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디지털 시대, 한국 방송의 현황과 과제

        김정기 한국방송학회 2002 한국방송학회 세미나 및 보고서 Vol.- No.-

        디지털 시대의 도래 현대사회에서 미디어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시공간이 되었다. 사회적 의사 형성과 결정 및 집행을 산출하는 수단일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여가생활의 대부분을 점령함으로써 현대인의 삶의 질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한국도 중국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그 정도에서 더 빠른 변화를 보여왔다. 디지털은 뉴미디어를 대표하는 테크놀로지이다.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중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창조하고 있다. 디지털이 가지는 변화의 폭과 넓이는 다양하고 무궁하다. 그것은 뉴미디어로서 디지털이 완성된 개념이 아니고 계속 개발되고 발전될 수 있는 현재진행형으로서의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디지털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 종착역에 대해 누구도 단정할 수 없을 것이다(김정기, 1997). 디지털은 이제 단순히 기술의 의미를 넘어 우리 삶의 환경과 양식이 되고 있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형성에 그치지 않고 삶의 터전으로 인간의 의식과 행위를 규정할 만큼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기존의 신문과 텔레비전 등의 아날로그 미디어가 인간과 세상을 지배하고 변화시킨 것보다 디지털 미디어는 더 많은 더 빠른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디지털 기술에 의해 방송의 고기능화가 실현됨에 따라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 체제를 디지털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한 국가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수용자와 시청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방송정책 차원에서 중요한 국가 정책 목표가 되었다. 또한 방송의 디지털화는 방송관련 장비산업이나 소프트웨어 영상산업에도 엄청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때문에 방송 정책 차원에서 뿐만이 아니라 산업경제적 차원에서도 국가의 정책적인 주요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강상현, 2000). 디지털 방송의 특성 디지털 방송은 새로운 방송신호전송 기술로 다채널화, 고화질, 고음질화, 다기능화라는 점에서 아날로그방송과는 차원이 다른 고품격의 방송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디지털 방송의 구체적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다채널화: 방송의 디지털화가 의미하는 특성 중 하나는 방송의 다채널화이다. 디지털 신호는 압축되어 보내질 수 있고 디지털 TV에서는 압축신호를 풀어서 읽을 수 있기때문에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에서 한개의 채널에 해당되는 대역폭을 이용하여 여러개의 채널을 서비스할 수 있다. 이러한 화상압축기술은 ‘전파의 유한성’이라는 대전제가 사라짐을 의미할 만큼 방송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가용채널을 현재보다 훨씬 확대시켜 주는 것이다. 고품질화: 디지털 방송의 두번째 특성은 고품질의 영상과 음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텔레비전의 영상에 현실감과 생생함을 놀랍도록 증대시킨다는 점이다. 디지털 기술의 신호 재생능력은 프로그램의 제작과 편집 및 전송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송신호의 질적 저하를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신호는 정보로서의 기호, 숫자, 문자, 음성, 화상 등 모든 것을 0과 1만으로 표현하고 이들 사이의 간격이 넓어 전송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잡음이 섞인다 할지라도 수신단계에서 '0'을 '0'으로, '1'을 '1'로 쉽게 복원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질적인 면에서 손실이 거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특성이 디지털 TV에서 출연자 얼굴의 땀구멍까지 볼 수 있는 고화질 화상과 CD 수준의 고음질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고품질화 특성이다. 다기능화: 방송의 디지털화가 가져올 가장 중요한 특성은 TV의 다기능화로 쌍방향 텔레비전의 출현이다. 이는 여러 정보를 하나의 데이터 스트림 안에 패킷 형태로 다중하여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다중화 전송(multiplexing transmission)이란 하나의 주파수를 이용하여 다수의 방송채널을 동시에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디지털 방송의 다중화는 한 개의 영상신호와 다수의 음향신호, 그리고 데이터 신호가 결합된 프로그램 전송스트림이 하나의 채널을 구성하며, 이 채널을 여러 개 묶어 하나의 주파수대역에 전송하는 것이다. 