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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전통 기도」에 관한 논평

        강신숙 가톨릭대학교 사목연구소 2003 司牧硏究 Vol.11 No.-

        발제자는 서론에서 언급하듯이 가톨릭 전통 기도에 대한 주제를 "하느님과 인간의 인격적인 만남과 사랑의 관계가 어떻게 시작되는지,또 어떻게 맺어나가는지"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따. 전체적으로 발제문 서론에서는 전통 기도의 출발점으로 계약과 계시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두 번째 장에서 성서와 교부들이 전통적으로 제시한 기도 조건을 다루고 있다.

      • KAFACI 아프리카 벼 연구개발 국제협력 체계 구축

        강신숙,정현경,Olivier Kadiata,박다영,이정란,이상복,강경호,이근표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2022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학술대회 Vol.2022 No.09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 협의체 KAFACI(Korea-Africa Food and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는 2010년 7월 아프리카 16개국과 한국을 포함하여 17개 회 원국으로 출범하였다. KAFACI는 농촌진흥청(농진청) 주도의 농업연구개발 다자간 협력 사업으로 아프리카의 공통 농업현안 해결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출범 당시 농진청은 아프리카 농업연구개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였고, 아프리카 국가들도 한국 농업연구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농진청-아프리카 농업연 구소 간 상호이해와 협력관계 구축이 시급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출범 후 5년 동 안은 각 회원국이 희망하는 분야의 농업기술을 개발하는 국별과제에 집중하였다. 이를 통하여 구축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15년 3차 총회에서 국별과제를 다자 협력에 적합한 분야별 사업으로 개편하고, 기초·식량·원예·축산·농촌지도 5개 분야 협력과제를 착수하였다. 이러한 분야별 공통현안 발굴 및 추진 체계는 현재 까지 지속되고 있다. KAFACI는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과 병행하여 성과의 조기 도 출을 위한 중점 분야 발굴을 시도하였다. 세네갈, DR콩고, 카메룬이 추진한 벼 관 련 국별과제와 아프리카녹색혁명동맹(AGRA)과의 협력으로 추진한 약배양기술 적 용 벼 품종 개발을 통하여 아프리카 벼 육종 사업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벼 개발 협력사업을 기획하여 예산을 확보하였다. 2016년 아프리카벼연 구소(AfricaRice)와 공동으로 9년간의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과제를 착수 하였다. 2017년에 세네갈 생루이 소재 AfricaRice 사헬센터에 약배양연구실을 설 치하고 벼 육종전문가를 파견하였다. KAFACI는 한국의 통일형 벼와 각 회원국의 유전자원을 활용하고, 약배양기술을 적용하여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 까지 회원국에 총 1,547 계통을 제공하였다. 이와 병행하여 회당 4~5명의 연구원 을 사헬센터로 초청하여 벼 재배 전기간에 걸친 벼 육종훈련을 연 2회, 총 5회 추 진하여 회원국 벼 육종역량 강화에 기여하였다. 회원국에서는 제공받은 우수계통 에 대한 지역적응시험 및 농민참여선발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5국에서 11품종을 등록하였다. 이러한 성과와 추진방식은 유튜브 동영상 ’한국 통일벼와 사랑에 빠 진 아프리카‘을 통하여 국내에서 주목을 받았으며(2022.8.10 기준 132만회 조회), 2021년 OECD 공공부분 혁신 우수사례(OPSI,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로 채택되었다. KAFACI 벼 사업이 조기에 품종등록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주 요인 중 하나는 단순 양자 또는 다자협력을 틀을 넘어 농진청-국제연 구기관-회원국의 삼각협력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이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을 현장이해도가 낮은 상황에서 개발도상국에 직접 전달하기보다는 국제기관의 경험 및 인프라와 결합하여 전수하는 삼각협력 방식은 다른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에도 적용가능한 모델이다.

