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법상 허가권자의 감리 지정제도 개선방안 연구

김관규(Kim, kwan-Kyu),동재욱(Dong, Jae-Uk),최명진(Choi, Myung-Jin),최유정(Choi, Yu-Jung) 대한건축학회 2023 대한건축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43 No.2

By analyzing the institutional and operational aspects, this study proposed measures to improve the system for designating the supervisory system for licensees and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the supervisory system.

전자민주주의와 17대 총선

김관규(Kim Kwan-Kyu)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2004 사회과학연구 Vol.11 No.1

TV토론에서의 후보 지지도와 토론 포맷에 따른 설득 전략의 차이

김관규(Kwan-Kyu Kim),박연진(Yoen-Jin Park) 한국방송학회 2007 한국방송학보 Vol.21 No.3

인쇄신문과 인터넷신문의 동일 기사 제호 비교분석에 관한 연구

김관규 ( Kwan Kyu Kim ) 한국지역언론학회 2013 언론과학연구 Vol.13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인쇄신문과 인터넷신문의 동일기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유형의 기사제호를 분류하고 이 분류에 입각하여 기사제호 편집관행의 변화를 논의하는 것이다. 인쇄신문에서는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그리고 세 신문사의 인터넷신문인 조선닷컴.조인스닷컴.동아닷컴의 기사제호 2,825개를 내용분석했다. 주요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동일한 기사이지만 인쇄신문과 인터넷신문이 제호를 동일하게 사용하는 비율은 4분의 1에 불과했다. 인쇄신문에서 쓴 제호를 인터넷신문에 게재할 때 제호로 바뀌는 관행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제호를 대분류한 결과 정보전달형의 비율이 50%를 상회했지만, 관심유도형이 인터넷신문에서는 50%정도, 인쇄신문에서는 30%-50%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관심유도형 제호의 비율이 늘어난 주요 이유로 기사의 연성화를 지적할 수 있다. 세 번째, 관심유도형 가운데 주제간접제시형처럼 기사의 본질적인 내용에서 벗어나더라도 은유, 조어, 패러디, 비유, 강조 등의 수사를 활용하는 정도에 머무는 제호도 있지만, 주제은폐형처럼 의문, 말줄임, 퀴즈 등의 형태로 제호를 뽑을 때 기사의 내용은 이미 관심대상이 되지 못하고 오직 주목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 경우도 적지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e categorization of the headlines of same various articles in printed newspaper and internet newspaper, and discuss the recent trends of journalism on basis of that. This study selected the 2,225 headlines of Chosun Ilbo; Joongang Ilbo;Donga Ilbo in printed newspaper and the internet versions of those for content analysi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ough being headlines of the same articles in printed newspapers and internet versions, only 25% of the 2,225 headlines is same. This rate shows that 75% of the headlines in printed newspaper is changed in its internet version in order to attract attention of readers with the headlines of internet version. Second, meanwhile in aggregate, informative headlines is above the half of them in first categorization, interesting headlines is to 50% in internet newspaper, and 30%-50% in printed newspaper. The increasing rate of interesting headlines is mainly due to softness in seriousness of the articles. Third, in interesting headline is divided into two types of subject-indirectly presenting headlines and subject-hiding headlines. The former use the expressing styles of metaphor, coinage, parody, accentuation, and so on, though deviating off the main topic. In order to lead clicks from users, the latter such as question-typed and quiz-typed is not rare.

