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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 다각화전략, 계열사의 경쟁전략 및 자원보유 수준이 본사-계열사간 분권화에 미치는 영향

        권구혁,이준우 한국전략경영학회 2002 전략경영연구 Vol.5 No.1

        This study explores the issues of decentralization between the corporate HQ and subsidiaries in the Korean diversified firms. The research is to find out the conditions under which each of the following three factors affects the degree of decentralization between the corporate HQ and subsidiaries: "needs" for decentralization, HQ's dependence upon subsidiaries, and bargaining power of subsidiarie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ubsidiaries with high level of resources would utilize their resources as a bargaining power to obtain the degree of decentralization they need from the corporate HQ, only when the corporate HQ is not willing to provide the degree of decentralization necessary for subsidiaries' competitive advantage. Second, there exists a high probability that the corporate HQ will determine the level of decentralization in accordance to subsidiaries' competitive strategy, only when the level of decentralization requested by subsidiaries is not inconsistent with the one necessary for the implementation of diversification strategy. Third, when the corporate HQ has the willingness to provide the level of decentralization required for th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subsidiaries' competitive strategy, it is not probable that subsidiaries with high level of resources would utilize their resources as a bargaining power to obtain decentralization they need. 본 논문은 다각화된 기업의 분권화 수준은 기업본사와 계열사의 분권화에 대한 "필요성"과 기업본사의 계열사에 대한 "의존성", 그리고 계열사의 "교섭력"이 조화를 이루는 점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실증분석을 통해 그 논리의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가설 검정 결과 대부분의 가설은 지지 되었으며 분석결과가 제공하는 함의는 아래와 같다. 첫째, 계열사들이 자신이 보유한 자원을 분권화 획득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경우는 기업본사가 분권화해 주려는 의지가 없는 경우에 한정된다. 둘째, 기업본사의 입장에서는 다각화전략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분권화 수준과 배치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계열사의 경쟁전략에 따라 기업본사와 계열사간 분권화 수준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셋째, 계열사가 경쟁전략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수준의 분권화를 기업본사가 제공할 의지가 있는 경우에는 계열사가 자신이 보유한 자원을 분권화를 획득하기 위한 교섭력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우리나라 대기업의 조직역량 및 선과분석: 환경적합성과 조직내부적 적합성간의 상충적 관계에 대한 고찰

        권구혁 한국전략경영학회 2004 전략경영연구 Vol.7 No.2

        This study examines fits among environment, structure,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and the impact of fits among these three constructs on firm's performance. Unlike other studies on these issues, this paper explores the applicability of diversification theories developed from the perspective of divisions to the context of subsidiaries of diversified firms. Questionnaire obtained from 258 subsidiaries of 50 Korean diversified enterprises (Chaebol) are used for empirical analyses and hypotheses testing. Findings are as follow.First, the conflicting relationship between external fit and internal fit exists only when the firm is small and is not member of the diversified firms. Second, for the subsidiaries with the diversified firms external fit does not guarantee better performance. Third, for the subsidiaries within the diversified firms to achieve high performance it is necessary to create synergistic effects at the corporate HQ, as well as external fit or internal fit. 본 논문은 우리 나라 대기업 계열사의 환경적합성과 내부적합성이 계열사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다. 특히 본 논문에서는 다각화된 기업의 계열사를 표본으로 했을 때 사업부 수준을 중심으로 개발된 전략이론이 어느 정도 적용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나라 50대 그룹의 258개 계열사를 표본으로 하여 가설을 검증하고 있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환경적합성과 조직내부적 적합성간에 상충적인 관계가 성립하는 경우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독립된 기업에 한정된다는 점. 둘째, 다각화된 기업에 속한 계열사의 경우에는 환경적합성만으로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 셋째, 다각화된 기업에 속한 계열사들이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환경적합성이나 혹은 조직내부적 적합성의 확보 뿐 아니라 기업수준에서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분석결과로부터 얻은 주된 결론은 다각화된 기업에 속한 계열사에게 있어 핵심역량, 즉 성과를 향상시키는 원동력은 각 계열사의 환경적합성과 조직내부적 적합성 뿐 아니라 기업수준에서의 시너지 창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KCI등재후보
      • 분권화 및 개방성이 경영자의 태도 및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 대기업의 기업본부와 계열기업의 관계를 중심으로

