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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일영 (검색결과 40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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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vo and In Vitro Quantification of Glucose Kinetics: From Bedside to Bench
김일영,박상희,김일영,김영민,장예원,최철수,서상훈,Robert R. Wolfe 대한내분비학회 2020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Vol.35 No.4
Like other substrates, plasma glucose is in a dynamic state of constant turnover (i.e., rates of glucose appearance [Ra glucose] into and disappearance [Rd glucose] from the plasma) while staying within a narrow range of normal concentrations, a physiological priority. Persistent imbalance of glucose turnover leads to elevations (i.e., hyperglycemia, Ra>Rd) or falls (i.e., hypoglycemia, Ra<Rd) in the pool size, leading to clinical conditions such as diabetes. Endogenous Ra glucose is divided into hepatic glucose production via glycogenolysis and gluconeogenesis (GNG) and renal GNG. On the other hand, Rd glucose, the summed rate of glucose uptake by tissues/organs, involves various intracellular metabolic pathways including glycolysis, the tricarboxylic acid (TCA) cycle, and oxidation at varying rates depending on the metabolic status. Despite the dynamic nature of glucose metabolism, metabolic studies typically rely on measurements of static, snapshot information such as the abundance of mRNAs and proteins and (in)activation of implicated signaling networks without determining actual flux rates. In this review, we will discuss the importance of obtaining kinetic information, basic principles of stable isotope tracer methodology, calculations of in vivo glucose kinetics, and assessments of metabolic flux in experimental models in vivo and in vi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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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 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2008 世界憲法硏究 Vol.14 No.1
Korean politics has been democratized since 1987. But Korean presidential system has met lots of difficulties. How to amend the clauses on ruling structure of Korean constitution to overcome these difficulties? This paper examines this question from two perspectives: check and balance among the legislature, the executive, the judicature, and balancing among governability, accountability, representation, legitimacy. We need to distinguish between strengthening president`s power and enhancing his capabilities. The thing which is needed to improve the governability of president is not to strengthen his power but to enhance his capabilities. To improve the accountability of president, we need to reinforce the checking power of the legislature and the judicature towards the executive, which results in enhancing the balance among the three branches. Finally we need to strengthen the representation of the legislature and the judicature, which might enhance the legitimacy of these branches. To do this the appointed offices are needed to pass through the precess of being approved b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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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一榮 부산여자대학 1981 釜山女子專門大學 論文集 Vol.3 No.-
本 硏究는 과거와 현재에 있어서 蘇聯의 對韓半島政策 및 意圖를 分析하고 장래에 있어서 韓國의 政治的環境,特히 韓國再統一에 관하여 蘇聯이 행사하게 될 영향력과 可能性을 밝히려는 것이다. 韓半島와 國境을 接하고 있는 蘇聯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럽 地域的이며 世界的인 세력으로서 韓半島의 장래에 아주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事實은 의심할 바 없다. 1945 年以後現在까지 韓國民全體가 주로 蘇聯이 韓國에 대하여 저질러온 여러가지 결정과 野心에 의해 고통받아 왔고,그리고 解放以後부터 적어도 韓國動亂의 勃發까지 美國이 蘇聯의 그러한 결정과 野心을 극복할 能力과 準備가 없었다는 事實에 기인되어 고통을 받아 왔다는 說明은 과장이 아니다. 韓國의 再統一에 어느 나라가 가장 위험한가 하는 질문을 받고 韓國民應、答者의 85 %가 蘇聯이라고 應答하였다. 이것은 韓國民이 대체로 蘇聯을 어떻게 認識하고 있으며 特히 蘇聯의 韓國政策을 어떻게 認識하고 있는가 하는 점을 잘 예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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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一榮 부산여자대학 1989 釜山女子專門大學 論文集 Vol.11 No.-
본 연구는 韓半島의 分斷이래 南北韓이 각각 共塵主義와 民主主義(수정자본주의)라는 상이한 이데 올로기 체제밑에 국가의 틀을 갖추고 대립 전쟁 휴전을 지속해 나온 상황을 극복하고 통일에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외교적 노력중, 北韓측이 추구하는 對南韓접근시도에 대한 전략을 규명하여 70-80년대를 분석함으로써 90년대의 남북한 관계에 있어서 北韓측 의도를 아는데 도움을 얻자는데 그 목적이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먼저 北韓의 對南韓對話原因分析에 우선 접근(70년대)하고 이후 그것이 金日成主體思想과 어떠한 관계에 있게된 것인가를 검토함으로써 결론을 추출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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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一榮 부산여자대학 1985 釜山女子專門大學 論文集 Vol.7 No.-
金日成主體思想은 소련군의 북한 진입과 동시에 심어진 권력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강구된 50년대 권력유지와 강화로 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그러나 60년대 中·蘇분쟁으로부터 북한내의 권력체계를 보호유지 하기 위하여는 계속 ‘王體思想’을 내세울수 밖에 없었다. 70년대를 맞으면서 對南韓對話에서 主體라는 것과 民族을 위장한 분위기를 강화함으로서 ‘美軍撤收’와 對南韓赤化統一에의 전략과 보조를 같이 하였었다. 그것은 북한내의 王體思想을 강화시켜 주는 수단 이었었다. 또한, 反帝·反植民主義를 내걸면서 主體思想은 비동맹국들과 제3세계에 접근 북한의 외교역량을 신장시키는 방안으로 활용되기도 하였었다. 1956년 제3全의 경제 5개년 계획 추진은 金日成의 권력체제가 내외적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때였다. 소련과 동구로부터의 경제원조의 외면과 당내 反金세력의 도전이 노골화 되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60년대초 ‘쿠바사태’로 부터 시작된 소련의 원조 중단과 기술진의 철수는 북한의 중공편향으로 빚어진 결과였다. 이러한 정세속에서 맞게된 경제7년계획은 엄청난 목표량 달성때문에 自力更生의 ‘主體思想’을 내걸고 나서지 않을 수 없게끔 한 요인이 되었다. ‘국방에서의 자위’는 바로 이러한 맥락속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대외적으로 특히 소련의 원조와 기술체계에 의존해 왔던 북한이 어려운 경제사정을 타개하고자 창안해 낸것이 ‘천리마 운동’, ‘3大 革命小組운동’과 ‘붉은기 쟁취운동’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70년대를 맞으면서 美·中共접근과 소련의 ‘국제긴장완화’ 분위기는 그때까지 주로 中共에 편중되었던 북한으로서는 對南韓對話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던 것이다. 金日成의 ‘主體思想’은 한쪽으로 反帝·反植民地 美軍撤收등을 외치면서, 놀랍게도 남북대화를 主體思想强化의 방향으로 활용 함으로서 그의 권력체제를 유지강화하는 수단으로 쓴 것이다. 金日成의 主體思想은 상당히 철학적인 근원을 가진 것은 아니며, 실상은 金日成의 권력체제 유지강화를 위한 수단일 따름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북한에 밀어 닥치는 국제정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음도 사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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