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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コンナ類に関する一考察 - コウイウ類より優先的に用いられる場合を中心に -

        기쿠치세이지 일본어문학회 2013 일본어문학 Vol.60 No.-

        本論文は、コンナ類がその類似形式であるコウイウ類よりも優先的に用 いられる場合について考察を行ったものである。コンナ類が優先的に使われるのは、語りものの文脈、すなわち書き手が 一方的にテキストを作り出していく文脈の中で、書き手がすでに構想した叙述内容をより効果的に読み手に伝達するためにコンナ類を使うケースであるが、この効果的な伝達を可能にするのが、コンナ類の「まとめあげ」機能である。コンナ類には、先行文脈で示された性質․特徴を、何らかのより一般化された概念としてまとめあげるという「まとめあげ」の機能がある。この機能により「否定的․予想外」という感情․評価的意味が観察されることが多いのだが、常にこうした意味が見られるわけではない。しかし、この場合にも、まとめあげという基本的な働きは機能しているものと考えられる。先行文脈で示された性質․特徴を「何らかの」より一般化された概念としてまとめあげるという「まとめあげ」の機能の、「何らかの」という要素を利用して書き手がある種の主観的な「含み」を持たせ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思われる。その「含み」の存在により、当該テキストの展開において「意味のある」状況を表わしたり、「意味のある」起点であることを表わしたりできるのだと考えられる。

      • KCI등재

        指示連体詞「そんな」の後接名詞の特徴

        기쿠치세이지 일본어문학회 2015 일본어문학 Vol.68 No.-

        本論文は、指示連体詞「そんな」の後接名詞の特徴について考察を行った ものである。『現代日本語書き言葉均衡コーパス』から語を収集し『分類語意表』をもと に分類した。その結果、用例数では「抽象的関係」の語が全体の66.0%、語数では「人間活動」を表す語が全体の44.8%と突出している。この2部門の語数と用例数を合計すると、語数は68.6%、用例数では実に87.9%とほぼ9割を占めるという結果となり、この2部門に属する語が「そんな」に後接する名詞の中で最も中心的な位置を占めるということが窺えた。「人間活動の主体」を表す語は語数で全体の16.2%、用例数で全体の7.8%を占め、ある程度の結び付きやすさが見られたが、「生産物および用具」と「自然物および自然現象」の語は語数、用例数ともに少数で、「そんな」に後接しやすいとは言えないことがわかった。また、「そんな」の「一般化された概念としてのまとめあげ」機能の帰結として上位語の使用頻度が高いという特徴が観察された。さらに、用例数が10以上の198語(全体の6.9%)で全用例数の84.5%(25,490例)を占めるなど、使用頻度の高い語への使用の集中が見られることがわかった。

      • KCI등재

        指示連体詞の機能についての一考察 -コノ類・コンナ類・コウイウ類を中心に-

        기쿠치세이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13 日本硏究 Vol.0 No.55

        本稿は、日本語の指示連体詞である、コノ類・コンナ類・コウイウ類の機能について、特に、コンナ類・コウイウ類が指す実質的概念に焦点を当て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その考察の結果をまとめると、次の通りである。コノ類がその指示対象を指し示すという機能を果たすのみであるのに対し、コンナ類とコウイウ類は、ある実質的概念を指示し、かつそれを表わしながら名詞を修飾するという点で同一の機能を持つ。また、その実質的概念には「属性・内容・程度」があるが、このうち「程度」を指示する用法はコンナ類に限られる。なお、コンナ類・コウイウ類がどの概念を指示するかは、その後接名詞の性質によるところが大きい。両類の後接名詞が内容節を取る「同格連体名詞」の場合には内容を指示し、内の関係の連体修飾構造しか構成できない「内の関係の名詞」の場合は属性を指示する。程度を指示するのは、コンナ類の後接名詞が相対的な位置関係を表す名詞の場合である。本稿での考察を通して、これまで断片的な言及しかなされてこなかった日本語の指示連体詞の機能について、ある程度まとまりのある分析を加えることができたように思われる。特に、先行研究では特に触れられることのなかったコンナ類・コウイウ類の内容指示の用法をその一用法として位置づけられたことに多少なりとも意義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る。