        권구혁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2000 연세경영연구 Vol.37 No.2

        본 연구에서는 기업내의 민주적 관계를 대표하는 변수라고 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분권화와 의사소통의 개방성 개념을 중심으로 기업내에서의 분권화와 개방성이 구성원의 태도(기업본부에 대한 신뢰, 기업본부-계열사의 사회적 조화, 그리고 계열사 경영자들의 기업에 대한 몰입), 만족도 및 기업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다. 기업내에서의 분권화는 의사결정의 권한을 하부에 이양하고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기업내의 민주화 관련 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기업내 상하계층간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공식적인 조직구조의 경직성을 보완하고 상하 구성원들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사소통의 개방성 역시 기업내 민주화와 관련성을 갖는다. 한편, 기업은 경쟁력 확보라는 명제와 함께 구성원들의 만족을 유도해 낼 필요성이 있다. 기업이 보유한 자원들 중 창조적 활용이 가능한 유일한 자원이 인적자원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지식집약적인 사회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의 헌신(commitment)과 창의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도 구성원들의 만족은 기업들의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의사결정의 분권화와 의사소통의 개방성 확보를 통해 구성원들의 만족을 유도해 내야 한다는 기본적인 명제에 충실하지 않은 전략대안은 단기적 성과향상 이상의 것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구성원들의 만족과 아울러 기업본부-계열사간의 신뢰도, 기업본부-계열사간의 사회적 조화, 그리고 계열사 경영자들의 몰입 정도도 역시 기업의 장기적인 성과향상과 조직내의 민주적 관계형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논의를 기초로, 본 논문에서는 다각화된 기업의 기업본부와 계열사 간의 개방성 및 분권화가 기업의 성과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태도와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입증하였다.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기업 내부의 민주적 관계 중 분권화는 경영자의 만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경영자의 만족이 전제되지 않고는 기업성과는 향상을 기대할 수 없음을 분석결과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분권화가 환경상황과의 적합성을 이루면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구조적 상황이론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다. 즉, 분권화를 통해 환경에 적응한다는 관점(정보처리 관점)에서는 분권화와 기업성과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는다고 한다면, 다른 한편으로 분권화는 경영자들의 만족을 유도해 냄으로써 기업성과에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에게 있어서 분권화는 환경적응과 구성원의 만족 모두를 위해서 주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 내부의 민주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구성원들의 만족은 가져올 수 있지만 기업 성과의 향상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본 논문의 연구결과에서 보여지는 바에 의하면 구성원의 만족과 기업성과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치닫는 두 마리의 토끼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구조조정과 아울러 우리 나라 기업들이 지식에 기반한 새로운 경제질서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식의 주체인 구성원들의 만족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하나가 바로 기업 내부의 계층간 민주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될 것이다.

      • KCI등재

        전략적 환경적응력과 조직내부적 적합성이 중소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권구혁,신진교 한국중소기업학회 2003 中小企業硏究 Vol.25 No.2

        본 논문은 중소기업의 경쟁전략, 기업환경 및 조직구조간의 관계 및 이들 관계의 적합성이 중소기업의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179개 중소기업으로부터 설문자료를 수집·분석한 경과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적합성 이론이 적용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가설들은 가설 2와 5를 제외하고는 부분적 혹은 전적으로 지지되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가설에서의 예측은 성과가 낮은 기업보다는 성과가 높은 기업에서 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지지된 가설들도 주로 성과가 낮은 기업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성과 수준별로 표본을 구분하여 경쟁전략과 조직구조 및 환경불확실성의 관계를 살펴 본 결과, 차별화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이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전략의 적합성이 중요한 반면, 저원가전략의 경우에는 전략과 조직구조와의 적합성이 높은 성과를 얻는데 중요하다는 점을 알 있었다. 이는 결국, 환경-전략-구조간의 적합성은 전략의 유형에 따라 성과에 관련된 함의가 다를 수 있으며 또한 전략 유형에 따라 중요한 적합성도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에 대한 해석과 토론, 이론적 및 실무적인 시사점과 한계점, 그리고 향후의 연구방향이 제시되고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s among environment, strategy, and structure and the impact of fit among these three constructs on small and medium sized firm's performance.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79 small and medium sized firms located in Daegu and Kyungbuk district area. Empirical results showed that fit among environment, strategy, and structure is still important for small and medium sized firms. Firms with high fit were performing significantly better than firms with low fit. An important finding of this research is that fit among environment, strategy, and structure is not universally applicable for all types of strategy. High performers with externally oriented strategy (i.e., differentiation strategy) achieved external fit, while high performers with internally oriented strategy (i.e., cost leadership) pursued internal fit. It is also found that most of hypotheses are better supported for high performing firms than for low performing firms.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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