시청자와 텔레비전 사이의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디지털 방송환경은 텔레비전을 컴퓨터와 같은 지능을 갖는 종합정보미디어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일방적으로 프로그램을 전송받던 생각없고 무분별한 수동적 시청자에서 선택하고 평가하는 능동적 이용자로 변모시킬 수 있는 미디어환경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상호작용성의 의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상호작용성(interactivity)은 향후 미디어와 수용자의 관계에 엄청난 영향과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생각된다. 기존의 아날로그 미디어 환경에서는 불가능하였던 메시지의 내용이나 형태에 대한 통제력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메시지 생산자와 수용자간에 역할 교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정보의 개인화를 가능하게 하고, 수용자로 하여금 보다 능동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몰입하게 하여, 미디어와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거의 무한한 수준의 다양한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디지털 방송이 지니는 상호작용성을 가능하게 하는 특성은 다음을 포함한다(김주환, 2001, p. 14-15). 첫째, 완전복제성 (perfect duplicability)은 말 그대로 디지털 정보가 완벽하게 복제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하나의 디지털 정보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전혀 새로운 영역에 존재하게 됨을 뜻한다. 둘째, 즉각적 접근가능성(random accessibility)은 검색어 등을 사용하여 즉시 검색해 볼 수 있음을 뜻한다. 디지털 정보는 그 자체가 하나의 인덱스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아날로그 정보와 구분된다. 수많은 각종 데이터베이스가 사용되고 있는 것도 디지털 정보의 즉각적 접근가능성 덕분이다. 셋째, 네트워크성(networkability)은 디지털 미디어가 유무선의 연결망을 통해 연결될 수 있음을 뜻한다. 물론 그러한 연결망의 범위는 한 개인의 몸에서부터, 가정, 회사, 공동체, 국가, 나아가 전지구가 될 수 있다. 넷째, 복합성(multimodality)은 문자, 사운드, 화상 등 여러 가지 종류의 디지털 정보가 한데 어울어져 하나의 텍스트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미디어는 처음 멀티미디어라고 불릴 정도로 복합매체성은 초기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복합매체성은 디지털 정보가 동등한 질(homogeneous)을 갖기 때문에 가능하다. 다섯째, 조작가능성(manipulatability)은 디지털 정보의 완전복제성과 즉각적접근가능성의 결과로 생긴 일종의 “편집가능성”이다. 물리적 사물의 고정적 형태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정보는 조작과 변환에 물리적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디지털 정보는 어떤 형태의 정보든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 디지털 인터액티브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화, 텔레비전과 인터넷의 융합, 디지털 셋탑박스, 케이블모뎀, 전화선을 이용한 DSL(digital subscriber lines) 등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기술의 개발과 시청자와의 상호작용성을 가능하게 하는 특성으로 인터액티브 텔레비전이 등장하게 되었다. 인터액티브 TV는 데이터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데 큰 특징이 있다. 이러한 부가서비스는 할당된 주파수 범위 내에서 여유 주파수를 사용하여 방송 프로그램에 해당하지 않는 영상ㆍ음성ㆍ데이터를 보내는 방송 서비스이다. 구체적으로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연동형 부가 데이터 서비스 (예: 스포츠 프로의 선수 경력, 오락 프로의 등장인물 관련 정보, 프로그램 관련 게임이나 광고)를 제공할 수도 있고, 프로그램과는 무관한 독립행 서비스(예: EPG, 날씨ㆍ주식 정보ㆍ열차나 항공기 시간 표 등의 디지털 텍스트 서비스 등)를 제공할 수도 있다. 또한 상향 채널을 사용하는 데이터방송 서비스의 경우에는 사청자가 특정 프로그램을 보면서 퀴즈 쇼나 홈 배팅(betting), 실시간 여론조사 등에 참여할 수도 있고 TV전자상거래(T-commerce)나 홈쇼핑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인터넷 이용시와 같이 홈뱅킹, 전자메일, 채팅 및 동호회/커뮤니티 참가도 가능하다(강상현, 2001). 한국 디지털 방송 현황 21세기 방송 변화의 핵심 화두가 되고 있는 방송의 디지털화는 한국의 경우도 미국방식인 ATSC(8VSB) 방식을 정보통신부에서 1997년 11월에 채택하여 2000년 8월까지 방송사 공동으로 실험방송을 한후 SBS가 8월 31일, KBS가 방송의 날인 9월 3일부터 시험방송을 하였다. 그리고 2001년 3대 지상파 방송인 SBS가 10월 26일, KBS와 MBC가 각각 11월과 12월 주당 10시간의 디지털 본 방송을 시작하였다. 지상파의 디지털 방송은 광역시 방송사는 2003년, 도청 소재지 방송사는 2004년, 기타 시, 군 구 방송사는 2005년까지 디지털 방송을 시작해 2010년에는 현재의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을 모두 디지털로 전송할 예정이다. 케이블 TV의 경우는 현재 SO들이 공동출자로 디지털추진위원단을 구성해 디지털 송출 장비 등을 집중시킨 디지털미디어센터를 건립해 디지털 방송을 준비중이다. 한국의 국내 시청자들이 디지털 방송의 시작을 실감하게 된 것은 2002년 3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전국을 가 시청권역으로 24시간 디지털 본 방송을 시작하면서부터이다. 현재 한국에서의 디지털 방송과 관련하여 현황을 요약하면, SD급, HD급이

