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자성 비드를 이용한 소형 유전자 추출기의 자동제어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김상호,김종대,김희찬,김종원,Kim, S.,Kim, J.D.,Kim, H.C.,Kim, J. 대한의용생체공학회 2009 의공학회지 Vol.30 No.4

        An automatic control system is proposed and implemented for a miniaturized DNA extraction system using magnetic bead. A host-local system is employed for the accommodation of the graphical user interface and the basic control function. The functional partitioning into the local and the host system is discussed. The control functions are classified and formalized for the flexible control scenario, which is the input of the proposed system. As the proposed scenario is consists of the sequence of the user-centric actions, the user goal can be easily programmed and modified. The DNA extraction performance of the implemented system was compared with the existing silica-membrane-based method, resulting in the comparable concentration and purity of the extracted DNA. The proposed system is currently being utilized for the development of the DNA extraction system only changing scenario, without any alteration of the system.

      • 웨딩인쇄물 - 디자인.인쇄기술.소재 변화바람 거세다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9 프린팅코리아 Vol.8 No.6

        대표적인 소량다품종인쇄물인 웨딩인쇄물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이 $3{\sim}500$장 내외로 인쇄하는 경우가 많은 청첩장인쇄는 예전부터 기성카드에 마스터인쇄를 해서 제작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물량이 상대적으로 소량이어서 오프셋인쇄로 작업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스터인쇄사의 대표적인 일감의 하나로 불렸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개성을 중시하는 결혼식과 청첩장을 차별화하고 싶다는 경향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는가 하면 디지털인쇄기의 본격적인 보급으로 소량다품종 인쇄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후가공 작업을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맞춤형 및 고급형 청첩장 인쇄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기성카드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청첩장 인쇄가 제일 많다. 그렇지만 예전과 달리 청첩장의 종류가 수백, 수천가지에 달하기 때문에 개성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선택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맞춤형 청첩장인쇄와 다름없다는 주장과 평가도 나오고 있다. 현재 청첩장을 비롯한 결혼과 관련된 인쇄물은 대체적으로 카드업체를 중심으로 하는 기성품시장, 개별 단가는 매우 높지만 아직까지 시장의 수요는 일부 계층에 국한되어 있는 고급형 맞춤 청첩장을 비롯, 디지털인쇄기를 이용해 포토청첩장 등 특별한 디자인의 청첩장을 수주하는 인쇄업체 등으로 크게 분류되어 있다. 한편 지난 2007년을 기준으로 $3{\sim}500$억원 대에 달하는 웨딩인쇄물 시장은 결코 큰 시장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청첩장이 어떤 의미에서 볼 때 작은 소품의 기능을 갖는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큰 시장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웨딩 인쇄물 시장의 변화와 현황을 살펴본다.

      • KCI등재

        독서진흥정책으로서 서울국제도서전의 비판적 고찰

        김상호,Kim, Sang-Ho 한국문헌정보학회 2007 한국문헌정보학회지 Vol.41 No.2

        International book fairs are business enterprise to promote and facilitate international trade of copyright. National reading improvement policies, on the other hand, are supposed to be made to maximize the role of national and regional libraries, not just to boost publication industry. However, Korean government authorities of the reading improvement policies and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have mapped out and, in effect, carried out their plans as if reading improvement policies are closely related to hosting international book fairs. It is important to realize that hosting book fair has pecuniary motives while making policies for reading improvement must be feared toward the betterment of the general public by reading. In this respect, this study has attempted to point out the problems of the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that are regarded as to relate to reading improvement. 본 연구는 독서진흥과 관련한 서울국제도서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독서진흥에 관한 우리나라의 법률과 문화정책, 주요 국제도서전의 성격을 분석하였다. 국제도서전은 국가간 저작권의 교역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독서진흥정책은 출판이 아닌 도서관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독서정책당국이나 서울국제도서전 조직위원회는 독서진흥과 국제도서전이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처럼 일을 추진해왔다. 이는 독서와 출판 산업의 어느 부분에서도 이롭지 않다.

      • 확산추세 디지털인쇄기, 백조인가? 오리인가?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9 프린팅코리아 Vol.8 No.6

        디지털인쇄기의 발전이 속도를 내면서 갈수록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열렸던 '2009 중국인쇄박람회'에서 선보인 H사의 하 모델은 기존의 편평한 종이뿐만 아니라 종이박스 등 소재에 관계없이 분당 수십m 길이의 인쇄물을 일정한 속도로 찍어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미 최근 수년간 인쇄산업에서 주목을 받아온 '디지털 인쇄기'는 서적이나 카탈로그 등 제한적으로 인쇄물만을 찍는다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데 앞장서며 출판뿐 아니라 제품의 포장지나 라벨, 간판, 매뉴얼 등의 새로운 영역을 인쇄에 포함시키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디지털인쇄시장이 세계 산업용 인쇄시장 규모의 10%에 달하는 7000억 달러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새로운 영역으로 꼽히는 산업용 인쇄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연일 디지털인쇄기에 신규 수요가 쏟아지고 있다. 침체되어 있다는 국내 인쇄업계에서도 디지털인쇄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완벽한 것은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듯 디지털인쇄기를 사용하는 인쇄업체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막연하던 인식이 구체화 되는가 하면, 기능과 사용영역에 대해 새롭게 인식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최근 디지털인쇄기 시장의 현황과 사용업체들이 갖고 있는 디지털인쇄기의 사용 이전과 이후에 달라진 인식에 대해 알아본다.

      • 행사 - IGAS2011 미디어컨퍼런스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11 프린팅코리아 Vol.10 No.9

        일본인쇄기재단체협의회(회장 고모리 요시하루)는 해외 인쇄전문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IGAS2011전시회 미디어컨퍼런스를 지난 7월 28~29일 이틀간에 걸쳐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도쿄 프린스호텔 11층 회의실 수에히로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대만, 홍콩, 호주, 인도 필리핀 등의 인쇄전문기자가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 일본인쇄기재단체협의회 교지 히구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11일 발생한 비극적인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적지 않은 인쇄업계도 피해를 있었으며 IGAS를 치를 빅사이트전시장이 위치한 도쿄 지역도 전력부족에 따른 계획정전 및 전력사용 절감이 실행되고 있지만, IGAS2011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대응을 철저히 하고 있는 만큼 해외출전사들은 아무런 염려없이 많은 출전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