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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씰 단상(斷想) - 1935년 씰의 도안자는 누구인가?

        남상욱,Nam, Sang-Uk 대한결핵협회 2010 보건세계 Vol.57 No.6

        1935년에 발행된 씰(널뛰기)의 도안자에 관한 외국의 모든 자료와 국내 초창기의 자료를 살펴보면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1990년 이후 국내에서는 고증을 거쳐 이를 바로 잡았으나 이에 대한 그 간의 전말(顚末)을 살펴보고자 한다.

      • KCI등재

        ‘고쿠고’ 전용 시대 ‘조선문학’의 가능성에 대해서 - 李無影의 「宏壯氏」을 중심으로

        남상욱 한국비교문학회 2012 比較文學 Vol.0 No.58

        本稿は、植民地末期の朝鮮において、日本帝国によって展開される「国語」専用政策のなかで、「朝鮮文学」はいかなる条件の下で可能だったのかということを、李無影の「宏壯氏」を取り上げて、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 1930年代まで、当時の農民の生き方を、朝鮮語を通して書いてきた李無影は、1940年代からいわゆる「国語作家」として活動し、1944年2月『文化朝鮮』において「宏壯氏」を発表する。「宏壯」ということばを口癖にする一人の朝鮮の人について描いているこのテクストは、朝鮮語を捨てずに使用しつつけることが、本人のみならずある共同体においていかなる不幸をもたらすかが主に語られている。このことによって作者は、なぜ「国語」専用が朝鮮人にとって必要なのかを示そうとしているものの、それによって逆に、つねにすでに複数であることによって成り立つ言語世界を単一化しようとする「国語」が如何に一人の朝鮮人を他者として排除していくのかが明らかにされていく。要するに、李無影の「宏壯氏」は、単一の言語を理念とする「国語」世界が成り立つためには、どのような条件が必要で、又どのような犠牲が求められるのかについて考えさせるという点において、比較文学の領域においてなお深い考察を求め続けているテクストであるに間違いない。

      • KCI등재

        유토피아소설로서 『아름다운 마을(美しき町)』의 가능성과 한계 ― 사토 하루오의 ‘유토피아’ 전유를 중심으로 ―

        南相旭 한국일본학회 2017 日本學報 Vol.112 No.-

        이 글은 사토 하루오의 『아름다운 마을』을 통해서 근대 일본문학 속의 유토피아의 가능성과 한계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즉 이 글에서는 당시 도쿄 안에 ‘아름다운 마을’을 건설하려는 유토피아적 프로그램은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고, 그 실패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고려하면서 고찰해본다. 가와사키의 유토피아 충동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새롭게 등장한 금본위 금융경제 속에서 자본의 투여대상으로서 일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경제적 조건 하에 유토피아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는데, 만약 그것이 계획대로 성공한다면, 서구자본에 의한 일본의 식민화라는 측면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또한 ‘협동사회주의’라는 이념을 유토피아 장르를 통해서 실현하려고 했던 윌리엄 모리스의 『어디에도 없는 곳으로부터의 소식』의 영향은, 자본가에 의한 유토피아 프로그램의 파정에 내적 필연성을 부여한다. 결국 이 텍스트는 일본 근대문학에서의 ‘유토피아’라는 장르의 가능성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포리아적으로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유토피아를 ‘마음’의 문제로 축소시킴으로써, 이후 문학이 일본의 전체주의화에 기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한계가 있다. This article aims to examine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 of the concept of utopia in modern Japanese literature, through “The Beautiful Village” of Sato Haruo. This article examines why utopian programs to build ‘beautiful villages’ in Tokyo failed, and what the meaning of the failure was, taking into account the situation of the time. Kawasaki's utopia impulse expands into a utopian program under the economic conditions by finding Japan, as the object of capital investment in the gold-funded financial economy, to be newly emerging after the First World War. However, if it were to succeed as planned, there would be no other way than to colonize. The influence of William Morris' “News from Nowhere,” which attempted to realize the idea of ​​“cooperative socialism” through the utopian genre, provides the internal necessity for the dissolution of utopian programs by capitalists in the text. Although this text opened the possibility of a genre called ‘utopia’ in Japanese modern literature, it has limit that showed not only that a utopia was ironically impossible in Japan but also minimized utopia as a problem of the ‘mind’ that it contributed to Japanese fascism.

      • KCI등재

        소년범죄 신화를 통해 본 포스트 고도성장기 일본사회의 변동 - 미나토 가나에 『고백』과 안전신화 붕괴 후의 일본 -

        남상욱 한국일본학회 2014 日本學報 Vol.99 No.-

        This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in Japanese society during the post high-economic-growth period by exploring the discourses related to juvenile delinquency. Although previous studies have succeeded in finding the main reasons of juvenile delinquency resulting from the social changes in of Japan, they failed to look at the impact of juvenile delinquency on Japanese society. For this reason this paper focused on the Kobe child murders case of 1997. This case subverted the myth of safety and code of conduct in everyday Japanese life and created the impression that juvenile delinquency was increasing. The intensity of the discourse that emerged from the victims of the crimes has led to an amendment of the laws in the direction of harshness. Furthermore, it paves the way for reinstatement of the death sentence after a long period of absence. This change shows that Japanese society has reached a turning point this century, shifting from one of inclusion to one of exclusion. It can be said with certainty that the need to justify the exclusion of others in the name of protecting one’s own safety has contributed to the creation of works such as Minato Ghanae’s Confession in which feelings of retaliation are routinized. On the other hand, this sense of exclusion also fosters the growth of the right wing movement in Japanese society. 본 논문은 포스트 고도성장기 속의 일본사회의 변동을, 소년범죄와 관련된 담론을 통해서 고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문제와 관련된 기존 연구는 소년범죄가 출현한 원인을 사회적 변동에서 규명해왔지만, 정작 그것이 일본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소홀히 다루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1997년 고베연속살상 사건 이후에 주목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1997년 고베연속살상 사건은 일본인들의 생활 세계 속의 ‘안전 신화’과 윤리성을 전복시키며, 마치 청소년 범죄가 증가한 것 같은 인식을 확산시킨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범죄 피해자들의 담론 증가는, 소년법을 보다 엄격하게 개정하고, 한동안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형 언도를 가능하게 만든다. 이러한 변화는, 세기 전환기의 일본사회가 포섭사회에서 배제사회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피해자의식 속에서 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타자를 배제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감성의 성립은, 미나토 가나에의『고백』에서처럼 복수의 감각을 일상화하는 문학 작품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사회가 우경화되는 원인 중 하나로도 볼 수 있다.

      • 씰 단상(斷想) - 1984년 씰로 살펴본 초판 및 수정판과 천공의 다양성

        남상욱,Nam, Sang-Uk 대한결핵협회 2011 보건세계 Vol.58 No.1

        이번 호의 주제는 2011년 신묘년(辛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토끼 도안이 있는 1984년 씰로 선정하였다. 1984년도 씰(한국의 전래동화 시리즈)은 전래동화 5가지를 각 1행씩 구성하고 각 행은 전래동화별로 5칸으로 표현하여 5행${\times}$5칸의 총 25종(5${\times}$5)의 씰로 구성되어 있다. 여류화가이며 공예작가인 곽계정의 작품으로 1984년 씰은 다른 연도의 씰과 달리 변지의 천공(穿孔; Perforation)이 매우 다양하며 판형은 초판과 수정판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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