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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간척지 암거처리 후 시기별 토양특성 변화분석

        고대희 ( Jaedo Song ),손재권 ( Jaegwon Son ),장태일 ( Taeil Jang ),송재도 ( Daehee Ko ),이석주 ( Sukju Lee ),박영준 ( Youngjun Park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쌀 생산·소비구조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간척농지는 벼 이외 타작물 재배 등 다각적인 활용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다양한 밭작물 재배가 시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간척지 토양은 초기 염분농도가 높아 배수여건 개선, 제염, 제염 이후 재염화 방지 등 토양 내 염분제거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국내 간척지는 벼를 중심으로 수도작 기반의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간척지 밭작물의 원활한 재배를 위한 효율적인 토양 제염방식, 재염화 방지 대책 등을 제시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내 암거처리 후 토양염분농도를 시기별로 분석하여 암거처리 유무에 따른 제염효과, 재염화현상 분석 등 간척지 토양의 제염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 간척지 암거처리에 따른 배수 및 제염효과 분석

        고대희 ( Daehee Ko ),손재권 ( Jaegwon Son ),송재도 ( Jaedo Song ),장태일 ( Taeil Jang ),박영준 ( Youngjun Park ) 한국농공학회 201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9 No.-

        우리나라 농업용으로 활용 가능한 국가소유 간척지는 준공 후 미처분 간척지 13천ha, 시행중인 농업용 간척지 17천ha 등 총 30천ha로서 이에 대한 활용 방안 제시가 필요하다(한국 농어촌공사, 2017). 최근 국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쌀 재고량의 계속적인 증가로 인해 간척지에서 쌀 생산은 고소득 밭작물 재배 등 타작목으로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신규로 조성되는 간척지를 대상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밭작물 우선 재배 농정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간척지는 특성상 경사가 완만하여 밭작물이 정상적으로 생육하기에는 토양염분 이외에도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고부가가치 작물생육을 위해서는 간척지 기반여건상 대책방안 강구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 밭작물 재배를 위한 개선대책으로 지하암거배수 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상황이나 아직까지 간척지 토양에 대한 암거처리에 대한 배수 및 제염효과에 대한 구체화된 자료확보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내 첨단농업시험단지, 화옹 간척지 8공구 시험포에 지하배수암거시설을 설치하였고, 지하배수암거 시험시공에 따른 지하침출수량, 침출수의 염분농도 변화 등을 분석하였다.

      • 새만금 간척지에서 강우발생에 따른 암거처리 효과분석

        고대희 ( Daehee Ko ),손재권 ( Jaegwon Son ),송재도 ( Jaedo Song ),장태일 ( Taeil Jang ),박영준 ( Youngjun Park ) 한국농공학회 202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0 No.-

        우리나라 농업용으로 활용 가능한 국가소유 간척지는 준공 후 미처분 간척지 13천ha, 시행중인 농업용 간척지 17천ha등 총 30천ha로서 이에 대한 활용 방안 제시가 필요하다(한국 농어촌공사, 2017). 최근 국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14년 65.1kg에서 2018년 61.0kg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며, 쌀 재고량의 계속적인 증가로 인해 간척지에서 쌀 생산은 고소득 밭작물 재배 등 타 작목으로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신규로 조성되는 간척지를 대상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밭작물 우선 재배 농정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간척지에서 고부가가치 밭작물이 정상적으로 생육하기 위해서는 높은 토양염분에 대한 작물별 적절한 염분관리 및 여름철 집중 강우에 대한 재배지의 원활한 배수처리와 관리 등 기반여건상 대책방안 강구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밭작물 재배를 위한 개선대책으로 지하암거배수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상황이나 현재까지 암거처리에 따른 효과분석에 대한 구체화된 자료 및 연구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첨단농업시험단지 내 시험포에서 지하암거배수시설을 5m, 10m 간격별로 설치하였고, 강우발생에 따른 강우량, 지하수위 변화분석 및 토양수분변화 등에 따른 암거배수량에 대해 분석하였다.

      • 새만금 농생명용지 6차산업화 거점단지 선정에 대한 선호도 조사

        고대희 ( Daehee Ko ),손재권 ( Jaegwon Son ),장태일 ( Taeil Jang ),송재도 ( Jaedo Song ),이석주 ( Sukju Lee ) 한국농공학회 2017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7 No.-

