서 意思決定過程이 結合要素에서 배제된 狀態에서 理論을 展開하였다고 본다. 결국 企業內部의 「매카니즘」 構造와 機能을 理論的으로 理解하는 過程에서 그 原因을 明白히 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傳統的인 組織理論은 企業對象과 管理問題를 科學的으로 分析해서 이를 基礎로 管理技術과 管理原則을 주창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理論的으로는 技術論이나 規範論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理論的으로 타당성과 有用性이 있다하여도 企業行動을 豫見하고 說明할 수 있는 企業理論과 結合이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近代組織理論은 方法論的으로 行動科學을 基礎로 人間行動을 記述科學的으로 分析하고 組織論을 展開하는 過程에서 意思決定論的인 「어프로취」를 시도한 것은 理論展開에 큰 貢獻이라고 본다. 그러나 새로운 假說의 開發과 檢證을 通해서, 企業의 意思決定을 改善하고 實際企業에 活用 및 貢獻 수 있는 「모델」의 開發이 요망되고 있으며, 동시에 急變하는 企業의 內外的 環境에 따라 企業과 實踐的으로 合致할 수 있는 企業行動理論의 開發이 요구된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