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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조개, Scapharca broughtonii 부착치패의 하계 중간양성

        민광식,김병학,박기열,이승주,김병균 한국패류학회 2004 The Korean Journal of Malacology Vol.20 No.2

        Arkshell, Scapharca broughtonii spats were placed in natural environmental condition for 30 days from July 28 to August 27, 2004, in order to establish intermediate culture technique. Growth and survival of the spats in different intermediate culture areas with various culture methods were measured.Water temperature of studied area ranged from 24.1 to 28.5℃, salinity was 15.4 to 33.3psu, dissolved oxygen was 3.92 to 12.6 mg/l.Scapharca broughtonii spats cultured in Yeosu developed the best, 10.15 ± 1.12 mm in average shell length, and the highest survival was recorded as 77% in Namhae.Shell lengths of the Scapharca broughtonii spats cultured in the water depths of 2, 5, and 10 m were 7.14 ± 1.14 mm, 6.98 ± 1.74 mm and 6.27 ± 1.33 mm, and the survivals showed 75.5%, 77.0% and 76.5%, respectively.When 1 mm, 2 mm, and 3 mm-sized spats were cultured for 30 days in water depth of 5 m, the shell length increased to 6.73 ± 1.46 mm, 6.98 ± 1.74 mm and 7.04 ± 1.19 mm, and survivals were 67.0%, 77.0% and 58.5%, respectively. The shell lengths of spat cultured for 30 days in mesh sizes of 1 x 1 mm, 2 x 2 mm and 3 x 3 mm, 5 m below the surface were 8.14 ± 1.23 mm, 8.26± 1.19 mm and 8.78 ± 1.16 mm, and survivals were 41.5%, 43.0% and 44.5%, respectively. 본 연구는 피조개 부착치패의 중간양성 관리기법을 확립하기위하여 2004년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30일간에 걸쳐 중간양성 장소와 양성방법을 서로 달리하여 중간양성장의 환경특성, 부착치패의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하였다. 중간양성장의 수온범위는 24.1-28.5℃였으며, 고성 동해 앞바다에서 가장 높았고 마산 진동 앞바다에서 가장 낮았으며, 중간양성기간 중 고성 동해 앞바다의 수온이 다른 해역에 비하여 2℃ 내외의 고온상을 나타내었다. 염분범위는 15.4-33.3psu로 나타났으며, 8월 19일 여수 화양 앞바다에서 집중호우에 의한 영향으로 염분은 15.4psu로 가장 낮았다. 그리고 용존산소는 3.92-12.6 mg/l이였으며, 특히 남해 상주 앞바다를 제외한 나머지 해역에서는 7월 하순 이후 시험 종료 시까지 저층에는 빈 (저) 산소수괴가 확인되었다 중간양성 해역별 부착치패의 성장은 여수 화양 앞바다에서 평균 각장 10.15 ± 1.12 mm로 가장 빨랐으며, 고성 동해, 거제 사등, 마산 진동의 순이었으나 남해 상주 앞바다에서 평균 각장 6.98 ± 1.74 mm로 가장 느린 성장을 보여 지역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중간양성 해역별 부착치패의 생존율은 남해 상주 앞바다에서 77.0%로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해역에서는 32.0-48.5%로 비교적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중간양성 수심을 표층에서 2 m, 5 m 그리고 10 m로 서로 달리한 결과, 부착치패의 성장은 2 m와 5 m 수심에서 각각 평균 각장 7.14 ± 1.14 mm, 6.98 ± 1.74 mm로 수심 10m의 6.27 ± 1.33 mm 보다 빠른 경향을 보였으며 (p < 0.05), 생존율은 5 m 수심에서 77.0%로 가장 높았고, 수심 2 m와 수심 10 m 에서는 각각 75.5%, 76.5%로 나타났다.부착치패의 크기를 서로 달리하여 수심 5 m에서 중간양성한 결과, 평균 각장 1 mm, 2 mm 및 3 mm 시험구의 성장은 각각 6.73 ± 1.46 mm, 6.98 ± 1.74 mm 및 7.04 ± 1.19 mm로 치패 크기에 따른 뚜렷한 성장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생존율은 각각 67.0%, 77.0% 및 58.5%로 시험구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 < 0.05).부착치패를 수용하는 보호망목 크기를 서로 달리하여 수심 5 m에서 중간양성한 결과, 보호망목 1 x 1 mm, 2 x 2 mm 및 3 x 3 mm 시험구의 성장은 각각 평균 각장 8.14 ± 1.23 mm, 8.26 ± 1.19 mm 및 8.78 ± 1.16 mm로 자라서 보호망목 크기에 따른 뚜렷한 성장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생존율도 각각 41.5%, 43.0% 및 44.5%로 시험구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 > 0.05).

      • KCI등재후보

        바지락, Ruditapes philippinarum 치패의 수온내성과 바닥기질에 따른 성장

        민광식,김병학,박기열,이승주 한국패류학회 2004 The Korean Journal of Malacology Vol.20 No.2

        Water temperature tolerance of spats of the Manila clam, Ruditapes philippinarum was investigated in the different temperature groups, 15, 20, 25, 30 and 35℃. The survival rates of the groups were 99.7%, 91.0%, 88.7%, 73.3% and 0%, respectively (p < 0.05). When the temperature of the water decreased from 15℃ to 5℃, the survival of spats was higher than when the temperature increased.The growth and survival of spats were investigated in different types of bottom substrates in the tanks. The spats grew the best in the polyvinyl plates, the average shell length was 3.9 ± 0.4mm. In the FRP tank bottom and sand bottom, the average shell lengths of spats were 3.6 ± 0.3mm and 3.2 ± 0.3mm, respectively. The best survival of spats was 38.2% in the sand bottom. In the FRP tank bottom and polyvinyl plates, survival were recorded 36.7% and 23.3% respectively. Total weight of spats cultured in the FRP tank bottom was (26.0 g) greater than that in the sand bottom (22.9 g) and in the polyvinyl plates (20.6 g) (p < 0.05). 바지락 치패의 수온내성 실험 결과, 생존율은 15℃, 20℃, 25℃ 및 30℃의 수온에서 각각 99.7%, 91.0%, 88.7% 및 73.3%로 나타났으며, 수온 35℃에서는 전량 폐사하였다 (p < 0.05). 수온상승 및 하강 (5℃, 10℃, 15℃) 자극 실험 결과, 수온하강에 대한 치패의 내성은 강했으나, 수온상승의 경우 온도차가 클수록 폐사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서로 다른 바닥기질에서 평균 각장 240.4 ± 9.30μm의 착저기 유생을 사육한 결과, 성장은 염화비닐파판 기질에서 3.9 ± 0.4mm로 가장 빨랐으며, 수조저면과 모래기질에서 각각 3.6 ± 0.3mm와 3.2 ± 0.3mm로 나타내었다. 생존율은 모래기질에서 38.2%로 가장 높았으며, 수조저면과 염화비닐파판 기질에서 36.7%와 23.3%로 각각 나타내었다. 수조당 생산성 (총중량) 은 수조저면에서 26.0 g으로 가장 높았으며, 모래 및 염화비닐파판기질에서 22.9 g, 20.6 g으로 나타내어 바닥기질 구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 < 0.05). 생산된 바지락 치패의 크기 분포를 조사하기 위해 표준망체로 선별한 결과, 염화비닐파판기질에서 가장 큰 개체군인 각장 3.9 mm 이상의 치패 분포 비율이 56.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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