        현재,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은 2011년 농업용지, 산업용지 등 8개 용지체제로 수립되었고, 투자활성화 등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14년 농생명용지, 산업연구용지, 국제교류용지 등 6개 용지로 변경되었다. 이중 농생명용지는 13개 용지로 구분하고, 수출지향형 농산업 육성,농업 6차산업화 도모, 안정적 식량생산기지 확보 등을 목표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농생명용지에 대한 구체적인 농산업화 실천방안과 소프트웨어적인 접근기술은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드라마 등 한류열풍으로 동남아,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사회, 문화적인 관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새만금 방문객 수는 감소하고 있어 관심을 유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비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5년 『새만금 내부개발지를 활용한 농업·농촌 6차산업 구상연구』에서 제시되었던 통일 한반도 단지, 감자골 특수미단지, 새만금 물고기단지, 계화·심포마니라항, 말산업 복합단지 등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새만금 농생명용지 6차산업화 거점단지 선정을 위해 성별·연령군, 직업군, 학력군 등으로 구분하여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새만금 홍보관, 김제 지평선축제 현장,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시·군청 등에서 1,120여명을 대상으로 거점단지 위치선정, 우선 도입시설, 중점개발분야, 사업추진방식 등에 대한 조사 자료를 통계분석 하였다. 통계프로그램 SPSS 2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다중응답, 우선순위 분석 등을 실시하였고, 우선순위분석에서 각 문항에 대한 순위별 가중치를 적용하였다.

      • 간척지구별 실내모형시험을 통한 용수공급에 따른 토양수분변화 연구

        고대희 ( Daehee Ko ),손재권 ( Jaegwon Son ),송재도 ( Jaedo Song ),박영준 ( Youngjun Park ) 한국농공학회 201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9 No.-

        우리나라 간척지는 주로 벼 중심 재배농정을 실시함에 따라 충분한 농업용수공급 환경만 이루어지면 정상적인 벼 재배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15년 63.6kg에서 2018년 61.0kg으로 해가 지날수록 감소하여 쌀 재고량의 지속적인 증가하는 여건으로 인해 간척지에서 지속적인 벼 재배면적 확대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간척지에서 벼 재배 이외 작물의 다양화 및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고소득 작물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밭작물 우선 재배 농정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간척지는 배수불량, 용수공급의 어려움, 토양의 높은 염분 농도, 토양 숙전화 미흡 등 밭작물의 정상적인 생육을 저해하는 요소가 지적되고 있다. 이 중 용수공급에 대한 연구는 내륙의 일반 토양에서는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 졌으나, 간척지를 대상으로 자료확보, 시험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간척지의 대표적인 토성을 미사질계, 사양질계로 구분하여 실내모형시험을 통해 용수공급에 따른 토양 내 용적수분함량 변화에 대해 비교 분석하였다.

      • 새만금 농생명용지 지하배수암거의 효과분석

        송재도 ( Jaedo Song ),손재권 ( Jaegwon Son ),최진규 ( Jinkyu Choi ),고남영 ( Namyoung Goh ),이기성 ( Kisung Lee ),이석주 ( Sukju Lee ),고대희 ( Daehee Goh ) 한국농공학회 2017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7 No.-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은 농업용지, 산업용지 등 8개 용지체계로 구분하였으며, 최근 농생명용지, 산업연구용지 ,국제교류용지 등 6개 용지체계로 변경하였다.(새만금 개발청, 2014) 농생명용지는 당초 수출농업전진기지, 친환경 고품질 첨단농산업기반, 녹색성장 농업생태관광 기반구축, R&D 및 농업서비스 지원 등 4대기능으로 설정하였고, 세부 13개 용지로 구분하여 첨단수출농업의 전진기지 육성, 농산업의 트랜드 변화에 대응 등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새로이 조성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대한 활용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며, 토지이용계획에 있어 전작, 원예, 범용화 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간척지는 특성상 장기간 해수에 잠겨 있고, 경사가 완만하며 토양특성이 미사질 양토 계열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제염 및 작물생육에 어려움이 있어 작물재배를 위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하드웨어적 측면의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내 지하배수암거의 시험시공에 따른 지하침출수량, 침출수의 염분농도 변화 등을 모니터링하여 지하침출 및 배수효과를 분석하였다.

      • 새만금 간척지에서 지표 및 지중관개에 따른 토양수분변화 연구

        송재도 ( Jaedo Song ),손재권 ( Jaegwon Son ),조재영 ( Jaeyoung Cho ),고대희 ( Daehee Ko ),이성찬 ( Seongchan Lee ),이수환,( Kyuyoung No ) 한국농공학회 202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0 No.-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약 13만ha에 달하는 간척지 조성계획이 진행중이며, 이는 총 경지면적(약 168만ha)의 13%에 해당되는 면적으로 준공 후 미 처분 간척지의 다원적 활용을 위해 지구별 특성화 방안을 구상하여 고시하였으며, 다양한 밭작물 재배가 시도되고 있다(농촌진흥청, 2015). 일반적으로 간척지는 주로 배수 불량에 의한 습해와 토지·노동 생산력의 효율적인 활용 관점에서 연구되어 왔다(농촌진흥청, 2014). 그러나, 간척지 토양에서 밭작물의 정상적인 작물생육을 위해서는 지하부로부터 염분상승을 차단하여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관개기술 개발이 필요하며, 관개방법별로 현장중심의 효과분석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첨단농업시험부지 내 시험포에서 강우량, 지하수위의 변화를 분석하였고, 지표 및 지중관개를 실시하여 관개방식별 토양수분함량 변화를 분석하였다. 향후 본 연구결과는 간척농지에서 적용가능하도록 밭 관개 시설의 안정성, 기능성, 경제성 등 주변 자연환경에 부합한 관개기법 제시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새만금 간척지 암거처리에 따른 시기별 투수계수 분석