      • KCI등재

        마르크스주의와 바이런의 부활 -1923년 바이런 사후 100주년제로부터 마키무라 고(全村浩)의 「바이런,하이네」까지-

        기쿠치유키 ( Yuuki Kikuchi ) 한림과학원 2014 개념과 소통 Vol.0 No.14

        본고는 1900년대부터 1930년대에 걸친 일본의 바이런 열광, 곧 바이런 혹은 그의 시 작품에 대한 집단적인 열광의 추이가 의미하는 바를 밝힌다. 일본에서 바이런 열광이 쇠락하는 징후는 일본의 바이런 열광자였던 도코쿠가 1894년 자살한 이래 시작되었지만, 러일전쟁의 승리가 그 흐름을 결정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러일전쟁의 승리가 자연주의문학운동이 융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에 따라 바이런류의 낭만주의가 시대에 뒤떨어진 사조로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바이런은 경시되고 무시되었으며 망각되었다. 그렇지만 바이런 열광은 1920년대, 특히 1924년 무렵부터 부활하기 시작했다. 이해는 바이런이 1824년 그리스에서 사망한 때로부터 정확히 100년에 해당하는 시점이다. 문학가 가운데에는 이 100주년 기념을 통해 바이런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바이런의 의의를 동시대의 문맥 안에서 재해석하면서 그의 급진적 자유주의의 의미를 재발견한 것이다. 그의 급진적 자유주의는 러시아혁명을 일으킨 혁명 정신과 같은 선상의 급진적 정신으로 간주되었던 것이다. 바이런은 그의 사후 100주년 기념과 마르크스주의가 유행하던 동시대의 문맥에 힘입어 프롤레타리아의 영웅으로 부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바이런을 프롤레타리아 영웅으로 삼는 한편, 그의 오만한 귀족주의와 에고이즘을 비판하면서 그를 속물적인 부르주아계급의 반(反)영웅으로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프롤레타리아 시인 마키무라 고의 「바이런·하이네」(1936)는 바이런을 그러한 반영웅으로 묘사한 장시이다. 마르크스주의자가 선도한 프롤레타리아운동의 문맥 안에서 바이런은 부르주아의 반영웅으로도 부활하고 있었던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1920년대에 바이런 열광의 현상은 하나의 전환점을 보인다. 바이런은 한때 망각되었지만, 1920년대 일본의 마르크스주의가 그를 수용하면서 시대정신의 표면에 다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마르크스주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1900년대부터 1930년대에 이르는 바이런 부활의 의미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This article reviews the significance of Byromania, the collective fever for Lord Byron and his poetical works, in Japan between the 1900s and the 1930s. The decline of Byromania in Japan had started since the Japanese Byromaniac Kitamura Tokoku’s suicide in 1894, and the victory of the Russo-Japanese War (1904-05) made it decisive. This was because the victory of the war triggered off the literary campaign of naturalism, which made Byronic romanticism outdated. Byron was disregarded, neglected, and forgotten. There was a revival of Byromania, however, in the 1920s, especially around 1924 which marked the centenary of Byron’s death, in Greece in 1824. This Contennial anniversary encouraged some literary critics to reinterpret the significance of Byron in a contemporary context, and to rediscover his radical liberalism. He was regarded as a radical spirit who foreshadowed the revolutionary spirit of the Russian Revolution, and in the prevailing context of Marxism, Byron was revived as a proletarian hero. On the other hand, some critics regarded him as a snobbish bourgeois anti-hero, condemning his arrogant aristocratism and egotism. For example, the proletarian poet Makimura Hiroshi wrote a long poem Byron, Heine (1936) which depicted Byron in this light, and he was also reviled as a bourgeois anti-hero by the Marxist proletarian movement. Thus, there was a turning point in the phenomenon of Byromania in the 1920s:Byron had fallen into oblivion, but with the changing spirit of the times his popularity cult resurfaced in response to the growing enthusiasm for Marxism in 1920s Japan. The meaning of the Japanese Byron revival, between the 1900s and the 1930s, cannot therefore be correctly understood without taking Marxism into consideration.