      • KCI등재
      • KCI등재

        포스트 팬데믹과 시노달리타스의 향방: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헌을 중심으로

        강신숙(Kang, Shin Sook) 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연구소 2021 神學展望 Vol.- No.215

        본고에서는 전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와 팬데믹의 위기 상황에서 교회의 ‘시노달리타스’가 인류에게 어떤 희망의 메신저가 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두었다. 포스트 팬데믹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지금과는 다른 방식의 삶을 요구하며, 교회 역시 기존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집회, 모임 등에서 일대 변화를 겪고 있다. 본고는 이런 의미에서 향후 포스트 팬데믹이 가져올 변화를 살피고, ‘포스트’(post)가 차지하는 의미를 시간적 나열이 아닌 피안, 낡고 익숙한 세계를 ‘넘어서’(going beyond)는 단절과 이동의 메타포로서 사용했다. 이런 문제 인식에 바탕을 두고 교황 프란치스코 즉위 이후에 발간된 문헌과 문서들, 메시지를 활용해서 교황에게서 일관되게 흐르는 ‘시노달리타스’의 본래적 의미와 향방을 다루었다. 거기서 ‘신앙 감각’은 교회 다수를 구성하는 신자들이 교회 친교인 시노달리타스에 주도적이고 예언자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근거로 제시된다. 여기서 반드시 풀어야 할 ‘성직주의’의 극복 문제도 함께 포함시켰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본고가 ‘시노달리타스’에 거는 기대는 새로운 공동체의 출현에 있다. 이를 위해 예언자직은 물론 해방적 친교와 연대의 모범을 예수에게서 발견하고자 하며, 교회의 조직원리도 새로워져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교황이 언급한 ‘야전 병원’으로서의 교회는 ‘긴박한 재난 지역, 생물 대멸종의 한복판’에서 고통을 함께 느끼는 교회(sentire cum Ecclesia)로 정의했다. 이것이 재난 지역에서 ‘시노달리타스’가 소집될 수 있는 중대한 이유다. 또한 교회의 새로운 상상력이 시노달리타스의 전 과정을 통해 일으켜지고, 세계와 함께 연대해 나갈 미래의 확실한 표지로 설 수 있길 바라는 것도 본고가 지향하는 목적이다. In this paper, we are interested in what kind of message of hope the church’s ‘synodality’ can become in the face of climate change and pandemic crisis that threaten the entire planet. The post-pandemic demands a different way of life from the one we have now, and the church is also foretelling a major change in assemblies and meetings conducted according to the present directives. In this sense, we look at the changes that the post-pandemic will bring about in the future. We strive to let go of the past as we endeavour to envigage an new approach to the future. We let go of the past and be open to embrace the new future. And in this paper, I will show the original meaning and direction of the ‘synodality’ which consistently flows from the Pope by using the literature, documents, and messages published after the accession of Pope Francis. There, the ‘sense of faith’ is presented as a basis for the laity who make up the majority of the church to participate proactively and prophetically in synodality, which is the church in communion. Here, also we must solve the problem of overcoming ‘clericism’. However, as a whole, the expectation that this paper puts on ‘consensuality’ lies in the emergence of a new community. To this end, it seeks to find the example of emancipatory communion and solidarity in Jesus as well as in the Church’s the prophetic office, and it emphasizes the need to renew the organizational principles of the church. In particular, the church as a ‘field hospital’ as mentioned by the Pope. It was defined as a church (sentire cum Ecclesia) that suffers together in ‘an area of imminent disaster, in the midst of a mass extinction’. It is hoped that this will serve as a major reason for the convening of ‘coordination’ in disaster areas. I also hope that the new image of the church will be awakened through the whole process of synodality, Hopefully it will stand as a sure sign of the future in solidarity with the world. That is the purpose of this article.

      • 입원환자의 TPN 공급현황에 대한 연구

        강은희,김미경,강신숙 대한영양사협회 2002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Vol.8 No.1

        In Korea, implementation of nutrition support guidelines has been limited due to strict health insurance reimbursement policies as well as the lack of consensus on the best approach to TPN management We examined the impact of TPN provision to hospitalized patients where NST(nutrition support team) consultations were not requested by their primary physicians. The study showed the followings: 1. The median dutation of TPN provision was 8 days, but many patients were on TPN for less than 1 week. 2. The intake of energy and protein were less than the patient's requirements. 3. Lipid emulsion was not provided to the most TPN patients. In conclusion, the role of NST should be expanded and studies are needed not only on TPN formulations which are suitable to Koreans but also on the cost-effectiveness of NST activities. TPN policies and protocols should be established based on the needs of each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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