        송재도 ( Jaedo Song ),손재권 ( Jaegwon Son ),장태일 ( Taeil Jang ),고대희 ( Daehee Ko ),이석주 ( Sukju Lee ),박영준 ( Young Park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식량생산을 위해 조성해왔던 135천ha의 간척지는 최근 쌀 소비량의 감소, 농업시장의 개방화에 따라 점차 벼 재배이외 고소득 밭작물의 생산기지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10년 준공 후 미처분 간척지를 대상으로 벼 이외에 고소득 작물생산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러나, 간척지는 장기간 해수에 잠겨 있어 토양염분이 높고 평탄한 지역여건으로 인해 지하수위가 높고, 토양구조가 발달되지 않아 배수 불량으로 인해 고소득 작물을 재배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간척지를 밭으로 활용하는 일본, 네덜란드에서는 암거배수시설을 시공하고 있으나, 국내 지하암거배수와 관련한 사업은 1980년대 습답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나, 관막힘, 경제성, 유지관리 등 다양한 문제점으로 인해 국내여건에 부합한 암거배수기술로 발전하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 간척지 내 지하암거배수시설을 설치하고, 지하암거배수시설 상부토양의 시기별 수직투수 계수에 대한 변화를 분석하여 새만금 간척지 밭작물 재배를 위한 최적 재배환경 조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새만금 농생명용지 6차산업과 연계한 특성화단지 조성방안 연구

        손재권 ( Jaegwon Son ),송재도 ( Jaedo Song ),( Taeil Jang ),조재영 ( Jaeyoung Cho ),고대희 ( Daehee Ko ),박로운 ( Roun Park ) 한국농공학회 201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9 No.-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은 농업용지, 산업용지 등 8개 용지체계로 구분하였으며, 최근 농생명용지, 산업연구용지,국제교류용지 등 6개 용지체계로 변경하였다. 농생명용지는 당초 수출농업전진기지, 친환경 고품질 첨단농산업기반, 녹색성장 농업생태관광 기반구축, R&D 및 농업서비스 지원 등 4대기능으로 설정하였고, 세부 13개 용지로 구분하여 첨단수출농업의 전진기지 육성, 농산업의 트랜드 변화에 대응 등을 구상하고 있다(새만금 개발청, 2014). 그러나, 국민의 식생활 패턴변화와 기존 생산위주의 농업활동은 소득향상과 대외적인 경쟁력 확보에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은 증대되고 있으나, 새만금 관광객은 감소추세인 상황이다. 최근 농업에 첨단기술의 융복합, 농업·농촌의 신 가치확산 등의 기회요인으로 농생명에 대한 미래발전 가능성은 증대하고 있고, 생산, 가공, 유통이 융합된 6차산업화에 대한 정책지원기술개발 및 구체화된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에 6차산업과 연계 가능한 특성화단지를 구상하였으며, 단지 내부의 전략과 컨셉, 세부 시설물 규모 설정, 공간 구성 등을 설정하였다.

      • 계층분석법(AHP)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농업가뭄평가 분석

        이석주 ( Sukju-lee ),손재권 ( Jaegwon-son ),장태일 ( Taeill-jang ),송재도 ( Jaedo-song ),고남영 ( Namyoung-goh ),고대희 ( Daehui-goh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최근 기온상승 및 강우패턴 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가뭄과 폭염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가뭄으로 인해 농업·생활용수 부족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김 등, 2018). 현재 농업가뭄평가에 활용하고 있는 기준은 저수지 저수율을 적용하고 있어 저수지 외 타 용수원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농업용수를 사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농업가뭄 평가를 위해서는 저수지 저수율뿐만 아니라 기상, 수리시설, 토양, 작물 등의 다양한 인자를 적용한 모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는 농업가뭄평가에 대한 선행연구 및 관련문헌을 조사하여 논·밭 등에서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농업가뭄 평가 항목을 설정하고, 2017년 가뭄상황과 비교검토 하였다. 분석결과는 사용자별(농업인, 전문가), 지역특성별(가뭄지역 농업인, 비 가뭄지역 농업인), 농지이용별(논 경작, 밭 경작, 논·밭 겸용) 등 세 가지로 구분하였으며, 저수지 저수율 평가기준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가뭄평가의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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