      • SCIEKCI등재
      • KCI등재

        2010년 (통합)창원시장선거에서 유권자의 투표행태분석

        김정기 한국정부학회 2012 한국행정논집 Vol.24 No.1

        유권자의 투표선택에 관한 기존 이론에 의하면 지역주의와 같은 집단요인, 정당일체감, 후보자요인(후보자에 대한 호감도, 후보자 자질), 후보자가 제시한 정책공약에 대한 전망적 평가, 회고적 직무수행평가가 직접적인 투표선택요인이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낙천·낙선운동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고, 2006년 그리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이 시민단체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어 선거환경이 변하였다. 연구 문제는 매니페스토 운동에서 제기된 현직후보자에 대한 회고적 직무수행평가와 상대적 정책공약평가가 낙천·낙선운동에서 제기된 후보자요인과 함께 통합창원시장선거에서 어느 정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는가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알게 된 점은 초대 통합창원시장 선거에서 지역주의에 기반을 둔 정당일체감, 후보자간 정책공약을 비교 평가한 정책요인, 현직자로서 정책공약을 이행한 직무수행요인, 그리고 후보자간 자질비교와 후보자간 호감도 비교평가가 유권자의 투표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다. 창원시 유권자의 투표선택에 있어서 영향력 크기는 회고적 직무수행평가가 가장 강했고, 상대적 후보자 자질평가, 상대적 정책공약평가, 유권자의 정당일체감, 어느 후보자가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가를 평가한 상대적 호감도 순서로 나타났다. 한편 기존 선거이론과는 달리 지역주의와 같은 집단요인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력은 발견되지 않았다.

      • KCI등재
      • 특집 - 한국주택사연구의 현황과 전망 : 한국주택사 연구의 전망

        김정기 대한건축학회 1989 建築 Vol.33 No.2

        한국주택사에 관한 학술적 연구는 일정시에 시작되었다. 조선시대 이전의 각종 문헌에는 주택의 양상, 법령 또는 조가에 관한 여러 기록을 찾아볼 수 있으나, 이들내용은 주택에 관한 사적연구자료로 활용할 수는 있는것이나 결코 주거사 연구활동의 소산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었다. 일정시의 주택사연구는 대부분 일인학자 특히 건축역사가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들의 연구는 한반도내의 여러 지역별 주택의 현황이나 건물의 가구상태에 관한 설명등 조선시대 주거의 실태를 이해하려는 작업이 대부분이었고, 드물게 온돌,마루 또는 문헌에 나타난 선사시대 주거에 관한 발생과 보급 또는 복원적 고찰등의 단편적인 사적 고찰이 있었을 뿐이다.

      • KCI등재

        유가(儒家) 도통론(道統論)의 종교적(宗敎的) 의미(意味) 연구(硏究)

        김정기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2012 中國學論叢 Vol.38 No.-

        道統論是指儒家編制的‘道’的傳承系譜。타雖然是儒家學說中一種重要的思想, 但是却是在討論關於中國悠久歷史和文化的正統及是非時的判斷準據, 也是中國人的普遍性觀念。當今, 雖然中國人視儒家道統論爲封建正統觀念병不즘?給予關注, 但是仔細硏究道統觀念的話, 我們可以看到至今爲止依舊對中國人的思考方式帶來흔大的影響, 병且還可以發現흔多肯定的, 發展的, 有益的方面。關於儒家的道統論, 有人認爲是受禪宗的傳燈說的影響而産生的, 實際上儒家的道統論是在東漢時期佛敎傳入中國之前就已經在儒家自生, 形成흔久的觀念。韓愈受禪宗的傳燈說, 卽‘法嗣’觀念的影響首次提出道統論, 但是從歷史的角度來看, 道統論始於孔子。孔子在≪論語≫中屢次指摘出天命是按照堯ㆍ舜ㆍ禹的順序相繼傳承的。孔子的道統思想傳遞給孟子, 孟子自任爲是繼承孔子道的後繼者, 還有韓愈又自任爲是繼承孟子道的後繼者。本論文是觀察儒家道統論的內容及演變的過程, 特別是從宗敎哲學的層面來觀察道統論的含義是什?, 병且一起探討民間宗敎所主張的三敎合一的道統論蘊涵着什?含義。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