대학생유권자의 미디어 이용과 투표 행동: 2008년 제18대 총선을 대상으로

김관규 ( Kwan Kyu Kim ) 한국지역언론학회 2008 언론과학연구 Vol.8 No.4

본 연구에서는 제18대 총선에서 대학생 유권자의 미디어 이용과 정치참여행동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1)대학생 유권자 집단의 미디어 이용과 정치지식·정치 효능감·투표참여의 관련성, 2) 대학생 유권자 집단이 정치참여과정에서 의존하는 채널과 그 채널의 정보 신뢰도 그리고 지지후보/정당 결정에 영향을 주는 채널 분석, 3) 대학생 유권자 집단의 정치이념에 따른 미디어 호감도 및 미디어 영향도 분석이라는 3개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을 위해 투표권을 가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모두 200명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분석결과를 보면 먼저, 신문기사의 이용이 대학생 집단의 정치지식 증가, 정치효능감 지각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미디어의 이용이 투표와 직접 관련성을 갖기 보다는 신문기사이용 차이가 정치지식과 정치효능감 지각의 차이를 초래하고, 정치효능감의 차이가 투표 참가여부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 유권자 집단은 투표과정에서 복잡한 미디어 의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을 선거정보 획득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정보 신뢰도는 TV프로그램이 가장 높았고, 영향도는 TV프로그램과 신문기사가 가장 높았다. 셋째, 응답자의 정치이념에 따라 신문에 대한 호감도가 명확하게 나누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정치이념을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으며, 조선일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응답했다. 반면에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는 한겨레신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다. This study explored the relation between the use of media and the political participation in university students in the 18th general election. In order to implement the objective of study,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inquired: (1) how did media such as TV, newspaper, internet, and interpersonal channel influence the increase of political knowledge, the political efficacy of and the voting participation of university students? (2) Which of media did university students depend on in the process of the election? (3) how were the conservative and the progressive of university students different in the preference and the influence of media. The survey with 200 respondents were conducted, they have the right to vote. The important result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newspaper had the influence on the increase of political knowledge and political efficacy. And media use did not directly affect the participation of voting, the use of newspaper indirectly contributed to participation of voting through political knowledge and efficacy. Secondly, media dependency of voters on each medium is very complex in the process of general election. In summary, voters has been importantly dependent on internet in order to gain information of election, but the information reliability of TV programs is the best. And TV program and newspaper had the influence of on deciding which candidate or party they supported, Thirdly, respondents` preference of newspaper was confirmatively divided based on political ideology of them. Conservative had more preference on Chosunilbo, Chungangilbo, has been more influenced by Chosunilbo than the progressive However, the progressive felt more preference of Hangeoresinmun than Conservative.

중국소비자의 매체 유형에 따른 광고 효과에 관한 연구

김관규(Kim Kwan-Kyu),석서(Xi Shu)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2010 사회과학연구 Vol.17 No.2

최근 중국 소비자들은 광고 메시지를 시각중심매체(전광판), 청각중심매체(라디오), 시청각혼합매체(TV)의 3가지를 통해 주로 접촉한다. 관련연구에서 표음문자인 영어를 읽는 때와 표의문자인 중국어를 읽을 때에 인지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연구는 어떤 매체의 광고 메시지가 중국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다. 이 영향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개인 소비자의 제품관여도와 인지욕구를 매개변인으로 도입하였다. 분석자료는 중국 베이징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방법을 통해 수집하였으며, 최종적으로 150명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결과를 보면, 먼저, 중국소비자들에게 라디오와 TV광고보다는 전광판광고가 가장 광고효과(광고내용회상, 광도태도, 제품태도, 구매의도)가 높았다. 둘째, 제품관여도 수준(고집단, 저집단)을 도입하여 분석한 결과에서도 전광판광고의 효과가 가장 높았다. 세 번째로 인지욕구를 도입한 분석에서도 전광판광고의 효과가 여전히 가장 높았다. 이 결과는 중국 소비자들이 시각적 광고를 기억하고 회상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중국의 특정한 목표 소비자들에게 문자를 통해 광고를 전달하는 전광판광고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The way Chinese consumer recently receives the advertising message includes mostly 3 parts: visual message(LED), audio message(Radio), visual and audio mixed message(TV). Some researchers suggested that there are many cognitive differences in the reading alphabetic English words and ideographic chinese words. This thesis studies which kind of advertisement message have the biggest effect for chinese consumers. For the purpose of analysing more precisely the effect, we consider the effect of two mediation variable: product involvement and cognition desire. Then, this study concludes the product involvement (low and high), and cognitive desire (low and high) are moderators. The data is collected by experimental design from adults in Beijing, China. There were 150 effective questionnaires. In the result, first, for chinese consumers, comparing to radio advertisement and television advertisement, LED’s advertisement effect is the best in recall of advertisement contents, advertisement attitudes, product attitudes, purchasing intention, Second, with the participating of two product involvement level (high and low), LED media’s advertisement effect is the best. Third, the two cognitive desire level (high and low), LED media’s advertisement effect is also the best. The results proves chinese consumer tend to memory and recall the visual Ad. messages, in addition to single visual media type-LED transmits advertisement messages is most effective to the target consumers.

