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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 기능이 정상인 소아에서 발생한 침습성 세균 감염의 원인균

        이환종,남승곤 대한감염학회 1998 감염 Vol.30 No.3

        목적 : 항생제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침습성 세균 감염은 아직 소아 이환 및 사망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침습성 세균 감염 질환에서 임상상들의 상대적인 빈도, 원인균, 사망률 등에 대한 자료는, 치료에 임하는 임상의 및 예방사업등의 보건 정책 수립에 필수적이다. 연구자들은 침습성 세균 감염 환아들이 임상상, 각 임상 진단 및 연령별 원인균, 사망율 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 1986년부터 1995년까지의 10년동안 서울대학교 소아병원에 입원하여 침습성 세균 감염으로 진단받았던 생후 2개월에서 만 15세까지의 환아 중, 침습성 감염에 취약한 기저 질환이 있거나 병원 감염으로 판단되는 환아들은 제외한, 총 115예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원인균으로서는 황색 포도상구균과 폐구균이 각각 24%씩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살모넬라균이 23%, 인플루엔자균이 14%, 연쇄상구균이 4%등으로 이들 균이 전체 증례이 90%에서 원인이 되었다. 황색 포도상구균은 농흉 혹은 균혈증성 폐렴군과 관절염 혹은 골수염군에서, 폐구균은 인플루엔자균과 함게 뇌수막염에서, 살모넬라균은 원인이 되는 국소 부위가 없는 균혈증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다. 임상 진단명으로는 원인이 되는 국소 부위 없는 균혈증이 전체 증례의 37%였으며, 뇌수막염이 28%, 농흉 혹은 균혈증이 동반된 폐렴이 18%, 관절염 혹은 골수염이 15% 등이었다. 질환별 원인균으로서는, 국소 부위 없는 균혈증에서는 살모넬라균이 64%로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고 폐구균 21%, 황색 포도상구균 5%, 인풀루엔자균 2% 등이었다. 뇌수막염에서는 페구균과 인플루엔자균이 각 44%씩으로 가장 흔한 원인군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수막구균이 6%의 증례에서 원인균이었다. 골괄절 감염에서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82%의 증례에서 원인균이다. 농흉 혹은 균혈증이 동반된 폐렴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이 57%, 폐구균이 19%이었다. 대상 환아 115증예중 104예의 치료 결과가 확인되었으며, 이들이 사망률은 4.8%였다. 사망한 증례 5예 중 4 예는 뇌수막염으로 진단된 증례였다. 결론 : 이상의 국내 소아의 침습성 세균 질환에 대한 후향적 분석 결과, 서구의 보고에 비해 인플루엔자균이 차지하는 상대적인 빈도가 낮으며 반대로 살모넬라균과 포도상구균이 차지하는 빈도가 높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치료에 임하는 임상의에게 항생체 선택, 예방 사업등의 보건 정책 수립 및 향후 연구 방향 설정등에 참고 자료가 되리라 생각된다. Background : Invasive bacterial infection is a considerable cause of morbidity and mortality in children. An overall view of the spectrum of invasive bacterial diseases is essential to the establishment of public health priorities. Information regarding the causative bacteria with respect to the age of affected patients and the site of infection, and case-fatality rate is invaluable in the empirical selection of antimicrobial agents. Methods : One-hundred-and-fifteen episodes of invasive infections in presumably immunocompetent children at ages from 2 months to 15 years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Cases with nosocomial infection or underlying conditions that predispose to infection were excluded. Results : The most common clinical entities were bacteremia without an identified focus (37%), followed by meningitis(28%), bacteremic pneumonia or empyema(18%) and bone and joint infection (15%). Staphylococcus aureus (24%), Streptococcus pneumoniae (24%), Salmonella species (23%), Haemophilus influenzae (14%) and Streptococcus species (4%) together accounted for 90% of all cases. S. aureus was the most common pathogen in bacteremic pneumonia or empyema and bone and joint infection. S. pneumoniae together with H. influenzae were the most common causes of meningitis. The most common organism responsible for bacteremia without an identifiable focus was Salmonella species. The case-fatality rate was 4.8% for all cases of invasive infection. Conclusion : We reviewed the relative frequency of bacteria as etiological agents of invasive infections in children. The data may be useful in the establishment of public health priorities and serve as a reference for selection of antibiotics in the empirical therapy of suspected invasive bacterial inf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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