      • KCI등재

        「コンナ類」と「コウイウ類」の使い分け - 指示名詞句に形容詞が共起している場合を中心に -

        기쿠치세이지 일본어문학회 2011 일본어문학 Vol.53 No.-

        本論文は「コンナ類 · コウイウ類」の指示名詞句に形容詞が共起している 場合にどのような使い分けの問題が生じるのかについて考察を行ったものである。「コンナ類 · コウイウ類」はある実質的概念を指示し、かつそれをあらわ しながら後続名詞を修飾するという同一の機能を持つが、この両類が指示しうる実質的概念の中身を比較すると、「属性」と「内容」は両類ともに指示しうるが「程度」を指示する用法はコンナ類にしかないという違いがあり、このことが両類の使い分けに関係する。「コンナ類․コウイウ類」の指示名詞句に形容詞が共起しているときに両類の使い分けの問題が生じるのは 「コンナ類」が後続名詞の属性の程度を指示する場合だが、このような程度指示が現れるための条件は、先行文脈や現場から後続名詞の属性がかなりの程度明らかに抽出でき、かつ後続名詞がモノ名詞であることである。このとき、「コウイウ類」を使うと不自然になる。両類の使い分けの問題は先行文脈や現場から後続名詞の属性が抽出でき ない場合にも見られるが、このときの「そんな」は指示語の持つ「指示する」という基本機能自体も希薄になっていて、程度副詞の「そんなに」に通じる性質を有していると言える。

      • KCI등재

        「そんな」と「そういう」の後接名詞

        기쿠치세이지 일본어문학회 2016 일본어문학 Vol.72 No.-

        This dissertation is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SONNA, demonstrative connective noun and SOUIU, noun to suffix. I collected nouns to suffix, SONNA and SOUIU, from BCCWJ’(Balanced Corpus of Contemporary Written Japanese) using the ‘classification vocabulary’ categories. As a result, SONNA and SOUIU, nouns to suffix, have many similarities, while a large difference to the number of examples. Especially, there are a number of nouns to suffix as SONNA, including words which are related time, family, proper nouns, remarks with disparaging meaning and words with indicating a vague sense, meanwhile, particularly there are many words related space as nouns to suffix and words associated with methods. I think that there is the function of general concept most significantly related to this phenomenon. Because SONNA is strong as the function of general concept, accordingly emotions such as ‘negative’ or ‘unexpected’ and evaluative meaning appear. On the other hand, because SOUIU is weak for the function of general concept, so I think that the emotions and evaluative meanings don’t appear essentially because of involving in this phenomenon. 本論文は、指示連体詞「そんな」と「そういう」の後接名詞の特徴について 考察を行ったものである。 『現代日本語書き言葉均衡コーパス』から「そんな」と「そういう」の後接名 詞を収集し『分類語彙表』をもとに分類した。その結果、両語の後接名詞には類似点が見られる一方で、その用例数に偏りが見られる場合もあった。「そんな」への偏りが見られる語群には、時間関連の語、家族関係を表す語、固有名詞、卑下の意味を帯びた語、漠然と感覚を表す語などがある一方、「そういう」への偏りが見られる語群には、空間を切り取って示す意味の語、人一般を表す語、方法に関する語などがあった。こうした偏りに最も関与しているのは「まとめあげ」機能であると考えられる。「そんな」は 「まとめあげ」の機能が強く、その結果として「否定的」または「予想外」という感情․評価的意味が生じるのに対し、「そういう」は「まとめあげ」機能が弱いため感情․評価的意味が基本的に生じないことが、こうした偏りに関与していると思われる。

      • 가리비 패각 케이슨 속채움재로의 활용 가능성

        기쿠치히카루,GiChi, HiCaRu 한국어촌어항협회 2007 어항어장 Vol.80 No.-

        근래 패각이 공공사업 등에 이용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어 용지의 매립재나 연약지반의 개량재, 도로의 동파 억제재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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