후보의 텔레비전토론 효과연구: 2006년 서울시장 선거를 중심으로

김관규 ( Kwan Kyu Kim ),구교태 ( Kyo Tae Gu ),이준웅 ( June Woong Rhee ) 한국지역언론학연합회 2006 언론과학연구 Vol.6 No.4

이 연구는 2006년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텔레비전 토론 효과를 분석하였다. 효과를 정책이슈학습, 후보에 대한 이미지 지각, 후보 호감도 변화, 그리고 투표참여의도의 4가지 차원으로 설정하여 실증적 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자료수집은 대학생이 참여한 사전-사후통제집단(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실험설계로 이루어졌으며, 실험집단(78명)과 통제집단(75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을 통해 유권자가 텔레비전 토론을 시청한다는 전제를 충족시킨다면 정책이슈학습, 후보이미지 지각, 후보호감도 변화, 투표의도 등에 적지 않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통제집단에서는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의 차이가 없었으나, 실험집단에서는 정책이슈의 학습효과, 후보 이미지 지각의 변화, 호감도 변화, 투표의도 상승 등의 효과가 일관되게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검증한 조건은 텔레비전 토론의 효과가 모든 후보에 대해 그리고 모든 유권자에게 동일하게 발생하지 않고 인지도가 낮은 후보에 대해서 그리고 정치관심도가 낮은 유권자에게 주로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텔레비전 토론이 선거결과에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주장이 변함없이 확인됐지만, 상대적으로 유권자에게 멀리 떨어져 있던 후보에 대한 이미지 지각을 향상시키고, 호감도의 변화 그리고 투표에 참여할 의도를 상승시킨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Televised Mayoral in the 2006 Seoul mayoral election campaign. We analyzed are the Effects on voters change in issue learning, candidate image perception, candidate preference, and intention of participating voting. We used the experimental design of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for date collecting. The respondents were 163 undergraduate students who consist of one experimental group(n=78) and one control group(n=75).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watching the debate have effects on voters change in issue learning, candidate image perception, candidate preference, and intention of participating voting. After watching the debate, the issue knowledge score, the degree of candidate image perception, the candidate preference, and the intention of participating voting increased in the experimental group, but those were not changed in the control group. We, also, attend the fact that the debate have effects on those of the candidates unknown to the voters, and on lower voters in political interests. Conclusively,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permit us to be cautiously optimistic about the usefulness of televised debates in increasing voters interests about election campaign and the intention of participating voting, though it is effective the argument that the debates cannot change the result of election.

인터넷의 양방향ㆍ공개 커뮤니케이션 장을 창출한 적극적 발신행위자의 속성에 관한 연구

김관규(Kwan-Kyu Kim) 한국언론정보학회 2005 한국언론정보학보 Vol.31 No.-

이 연구의 목적은 인터넷의 양방향ㆍ공개 커뮤니케이션 장에서 정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발신하는 이용자의 특성을 밝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오피니언 리더의 속성으로 알려진 주제에 대한 관여도, 개인화성향, 사회적 활동성, 정보원과 영향원, 인구통계학적 특성 측면에서 적극적 발신자와 소극적 발신자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인터넷 카페의 게시판을 통해 모집한 응답자에게 이메일 설문조시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175명으로부터 회신을 받았다. 분석결과는 정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발신하는 정도는 오피니언 리더의 특성과 관련성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먼저, 적극적 발신집단은 주제에 대한 관여도와 개인화 성향이 소극적 발신집단보다 높았다. 둘째, 적극적 발신집단은 사회적 활동성에서도 소극적 발신 집단보다 높은 적극성을 나타냈다. 셋째, 적극적 발신집단은 대인채널을 통해 정보와 의견을 더 많이 발신하고 더 많이 수신하였으며, 전문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를 이용하는 정도도 높았다. 그러나 성별을 제외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에서는 두 집단 사이에 차이가 검증되지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active information and opinion giver in the interactive-public communication space of internet.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explores that the active information and opinion giver have the same traits with opinion leader, which are personal attributes (topic involvement and individuation), social activity, source of information and influentials, and socio-demo-graphic attributes. The research consisted of a questionnaire, which was administered using e-mail, and 175 replies were returned. The results show that higher activity of sending information and opinion is associated with characteristics of opinion leader. First, It was found that higher activity group in sending information and opinion have higher degree of topic involvement and individuation than lower group. Second, the former is more active behavior than the latter in social activity. Third, it was examined that behaviors of sending and giving information and opinion with interpersonal communication channel was connected with those of the interactive-public communication space in internet. Also, the result of analysis with mass communication channel was found the distinction in three different kinds of magazines which is related with specific media. Finally, characteristics of socio-demography were not different between two group, with the exception of gender.

부산광역시의 전자 민주주의 구현 실태

김관규(Kwan kyu Kim),임석준(Suk-Jun Lim) 21세기정치학회 2000 21세기 정치학회보 Vol.10 No.1

본 연구에서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청의 홈페이지가 전자민주주의를 어느 정도 구현하고 있는가를 평가했다. 이를 위해 먼저, 전자민주주의의 구현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에 입각해 각 구/군청의 전자민주주의 구현실태를 비교 분석했다. 나아가 그 결과에 입각해 전자민주주의를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검토해 보았다. 전자민주주의 구현에 대한 평가기준은 ‘G7국가 온라인 프로젝트’의 관점에 입각하여 1)행정서비스의 전산화, 2)정보제공, 3)지역내의 전자커뮤니케이션이라는 3개의 부문을 설정하였다. 홈페이지에 대한 기초자료수집은 2000년 3월25일에서 4월2일 사이에, 이에 대한 최종 확인 작업은 4월6일에서 4월10일 사이에 실시됐다. 각 부문별 구현정도를 보면, 행정서비스 전산화는 7.15(9점 만점), 정보제공은 7.30(9점 만점), 전자커뮤니케이션은 4.30(9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이 점수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행정서비스 전산화와 정보제공은 구/군청의 홈페이지를 통해 상당부분 이루어지고 있으나, 지역내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키는 전자커뮤니케이션은 매우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부산광역시의 구/군청들이 대민 서비스나 정보제공 차원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지역내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켜 구민의 참여를 유도하려는 노력이 매우 미흡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빙상선수의 심리적 강인성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김관규(Kim, Kwan-Kyu) 한국웰니스학회 2017 한국웰니스학회지 Vol.12 No.2

본 연구는 빙상선수들의 심리직 강인성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의 빙상선수를 모집단으로 설정한 다음 편의표집법을 활용하여 서울과 수원, 과천, 경기, 대전, 대구, 전주 및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 소속의 빙상선수(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총 821부의 자료가 연구에 활용되었다. 연구목적에 따라 WINSTEP 3.65, CEFA 3.04, 및 AMOS 21.0을 이용하여 CEFA, CFA 및 MCFA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유의도는 .05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CEFA와 CFA, 타당도 및 측정동일성검증은 TLI, RMSEA, AVE, 개념신뢰도를 이용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빙상선수들의 심리적 강인성 척도의 요인구조는 2요인(전념, 도전) 20문항, 3점 응답범주로 추출되었다. 둘째, 심리적 강인성 척도의 검증력을 검증하기 위한 성별에 따른 잠재평균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에 따라 심리적 강인성 척도의 검증력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psychological hardness scale and to examine the validity of the scale. In order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is study, players of Seoul, Suwon, Gwacheon, Kyung-gi, Daejeon, Daegu, Jeonju, and Busan province made the population and 821 of them were sampled through the convenience sampling. For analysis, RRSM, CEFA, CFA, validity analysis and Metric Invariance Testing were carried out by using of WINSTEPS 3.65, CEFA 3.04 and AMOS 21.0 program. The level of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all set at ɑ= .05. and CEFA, CFA, and MIT fit was used TLI, RMSEA, AVE, the concept of reliability.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factorial structure of PHS was extracted as 2 factors with 20 items. Second, the analysis of LTA on psychological hardness scale according to gender differences was carried, cross validity was fulfilled 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